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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알프스산의 ‘외치’라 불리 우는 빙하지역에서 얼음 속에 묻혀있는 한 사람의 사체가 발견된다. 학자들의 연구결과 그 사체는 5,300년 전 청동기 시대 사람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 사체는 가죽으로 된 모자와 옷, 신발을 신고 있었으며, 각종 무기를 가지고 있었다. 이 미라는 외치지역에서 발견되었다고 해서 ‘외치인’ 혹은 ‘아이스 맨’이라고 불리 운다.
"체코 토마스 바타대학의 페트르 흘라바체크는 외치인의 신발에 대해 연구했는데. 송아지와 사슴, 곰 등 세 종류 동물의 가죽과 마른 풀, 끈 등으로 만들어진 이 신발은 압력 흡수성, 내열. 내한성 등 여러 요인을 시험한 결과 방습 부분을 제외하고는 모든 방면에서 현대 신발보다 기능이 낫다고 판정했다. 그가 외치의 신발을 신지 않는 이유는 단지 ‘패션 때문’이다." 이런 기사를 AP통신은 2005년 여름 전 세계로 보낸다.
인류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우리의 노출된 신체를 가리기 위해 옷과 모자, 신발을 만들어 착용했을 것이다. 피부에 털이 다른 동물과 비교해 없는 인간들은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이런 것들이 필요했을 것이다. 즉 우리의 의식주 중 衣는 몸을 보호하기 위한 기능위주의 목적이 우선했다고 보여 진다.
이처럼 옷이 가지는 의미는 기능에서 패션으로 변화되어갔다. 그렇다면 패션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저자의 말에 의하면 패션은 옷의 기본적인 보호 기능에다가 “개인적인 가치 창조”를 더 한 것이라고 정의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도 <가치를 디자인하라="">(원대연, 노블마인, 2006년)인 것 같다. 명품에 대한 저자의 정의를 보면 ‘고유한 가치를 가진 물건’이라고 말하고 있다. 즉 ‘가치’라는 말에 그 중점이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의류 시장을 기능 위주에서 패션 위주로 변화시킨 한 기업가의 자서전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이다. 그가 삼성이라는 회사에 입사해서 CEO로 재직했던 30년간의 우리나라 기성복 시장의 모습을 보여준다. 30년 이라면 아주 긴 시간이다. 그것도 한국의 1970년대 이후 30년 동안이라고 한다면 정말 변화가 많았던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위험과 기회가 공존했었다. 이런 때에 저자는 일에 대한 열정과 실천으로 최고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고 또한 원대연이라는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시킨다.
한 기업이나 제품이 성공을 하려면 ''최고이거나 차별화(Best or Different)''가 필수적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최고이며 차별화(Best and Different)''를 만들어갔다.
그가 차별화를 위해 한 노력 중에 가장 의미가 와 닫는 부분은 ''No sale 전략‘이다. 그는 업체의 관행으로 여겨져 왔던 것들을 많이 떨쳐나가지만 특히나 이 노세일전약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에 첨병역할을 한다. 당장의 매출 증가와 재고 처리에 도움을 줄 뿐 장기적으로는 해당 제품을 포함하여 회사의 이미지를 추락시키는 세일 전략을 그는 과감히 포기한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그런 것을 알고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것을 그는 해낸다. 그런 차별화를 통해 그는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있다. 사실 이런 부분을 보면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그 방법을 알고 있느냐의 차원이 아니라 실행의 여부의 차이로 보여 진다. 실상 우리가 자기계발서를 보면 내용의 대부분을 알고 있는 것일 경우가 많다. 다만 우리의 대부분은 그것을 실천하지 못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성공의 길에는 무엇인가 획기적인 발생에 있다기보다는 열정을 가지고 과감한 실천을 하는데 있다고 보여 진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에 고개를 끄덕이며 저자의 의견에 동조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실천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책을 읽는 데에 다만 시간을 낭비한 것일 테니 말이다. 무언가 나도 열정을 가지고 실행하자. 오늘 당장부터! [인상깊은구절] 요즘엔 ''고객감동''이라는 말을 흔히 들을 수 있다. 고객감동은 어쩔 수없어서 하는 것이거나 눈앞의 매출에만 급급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진정으로 고객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배려의 마음에서 시작해야 한다.가치를> |
