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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통 속 우정, 의리 그리고 필통 밖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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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연필 페니는 사전을 사면 끼워주는 덤으로 팔려온 연필입니다. 그런데 이름처럼 그냥 평범한 연필이 아니지요. ‘요술연필!’ 어떤 요술을 부릴 줄 아느냐구요? 그건 주인인 랄프가 철자를 잘못 쓰려고 하면 발을 굴러 더 생각하고 고칠 기회를 주는 것이랍니다. 그러나 필통 속 사회에도 꼭 지켜야할 규칙조항이 있는 법. 가뜩이나 처음 와서 필통사회의 텃새를  겪는 중이던 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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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술연필 페니는 사전을 사면 끼워주는 덤으로 팔려온 연필입니다. 그런데 이름처럼 그냥 평범한 연필이 아니지요. ‘요술연필!’ 어떤 요술을 부릴 줄 아느냐구요? 그건 주인인 랄프가 철자를 잘못 쓰려고 하면 발을 굴러 더 생각하고 고칠 기회를 주는 것이랍니다. 그러나 필통 속 사회에도 꼭 지켜야할 규칙조항이 있는 법. 가뜩이나 처음 와서 필통사회의 텃새를  겪는 중이던 페니는 이 일을 알아챈 매직팬에 의해 필통 밖으로 쫓겨나게 되지요. 요술연필 페니가 떨어진 곳은 거실 소파의 뒤편 어두운 먼지 낀 공간이었답니다. 요술연필 페니의 암흑기와 모험의 시작입니다.
   어떤 아이들이든지 항상 소지하는 필통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들. 그래서 어떤 아이에게나 공감이 가는 소재라는 것이 이 책의 좋은 점입니다. 연필들과 지우개와 매직펜 사이에 서로 힘겨루기 싸움이 있는 것은 친구들 사이에서의 일처럼 느껴져서 우정과 의리에 대해 아이들이 생각할 기회를 줄 것입니다.
  페니는 연필이 경험하기에는 참 힘들고 먼 길을 용감하게 모두 극복하고 랄프의 필통 속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행복한 결말은 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지요. 그리고 페니처럼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는 가능하다는 희망을 갖고, 그것을 실현시키고자 노력하는 의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답니다.

 

  매일 이 책을 다시 읽는 초등학교 1학년짜리 막내녀석은 독서록의 마지막에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나에게도 페니같은 연필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에게 있는 페니연필은 가짜다.’^^

 

  혹시 소파 뒤로 굴러가서 잊혀진 채 우울해하고 연필이 없을까요? 학용품이 주인을 잃으면 얼마나 힘든^^ 모험을 감행해야 돌아올 수 있는지... 연필이 닳아서 발을 깍일 때면 얼마나 고통을 참아야 하는지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이 책을 읽은 후에 아이들에게 필통을 열고 연필이나 지우개를 꺼내는 일이 예전과 같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혹시 쫓겨난 연필이 없는지도 살펴보게 되겠지요.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연필을 꼭 필요한 때에만 깍고, 필통 속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소중하게 간직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을 할 수 있게 해주고 학용품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랄프의 필통 속으로 돌아온 요술연필 페니에게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다음편이 무척 궁금해집니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07.12.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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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필통속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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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연필 페니 2006/12/18 19:48 지은이 에일린 오헬리 | 공경희 옮김 출판사 좋은책어린이 별점 책 표지부터 눈에 확 띄는 노란색으로 (사실 노란색을 갠적으로 너무나 좋아합니다..) 장난꾸러기처럼 생긴 울 주인공 랄프와 똑똑한 페니의 재미난 모험과 우정이야기를 담은 요술연필 페니를 읽었습니다.. 저보다 울 아이가 더 신나하며 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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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연필 페니 2006/12/18 19:48 지은이 에일린 오헬리 | 공경희 옮김 출판사 좋은책어린이 별점 책 표지부터 눈에 확 띄는 노란색으로 (사실 노란색을 갠적으로 너무나 좋아합니다..) 장난꾸러기처럼 생긴 울 주인공 랄프와 똑똑한 페니의 재미난 모험과 우정이야기를 담은 요술연필 페니를 읽었습니다.. 저보다 울 아이가 더 신나하며 읽은 책이지요.. 학교다니던 시절에 시험전날 꿈속에서 시험내용이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책에선 시험을 잘 보게 도와주는 요술 연필이 등장하네요.. 이런 연필만 있다면 세상엔 시험이 없었겠죠.. 책속 등장인물들이 필통속의 지배자 검은매직펜,랄프의 공부를 도와주는 페니.. 필통속의 평등을 찾는 수정액,지우개등을 통해서 학교안에서 일어날 수있는 일들을 의인화시켜 재미나게 읽을 수있게 한 책이네요.. 아직 아이가 어려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있고 필통속의 세계이지만 서로 돕고 우정을 쌓고 남을 이해하는 내용을 읽으면서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이 커서도 학교생활이든 사회생활이든 슬기롭게 잘 대처할 수있었음 좋겠네요..
l********5 2006.12.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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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요..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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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 엄마가 더 흠뻑 빠져서 읽은 책이다. 나의 상상을 빗나가며 전개되는 이야기가 나를 더욱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우리 아이는 딸아이다 보니 특히 새롭고 새로 산 문구에 너무 애정을 갖고 아낀다. 이번에 함께온 페니 연필도 아끼고 잘 보살피느라 벌써 여러 차례 넣었다 꺼냈다 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의 사랑을 받는 필통 속 친구들은 참 기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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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 엄마가 더 흠뻑 빠져서 읽은 책이다.

