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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과 자기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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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두가 강추하길래 읽은 책이다. 상자 안에 있는 사람 상자 밖에 갇힌 사람이라?? 제목에서 왠지 모를 느낌이 온다. 상자 안에 갇힌 사람은 말 그대로 꽉 막힌 느낌이 강하고 상자 밖의 사람은 넓은 포용력을 갖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소설의 형식을 빌려 독자들로 하여금 깨달음을 준다. 여기서 깨달음은 종교적 철학적 초점에 맞춰 진것이 아닌 지극히 사회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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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두가 강추하길래 읽은 책이다. 상자 안에 있는 사람 상자 밖에 갇힌 사람이라?? 제목에서 왠지 모를 느낌이 온다. 상자 안에 갇힌 사람은 말 그대로 꽉 막힌 느낌이 강하고 상자 밖의 사람은 넓은 포용력을 갖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소설의 형식을 빌려 독자들로 하여금 깨달음을 준다. 여기서 깨달음은 종교적 철학적 초점에 맞춰 진것이 아닌 지극히 사회 생활을 원활히 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의 중심내용은
재그럼이란 회사로 자리를 옮긴 톰과 그의 상사 버드와의 면접 내용을 다루고 있다. 상자 안에 있는 사람인 톰이 상사 버드와 재그럼의 사장 케이트 그리고 전 사장이었던 로의 도움으로 상자 밖의 사람이 되는 과정을 배우게 된다.

책을 읽는 내내 나에겐 너무 어려운 개념이 었다. 저자는 독자들의
이런 어려움을 알았는지 독자들이 이 개념에 대해 가지게 되는 의문들을 톰의 입을 통해 질문을 하고 작가는 버드가 되어 답을 하고 있다.
이 책이 무슨 의도에 의해서 적혀졌는지 대략은 알겠지만 이 책의
핵심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라면 아마 못할 것 같다.

책 속에는 간략히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해놓은 문장이 눈에 보이는데
이것 만으로는 이 책을 이해하기엔 부족하다. 분명 인간관계에 있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맘에 확 와닿
지는 않는 것 같다. 이해하기 너무 어려워~~~


<자기배반>
1. 다른 사람을 위해 내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에 반하는 행위를 '자기배반'이라고 부른다.
2. 내가 나 자신을 배반했을 때, 나는 나의 자기배반을 정당화시키는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한다.
3. 내가 스스로 정당화시킨 세상을 바라볼 때, 나의 현실 감각은 왜곡된다.
4. 그래서 내가 나 자신을 배반할 때, 나는 상자 안에 들어간다.
5.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상자들은 나의 생활습관이 된다. 그리고 나는 그 습관들을 항상 지니고 다닌다.
6. 상자 안에 있음으로써 나는 다른 사람들이 상자 안에 들어가도록 유도한다.
7. 상자 안에서, 우리는 상호 학대를 초래하고 상호 정당화를 획득한다. 우리는 상자 안에 계속 머무를 이유를 서로에게 제공하는 일에 공모한다.

<상자 안에서 소용없는 일>
1. 다른 사람들을 변화시키려고 하는 것
2. 다른 사람들에게 '대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3. 떠나기, 혹은 무솬심하기
4. 의사소통
5. 새로운 기술이나 기법 동원하기
6. 내 행동 변화시키기

<자기기만을 이해하기>
1. 자기배반은 자기기만과 '상자'에 이르게 된다.
2. 상자 안에 있을때, 당신은 결과에 초점을 맞출 수 없다.
3. 당신의 영향력과 성공은 상자 밖에 있는 것에 달려 있다.
4. 다른 사람들한테 저항하는 것을 멈추었을 때 비로소 당신은 상자 안에서 벗어난다.

<자기기만에 대한 이해 실천하기>
1. 모든 것에 완벽하려고 애쓰지 마라. 더 좋아지려고 노력하라.
2. 아직 자기기만에 대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상자'와 같은 단어를 사용하지 마라. 단신 자신의 삶 속에서 그 원리들를 이용하라.
3. 다른 사람들의 상자를 찾지 마라. 당신 자신의 상자만 찾으면 된다.
4. 다른 사람들이 상자 안에 있다고 비난하지 마라.
5. 당신 자신이 상자 밖에 머물도록 항상 노력하라.
6. 상자 안에 있는 자신을 발견했을 때 스스로를 포기하지 마라. 계속 노력하라. 나가려고 두드리면 상자 문은 열릴 것이다.
7. 당신이 상자 안에 있었을 때, 그 사실을 부인하지 마라. 반성하라. 그리고 나서 앞으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면서 계속 전진하라.
8. 다른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마라. 그들을 돕기 위해 당신이 올바르게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춰라.
9.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돕고 있는지에 대해 유념하지 마라. 당신이 다른 사람들을 돕고 있는지에 대해 유념하라.
k*****i 2008.10.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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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문제를 돌아보게 해주는 책...
"나 자신의 문제를 돌아보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당신에게 문제가 있소’ 라고 얘기해 봤자, 싸움만 생기게 되는 겁니다. 사람들 모두 다른 이들에게는 문제가 있어도, 자신에게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바로 자기기만에 빠져있는 겁니다. 이건 바로 조직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하고도, 가장 커다란 골치거리 입니다.   [리더십과 자기기만 : 상자 안에 있는 사람 상자 밖에 있는 사람 1] 중     ======================
"나 자신의 문제를 돌아보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당신에게 문제가 있소 라고 얘기해 봤자, 싸움만 생기게 되는 겁니다.