| 누구의 몸에 걸치면 아름다운 예술작품이 되고 누구의 몸에 걸치면 헝겁데기가되고 알수 있을것 같고 알수 없을 것같은 그런 예술작품이면서 우리의 필수요소인 의식주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말할수 있는 그런 것이 하나의 의복이다.. 예전에는 몸에만 걸쳐서 춥지만 않으면 상관이 없었으나 지금은 하나의 미적감각임에 동시에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것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그렇게 지위와 부의 상징인 의류용품들 중에서 우리의 제품이 점점 경쟁력이 떨어지고 세계적인 제품이 없다는 사실이 가슴이 아프다.. 그것이 무엇이 문제인가 그것은 단지간에 너무 많은 것을 얻어 내려고 하는것이 아닐까.. 사실 너무 뛰어난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는 많이 있지만 어느하나 전문가라고 불리만한 그런 집중적인 사람은 적어보인다고 한다. 천재가 우리나라에 없어서 노벨물리학상을 못타는건 아니라는 말이다.. 뛰어나지만 어느 한가지에 열심히 하면 먹고 살기 힘들기때문에 누가 시키면 그것에 따라갈수 밖에 없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것보다는 기업이나 고위공직자가 원하는 것을 하면서 부정부패가 늘어가는건 아닐까 한다.. 뛰어난 CEO가 더 뛰어난 사람을 알아보듯이 모르기때문에 더욱 발전할수 없다 이렇게 말할수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기업의 출자 구조가 바뀌어 가고 있다 그렇다고 성장이 더디어지는건 아닐듯하다. 맑은 물에서 물고기가 흙탕물에서보다는 더 많이 살기때문이다.. 맑과 깨끗한 그런 투명한 기업에서 만든 물건이 어중이 때중이가 만든 것보다는 좋을것인것이 자명한 일인듯하다.. 열정을 가지고 자신이 만들고 싶은 아니 소비자가 원하는게 무엇인가를 알고 그에 맞게 맞춤양복처럼 그렇게 원하는 것을 알아서 긁어 준다면 그 기업이야말로 세계적인 기업이고 우리가 원하는 그런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한다.. 아이팝나노처럼 아무런 기술력이 없지만 디자인 하나로 우리나라보다 더욱 유명해졌다.. 그렇지만 그걸 디자인 때문만이 아닌 기술력이 앞서서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는걸 보면 아직도 우리나라가 알려진것이 적은것 같기도 하다.. 기술력이 앞서도 특허권도 가지면서 좀더 나은 나라를 만들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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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할때 제목 - 패션 CEO 원대연의 조언 "가치를 디자인하라" - 을 보고 디자인 관련 책인 것 같은데 나 한테 뭐 직접적인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있을까?하는 의문을 가졌었다. 그런데, 책을 한장씩 넘기면서 눈이 점점 맑아지고 책에 깊이 빠져드는 나를 보게되었다. 보통의 책이 이론적인 면을 강조해서 기술하거나, 현실과 동떨어진 세계에 대한 내용이거나, 그도 아니면 좀 황당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어떻게 하면되는데? 이런 의문의 나는데 반해, 이 책은 실제 현장에서 겪고 느낀점을 바로 곁에서도 느낄수있도록 썼을 뿐만아니라, 내가 만약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되겠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었다. 내 주변에서 힘들면서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사람들에게 꼭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본인 또한 그런 경우를 겪게되는데 그때마다 맘을 다잡게 해주는 책이 될 것이다. 저자는 평생을 쉬지않고 살아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또 남들이 가지않으려고 하는 길을 본인은 스스로 찾아나서는 보통사람들이 보면 좀 어리석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힘든길을 걸어온 것같다. 