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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 키 작은 사람이 많아 아이의 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서점에 나온 “키크기”에 관한 책들이 매우 피상적인 내용이고 정확한 정보가 없어 참 답답했는데 성장을 전문으로 하는 소아과 의사가 쓴 내용답게 깊이 있는 학문적 이론과 다양한 연구자료로 정확한 내용들이 뿌듯하게 꽉 차있는 책이네요.
키크기에는 유전이 20-30%라는 것이 잘못된 지식이며 유전이 70%이상 작용한다는 내용이 인상깊네요. 사춘기와 키와의 관계, 성장판에 대한 설명이 매우 자세하게 나와 있어 그동안의 많은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자식을 키우는 것이 질그릇을 빚는 것과 같아서 어릴때는 마음대로 모양을 빚을 수 있지만 점차 딱딱해지면서 다루기가 힘들어지고 중요한 시기가 지난후에는 시간과 노력을 들여도 돌이키기 쉽지 않다는 내용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아이도 성장판이 굳기 전에 더욱 신경써서 잘 먹이고, 운동을 시키야 겠어요. [인상깊은구절] 자식을 키우는 것이 질그릇을 빚는 것과 같아서 어릴때는 마음대로 모양을 빚을 수 있지만 점차 딱딱해지면서 다루기가 힘들어지고 중요한 시기가 지난후에는 시간과 노력을 들여도 돌이키기 쉽지 않다. 아이의 키도 그렇다. 어느 시기가 지나면 아무리 정성을 쏟아도 아이의 키는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 마치 완성된 질그릇 처럼--- 따라서 아이 키에 쏟는 부모의 정성도 시기가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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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키 성장에 관한 매스컴 정보나 책들이 너무 많고 제각각 답이 달라
매우 혼돈스럽기 까지 했다.
실제적으로 우리아이 키를 키우기 위해 언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스러웠으나
궁금한 점이 많이 해소되었다.
이 책 속에서 말하는 것처럼 우선은 살 안찌면서 키 키우는 밥상으로 식탁으로 바꿔야 겠다. 우리딸도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점에서는 더 더욱 식단과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을 써야 겠다.
노력만큼 키 가 클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 [인상깊은구절] 사춘기가 시작되는 징후가 있는데도 딸의 키가 135cm가 안되거나 아들키가 140cm가 안되면 최종성인키가 딸은 160cm, 아들은 170cm가 안될 가능성이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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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가 쓴 책이라, 편견을 가지고 어려우리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읽어보니 일반
의학상식이 없는 독자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대화체 구성의 알찬 정보들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책이었다.
오랜만에 접해보는 유익한 의학상식 책이였다.
우선은 오랫동안의 임상을 해온 일선 소아과 의사가 알려주는 좋은 글들로
본인 가족 이야기를 군데군데 진솔하게 독자들에게 들려줌으로써, 더욱 재미있게 독자들이 성장클리닉을 이해하고 자녀들을 올바르게 키크기 프로젝트에 다가갈 수 있게 해 준 지도서였다. ........................................................................................ [인상깊은구절] [엄마의 키 키우기 10계명] 1. 성장일기를 써라 2. 키키우는 밥상으로 바꿔라 3. 일찌감치 좋은 식습관을 갖게 하라 4.소아비마이 되지 않게 하라 5. 사춘기를 잘 관리하라 6.좋은 수면을 하게하라 7. 아이와운동을 함께하라 8.방학을 잘 활용하라 9. 올바른 자세습관을 갖게 하라 10. 스트레스를 줄이는 환경을 만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