나의 상상을 빗나가며 전개되는 이야기가 나를 더욱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우리 아이는 딸아이다 보니 특히 새롭고 새로 산 문구에 너무 애정을 갖고 아낀다.

이번에 함께온 페니 연필도 아끼고 잘 보살피느라

벌써 여러 차례 넣었다 꺼냈다 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의 사랑을 받는 필통 속 친구들은 참 기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전과 함께온 연필 친구가 필통속 친구들과 함께 지내게 되는 이야기.

필통속도 또 다른 세상이 존재한다는 생각을 한번도 안해 본 엄마는

연필 페니가 랄프를 도와 시험을 잘 보게 되려나 하는 정도 였다.

하지만 필통속에도 그들만의 규칙이 있을 줄이야?

절대로 랄프의 생각과 다르게 움직이면 안된단다.

필통을 열면 그 누구도 움직이면 안된다..

사라 할머니의 케이크도.

우여곡절 끝에 사라를 통해 랄프에게 돌아오게 되는

페니의 긴 여행도 흥미 진진하다.

책을 읽는 내내 추리 소설을 읽는듯한 착각에 빠져서 책을 읽었다.

어쨋든 페니의 소원대로 랄프는 받아쓰기도 수학도 잘 하게 되었으니

정말 다행이다.

페니를 도와 주려고한 수정펜도

그 고마움을 갚으려고 어려움을 마다 않고 돌아가려 애쓰는 페니도

아이에게 또 다른 감동을 안겨준 책이었다.

평소에도 문구를 아끼는 딸아이지만

책을 통해 남다른 애정을 느껴가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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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연필 페니와 감성을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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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연필페니]를 받고 옆에 붙어있는 연필을 보며 이게 바로 요술연필 이라는걸 아이들에게 알려 주었더니 아이들이 무슨 소리냐며 믿기지 않는 눈으로 저를 쳐다보더군요. 엄마의 말을 믿지 못한 아이는 앉은 자리에서 꼼짝않고 책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다 읽고는 '엄마~나도 이런 연필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럼 맨날 시험 백점 받을 텐데...'한다. 이책의 가장 큰 특징은 늘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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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연필페니]를 받고 옆에 붙어있는 연필을 보며 이게 바로 요술연필 이라는걸 아이들에게 알려 주었더니 아이들이 무슨 소리냐며 믿기지 않는 눈으로 저를 쳐다보더군요.

엄마의 말을 믿지 못한 아이는 앉은 자리에서 꼼짝않고 책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다 읽고는 '엄마~나도 이런 연필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럼 맨날 시험 백점 받을 텐데...'한다.

이책의 가장 큰 특징은 늘 곁에 있으면서도 그 소중함과 가치를 느끼지 못했던 연필이라는 사물에 대해 의인화를 시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재미를 더해주었고, 거의 모든 책이 화려한 색채의 삽화로 이루어진점과 달리 연필만으로 간결하면서 특징만을 골라 그린것이 책을 보는데 있어 편안함을 주고 있다.