그러나 본인생각은 지은이 원대연 님께서 너무 훌륭하고 존경스럽기까지 한다. 나 또한 그런 길을 가고자하고, 힘들지만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분의 얘기를 보고 있자면 난 아직 부족하다 더욱더 열심히 해야한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된다. 이 책은 내가 두번 세번 앞으로 인생에서 어려운 일을 만났을때마다 교본으로 삼고 곁에 두고자 한다. 원대연님의 열정을 오늘도 되새기며 본인을 그 열정에 전염되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원대연님 감사합니다. [인상깊은구절] Fashion is Passion |
| 브랜드 가치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무형의 자산으로, 시중에 상표를 팔 때 받을 수 있는 추정가치이다. 브랜드의 지명도만으로 현재 또는 미래에 거둘 수 있는 이익을 금액으로 환산한 것’으로 정의된다. 이는 시장 점유율, 소비자의 브랜드 인지도, 가격 결정능력, 매출과 순익 추이, 광고 규모 및 법적 보호 여부 등 7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하여 지수화된다고 한다. 요즘은 작게는 한 제품에서부터 크게는 나라에 이르기까지 브랜드 가치를 매기는 것이 유행이다. 뉴스에 보니 우리 나라의 브랜드 가치가 세계 10위로 올라섰다며 자축하는 기사도 보인다. 제품이 많아지고 복잡해질수록 브랜드 가치가 점점 더 중요하게 평가되며, 어떤 경우에는 M&A 시에 자산보다 더 높은 금액의 평가를 받는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가치를 디자인하라="">는 저자가 ‘빈폴’이라는 브랜드를 12년만에 폴로를 능가하는 일류로 키워내기까지의 성공 스토리이며, 이면에는 한국의 패션계의 문제점과 변화를 촉구하는 이야기들이다. 성공 지침서에는 이론 중심의 책과 사례 중심의 책이 있는데 이 책은 익히 들어본 브랜드의 사례를 든 사례 중심의 책으로서 이해가 쉽고, 다양하며 바로 적용 가능한 성공 지침과 기법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또한 그의 가치관과 리더십, 주인의식, 시대를 반 박자 앞서 나가는 순발력과 멀리 보는 통찰력이 엿보이는 귀중한 경험들이 녹아 있고, 덤으로 한국 남성복과 캐주얼의 역사까지 대략 알 수 있었다. 패션계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이지만 책 한 권을 술술 읽어내려가며 저자의 열정과 끈기, 재치와 뚝심에 박수를 보냈다. 게다가 이렇게 한국 패션계에 대한 열정을 가진 분이 SADI라는 디자인학교의 학장까지 맡게 되었다니 한국의 패션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길, 그리고 뉴욕 파슨스와 FIT, 런던의 세인트 마틴, 밀라노의 마랑고니 등과 어깨를 맞댈 패션 스쿨이 되길 기대한다. 한 명의 힘으로도 한 나라의 패션을 선도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의 힘과 열정으로 우리 나라가 예전의 섬유 대국에서 패션 강국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가치를> |
| 나는 원대연이라는 분을 잘 알지는 못한다. 그렇지만 빈폴이 나오고 부터 이분이 빈폴을 만든 회사의 ceo였구나 하고 느꼈다. 나도 빈폴을 많이 입었고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다. 이 분의 자서전 같은 내용을 읽고 있노라니 책의 내용에 빨려든다. 이 분은 마치 마이더스의 손처럼 느껴진다. 이런 분 같으면 무얼해도 성공적인 삶을 살것같은 느낌이 든다. 이런분이 우리나라에 태어나서 우리 나라 기업을 위해 열심히 봉사한 그런 것을 볼때 자부심을 느낀다. 이런 분이 우리나라에 많이 태어나면 우리나라의 경제는 더 많이 발전할 것이라고 여긴다. 나도 이런분의 좋은 점을 본받아 더 발전하도록 해야겠다. 비워야 채워진다.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특히 배워야 할부분이라고 생각된다. |
| 저자의 앞에 붙는 수식어에 눈길이 갔다. <빈폴 성공신화의="" 주역="" 원대연=""> 빈폴이란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나 역시 빈폴 상품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내가 빈폴이 우리나라의 브랜드인지 알지 못했다는 것이다. 높은 브랜드 가치를 가진 상품을 외국 것이라는 당연한 생각을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런 빈폴이 한국 것라는 것에, 빈폴을 지금의 자리까지 올린 사람의 이야기라니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빈폴을 성공신화로 이끈 원대연씨에 대해 알아보자. 