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의도는 좋았던 것 같다. 그만큼 비판도 많이 받았지만 말이다. 일종의 추리소설.. 이라 그런지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빠르게 읽히는 책이다. 하지만,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가 군데군데 등장해 초점을 흐려 놓는 것 같아서 다소 아쉽다. 1권은 그런대로 읽을 만 했는데, 2권에서는 약간 어색할정도로 사건이 빠르게 진행되어 버리는 것도 그렇다. 그렇게 면밀주도하던 범인을 의외로 생각보다 쉽게 찾아낸 것도 그렇고, 황태자비 역시 마음이 너무 쉽게 바뀐 것 같지 않은가..? 입장을 바꾸어 우리나라 높은분이 일본인에게 납치되었다가 풀려나 공식석상에서 한국을 비판했다고 치자. 어떻게 생각하면.. 좀 말이 안되는 이야기가 아닐까? 물론 소설의 재미를 부여하기 위해 그런거겠지만. 속된 말로, 작가의 오버가 지나쳤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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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형사 다나카 그는 계속해서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조사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된다 |
| dayonjo님 책이나 다 읽고서 말하는 건가요? 나 원참 황당해서..리뷰란이 이런걸 말하는건 아니라 생각되지만 올려야 하겠네요. 한일간의 증오? 아주 황당합니다. 2권 마지막 부근에 마사코 황태자비가 한국측에 증언을 하면서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게 됩니다. 소설에는 한국학자들도 박수를 친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인본의 진정한 양심에 대한 박수라고 나와있습니다. 또 일본에 대한 증오라면 억지로 짜맞추자면 인후를 들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규는 시일이 지나면 황태자비를 다시 돌려보낼 계획이라고 소설에 나와 있습니다. 황태자비를 내려보내는게 증오인가요? 그리고 증오가 아니라는 것은 체포때에 더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체포당할 때에 인후는 마사코를 죽이려 하고 선규는 그것을 막으려 합니다. 이때 인후와 선규는 대립을 하게 되고 인후는 죽고 선규는 살게 됩니다. 작가는 이 장면에서 일본에 대한 맹목적인 증오는 나쁘다는 것을 나타내게 됩니다.이게 과연 증오인가요? 증오이라면 서로 비방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요?참 웃기군요.. 그리고 김진명씨가 돈벌이로 민비를 이용해 먹는다고요? 허 참..공부는 하셨나요? 소설은 허구의 문학이라고 합니다.. 소설에 어느정도의 허구성이 들어가 있는것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김진명씨는 민비가 시간을 당했다는 가설을 세운 것 뿐입니다.가설!아시겠습니까? 납치 사건이 얼버무려져있다? 거 참 당신은 소설의 의도나 파악하고 있습니까? 이 소설에서는 납치당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왜 황태자비는 납치당했나?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납치과정이 자세하게 그려졌다면 그건 추리 소설이죠. 결말이 안나와 있다고요? 거참 소설 끝까지 읽으셨나요? 인후는 죽고 일본 왜곡 교과서는 잘못된 교과서라는 판정을 받고 임선규는 일본에서 추방된게 결말이지 도대체 당신이 원하는 결말은 무엇입니까? 마지막으로 말하겠습니다. 당신이 김진명씨의 전소설을 읽어보고 김진명씨의 소설에는 무조건 한일간의 대립이 나와있다고 말하는 겁니까? 너무나도 웃기군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이휘소박사는 일본과 대립해서 사고사를 당했나요? 핵개발때문에 당하지 않았나요? 일본이 나오나요? 웃기네요 정말. 『가즈오의 나라』이것은 임나일본부설을 꼬집은 것이지 한일간의 증오는 나와있지 않습니다.황당 그자체입니다. 『하늘이여 땅이여』를 보겠습니다.하늘이여 땅이여에서는 주제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사도광탄입장에서의 주제가 있고 수아의 입장에서의 주제가 있습니다.그리고 수아는 일본인에게 도움을 받아서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살립니다.일본인에게 도움을 받는 입장에 한일간의 증오라고요?웃깁니다. 『코리아닷컴』을 보겠습니다.코리아닷컴에서는 13을 신봉하는 자들과 전시안 그것을 추적하는 환희 나딘 인서가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일본이란 국가는 나오지도 않습니다.인터넷을 통해서 세계를 지배하려는 자들을 막고 진경인 천부경을 찾는 과정이 나올뿐 한일간의 증오는 나오지도 않습니다. 『한반도』를 보겠습니다.한반도는 10.26에 숨겨진 사실을 밝히는 소설입니다. 이 소설에서는 미국이 우리나라의 군축을 막으려는 것을 인남과 경훈이 풀어나가는 소설입니다.이것이 과연 한일간의 증오입니까? 6권의 소설을 보았습니다. 한일간의 증오는 눈을 씻고도 찾아 볼수 없습니다. 김진명씨는 오히려 우리나라의 단합을 조성하고 올바른 역사를 추구하자는 취지를 가진 역사운동가!!!!이십니다. 이런분을 제대로 소설을 읽어보지도 않고서 비방하다니 말이 됩니까? 비방하려면 제대로 읽고나서 비방을 하세요. |