신학기를 맞아 연필이 붙어있는 빨간사전을 구입하게 된 랄프의 필통 속으로 들어가게 된 연필 페니. 그러나 새 식구가 된 페니를 맞이하는 필통 속 필기구들의 반응은 환영보다는 차갑기만 하다. 필통 속의 독재자 검은 매직펜은 페니에게 랄프의 공부를 절대 도와서는 안 되며, 돕다가 발각되면 필통 속에서 쫓겨날 거라는 필통 속 규칙을 통보한다. 자신도 모르게 규칙을 위반해 필통에서 쫓겨난 페니. 하지만 필통 속에서 페니의 유일한 친구가 되어 주었던 친구 수정액을 위험으로부터 구하기 위해서 페니는 우역곡절의 모험끝에 다시 랄프의 필통속으로 돌아오게되는 이야기~

어찌보면 우리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와도 똑같다고 할 수 있다.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보다 자신을 위한 이기심만이 팽배한 세상...

책이 주는 가장 좋은점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보여주는 주인공들을 통해 우리가 배우는 간접경험이

아닐런지....


 
친구들의 소중한 우정을 보여주는 연필페니와 수정액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품을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갖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y***0 2007.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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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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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표지 사전에 공짜로 끼워주는 연필의 처지인 ‘페니’. 어느 날 랄프라는 소년에게 파란사전이 팔리자, 페니는 랄프의 연필이 되었다. 페니가 랄프의 필통 속에 사는 식구들과 한 식구가 되던 날, 필통속의 독재자 검은 매직펜은 회의를 소집했다. 랄프에게 규칙을 알려주기 위함이었다. 이 규칙은 검은 매직펜이 자신이 권력을 누리기 위해 만든 강제 규칙이었다. 그런데 규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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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표지 사전에 공짜로 끼워주는 연필의 처지인 ‘페니’. 어느 날 랄프라는 소년에게 파란사전이 팔리자, 페니는 랄프의 연필이 되었다. 페니가 랄프의 필통 속에 사는 식구들과 한 식구가 되던 날, 필통속의 독재자 검은 매직펜은 회의를 소집했다. 랄프에게 규칙을 알려주기 위함이었다. 이 규칙은 검은 매직펜이 자신이 권력을 누리기 위해 만든 강제 규칙이었다. 그런데 규칙 중, 2항은 ‘어떤 종류의 펜이든 알프의 손이 움직이지 않는 한 아무것도 쓰거나 그리지 않는다. 여기에 줄 밖으로 나온 색칠을 고치는 것, 잘못 쓴 철자를 고치는 것도 포함된다.’는 것이다. 3항은 ‘규칙을 어겼을 경우 필통에서 쫓겨나는 것’이다. 페니는 파란사전에 붙어 있으면서 사전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철자법을 부지런히 익혔다. 그것은 자기의 주인이 될 사람을 위해 철자가 틀리지 않도록 해 줄 작정을 했었다. 주인공 랄프는 받아 쓰기도 약했고, 수학 풀기도 어려워 했다. 그래서 페니는 랄프가 느끼지 못하게 랄프가 받아쓰기를 잘 할 수 있게 도와줬다. 그 것이 문제가 되어 쫓겨날 위기에 처했지만 처음 실수였으니 용서해 줘야 한다는 ‘수정액’의 주장 때문에 쫓겨나지 않아도 되었다. 랄프가 처음 왔을 때 수정액은 필통속의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존재였고, 유일하게 페니에게 말을 걸어 줬다. 그런데 랄프가 수학문제를 잘 풀 수 있도록 도와 줘 두 번째로 규칙을 어겨 필통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랄프를 유일하게 도와줬던 친구 수정액이 어떤 위험에 처했는지도 모르고 쫓겨난 페니는 오직 수정액을 도와야 한다는 일념으로 랄프의 필통으로 되 돌아 갈 수 있는 기회를 노리지만 기회는 좀처럼 생기지 않고 오히려 랄프를 멀리 떠나게 되고 만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졸여졌다. 하필 필통 밖으로 추방을 당한 곳이 소파 쿠션 밑이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암담한 곳이다. 그런데 랄프네 헌 소파를 랄프의 친한 친구 사라네 할머니께 드리게 되어 희망이 보이는 듯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소파를 옮기던 아저씨에게 발견 되어 아저씨의 뒷 주머니에 들어가버리고 만다. 페니는 이제 어떻게 될까? 수정액을 만나서 수정액을 도와 줄 수 있을까? 책을 읽은 후 아이와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엄마, 페니가 애를 쓰고 랄프에게 돌아가려고 하는 이유는 수정액을 구하기 위해서잖아요. 조마조마해서 혼났어요. 나도 페니같은 친구가 되어 줄래요.” “그래, 페니 같은 친구가 있으면 행복하겠다.” “그런데 왜 수정액은 페니에게 친절하게 대해줬을 것 같아?” “음~ 모르겠는데요. 그냥 느낌이 좋아서 그런 것 아닐까요?” “그래? 물론, 친구 사이에선 느낌도 중요하지. 그런데 또 다른 이유가 책에서 나왔는데....” “203쪽에서 다시 한 번 찾아보렴. 그리고 어떤 조직이든 지도자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해야 하는지 잘 알 수 있겠지? ” “네. 그런데 검은 매직펜같은 지도자가 되어야 된다고 이야기 하면 울 엄마 눈 커지겠죠? 히힛.” “아니, 요녀석이.... 그리고 또 한가지 필통 속의 구성원들은 문제가 없을까?” “수정액이 따돌림을 당할 때 가만히 있었던 거요?” “가만히 있었다기 보단 오히려 미워했잖아. 예전에 존경하고 좋아했던 대장이 오히려 무능하다고 미워했잖아. 내가 보기엔 수정액이 검은 매직펜에게 당하게 된 것은 수정액 책임만은 아닌 것 같은데?” “음, 맞아요. 매직펜이 옳지 않는 방법으로 그렇게 했으니까 다른 구성원들은 맞서 싸웠어야 했는데, 자기들은 가만히 보고만 있으면서 수정액을 미워 한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 딸, 생각하는 것이 제법 컸네.” “네. 그러니까 이제 컴퓨터 게임 해도 되죠?” “아이구~~~~”