원대연씨는 삼성계열인 전 제일모직 CEO였으며 지금은 현재 한국 디자인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있는 그는 SADI 학장과 패션협회 회장으로 인재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그를 보면 딱 두 단어가 떠오른다. 패션(Fashion)과 패션(Passion)이다. 원대연씨의 이력 중 내가 놀랐던 건 그는 패션을 전공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그는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에 취직해서 일을 하던 중 회의를 느껴 ''도전하라. 평생 후회 없는 열정을 바칠 일을 찾아 떠나라."라는 마음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는 단번에 사표를 쓰고는 삼성물산에 취직을 했다. 그에게 갈 길은 두 군데였다. 엄청난 호황으로 잘 나가는 회사였던 제일모직과 새로 생긴지 2년도 안되며 적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제일복장, 그는 모험을 택해 이 회사에 입사한 만큼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는 제일복장의 수출부로 발령받았다. 패션을 전공하지 않은 그가 패션 회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란 내 걱정은 기우였다. 그가 말했듯 패션업계에서 디자이너만큼 중요한 것이 MD의 전문성이나 기회력, 시장분석력이었으며 또한 소재 전문가, 컬러전문가, 패턴 전문가 그 이외의 홍보등 많은 부문에서 전문인력이 필요했다. 패션은 하나의 숲이다. 그 숲에는 여러 나무가 심어져 있어 숲을 아름답게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 숲을 내려다보고 숲에 있는 나무 하나하나를 볼 수 있는 사람이 원대연씨다. 숲을 보는 시각과 숲에 심어진 나무를 하나씩 챙기는 능력, 숲을 보러오는 고객을 만족시키는 관리까지 성공적으로 이룬 그의 노력은 대단했으며 패션산업의 지침표를 만들어 놓기도 했다. 그가 이 책을 읽고 독자에게 바라는 점은 소박함에도 그 속에는 따스함이 담겨있다. 자신이 발로, 땀으로 뛰어서, 눈물과 열정으로 이룩한 경영의 비밀을 그는 아무런 댓가없이 말해주고 있다. 그가 바라는 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신이 몸담은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더불어 자기 자신의 가치도 함께 높일 수 있는 해법을 조금이나마 독자들이 얻길 바란 다는 것이다. 그것을 이루기까지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스스로 알기에 그는 독자들에게 조금 쉬운 길을 만들어 주었다. 원대연씨, 그가 독자에게 바란 것을 짚어 나가며 책을 이야기 해보자. #얻을 점 하나, 우리도 할 수 있다-브랜드 가치 경영 -명품이라 불리는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물어봤다면 대다수가 외국 기업의 브랜드를 말했을 것이다. 원대연씨는 우리나라에도 명품으로 인정받을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했다. 하나의 브랜드가 명품으로 인정받으면 기업의 이미지를 넘어 국가의 이미지도 올라가기 때문이다. 원대연씨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경영을 모토로 잡고 일을 하기 시작했고, 고난이 닥쳐도 그것만은 포기하지 않고 지켜냈으며 그 결과 빈폴을 만들어 내고 성공시킨 것이다. 빈폴은 폴로를 뛰어넘는 쾌거를 이루어 내기도 했다. 그 안에는 원대연씨의 노력과 열정이 담겨 있다. 명품이란 무엇일까? 그건 한마디로 ''고유의 가치를 가진 물건''을 가르키는 것이다. 빈폴을 탄생시키기 위해 원대연씨는 시대의 흐름을 읽을려고 노력했으며 미래를 내다보았다. 빈폴은 한국의 캐주얼 브랜드로 미국의 비지니스 스타 빌 게이츠 패션의 자유로움에 착안했고, 빈폴의 이름은 아이비리그 대학생들의 패션 스타일을 일컫는 말에서 명칭을 따왔다.현재도 자유로움은 패션의 트랜드가 되고 있는 것을 보면 그의 안목의 정확성에 놀랄 따름이다. 그는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 세일, 좋은 품질, 디자인, 매장내의 디스플레이와 서비스 교육등 많은 부문에서 새로운 전략을 세우고 실천해 나갔다. 내게 가장 와닿았단 건 노 세일이었다. 노 세일을 통해 고품격 이미지 구현을 지켜낼 거라는 그의 전략은 대다수 임원진들의 우려에도 성공하게 되었고 빈폴은 세일의 악순환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얻을 점 둘, 기업과 자신의 가치를 높여라.