사람들 모두 다른 이들에게는 문제가 있어도, 자신에게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바로 자기기만에 빠져있는 겁니다.

이건 바로 조직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하고도, 가장 커다란 골치거리 입니다.

 

[리더십과 자기기만 : 상자 안에 있는 사람 상자 밖에 있는 사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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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동생이 저를 보고 빌려준 책입니다.

표지가 학술적인 느낌이 들었는데 왜 그렇게 직관력이 있는 이들이 이 책을 추천하는지 알겠더군요.

(코치학술협회에서도 발표되었던 책이었죠. 그때는 별 관심 갖지 않았었는데)

 

더 재미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보통 제가 직접 산 책에는 밑줄 긋고 및 제 느낌을 쓰는 일이 많은데

차마 남의 책을 빌린 것이라서 끙끙 고민하다가 전화를 했습니다.

OO. 혹시 네가 빌려 준 책에 내가 밑줄 쳐도 되니 

그럼, , 읽고 도움되라고 빌려준 건데, 그게 무슨 상관이야 

 

그 순간 제가 깨 닫은 사실은..

동생은 깨끗한 책을 잃은 대신, 고마워 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은 것입니다.

무엇이 세상을 살면서 훨씬 더 크고 영속적이며 가치 있을까요?

책은 사람을 만들기 위한 도구이지, 사람을 잃기 위한 도구가 아닌 것은

동생은 행동으로, 그리고 진심으로 보여주더군요.

 

나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도 전에 누군가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하지 말고,

진심으로 그들을 위해서 나 자신의 문제를 돌아보고 그들에게 내 진심을 보여주는

그런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b***y 2009.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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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기만, 상자 밖으로 나오기 위해 해야 할 일
"자기기만, 상자 밖으로 나오기 위해 해야 할 일" 내용보기
나는 지금 마주보고 있는 상대방을 대상물로 바라 보고 있는가, 아니면 인간으로 바라보고 있는가? 그리고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행동하고 있는가, 자신의 의지를 배반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 행동을 유지하기 위하여 나는 어떤 합리화를 하고 있는가   이 글은 끊임없이 나의 행동과 생각을 위 틀 안에서 묻게끔 하고 있는 듯 하다. 무심코 바라보던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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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마주보고 있는 상대방을 대상물로 바라 보고 있는가, 아니면 인간으로 바라보고 있는가? 그리고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행동하고 있는가, 자신의 의지를 배반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 행동을 유지하기 위하여 나는 어떤 합리화를 하고 있는가

 

이 글은 끊임없이 나의 행동과 생각을 위 틀 안에서 묻게끔 하고 있는 듯 하다. 무심코 바라보던 상대방이 이제 한 인격을 가진 사람으로 어쩌면 어디선가 한번쯤 마주쳤을지도 모르는 아주 가까운 이웃처럼 느껴진다. 또한 내가 행동하고 말하는 이 순간에도 내 의지와

반하지 않았는지 조심스럽기까지 한다. 그러나 인간의 기억력은 왜 그리도 짧은지 내가 책을 읽는 동안 만큼은 과거 내 행동이 얼마나 자신을 정당화 시키고 상대방을 비판했는지 반성하는 시간이었다면 책을 덮고 세상에 맞서는 순간 나와 관계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는 아직도 내가 상자 안에서 머물고 있음을 절감할 수 밖에 없었다. 어떻게 하면 이 책

속에서 느꼈던 상자 밖을 계속 유지 할 수 있을까? 어떤 사람은 종교의 힘을 빌리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타인의 행동을 보면서 본받기도 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나에게는 아직 종교에 대한 믿음도 그렇다고 내가 원할 때마다 본받을 만한 인물이 내가 필요할 때마다 나타나지도 않을 것이다.

 

내가 상자 밖으로 나오기 위해서 나는 매일 나만의 상자를 벗을 시간을 갖기로 했다. 조용히 하루를 마감하고 차를 마시거나 짧은 메모를 하면서 내 하루 어떤 행동들이 나를 상자 밖으로 아니면 상자 안으로 인도했는지 생각하면서 다시 그 시간을 되돌아 간다면 내가 상자 밖으로 나오기 위해 어떤 행동과 사고를 해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볼 것이다. 우리 아이의 시험지를 채점 하면서 아이에게 문제를 맞춘 것보다 틀린 문제에 더 집중할 것을 가르치듯이 나도 내 상자 안 행동을 되돌아 보고 그 때의 심정이 어땠는지 그리고 내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생각할 여유를 가져야겠다. 그런데 참 이상한 현상은 가장 가까운 상대일수록 상대를 나의 대상물로 여기고 상자 안에서 이뤄졌던 행동들이 쉽게 나타나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그 죄책감으로 또다시 내 행동에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들을 수백 가지 들며 위안을 삼는다. 어쩌다 한번 마주치는 사람에게 베풀던 관용이 내게 가장 가깝고 소중한 가족에게는 너무도 칼날 같은 잣대를 대고 상처를 입히고 그 후회로 다시 나를 합리화 시키는지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내 가족은 객관화 하지 못하고 내 기준에 맞추어 나와 맞는 상자를 자꾸 씌우려고 했던 것이다. 나의 행동을 정당화 하기 위한 상대방을 상자 안으로 밀어 넣는 어리석은 행동이었음을 느낀다.