[인상깊은구절]
다른 연필들은 수정액을 싫어한 게 아니야. 수정액이 검은 매직펜에게 당하기만 하는 게 미웠던 거지. 검은 매직펜과는 달리 수정액은 아주 공평한 지배자였어. 사실 지배한 것도 아니야. ‘수정’햇을 뿐이지.... 내 말 이해하겠니? 그는 다른 필기구들의 얘기를 다 들어주었고, 색깔로 편애하지 않았어. 다들 한 팀이 되어 행복하게 일했지. 반면에 검은 매직펜은 독재자였어. 성질이 아주 사나웠고, 누구의 말도 들으려 하지 않았지. 어떤 필기구가 랄프나 동료들에게 조금 인기 있다 싶으면, 나쁜 소문을 퍼뜨리거나 쫓아낼 궁리를 했다고.
s****m 2006.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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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술연필 페니라면 상상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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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연필 페니"를 읽으면서, 나는 페니가 가진 특별한 능력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어요. 페니는 어느 날 요술 연필을 가지게 되는데, 그 연필로 그림을 그리면 그 그림이 진짜처럼 나타나는 신기한 일이 벌어져요. 처음에는 페니도 이 능력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몰라서 조금 두려워하지만, 점점 연필을 사용하면서 점점 더 많은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나요.가장 감명 깊었던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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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연필 페니"를 읽으면서, 나는 페니가 가진 특별한 능력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어요. 페니는 어느 날 요술 연필을 가지게 되는데, 그 연필로 그림을 그리면 그 그림이 진짜처럼 나타나는 신기한 일이 벌어져요. 처음에는 페니도 이 능력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몰라서 조금 두려워하지만, 점점 연필을 사용하면서 점점 더 많은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나요.

가장 감명 깊었던 부분은 페니가 그린 그림들이 단순히 '그림'이 아니라, 진짜 세상에 나타나 사람들을 돕는다는 점이었어요. 예를 들어, 페니는 연필로 작은 동물을 그려서 그 동물이 현실로 나타나게 하고, 그 동물과 함께 놀면서 힘든 일을 해결해 나가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현실에서 무언가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페니는 요술 연필을 남용하지 않아요. 그 능력을 남을 돕는 데 쓰고, 때로는 자신도 어려운 상황에 처하지만, 용기 있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요. 그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페니처럼 나도 내 능력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고, 남을 돕는 방법을 생각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책을 읽으면서 나는 '만약 나도 요술 연필이 있다면 무엇을 할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나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신기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가진 능력이나 상상력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주는 것 같아요.