- 열정을 다해 일하라. -기업과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원대연씨는 강조하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일을 하면서도 스트레스가 풀릴 수가 있고 열정을 다해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 역시도 좋아하는 일을 하였기에 잦은 야근과 출장, 해외전근까지 두말않고 견디어 내며 일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 열정이 샘솟아 일의 능률이 높아지는 것을 보며 자신의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뽑을 때 그 점을 가장 높이 봤다고 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찾고 그것에 열정을 다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속에는 원대연씨의 30년 인생에 걸쳐 기업과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찬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것을 일일이 설명하지 않는 것은 그것을 하나씩 발견해낼 때마다 독자들은 나처럼 고개를 끄덕일 것이고 메모를 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자고 마음 속으로 외칠 그 행복을 뺏고 싶지 않아서이다. #마치면서 -한 사람이 이룬 신화라고 보기에는 어마어마하기만 한 일들을 원대연씨는 해냈다. 원대연씨를 보면 내가 가장 감동했던 건 세가지였다. 그는 꿈을 꿀 줄 아는 사람이었다는 것과 그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사람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이었다. 경영자는 사람을 소중히 여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경영자는 드물다. 그는 직원들과의 술자리에 끝까지 남아 이야기를 들을려고 애썼으며 전국 지점의 관리자를 만나 그들이 부도가 나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었다. 그가 이룬 가치경영의 신화도 놀랄 일이지만 그의 인간적인 경영방식에 더 마음이 기울게 된다.빈폴> |
| " 패션은 패션이다 . 패션은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이뤄 나가는 사업이다." 라는 말처럼 패션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열정과 행복 그리고 보람잇는 삶 자체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에 패션 산업은 사양산업이 아니라 소득이 증가되고 삶의 질이 높아 질 수록 성장하는 지식 정보 산업이자 선진국형 고부가치 문화산업이 될 수 있다고 믿게 되는 현재 패션계의 성장 그림이 궁금하다면 우선 선택 해 볼 만한 책이다. 얼마전에 세계가 놀랄만한 패션계의 움직임이 보였다 . 기라성같은 세계 유수의 명품 브랜드를 제치고 세계적인 고급 케주얼 브랜드 시장에 기존의 폴로 제품을 앞서는 한국의 빈폴이라는 새로운 브랜드가 이름을 알리고 그 정상을 누리는 영광을 이뤄낸 우리의 토종 브랜드의 힘을 과시한 보기드문 사례가 있었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에 대응한 회기적인 제품을 내논 회사의 성공 뒤에는 브랜드의 가치경영을 생존 전략으로 삼고 온몸으로 패션계의 신화를 이뤄낸 저자의 많은 노하우들이 바탕이 되어 주고 있고 제품의 고품질과 차별화된 디자인 이라는 질 중심의 경영방침이 뒷 받침 되어 빛나는 성과를 나타 낸 결과 이지만 이 모든것을 진두 지휘 했던 저자의 숨은 노력이 첨가 됐을것 이라는 예상 때문에 저자의 경영 전략을 피력한 이책의 내용에 관심이 쏠리게 된다. 패션 현장에서 30년이 넘게 쌓아온 생생한 현장 경험과 지혜가 곳곳에 배어있는저자의 땀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진 이책에서 후진들이 같은 실수를 밥복하지 않게하고 생소한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방패막이며 밑거름이 되어주는 든든한 느낌의 버팀목 같은 기반을 다져 주게하는 저자의 마음 씀씀이가 눈에 띄게 보이는 지침서가 되어 줄만한 명쾌한 답이 들어 있는 정보 도서이다. 격동기의 한시기를 일선 신문기자의 생활을 접고 삼성 물산을 시작으로 제일모직등의 기업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끊임 없이 노력한 결과로 위험 부담이 많은 패션계를 이끌어가는 대기업 CEO 로 되기까지 한번도 포기하지 않고 삶의 원칙을 지키며 살아 왔고 , 난관이 올때마다 끈질긴 승부근성과 위기를 극복해온 마치 독일 병정 같은 해결사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철저한 삶의 철학이 책속에 고스란히 스며 있다. 