습관은 쉽지 않다. 그러나 결코 어렵지도 않다. 내 생각과 행동이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 이 책을 통하여 충분히 익혔으므로 습관처럼 했던 행동을 조금씩 수정하는 계획을 가질 참이다. 하루에 한번 이상 지금 나의 위치를 파악하고 또한 하루 동안 내가 상장 안에서 했던 일들을 열거 해보고 그때 나의 느낌과 상대방의 느낌을 적어보는 것이다. 그리고 상자 밖이었다면 했을 행동을 생각해 보고 마무리 나의 반성을 적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나의 노트는 상자 안에서 벗어나기이라는 부제도 달았다. 이제 하루하루 우리 아이가 일기를 쓰듯 나도 내 삶에서 상자 속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이 기록이 나의 삶이 조금 더 진전하길 바라면서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도 좋은 교재가 되기를 바라면서, 나는 지금 상자 안에 있는가 아니면 상자 밖에 있는가, 모든 일에 의문을 다는 습관을 가지려 한다.

y******0 2008.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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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기만이 불러온 나의 상자, 이제는 펼쳐서 소통하자!
"자기기만이 불러온 나의 상자, 이제는 펼쳐서 소통하자!"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나니 왠지 그동안 나의 행동을 반성하고 참회해야만 할 것 같았다.   내가 남에게 준 상처들이 어찌보면 내 잘못인데도 불구하고 나에게는 너무나 관대하게 지나쳤고 상대에게는 너무나 가혹하게 했던 나의 행동들.. 그 문제의 근저에는 나만의 자기기만이 투영된 채 행동으로 표출되었기 때문이었다.   밤에 울고 있는 아기를 모른척 하며 잠들었던 지난날들
"자기기만이 불러온 나의 상자, 이제는 펼쳐서 소통하자!"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나니 왠지 그동안 나의 행동을 반성하고 참회해야만 할 것 같았다.

 

내가 남에게 준 상처들이 어찌보면 내 잘못인데도 불구하고

나에게는 너무나 관대하게 지나쳤고

상대에게는 너무나 가혹하게 했던 나의 행동들..

그 문제의 근저에는 나만의 자기기만이 투영된 채

행동으로 표출되었기 때문이었다.

 

밤에 울고 있는 아기를 모른척 하며 잠들었던 지난날들

나는 늘 잘하고 있다며, 왜 상대는 이것밖에 못하지라며 속으로는 삭이고

나중에 화가 나서 제 성질에 못이겨 모든걸 표출해버리는 나의 야비함..

상대 입장에서 그 마음을 조금만 헤아렸다면

커지지 않았을 관계의 회복까지..

 

Leadership and Self-Deception...이 책은 나에겐 Self-Leadership으로 다가왔다.

나를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고,

나를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도 바로 나 자신이며,

나의 그릇된 행동에 상처를 입는 궁극적인 피해자도

상대가 아닌 바로 나라는 사실을 상기하며 반성해본다.

 

상자 안에 갇혀서 나만의 세계에 갇혀 혼자 굴러다니지 말고

주위 사람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나 스스로 먼저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견지할 필요가 있다.

 

술술 읽히는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자기계발서이다.

 

오랜만에 자기계발서에서 희망을 맛봤다.

추천!

 

g*******3 2009.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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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존재이유, 삶의 모습을 거울이 되어준다.
"자신의 존재이유, 삶의 모습을 거울이 되어준다. " 내용보기
1. 책을 읽은 후 스스로 정의내린 이 책이 주는 교훈 ------------------------------------------------------------------------------------------------------------------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행복하게 어울려 살아가기의 실천방안에 대한 연구 및 그 해결책 제시   1.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는 것 2. 상대를 인간으로 존중하며 진정으로 누구인지 알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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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을 읽은 후 스스로 정의내린 이 책이 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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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행복하게 어울려 살아가기의

실천방안에 대한 연구 및 그 해결책 제시

 

1.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는 것

2. 상대를 인간으로 존중하며 진정으로 누구인지 알고 이해할 것

3. 나로 부터 모든 것이 시작됨을 인지하고 내가 변화/밝음 속에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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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책 내용 요점정리

-p.35 자기기만(self-deception) = 상자 안에 갇히기(being in the box)

        - 우리가 자신을 속일때 상자안에 들어간다.

        - 상자 안에 갇히는 이유 :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어떤 것인지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계속 그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

        - 상자 안에 갇혀 있으므로 발생되는 현상(문제) : 왜곡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다가오는 시선과 정보에 대해 깊은 저항감을 표시함

 

         -> 자기기만 : 커뮤니케이션 오류의 원인이 됨 

 

- p.51  효과적인 리더십

          - 진심으로 돌보는 마음

          - 서번트 리더십

          - 팀원/동료/상사를 대상이 아니라 인간으로 존중하며 대할 것

          - 상대의 생산성과 헌신을 유발시킬 수 있는 강하고 엄격한 행동

          - 자기배반으로 부터 자유롭고 또한 팀원들이 자기배반에서 벗어나도록 이끌어야 한다

          -> 리더는 상황을 개선시키는 사람이다

 

- p.107 이 책은 무엇인가를 가르치자는 게 아니라 '우리 자신을 좀 더 향상된 존재로 만드는 것'

          '회사의 성과를 개선시킬 수 있는 보다 시스템적이고 확고한 방법을 이끌어 내려고 하는 것'

 

- p.175 자기배반 (7가지 원칙)

      1.  다른 사람을 위해 내가 해야 한다고 느끼는 것에 반대의 행위를 '자기 배반'의 행위라 부른다.

