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김전일 36권은 김전일 단행본들보다 더욱 흥미로웠다. 거기다 김전일이 최면에 걸려 아케치 경감을 칼로 찔렀는데, 결국 병원에서 아케치는 죽게 되어 정말 안타깝다. 어떻게 전일이 살인자가 되버렸는지.... 그것도 다른 사람도 아니고 아케치 경감을 말이다.. 김전일은 그가 죽었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는 것 같아 더 다음 편이 궁금하다. 아케치 경감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전일이는 어떻게 반응할지, 결국 이 사건은 어떻게 마무리될 것인지가 가장 궁금하다. 김전일이 아케치 경감을 칼로 찔러 죽였다는 건 어쨌든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니까, 최면이나 함정에 걸려 살해했다 해도 그건 핑계에 지나지 않은 것이다. 요이치는 잡힐 것인지, 아니면 김전일이 감방에 가는 걸로 결말을 맺을 것인지가 정말 의문이다. 예전에 전일이가 한번 살인범으로 몰려 쫓겨다니던 그런 사건과는 아무래도 수준이 틀린 것 같다. 이번 건은 전일이가 직접 최면에 걸려 그를 죽인 것이기 때문이다. 목격자도 있었고... 정말 어떻게 될 것인지 다음 권이 기대된다. |
| 김전일..초반보단 흥미가 많이 줄어들엇지만 아직도 건재하다는 느낌이다. 처음에는 기대와 흥분속에 다음권을 항상 기다리는 만화인데 요즘엔 그 재미가 전보다 많이 떨어진것 같은 느낌이다. 만화에 쓰일 소재가 바닥난 탓일까?하지만 김전일 팬의 하나인 나는 여전히 열렬히 이 만화를 읽고 있는 애독자이다. 김전일 그가 가는곳 마다 항상 살인을 불러 들인다. 몇몇사건에는 그가 직접 사건에 끼어 들었지만 거의 대부분이 그가 여행을 떠난곳에 아주 우연하게도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거의 완전범죄의 모습을 하고..여기서의 살인자들은 모두 실현 불가능한 살인을 교묘한 트릭으로 만들어낸다. 하지만 김전일은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 그걸 다 알아낸다. 참 기특한 녀석이다. 강추는 못해도 읽으면서 지루함을 주는 만화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
| 음~ 36권 마지막에 다음권이 마지막이란 이야기가 써 있었던 것 같은데.. 벌써 그렇게 되었군~ 맨 먼저 접한 추리만화는 코난이었다. 그 뒤로 친구 때문에 김전일을 보게 되었는데.. 김전일은 그림이 별로여서 안 볼 줄 알았는데 어느덧 김전일의 재미에 푹 빠져서 보게 되었다. 김전일을 보게 된 후로는 여러가지 것들을 추리하듯 생각하게 되었다. 추리실력도 좀 늘어서 동생의 거짓말쯤은 기본으로 다 파내게(?) 되었다. 그 점으로 보았을 때 김전일은 좋은 학습만화(???)?! 푸훗.. 김전일을 보면서 불만이었던 건, 왜 전일이만 이름이 한국이름이냐~ 하는 것이었다. 다른 분의 리뷰로 원래 이름을 알게 되었는데.. 그대로 할 것이지 왜 전일이로 바꾸어서 위화감이 돌게... 역시~ 김전일이 꽤 오래전에 나온 만화라서 어쩔 수 없는 듯 싶기도 하다... 요즘 투니버스에서 김전일 애니를 열심히 보고 있다. 만화책과는 사뭇 다른 느낌...? 아~ 안 본 사람들에게 꼬~옥 쥐어주고 보라고 말하고 싶다.. 당신의 추리력을 시험해 보시라~!! |
| 소년 탐정 김전일!!! 최고의 추리 만화이다. 36권까지 나오는 동안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다. 여태까지 나온 그런 에피소드들 보다 이 번 36권의 에피소드가 제일 맘에 든다. 정말 재밌었다. 나도 김전일 처럼 되고 싶다. 아무도 못 푸는 문제들을 내가 다 풀 수 있다면...^^; 정말 그렇게 되고 싶다. 김전일을 보고 있자니 그가 정말로 신기하다. 어떻게 그런 것들을 풀 수 있을까??? 또 이런 트릭들을 만든 작가는 얼마나 똑똑 할까??? 김전일은 계속 나오면 나올수록 인기가 많아지는 것 같다. 일본에서도 여전히 인기가 많다. 애니매이션으로도 재작될 정도니깐... 김전일 같은 사람이 진짜 있을까??? 궁금하다... |
| 추리 만화의 대작인 김전일. 사건 하나 하나 모두 놀라운 추리력으로 보는 이의 혀를 내 두르게 한 이 만화가 곧 끝난다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ㅜ_ㅜ 내내 읽으며 생각했지만. 이 녀석. 추리만화의 주인공이라는 이유하나로 이렇게 많은 살인 사건을 경험해야 하다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김전일 근처에 있으면 사람들도 다 죽고 말야. 이 만화에서는 김전일과 완전히 친하려면 완전히 친하고 모르면 아예 모르는 사람이어야 산다. 얼굴이라도 알거나 조금 친하거나 하면 가차 없이 죽고 많다.이 녀석이 조금 생각이 있은 녀석이었으면 아무도 없는 산사에서 은둔 생활을 해야 할것이다!! 미유키만 데리고 가고...;;;; 이 만화 보면서 소름끼치는 이야기와 기막힌 반전을 하면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읽으며.. 내가 생각했던 하나는...하나는... 김전일은 혼자살아돼~!!! 이것이었다~! |
| 그림이 참 촌스럽다고 생각했다. 주인공 이름은 더욱 촌스러웠다. 김전일이라니, 김정일 아들도 아니고...^^;; 그래서 권하는 이가 꽤 많은데도 미루고 미루며 읽기를 거부했다. 그런데 올 여름방학, 집 앞 도서대여점은 레파토리가 정말이지 빈약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김전일을 집어들었고, 36권까지 훌쩍 만원이 넘는 거금을 쏟아부었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을 처음 만났을 때의 스릴과 공포가 그림과 함께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 좀 억지스럽고 작위적인 느낌은 있었지만 미스테리가 풀리며 사건의 앞뒤가 딱! 맞춰지는 순간의 통쾌함은 회를 거듭할수록 독자를 중독시킨다. 우리 나라 만화가들이 그림도 훨씬 잘 그리고 창의적인데... 얼른 우리 나라에서도 김전일 같은 만화가 나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