약 12년의 짧은 패션 역사를 가진 토종 패션 브랜드를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켜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 낸 패션인의 자존심을 살려주고 성공한 노하우와, 목표를 향해서 학신에찬 집념으로 일궈내어 최선을 다한 노력의 결실로서 늦게 시작 됐지만 남보다 더 치열하고 열성적인 힘을 쏟고 패션을 사랑하는 지극한 마음이 자신이 몸담고 있는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더불어 자기 자신의 가치도 진정으로 함께 높아 질 수 있다는 자신만의 해법을 속 속들이 담아 내고 있다. 책은 전 4 파트로 나누어져 있고 자사의 광고 내용을 삽입한 자료로 소개하고 있는 사진들과 함께 1부에서는 순간의 열정을 다하는 모습을 실제 현장의 사례들을 소개시켜 주고 있고 ,2부에서는 가치를 디자인 하기위한 감동적인 사례를 홍보 전략을 예로들어가며 소상히 피력 하였으며 , 3부에서는 위기를 기회의 어머니로 여긴 기업 전략들을 살펴 보았으며 마지막 4부에서는 엔터테이너로 육성되는 기업내의 젊은 인재 들에 대한 인제 전략들을 담아내고 있다. 하나의 브랜드가 명품으로 인정 받으면 그 제품을 만드는 기업의 이미지도 따라서 가치가 높아지듯이 국가의 이미지도 함께 올라가게 마련 이어서 명품을 만들어 내기 위한 고군 분투의 내역이 치열한 모방을 넘어서는 창조의 정신으로 제품을 개발하여 자전거를 타는 모습의 광고로 소비자의 마음을 끌어 당긴 구매 성향에 맞춘 확실한 이미지와 노세일 전략으로 고품격 이미지의 구현도 상품의 승패를 가름한 성공 전략으로 자랑 할만한 전략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기성 신사복 로가디스의 성공 사례나 덕 다운 신드롬으로 까지 불리워지는 덕다운 프로 젝트의 성공 사례는 남보다 먼저 소비자의 편에서 그에 적합한 아이템을 적응시킨 색다른 전략으로 생각되고 마침내 핵심 상품으로 키워낸 보람 있는 일로 기억되며 고객의 가려운데를 찾아서 긁어주듯이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다른 회사와 차별화 할 수 있었던 패션 업계 최초의 덕다운 무료 세탁 서비스의 성공은 고객 감동 서비스의 정점에 이르는 최선의 전략 이었음을 다시 한번 열정을 바쳐 애쓴 보람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기업의 이미지를 고품질 고품격 브랜드로 가꾸기 위해서 숱한 어려움도 겪어내고 힘들었지만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중요한 일을 결정 할때의 원칙과 자세로서 선택과 집중 이라는 대 원칙 아래 사업의 중요한 위기를 극복해 왔고 중요한 결정을 내릴때마다 웃으면서 말하는 결론은 버킹 검! 이라는 말로 집약 되어 소개하고 있다.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경영과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여 세계화 시대에 대응 하기 위해서 패션 선진국으로 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패션 산업에 대한 비젼을 공유하고 세계 일류 패션 강국 만들기를 위해서 지혜와 힘을 모으기 위한 끼있는 많은 젊은 인재들을 등용하여 새롭게 변화되어가는 21세기의 패션 산업에 대처해야 함을 힘주어 강조 하고 있다. |
| 결론은 버킹검~! 어렸을 때 친구들과 의견 교환하다 말다툼을 할 때면, 그러다가 불리해질 때면 난 항상 이 말을 썼다. 어디서 들은 말인지 기억할 수는 없었지만 그냥 만화책을 보고 쌓은 지식을 토대로 그냥 옛날 영국의 왕실에서 사용하던 말인가보다라는 막연한 나 나름대로의 결론만으로 이 말을 자랑스레 사용했다.(내가 꼭 영국 왕실의 여왕인 것처럼) 이 말은 항상 내가 불리해질때면 나타나는 영웅과도 같은 존재의 언어이자, 주문이였다. 어른이 된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그래도 가끔씩 이 말이 튀어나온다. 그리고 나만의 주문이라고 믿고 있었던 이 말을 ''가치를 디자인하라''에서 보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다. ''버킹검''이란 1985년 에스에스패션의 주요 브랜드 중 하나였던 남성 신사복 브랜드였다. 그 당시 ''버킹검''은 매출 비중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판매 실적이 저조했다. 이러한 버킹검을 퇴출시키고자 하는 회사의 결정을 뒤엎고 품질 개선과 상품 다양화를 통해 다시 한 번 버킹검의 상승화를 이끈 원대연 씨의 의지가 묻어나는 말이 바로 ''결론은 버킹검''이였다. 결과보다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의 원칙과 자세를 중요시하고 ''선택과 집중''이라는 대원칙 아래 사업의 중요한 위기를 극복했던 원대연씨가 끝까지 품고 간 말이었다. 