      2. 내가 내 자신을 배반할 때, 나는 나의 자기배반을 정당화시키는 방식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한다.

      3. 자신을 정당화시키는 방식으로 세상을 볼 때, 진실을 보는 나의 시각은 왜곡된다.

      4. 그러므로 내가 내 자신을 배반할 , 나는 상자 안에 들어가게 된다.

      5.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상자들은 나의 특성이 되고 항상 나는 그 상자들을 갖고 다닌다.

      6. 내가 상자 안에 있음으로 인하여, 나는 다른 사람들도 상자 안에 있도록 이끌게 된다.

 

 

      7. 상자 안에서, 우리는 서로 상대에게 학대(mistreatment)하는 것을 부추기고

          상대로부터 자기 정당화를 얻게 된다. 우리는 상자안에 계속 머물기 위해 서로에게

          이유를 주는 것에 공모한다.

 

-  p.188 상자안에서 일어나는 일

       1. 다른 사람의 결점을 부풀린다.

       2. 자신을 미덕을 부풀린다.

       3. 자기배반을 정당화하는 것들의 가치를 부풀린다.

       4. 비난한다.    몰입부족, 참여 결여, 문제 일으키기, 책임감 부족, 나쁜 태도, 의사소통 문제

      --> 문제의 해결책은 '자기배반'의 문제해결

 

- p.219~240 상자안에서 나오는 방법

      나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위해 한시라도 빨리 상자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는 강렬한 열망을

      느꼈던 순간에 나는 이미 상자 밖에 있었습니다.

     

      상대를 나와 동등한 인간으로 보고 상대를 위해 배려 할 때

 

      스스로 자신에게 초점을 계속해서 맞추는 한 상자 밖으로 나갈 수 없다

      상자 안에서 나의 행동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할때 상자 밖으로 나오게 된다.

      행동만이 우리를 상자 안에서 나오도록 하지는 않는다.

      상자 밖으로 나가는 방법은 --> 상자 밖의 행동을 하는 것  

 

- p.243 상자 밖에 머무르는 방법

      우리가 다른 사람에 대한 저항을 그만둘 때, 상자 밖에 머무르게 된다.

      즉 자기 정당화를 위한 생각과 감정으로부터 자유롭게 된다.

 

      상자 밖에 머무르기 위한 노력이 주는 압도감, 의무감, 부담감

       -> 타인을 위해 뭔가 해야 된다는 부담감은 버리자.

 

- p.261 상자 밖에 머무르면서...

     우리가 비난할 때, 그것은 다른 사람들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차적으로 우리 자신 때문에 비난하는 것이다.

     결국 상자 안에 들어가는 것을 최종 결정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비난하는 행위는 상대방 사람을 더욱 더 나쁘게 되도록 자극하는 것이며,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 p.284

     문제를 발견했을 때 부당한 가치를 찾는 대신에 재빨리 해결책을 찾도록 움직였는지..

     단순히 이 자료를 안다고 해서 상자 밖으로 나가게 되는 것은 아니다. 실천적인 삶만이 그렇게 할 수 있다.

 

- p.285 실천하기

     1. 보다 좋아지려고 노력할라

     2. 다른 사람들이 상자 안에 있다고 힐난하지 말고 스스로 상자 밖에 있도록 노력하라

     3. 다른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마라. 그들을 돕기 위해

         스스로 올바르게 행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추라

 

---------------------------------------- 감상문

책이 전하는 몇 가지 생소한 용어 때문에 '자기반성 과 성장'으로 이끌 수 있는 쉬운 이야기가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아쉬움을 배제한다면... 인간존중과 서번트 리더십'을 강조한 이야기라고

정의내릴 수 있겠다.

 

회사를 옮기고 새로운 곳에 익숙하게 된지 2개월이 지났다. 서서히 조직의 내부가 훤히 보이기 시작한다.

부서이기심, 실행력부족, 눈치보기 등으로 인해 중복되는 일이 생기고 또한 일의 진척이 드려지는 등의

모습을 보면서 답답해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자기위안이 되려나 하고 펼친 책이 스스로에게 힐난한 채찍을 가한다.

소크라테스 할아버지가 '너 자신을 알라' 라고 하지 않았던가.

앞일을 알려주고 변화를 독려하는 아빈저 연구소에서도 내게 '먼저 스스로 잘하라'는 메시지를 준다.

 

돌이켜 보면 이곳에 옮겨온 후 한달 동안은 주변을 돌아볼 겨를 없이 내 일에 지쳐 혼자 씨름하지 않았던가.

그러면서  씨름의 승리에 혼자 흥겨워 했었다. 주변을 돌아보지 않은 채...

 

주변을 돌아보면서 힘들어 하는 주변 사람들의 에너지에 내가 힘들어 하고 있다.

이건 아니지... 싶다.

불빛은 양초는 자신이 잘나서 밝은 것이 아니다. 조직이 주는 전력의 밑거름으로 스스로를

채널화 시킨다. 그리고 주변을 밝힌다

 

'' 라는 존재를 '무엇'인가로 만들어 이곳에 장식하려 하지 말자.

나는 무한의 에너지가 흘러가는 '케이블'과 같은 존재로 조직의 비전을 담아내어

전달하고 스스로 담는 물질이 무엇이든 그 물질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보호막을 만들어가는 노력에 열중하자. 고 다시 한번 다짐해 본다.