| 얼마전 한국을 뒤집어놓은 동계 올림픽...미국의 텃새로 인한 말도안돼는 판정...러시아와 일본에게는 사과를 하고 우리나라는..우리나라는 어떻게 되었던가..... 힘없고 작은나라라 무시하는 미국....양심적인 일본인들의 충격고백.. 일본의 상징인 황태자비를 납치한다...일본에서도 출시되는 일책은.일본인들 사이에 말이 많다. 작가님 말대로 역사왜곡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해야 한다며 한국을 두둔하는 양심적인 일본인들..또는 이건 일본을 무시하는 것 이라며 욕하는 일본인들...그리고....명성황후 시해 사건의 배후가 궁금하다며 명성황후에 대해 관심을 같는 일본인들.... 과연 우리 교과서의 명성황후는 어떻게 다루어 주고 있는가... 그저 대원군과의 의견충돌로 인하여 시아버지와 싸운 며느리... 일본 깡패들에 의해 죽은 비운의 여인...명성황후에 대해 전혀 진지하지 않을 뿐이다. 이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 보앗다. 과연 명성황후는 어떻게 된건지...역사왜곡문제는 우리가 잊은건지..왜 한때 그렇게 들고 일어났던 역사왜곡 문제가..지금은 자취를 감추어 버렸는지...양심적인 일본인들로 가득찬 일본은 과연 어떤 일본이 될런지.....정말 우리 사회를 뒤 돌아보게 하는 책이 아닐수 없다. 말로만 애국이 아닌 실천으로 하는 애국이 필요할것 같다. |
| 역시나 김진명 스타일의 진행방식!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만큼이나 흥미 진진하고 스펙터클한 반전이 너무나도 멋있는 소설이다. 명성황후 시해 사건은 매우 예민한 소재 인데 김진명씨는 아주 재치있고 흥미있게 꾸며 놓았다. 책장을 한 장씩 넘기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든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이 책은 일본의 어느 대학에서도 보충자료로 쓰일 뿐더러 일본의 어느 학계에서는 수용성의 찬반논란을 펼친 정도로 일본에게 영향을 준 작품이다. 김진명 소설을 한 권이라도 읽었던 사람이라면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데 매우 동조 할 것이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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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이책을 다 읽었다.. 책을 읽는 동안에 흐르는 눈물을 어찌할 길이 없었다.. 이 눈물은 우리나라 정부에 대한 한심함일까? 일본정부에 대한 분노심일까..그런 생각이 든다..
나는 여태껏 우리나라의 황후인 명성황후가 그렇게 죽어갔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었다.. 역사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었기에..지금은 다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책을 처음 읽을때 나오는 한국인에 대한 말.. 우리 한국인을 냄비와 같다고 표현했을때, 말로 표현할수 없는..마음속 깊이 무언가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또한 한국인으로서 부끄러운 마음도 느꼈다.. 결국은 이정도 밖에 안되는 것이 한국이였다는 것을... 책에서 나왔듯이 한국인에 대한 말은 모두 맞는 말 같았다. 자신의 일이 아니라는 듯..무관심하고 옛일이라는 듯이 모두 잊으려고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한 태도 말이다. 이 책을 읽고는 한국이...국민이 자긍심을 갖고 국제사회에서..예전처럼 힘없이 주장도 못하고 무너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일뿐이다 [인상깊은구절] 저는 누구보다도 우리 일본을 사랑합니다. 저는 일본 국민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이것은 비단 저 뿐만이 아닐 겁니다. 우리 모두에게 일본은 신앙이요 희망이요 미래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신앙인 일본이 그런 엄청난 일을 저질렀습니다. 오늘우리 일본의 역사는 이런 일들로 얻어진 것입니다. [중간생략] 존경하는 유네스코위원 여러분 이 교과서를 불량으로 판정해 주십시오 그리고 일본 정부에 가장 강력한 표현을 동원해 교과서의 폐간 또는 환전 수정을 권고해 주십시오 그것이 진정 우리 일본을 위하는 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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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역사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 조선의 국모인 민비인 명성화후를 위해 일어났던 희대 사건.. 다나카라는 경찰에 의해서 해결이 된것이 아니다.. 이건 바로.. 일본의 잘못을 뉘우친 일본의 국모 황태자비로 인해서 사건의 종말이 결정 된것이다..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지 않던 나는 이 책이 나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다.
