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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시리즈는 계속 같은 주인공이 나오는건 아니라서 그 점은 아쉽긴 한데, 여기저기 다 연결되면 재밌겠다 싶기도 하네요. 이번 편은 미소년이 등장해서 이 아이가 크면 어떤 신사가 될까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재밌게 보고 있는데...영국시리즈는 몇권 안되어서 금방 다 읽게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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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토리 면에서는 좀 허술한 부분들이 너무 많은데... 뭔가 사건들이나 스토리 전개가 뚝뚝 끊긴 부분들도 많고 엔딩도 제대로 지어지지 않고 오리무중으로 끝나는 것 같은 허전한 느낌도 있고... 그래도 그런걸 다 떠나서 그림이 너무 취향이었습니다. 이 그림 좋아서 작가님 작품은 죄다 종이책으로 구매하고 싶은데 가지고 있는 건 얼마 없어서 슬프네요ㅠㅠ 2권도 잘 봤습니다. 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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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롭고 묘한 분위기와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은 재미있게 봤습니다. 나이들어서 다시 보니 재미있긴 하나 나이들어서 보니까 어렸을때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보여서 좀 불편해지긴하네요ㅎㅎ... 동양의 신비를 경외시하고 타자화하는 서양인들의 시각이나 그런 영국을 숭앙하는 일본인의 시각...ㅎㅎ 그래도 그림체는 아름답고 내용은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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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잣집 저택에 친척집을 전전하던 한 꼬맹이가 옵니다. 그 집안 여주인이 그아이를 맡겠다고 적극적으로 남편에게 어필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 꼬맹이는 집안에서 계속 이상한 것을 보게 됩니다. 살아 움직이는 괴물 같은 것부터 별별것을 다요. 심지어 키메라가 나타나서 아이를 감싼 집주인을 상처 입히기 까지 하죠. 아이는 자신이 상상한 것이 현실로 나타나서 더 위험한다고 느끼고 집주인에게 다른 집으로 보내달라고 까지 하는데요. 처음에 집주인이 자기 집이 아이가 살기에 적합하지 않다라는 늬앙스로 말하던데 정말 그렇다 싶어요. 그렇게 이런저런 상상의 동물들이 나타나면 나라도 무서울 듯 해요. 나츠메 우인장의 요괴처럼 친구처럼 산다면 또 괜찮을 것 같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