 

''라는 그릇은 이곳(가정/회사/사회) 지구 위에 차려진 밥상 위에 놓인 그 속에서

꽃병이 되든 찬기가 되든 간장종지가 되든 그 역할에 충실하여 행복해하자.

인간은 대상과 달라 상대적 가치의 존귀함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 가치로

이미 울고 웃으며 환호하는 속에 충분한 존중을 받고 있다.

 

---------- 이 책과 함께 상자 밖의 행동에 대해 연구하는 몇일 동안

내 위치를 돌이켜보며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어주었다.

m****n 2008.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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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기만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때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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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Leadership and Self-deception   - 철학자들은 그걸 '자기기만'이라고 부른다. 즉 자기속임이죠. 재그럼에서 우리는 그것을 약간 덜 학술적인 말로 바꾸어 '상자 안에 갇히기'라고 불러요 ( 48 페이지 )   - 그런데 다른 회사 사람들이 그런 모든 요소를 모방했으면서도 여전히 그들은 우리가 낸 성과와 실적을 따라가지 못했다는 점을 주목해 주세요.  그 이유는 그들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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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Leadership and Self-deception

 

- 철학자들은 그걸 '자기기만'이라고 부른다. 즉 자기속임이죠. 재그럼에서 우리는 그것을 약간 덜 학술적인 말로 바꾸어 '상자 안에 갇히기'라고 불러요 ( 48 페이지 )

 

- 그런데 다른 회사 사람들이 그런 모든 요소를 모방했으면서도 여전히 그들은 우리가 낸 성과와 실적을 따라가지 못했다는 점을 주목해 주세요.  그 이유는 그들이 서로를 자신과 대등한 인간으로 볼 때, 영리한 사람들이 얼마나 영리해질 수 있는지, 숙련된 사람들이 얼마나 더 숙련될 수 있는지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몰랐기 때문이지 ( 93 페이지 )

 

- (이름 기억하기) 그러니까 그건 기본적인 리트머스테스트 입니다 ( 97 페이지 )

 

- 우리가 설사 때때로 상자 안에 갇혀 있을지라도 그리고 앞으로 어느 정도는 상자 안에 갇혀 있게 될지라도, 우리 회사의 성공이야말로 바로 회사 직원들이 상자 밖에 있었던 시간들과 상자 밖에서 일했던 방식 때문에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는 것입니다 ( 130 페이지 )

 

- 우리가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주제는 일단 내가 내 자신을 배반한 후의 지각상태이니까요. 그게 요점입니다 ( 146 페이지 )

 

- 내 자신을 배반한 후에 내가 내자신을 어떻게 보기 시작할까 하는 점입니다 ( 148 페이지 )

 

- 내가 내 자신을 배반하고 나서 내 잘못된 행동을 정당화시키기 위한 근거로 그녀의 결점을 이용할 때만이 그녀을 아주 나쁘게 봤던 것입니다 ( 156 페이지 )

 

- 대부분 자기 정당화의 이미지들이란 본시 상자밖에서는 아주 좋은 것인데 상자 안에 들어왓는 얼핏 악용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이미지들은 우리가 그것들을 자기 정당화의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을 때는 실제로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으로 바뀌게 됩니다.  ( 183 페이지 )

 

- 내가 그 아이를 항상 문젯거리로 보는 게 정당하다고 느끼기 위해서는 나에게 그 아이가 계속 문제아일 것을 필요로 했다. 즉 나는 토드가 문제아라는 내 비난을 정당화하기 위해 그 아이를 흠집 잡을 구실을 계속 찾았던 것이다 ( 204 페이지 )

 

-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비난할 때는 그들의 능력이 정말로 형편없어서 개선할 필요가 있기때문에 비난 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그런 결점들로 인해 내가 조금 더 나아지지 못하고 자꾸 실패만 한다는 변명을 정당화시켜주기 때문이니까요. 그래서 조직내에 한 사람이라도 상자 안에 있으면 그들의 동료나 부하직원들까지도 줄줄이 연쇄적으로 상자 안으로 들어가 그들이 궁극적으로 지향했던 결과에 집중하지 못하게 돼요 ( 218 페이지 )

 

-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 기술을 이용해서 해결하려고 하는 인간 문제들은 사실 기술의 부족 때문에 생기는 게 전혀 아니거든요.  그것들은 오로지 자기배반으로 인하여 생기는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인간과 인간사이의 문제들이 얽히고설키어 해결이 어렵게 보이는 이유도 그것들이 정말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여서가 아니라, 기술 그 자체가 곧 해결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270 페이지 )

 

- 바꿔말하면 내가 상자에서 나오기 위해 뭘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는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그 문제란 설사 내가 톰에게 어떤 해결책을 권한다 하더라도 그 모든 행동들은 상자 안과 밖에서 모두 가능하다는 겁니다 . 게다가 상자 안에서 이뤄지는 행동은 아무리 휼륭한 행동이더라도 결코 그게 상자 밖으로 나가는 방법이 될 수가 없어요 ( 279 페이지 )

 

-  상자는 내가 남들에게 저항하는 방식에 대한 은유적 표현입니다.  나는 '저항하다' 이라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자기배반이 수동적이지 않다는 걸 말하고 싶어요

 

