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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슈 산촌에서 장녀로 자라 근처 양조장에서 일을 하다 맘씨 좋은 양조장 주인의 주선으로소작농가 청년 "노부요시"와 결혼을 하게 된 아케미. 전쟁 중 영장이 나왔으나 탈영을 한 남편으로 인해 갖은 고생을 한 후 물에 빠졌던 아케미를 구해준 "우다가와"와 다시 부부의 연을 맺고 산지 8년. 그런 그녀가 죽은 전 남편이 살아 돌아왔고, 그 남편을 살해했다고 한다. P.322 "진리는 항상 하나야!" "아뇨. 그것은 당신이 선택한 진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전 작품에서도 등장했던 고서점을 운영하는 "추젠지 아키히고(교도쿠도)" - 요괴나 유령류에 강하고, 종교에 박식하며 부업으로 악귀를 떨쳐내는 기도사 일도 한다. 여기에 자신의 꿈을 알고 싶어서 정신 분석을 배우고, 한때 신경 정신과 의사였던 "후루하타"까지 등장해서 우리는 종교와 무의식, 꿈에 대해 충분한 설전을 들을 수 있다. P.411 "불석신명(不惜身命)은 법화경에 나오는 말이에요. 그 외에도 많은 경전에서 볼 수 있지만, 딱히 죽는 것은 아니지요. 구도자가 중생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이나 목숨까지도 내던지는 것을 말해요. 죽는 종교는 없습니다. 다만 광신적이지 않은 종교자 또한 없어요. 믿을 수 있는 동안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지요. 문제는 믿고 있던 것이 부서져 버렸을 때입니다." 등장인물들이 굉장히 많지만, 각각의 개성이 강하고 하는 역할이 다 있다. 그런 각각의 인물 소개와 사건 개요만으로 1권이 다 채워진다. 우리의 무의식의 세계와 종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책인데, 그의 박식함과 일본의 역사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한편 내겐 벅차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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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제 망량의 상자를 드디어 끝을 맺고 그 뒷감에 젖어 그냥 저자에 대한 검색을 해 봤을 뿐인데...
이러한 기분을 느끼면서 저자의 다음작을 바로 마주치는 느낌이란..
우무베의 여름에 그 축축하고 끈적한 느낌
그리고 교고쿠도에 대한 매력 그 느낌을 계속 느끼기 위해 망량의 상자에 대해 얼마나 끈질긴 지루함을 견뎌왔던가~ 하권 중간부터 느꼈던 해설의 장황함이란 그리고 결말에 느꼈던 그 어줍잔은 자위적 짜 맞춘듯한 느낌이란.
그리고 그 역겨움은 다른 어떤 소설에 견줄수도 없으리라~~ 새로운 광골의 꿈이란 책을 다시 마주치게 되었지만. 다시 또 그 느낌에 빠져 들수없겠지만. 다시 고교쿠도의 괴변에 미치지 않을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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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구역에서 벌어지는 인간의 상상력을 자랑을 하는 황당한 사건의 연속으로 인하여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의 중심에는 해골이라는 가장 중요한 신체의 부위가 등장을 하여서 혼선을 거듭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중요한 사건의 참고인으로 보여지는 인물은 자신이 경험을 하고 있는 현실이 진정으로 벌어지고 있는 일인지에 대하여서 의문을 가지고 바라보는 시선을 가지고 있는데 자신의 과거에 대하여서도 정확하게 인지를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상황속에서 벌어진 일들이 무엇을 통하여서 자신에게 원하는 것이 있는지를 생각을 해보게 만들어주는 일로 작용을 합니다.