우선적으로 내가 우리 조선의 역사를 부끄러워 했다는거.. 의로운 농부가 있었다는걸.. 단지 부끄러워만 하는것도 역시 내가 조선의 역사를 왜곡 시킨다는걸 알았다.. 또 내가 우리나라에 관심이 없고 너무 약한 조선을 비웃었다는 것이다.. 거기속에 나오는 범인들은 나약하기 짝이없는 조선을 위해 저지른 사건이지만.. 나는 항상 우리 조선의 역사를 한껏 비웃었던거 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
아무튼. 역사에 대한 공부를 더 해서.. 더 왜곡된 역사는 없는지.. 공부를 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대다수의 일본인들이 왜곡된 역사로부터 한국에 대한 편견을 가져왔음이 드러난 것이다. 그들은 올바른 역사를 제대로 알기만 한다면 왜곡된 역사를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사람들이었다.마음으로부터 지난 일본의 과호를 참회할 사람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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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책이다. 김진명이라면 역사와 이 나라의 굵직한 책을 써낸 작가다.
황태자비 납치사건. 이 책은 두 권으로 되어있는데 읽히는 속도로 보자면 한 권 분량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읽힌다. 추리소설과 같은 일면이 박진감도 있고. 민비시해 사건을 바탕으로 일본의 역사왜곡교과서를 규탄하는 내용이다. 임선규와 김인후의 황태자비 납치사건. 자국의 비굴했던 역사적 과오를 씻는 방법이라고 하기엔 조금 설득력이 부족한 듯.... 또한 국익을 우선으로 해야 할 황태자비가 국적을 잊은 듯 오로지 도덕과 양심에만 쏟아붓는 태도는 한국인인 나에게도 별 감동은 없었다.
작가는 일부 양심있는 일본인들의 목소리를 담기에 모두가 존경하는 황태자비를 거론함이 그림이 괜찮았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실제로 모든 과오를 오로지 양심 하나에 맡긴 채 나라의 잘못을 순순히 시인하고 고백하는 일은 쉬울 것인가? 그 과정에서 황태자비의 고민이나 번민이 없다는 것이 의아할 정도다. 어쩌면 소설 속의 황태자비는 단지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인 일본인상일지는 모르나 현실에는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에게, 또 우리에게 당신은 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내 나라의 왕비가 벌거벗겨져 짓눌린 역사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있는가? 독도영유권 주장, 왜곡된 교과서.... 그것들을 대하며 단지 냄비처럼 쉬 달아올랐다 쉬 식어버리지 않는가? 우리나라에 대해 그리고 가까운 나라 일본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한 책이다.
단지 소설로서의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부키 극장에서 어떻게 황태자비를 그렇게 감쪽같이 납치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다. 어쩌면 작가도 그에 대한 뾰족한 방책은 없지만 무조건 '치밀하고 대범한 납치범'임을 피력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는지도. 또한 납치수법, 수사과정에 있어 기술한 부분들에 허술한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았다. 황태자비 납치에 있어 수사방법에서 결정적인 다나카 경시정. 그는 이 일을 해결하는데 있어 거의 신과 같은 존재다. 사건을 수사하며 추리해 가는 과정은 이해가 가지만 모든 것을 직감과 느낌으로 수사해 나가고 그것이 맞아떨어진다는 것은 조금 엉뚱한 설정이다. 정확하고 예리한 수사과정을 제시하기 보다는 베테랑 형사를 등장시켜 사건을 자연스럽게 풀어가는 것이 작가에게는 쉬웠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소설로서의 재미도 있었고 또한 '양국간의 역사 바로잡기가 시급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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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책을 읽어가다보면 어느때는 가끔 소설속의 이야기와 현실을 착각하기도 합니다. 연애소설을 읽을땐 마치 내가 그 주인공인냥 이쁜척을 하기도 하지요.. 이책은 한국인이란 사실을 마냥 부끄럽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나의 힘은 너무도 약하여 어느때 어느곳에서도 그 힘은 빛을 내지도 못하는데 말입니다.
