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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런던을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제1차세계대전 참전용사인 가장 프랭크가 귀향해서 제2차세계대전이 발발하기까지 20년간의 가족사를 깔끔하게 정리한 영화입니다. 아내 및 자녀는 물론이고 어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사는 프랭크는 자녀가 성장함에 따라 별별일을 다 겪습니다. 그러나 영국인 특유의 균형감각으로서 가장의 역할을 완수하며 지나간 세월을 관조합니다.
1944년 작품인데도 감각이 요즘 시점에 손색이 없는데, 감독 데이빗 린이라는 사람은 아주 유명한 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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