자신의 과거속의 인물로 남아있다고 생각을 하였던 이미 죽어버린 것을 확인을 하였던 죽은 인물인 남편이 계속하여서 등장을 하여서 자신이 정확하게 인식을 못하고 있는 물건인 해골에 대하여서 물어보고 자신은 그러한 존재에 대하여서 기억속의 장면을 재현을 하는것과 같이 계속하여서 살인을 하는 처지에 몰리면서 아주 피폐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데 그러한 상황속에서 마음의 안정을 위하여서 찾은 장소에서도 아무런 안정을 못찾고 오히려 자신이 가장 의지를 하는 인물인 현재의 남편을 죽이는 사건이 발생을 하고 그들이 들었던 사건에 대하여서 본격적으로 관여를 하기 위하여서 준비를 하고 있는 와중에 발생을 하였던 사건에 대하여서 이미 죽어버린 인물과의 관계와 남아있는 인물들의 안정을 위하여서 찾아가는 사건의 해결법을 보여주면서 한 장소에서 시간의 격차를 두고 벌어진 황당한 사건의 진정한 목적과 그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던 사유에 대하여서 알아가는데 오랜 시간을 두고 자신들의 생존 목적이라고 생각을 하였던 사실들에 대하여서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목적에 대하여서 시간이 흐르면서 어떠한 모습으로 변화가 발생을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알려주고 있는데 각자의 집단이 자신들의 목적을 위하여서 만들어낸 여러 가지의 사상들이 만들어가는 그들만의 생각과 함께 왜 오랜 시간을 가지면서도 자신들의 목적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생각을 못하고 이상한 방법을 동원을 하여서 만들어진 괴상한 방법을 동원을 하면서도 자신들의 생각을 이루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알려주는데 나름의 복잡한 사정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던 그들의 목표가 어떠한 사유로 인하여서 하나의 물건을 가지고 서로의 생각과 이익을 만나게 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만들어지는 생각의 결말이 가지고 있는 시대가 변화를 하고 있는데고 그러한 변화에 맞추어서 움직이지를 못하는 자들의 일그러진 욕망이 사람들의 생사에 대하여서 무엇을 바탕으로 하여서 움직이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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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마다 신경문화(neuronal culture)가 다르다. 광골은 일본식 원한과 욕망의 신경문화라고 볼 수 있다. 《광골의 꿈》은 사건과 괴담을 푸는 해법으로 희생양 메커니즘과 시각실인증을 사용한다. 희생양 메커니즘이란 사회질서를 유지하고 도덕적 가치를 재생산하기 위해 만만한 아웃사이더를 희생양으로 삼아 사회적 갈등과 집단 문제를 해결하는 근원적 폭력에 해당한다. 중세시대 마녀 사냥에 사용된 기제가 바로 이런 것이다. 한편, 시각실인증이란 측두엽 안쪽의 기능장애로 인해 사람의 얼굴을 구별하지 못하는 질환을 말한다. 저자는 이 시각실인증을 이용하여 전생과 백일몽에 얽힌 연쇄살인의 미스터리를 풀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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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는 아닐지라도 앞에는 약간의 줄거리를 썼는데, 下권에 대한 줄거리는 잘 못 쓰겠다. 下권은 거의 지금까지의 일들이 왜 일어났는가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앞에는 다른 것도 조금 나오기는 하지만. 上권에서 세키구치한테 아내 우다가와 아케미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 우다가와 다카시는 집으로 간 뒤에 아케미한테 살해당하고 만다. 이 일을 세키구치는 무척 안타깝게 여겼다. 신경증이 있는 사람이었는데 조심하라는 말을 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그리고 아케미는 자신이 남편을 죽였다고 자백했다고 했다. 하지만 추젠지 아키히코는 아케미가 범인이 아니라는 말을 했다. 해골을 둘러싼 싸움과도 같은 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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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데뷔작, 우부메의 여름을 읽고 광골의 꿈을 보게 되었다. 우부메의 여름이 첫번째이고 광골은 세번째이지만 사실 우부메의 참신성에 반해 읽게된 광골은 무척이나 장황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없었다. 일본색이 강하다는 평도 평이지만 너무나 장황하게 느껴졌다.(우부메의 여름에도 작위성은 약간 있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다) 아마 우부메가 1권이며 광골의 꿈은 2권이라 더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있지만 대체로 한 사건이 일어나면 그 사건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데 페이지가 50장씩 소비된다. 물론 그 주체에 있는 것은 고코쿠도다. 고코쿠도는 우부메 때도 광골에도 모든 해결사가 된다. 허나 그의 해결방식은 너무나 작위적이다. 소설의 설정이나 내용자체가 작위적인 건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짐작가능한 모든 것들이 너무 장황하게 이루어져 이것이 이랬다,라고 매치하지 못할 정도다. 미안하지만 광골의 꿈은 지루한 편이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사건을 경험하고 그들 각자의 이야기를 늘어놓았던 상권. 그것이 본격적으로 사건이 발생해 마무리 짓는 하권. 무엇보다도 나를 지루하게 만든 것은 일본인이 아니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그 설명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