패션계의 진정한 리더인 원대연씨가 지은 이 책은 딱딱한 책의 표지와는 달리 마치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얼마전에 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편집장인 미란다가 크로스 되는 것은 왜일까. 그러면서도 영화나 텔레비전에서 지겹게 보여준 패션계의 화려한 면이 아닌 그 화려함을 보여주기 위한 그 뒤편의 노력을 저자의 생생한 체험담을 통해 알 수 있어서 신선하고도 반가운 책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패션계의 리더인 저자가 책 표지를 딱딱하면서도 무미건조하게 구성한 것도 표지를 통해 독자들의 기대감을 낮추면서 오히려 내용에 빠져들게 하려는 시너지 효과를 노린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 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나누어져있다. 1. 지금 이 순간 열정을 다하라. 2. 가치를 디자인하라. 3. 위기는 기회의 어머니다. 4. 모든 것은 엔터테인먼트로 통한다. 그리고 각 파트별로 저자의 생생한 체험담이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이 책은 패션계에 종사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필독서가 되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아직 진로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왜? 결론은 버킹검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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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에 CEO로 몸담았던 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본받을 점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패션을 사랑하는 열정과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방식으로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또 불합리한 관행을 어쩔 수 없다고 받아들이지 않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그 개선방법을 시스템화한 용기와 통찰력에 대해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학벌이나 외적 요인(임시직을 정규직으로 고용한 일)에 좌우되지 않고 실력과 열정을 소중히 여기며, 지금도 인재양성을 하는 미래지향적인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다. 내가 만약 CEO였다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질문들도 가끔 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다.
현장의 소리의 소중함을 알고 주부모니터를 도입하고 직원들의 친절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부분을 보면서 저자가 실용적인 철학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부도난 대리점에게 재고를 자진신고해서 반품하면 재도전의 기회를 주는 부분에서는 가슴이 찡해 왔다. 하청업체들을 동역자로 여기고 그들의 불편함을 해소해 주고, 직원들과 연말이면 꼭 회포를 푸는 자리를 마련하는 저자의 인간적인 따뜻함도 발견할 수 있었다.
세일을 하지 않는 브랜드 가치경영은 소신과 경영철학이 없으면 이룰 수 없는 소중한 업적이라고 생각되었고, 글로벌 경영은 무한 경쟁시대를 맞이한 지금 어떤 분야에서든지 꼭 갖추어야 할 필수조건이라고 생각되었다.
내가 몸담고 있는 분야는 아니었지만, 시대의 흐름을 읽고 한 발 앞서 가려고 몸부림 치는 성실함과, 가치와 소신과 철학이 있는 경영방식은 본받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흔히 일 때문에 스트레스가 생긴다고 한다. 그러나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오히려 그 일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는 사실을 나는 패션을 통해 배웠다. 스트레스는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할 때, 그리고 인간적인 갈등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나는 진로 때문에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늘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가장 행복하다"고 충고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