일본사람은 우리나라를 보고 양은냄비같다고 합니다. 어느한사건이 터지면 금방끓었다가도 금방 식어버리니까요. 정말 부끄럽고 부끄러웠습니다. 이눈치 저눈치보면서 비뚤어진 역사하나 바로잡지 못하는 나라도 부끄러웠고, 국익을 위해서라면 초개와같이 목숨을 버릴수 있는 일본국민과는 달리 한사건이 불거지면 금방 불붙었다가도 이내 식어버리는 우리나라 국민성에 또한 화가났습니다.
하지만 또한 부정할수 없는것은 나또한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인것입니다.
이책은 다나카라는 일본 경시정(경찰)이 납치된 마사코(황태자비)를 추적해가면서 자신도 몰랐던 역사적 사실들을 밝혀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유네스코에 일본교과서가 심의제기되면서 이사건은 시작됩니다. 명성황후시해후 백여년간 한번도 일본에게 강력하게 항의한번못한 우리나라와 국민성에 부끄러움을 느낀 한유학생이 마사코 황태자비를 가부키자에서 납치를 합니다. 마사코는 다른 한명의 납치공범에게 인간적인 감정을 느끼게되고 그동안 자신도 몰랐던 일본식민지시대에 민비에게 어떤일이 있었는지 왜 납치범들이 자신을 납치하지 않으면 안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과거를 알지 못하면 미래도 없다는 확신아래 마사코는 유네스코에서 교과서 채택에 반대하는 증언을 하게 되고 일본의 과거를 여론화시키는데 앞장선다는 내용입니다.
결론은 어쨋거나 해피엔딩이었습니다. 황태자비도 죽지 않았고 나머지 공범한명또한 죽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찝찝한 기분은 가셔지지가 않는군요. 일본놈들 죽일놈들이라고 하루에서 몇번씩 되뇌이는분들도 막상 개개인의 일본인 앞에서는 그렇게 친절하다지요. 우리나라 사람들 일본에서 방하나얻기 하늘의 별따기인것과는 너무 대조적이지요?
이책을 읽음으로써 미워해야할 먼가가 하나 더 늘었네요. 한없이 미워하고 미워해도 분이 다 가시지 않을꺼 같지만 .... 일본이란나라에대해서 더 많이 배우고 공부해야할꺼 같아요. 많이 알아서 이런책 읽을때 허둥되지 않도록 말이죠.. [인상깊은구절] 인후야, 너의 죽음은 지난 세월의 굴욕과 울분의 역사를 마감하는증거다. 이제 우리는 절대 역사 앞에 등을 돌리는 일이 없을 것이다. 또한 역사 앞에 눈을 감는 자들에게 진실을 보여주겠다. 인후야, 이제 새로운 싸움을 시작하자. |
| 이 책을 접한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그렇게 큰 재미를 난 느끼지 못했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일본에 대한 더한 미움과 함께 한국인이란게 더욱 부끄러워지게 하는 소설인것 같다.. 작가도 아마 이런 느낌을 좀 싣지 않았나 생각되는 구절들이 간혹 보였다.. 무슨 사건만 터지면 죽일듯이 소란스러워져서 죽이느니 하다가도 잠시후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잠잠해지는 한국.. 일본이라는 강대국에 맞설 힘이 없는 건 분명한 것 같다.. 뒤에 서서 용서를 바라는 민족이 되기전에 (실로 분명한 증거들이 얼마나 충분한지 모두가 알것이다) 실증들을 가지고 부딪혀 봐야하는 문제가 민비시해인 것 같다.. 명백한 이 증거들은 일본이라는 국가가 나서서 없애기 전에 모든게 밝혀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마 조금 더 있으면 아무런 증거도 남아있지 않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