□ 상자안에서 소용없는 일

- 다른사람들을 변화시키려고 하는 것

- 다른 사람들에게 '대처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 떠나기, 혹은 무관심

- 의사소통

- 새로운 기술이나 기법 동원하기

- 내 행동변화시키기

 

□ 자기배반

- 다른 사람을 위해 내가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에 반하는 행위를 '자기배반'이라고 부른다

- 내가 나 자신을 배반했을때 나는 나의 자기배반을 정당화시키는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한다

- 내가 스스로 정당화시킨 세상을 바라볼때 나의 현실감각은 왜곡된다

- 그래서 내가 나 자신을 배반할때 나는 상자안에 들어간다

-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상자들은 나의 생활습관이 된가.  그리고 나는 그 습관들을 항상 지니고 다닌다

- 상장안에 있음으로써 나는 다른 사람들이 상자 안에 들어가도록 유도한다

- 상자안에서는 우리는 상호학대를 초래하고 상호 정당화를 획득한다.  우리는 상자안에 계속 머무를 이유을 서로에게 제공하는 일에 공모한다

 

□ 자기기만을 이해하기

- 자기배반은 자기기만과 '상자'에 이르게 된다

- 상자안에 있을때 당신은 결과에 초점을 맞출 수 없다

- 당신의 영향력과 성공은 상자 밖에 있는 것에 달려 있다

- 다른 사람한테 저항하는 것을 멈추었을ㄸ께 비로소 당신은 상자안에서 벗어난다

 

□ 자기기만에 대한 이해 실천하기

- 모든 것에 완벽하려고 애쓰지 마라.  더 좋아지려고 노력하라

- 아직 자기기만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상자' 와 같은 단어를 사용하지 마라.  당신 자신의 삶속에서 그 원리들을 이용하라

- 다른 사람들의 상자를 찾지마라.  당신 자신의 상자만 찾으면 된다

- 다른 사람들이 상자 안에 있다고 비난하지 마라

- 당신 자신이 상자빡에 머물도록 항상 노력하라

- 상자 안에 있는 자신을 발견 했을때 스스로를 포기하지 마라.   계속노력하라.   나가려고 두드리면 상자 문은 열릴 것이다

- 당신이 상자안에 있었을 때 그 사실을 부인하지 마라.  사과하라.  그 러고 나서 앞으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면서 계속 전진하라

- 다른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마라.   그들을 돕기 위해 당신이 올바르게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춰라

-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돕고 있는지에 대해 유념하지 마라.   당신 다른 사람들을 돕고 있는지에 대해 유념하라 ( 325 ~ 326 페이지 )

 

 

- 이 상자는 보이지도 않고, 만질수도 없다.  들어가기도 쉽고 나오기도 쉬워 보인다. 그런데 한번 들어가기 시작하면 나오기가 어렵다.  이 상자안에 들어가 있으면 상자 밖이 보이질 않는다. 상자밖의 사람들은 상자안을 볼 수 가 있는데도 말이다.

- 처음에는 습관의 쇠사슬이 너무나 가볍기 때문에 느끼지 못하고, 나중에는 너무 무거워 끊지 못한다 : 워렌버펫

- 사람이란 동물은 제 스스로 (땅바닥에) 금을 그어놓고 그 금에 걸려 넘어지는 존재다

 

c****g 200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더십과 자기기만] 내가 다치지 않고, 타인과 지낼 수 있는 방법은..
"[리더십과 자기기만] 내가 다치지 않고, 타인과 지낼 수 있는 방법은.." 내용보기
학교생활, 직장생활. 이른바 "사회생활"이라고 묶을 수 있는 그런 활동 안에서 단 한번도 상처를 받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거다. 그리고 상처를 주지 않은 사람또한 아마 없겠지. 이 책의 제목은 "리더십"에 중점을 둔 것처럼 보여지지만, 실상 이 책은 "나"와 "타인"이 잘 지낼 수 있게 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실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입는 가장 큰 이
"[리더십과 자기기만] 내가 다치지 않고, 타인과 지낼 수 있는 방법은.." 내용보기

학교생활, 직장생활.

이른바 "사회생활"이라고 묶을 수 있는 그런 활동 안에서 단 한번도 상처를 받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거다. 그리고 상처를 주지 않은 사람또한 아마 없겠지. 이 책의 제목은 "리더십"에 중점을 둔 것처럼 보여지지만, 실상 이 책은 "나"와 "타인"이 잘 지낼 수 있게 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실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입는 가장 큰 이유는 다름아닌 내가 행하는 일들은 "내가 옳다"라는 가정하에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옳다"-라는 이 말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우리는 여러가지 핑계들을 자기에게 가져다 붙인다. 내가 지금 저 쓰레기를 줍지 않는 건 내가 너무 바쁘기 떄문이라는, 뭐 그런 것들 말이다. 내가 지금 저 사람에게 화를 내지 않으면 저 사람은 나중에 똑같은 일을 다시 행할거라는 그런 생각들 말이다. -여기에서 잠깐 생각을 해보자. 나의 행동과 나의 생각이 옳지 않은 것이라면? 내가 내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으면 이 아이는 나중에 또다시 잘못된 일을 하게 될거라는 그 생각 자체가 잘못된 거라면, 어떻게 해야될까?

 

- 이 책에서는 "상자"라는 개념을 이용해서 사람들이 좀처럼 쉽게 인식하지 못하는 "내가 옳지 않을 수도 있다"라는 걸 주지시킨다. 상자 안에 있는 사람은 "내가 옳다", "내가 한 일은 그럴만 한 일이었다"라는 거짓된 자기합리화로 현상과 그 결과를 왜곡시킨다. 나 때문이 아니라 타인 떄문이라는 것처럼 말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자기기만"이라는 개념이 바로 이것이다. 이 자기기만이라는 것이 상자 안에 있으면 끊임없이 반복될 수 밖에 없다는 걸 우리는 꼭 알아야만 한다. 내가 자기기만에 빠져있는 상태로 굴절된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것은, 나의 타인에 대한 영향력이 미미할때에는 어쩌면 크게 상관이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나이를 먹어갈수록 타인에 대한 영향력을 점점 더 많이 행사하게 된다. 결혼을 하면 배우자에게, 아이를 낳으면 아이에게, 직장에서 지위가 올라간다면 부하직원들에게 내가 행사하는 영향력은 그만큼 커질 것이다. 자기기만에 빠져있는 상태로 그 영향력들을 행사한다면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상처받기 쉽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나에게서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막을 내세우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상자안에서 자기기만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방어막이다.

 

나 하나가 상자안에서 자기기만에 빠져있음으로 인해, 내 주위 사람들 모두와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다시 나에게 상처가 돌아오게 된다.

 

이 책을 읽고, 적어도 자기기만에 빠져서 상자밖을 쳐다볼 생각조차 안하고 있는 스스로를 한번 알아보면 어떨까.

 



w*****y 2009.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자 안에 있는 사람, 상자 밖에 있는 사람 Ⅰ
"상자 안에 있는 사람, 상자 밖에 있는 사람 Ⅰ" 내용보기
....Ⅰ은 뭘까. Ⅱ도 있다는건가-┏       회사 워크샵 용으로 받은 책. 이전에 e러닝 등으로 받은 책 중 그닥 재미있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별로 기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기대치에 비해서는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책 내용 정리>   이 책의 기본 전제는 '리더쉽이란 상항을 극복하고 문제를 개선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리더쉽을 어렵게 하는 부분을 자기기만과
"상자 안에 있는 사람, 상자 밖에 있는 사람 Ⅰ" 내용보기

....Ⅰ은 뭘까. Ⅱ도 있다는건가-┏

 

 

 

회사 워크샵 용으로 받은 책.

이전에 e러닝 등으로 받은 책 중 그닥 재미있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별로 기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기대치에 비해서는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책 내용 정리>

 

이 책의 기본 전제는 '리더쉽이란 상항을 극복하고 문제를 개선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리더쉽을 어렵게 하는 부분을 자기기만과 자기배반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자기기만은 자신의 닫힌 시각으로 문제들을 바라보고 상황을 판단하고,

사실이 그렇지 않다는 가능성에 대해 저항하는 것을 말한다. (= 상자 안에 있는 사람)

그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동등한 인격을 가진 인간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낸 자기 정당화의 이미지로 보게 된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나쁜 짓을 하면 할수록, 그를 비난하는 나의 이미지가 정당화 되기 때문에

그의 모든 것이 나쁘게 보이는 셈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자 안에 있는 사람은

누군가 자기에게 나쁜 짓을 하더라도, 그 상황을 즐기게 되는 아이러니에 부딪히게 된다.

 

한편, 자기배반은 무려 목록화 되어 잘 정리하고 있는데,

1. 다른 사람을 위해 내가 해야 한다고 느끼는 것의 반대 행위를 하는 것

2. 내가 내 자신을 배반할 때, 나는 나의 자기배반을 정당화시키는 방식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한다.

3. 자신을 정당화 시키는 방식으로 세상을 볼 때, 진실을 보는 나의 시각은 왜곡된다.

4.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상자들은 나의 특성(characteristic)이 되고, 몸에 배어버린다.

5. 내가 상자 안에 있으면 다른 이도 끌어들이게 된다.

6. 상자 안에서 우리는 서로 상대를 학대하게 되고, 상대로부터 자기정당화를 얻는다.

 

 

자기배반을 통해 자기기만을 하게 된다고 정리하면 간결하겠다.

자기기만에 빠진 사람은 리더로서 자격이 없다. 모두를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이를 벗어나는 방법은 '나'에게 문제가 있음을 알고, 해야 할 일을 기꺼이 하는 것. 으로 정리할 수 있다.

 

 

 

 

사실 말이 쉽지, '나에게 문제가 있음을 깨닫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혹, 그것을 깨닫는다고 하더라도 고치는 건 또 더 힘든 일이다.

특히 다른 사람이 내게 문제가 있다고 말했을 때,

내가 상자 안에 있다면 그건 자기정당화에 반(反)하는 일인지라 그 사람과의 관계만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나 스스로의 문제이기도 하고, 내 옆자리, 앞자리에 앉은 사람들의 문제이기도 하다.

이를 감수하고 얘기할 수 있는 용자가 아닌 이상, 우리는 차라리 무관심해져 버리고 만다.

 

저 사람에게는 말해봤자야..

그냥 조용히 내 할 일이나 하자..

 

그리고 다 같이 축축 쳐지는 회사 생활을 하게 되는거다-┏

 

 

 

우리가 사람을 사람으로 봐야 하는 인식은, 공공연한 '인력 리소스'를 언급할 때 필요하다.

사람을 리소스로 보기 시작하면 그 사람이 내는 단편적인 결과물만 보이고,

그 외의 것들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된다.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 것. 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느끼고' 기꺼이 해줄 수 있는 것.

내가 이 행동을 했을 때 손이 뭐고 해가 뭘지 따지지 않고, 마음이 가는대로 행동하는 것.

뭐 이런 것들이 이루어질 수 있을 때, 상자 밖으로 나올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_-

  

책을 읽으면서 나도 부단히 시도해 보았다.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은 진작부터 알고 있었으나 그것을 찬찬히 체계적으로 생각해 본 것은 처음이었다.

그러나 역시 허들은 있었다.

톰이 로라에게 느꼈던 그 감정. 회사의 누군가를 생각하자 바로 떠오르는 어떤 사람들.

그들이 상자 밖으로 나올 수 있을거라는 확신은 아직까지도 생기지 않는다.

내가 노력하면 다 좋아질거야-라는 희망이 생기지 않는달까=_=

그 순간 나는, 상자 안에 있는거다. 결국 나는 상자 밖으로 나가는데 성공하지 못했다.

 

 

어쩌면, 이 책은 인간 성선설에 기반한, 지극히 착한 책일 뿐일지도 모르겠다, 고 생각했다.

지금도 리더쉽이라기보다는 도덕교과서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상자 안에 있을 때, 상자 밖에 있을 때보다 더 많은 압박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는 말에는 동의한다.

그러니 내가 좀 더 평화롭게 살기 위해서는, 이 책이 하는 말에 조금 더 귀기울여봐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부단한 노력과 끊이지 않는 자각을 통해 익숙해져야 하는 개념이니까... 명상이라도 해야 하나-┏

 

 

 

e****k 200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짧게 요약을 한다면..'역지사지'.
"짧게 요약을 한다면..'역지사지'." 내용보기
이 이야기는 최근 이사직함을 부여받고 재그럼사에 합류하게 된 톰 캘럼을 통해 그려진다. 그는 입사한지 1개월쯤 되었을 때 회사의 리더십 개발 세션에 참여하여 부사장인 버드, 현재 사장인 케이트와 전 사장인 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칫하면 평생동안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칠 수도 있었던 자신의 문제점을 알게 되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깨달아 간다.
"짧게 요약을 한다면..'역지사지'." 내용보기

이 이야기는 최근 이사직함을 부여받고 재그럼사에 합류하게 된 톰 캘럼을 통해 그려진다. 그는 입사한지 1개월쯤 되었을 때 회사의 리더십 개발 세션에 참여하여 부사장인 버드, 현재 사장인 케이트와 전 사장인 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칫하면 평생동안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칠 수도 있었던 자신의 문제점을 알게 되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깨달아 간다.

  

사람들은 누구나 커다란 문제점을 가지고 있지만 당사자는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 문제점인 ‘자기기만’이란 자신은 모범적이고 유능하며 성실하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무능하고 게으르지만, 함께 생활하는 존재인 만큼 그들보다 뛰어난 내가 항상 배려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즉, 항상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다른 이들을 바라보며, 상대방이 자신과 동등한 존재인 ‘인간’이 아닌 하나의 ‘대상’으로만 생각한다는 것이다. ‘상자안에 있는 것’이라고 표현되기도 하는 ‘자기기만’이란 불과 200여년전까지만해도  존재조차 느끼지 못한 채 숱한 산모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세균처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조직내부에도, 가족간에도 항상 떠다니고 있는 존재인 것이다. 

 

이러한 ‘상자안에 있는 사람’에게서 제대로 된 리더십이 나올 수 없다.  진정한 리더십은 어떤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나 부드러운 테크닉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는 진실성에서 나오는 것이고, 상대방에게서 그 진실함을 전달받았을때에는 놀라울 정도의 힘을 발휘하기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상자 밖에 있을 때에는 다른 사람을 나와 동등한 존재로 인식할 수 있게 되고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그사람의 감정과 욕구를 자연스레 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에 대하여 무언가를 해주고 싶어하지만 때때로 사람에게는 그러한 감정을 거스르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예를 들어 버드가 한밤중에 우는 아이를 돌보지 않고 계속 자는 척 했던 경우처럼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무언가 해주고 싶어하는 감정과 욕구를 순간적으로 무시하고 자신의 감정와는 반대로 행동하는 것을 '자기배반'이라고 한다.  자기배반이후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시키고 상대방을 헐뜯는 등의 행위를 하게 되며, 이러한 성향이 반복되어 자신의 특성으로 자리잡게 되면 마치 세균처럼 조직내에 자기배반을 퍼뜨리게 되고, 마침내는 조직의 생명력을 빼앗고 와해시키는 지경까지 몰고 가게 된다.

 

이러한 자기배반의 원인은 ‘상자 속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를 해소하고 상자 밖으로 나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바꾸려는 노력이 배제된 채 타인의 행동만을 변화시키려고 하거나 얄팍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사용할 때에는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  상자안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우선 상대방이 나와 같은 소중한 존재이며 다양성을 가진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것은 나에게 건전한 에너지를 주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을 때에도 가능한 일이다.  그 후 상자밖에 머무르려는 시간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을 존중하고 실행하는 쪽으로 선택하기를 반복하여야 되고, 이러한 결과로 ‘자기기만’과 ‘자기배반’이 줄어들 때 우리는 알지 못하는 사이에 병이 나아 활력을 되찾는 사람처럼 예전보다 더 많이 성과에, 그리고 결과에 초점을 맞출 수 있게 되는 것이다.

m***n 2007.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