결국 "요술연필 페니"는 나에게 '상상력과 용기'의 중요성을 알려준 책이었어요. 우리 모두 페니처럼 상상력으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어요.

k******0 202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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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연필 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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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치를 때, 혹시 내가 틀려도 알아서 정답으로 써주는 연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누구나 이런 연필 한 자루쯤 꿈꾸지 않을까요? 여기 그런 연필이 있어요. 바로 ‘요술 연필 페니’입니다.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람을 받고 있는 동화 ≪요술 연필 페니≫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요술 연필 페니』를 읽었습니다. 알아서 정답을 적어주는 연필이라니 어린이들에겐 꿈의 연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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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치를 때, 혹시 내가 틀려도 알아서 정답으로 써주는 연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누구나 이런 연필 한 자루쯤 꿈꾸지 않을까요? 여기 그런 연필이 있어요. 바로 ‘요술 연필 페니’입니다.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람을 받고 있는 동화 ≪요술 연필 페니≫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요술 연필 페니』를 읽었습니다.

 

알아서 정답을 적어주는 연필이라니 어린이들에겐 꿈의 연필이네요. 하지만, 이 동화는 여기에 초점이 있진 않습니다. 그리고 제목이 ‘요술 연필’이지만, 페니만이 요술 연필인 것은 아닙니다. 이 동화의 진짜 재미는 사물에 불과한 학용품들에게 모두 생명이 부여된다는 점입니다. 모든 학용품이 살아 있어요. 단, 그 주인이 사용할 때는 모두 가만히 있기 때문에 우리가 모를 뿐이랍니다. 여러분들의 연필들도 여러분이 안 볼 때, 끼리끼리 놀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연필 페니는 어쩌면 출발부터 별 볼일 없는 출발입니다. 왜냐하면 멋진 사전에 끼워있는 사은품에 불과하거든요. 그러니 페니는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주인공이 아닙니다. 이런 출발이야말로 우리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합니다. 어쩌면 우리가 하찮게 여길 수도 있는 것이지만, 이런 페니가 주인에게 보이는 충성심, 그리고 동료 문구들에게 보이는 의리는 대단합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페니는 사은품입니다. 랄프라는 사내아이가 산 빨간색 표지의 사전에 달려 있었죠. 이렇게 페니는 랄프의 연필이 됩니다. 사은품이라고 해서 랄프가 이 연필을 하찮게 여기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귀하게 여기죠. 이런 모습 풍요를 누리는 오늘 눈 여겨 봐야 할 부분이기도 하네요.

 

페니가 사전에 붙어 있었다고 했죠? 오랫동안 맥페이퍼 문구점에서 팔리지 않고 사전과 함께 있어 사전 아저씨의 가르침을 받아 페니는 글자를 잘 안답니다. 그런데, 정작 페니의 주인인 랄프는 맞춤법을 잘 몰라요. 그래서 자꾸 틀리죠. 이렇게 틀리는 랄프의 맞춤법을 연필 페니는 못 견뎌합니다. 자꾸 바른 맞춤법으로 고쳐주고 싶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요술 연필 페니가 랄프의 틀린 맞춤법을 바르게 고쳐 쓰기 때문에 페니는 위기에 처한답니다. 왜냐하면, 랄프 문구세계에는 이런 엉터리 규칙이 있거든요.

 

규칙 제1항. 랄프가 필통을 여는 즉시, 모든 말과 동작을 멈춘다.

규칙 제2항. 어떤 볼펜, 연필, 크레용, 매직펜, 유성펜, 형광펜도 랄프의 손이 움직이지 않는 한 아무것도 쓰거나 그리지 않는다.

규칙 제3항. 규칙을 어기면 누구든 당장 필통에서 쫓겨난다.

 

한 마디로 문구들은 자기들끼리 있을 때는 말도 하고 움직이기도 하지만, 사람 앞에서는 절대 그래선 안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자기 마음대로 글자를 바꿔서 써서도 안 된다는 거죠. 랄프가 쓰는 그대로 써야 하는 거래요. 만약 어기면 필통 밖으로 쫓겨난대요. 이 모든 규칙은 문제가 없는 것 같지만, 실상은 폭군과 같은 검은 매직이 다른 문구들을 억압하기 위해 만든 규칙이랍니다. 그래서 ‘엉터리 규칙’인 거죠.

 

이렇게 해서 페니는 필통에서 추방되고 홀로 모험을 하게 됩니다. 과연 이 모험의 끝은 어디일까요?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동화 『요술 연필 페니』는 사물에게 생명이 부여된다는 판타지, 그리고 연필이 자기의지로 바른 답을 써준다는 매력적 요소, 여기에 갈등과 위기(문구들 간의 갈등, 못된 인부로 인한 위기 등) 그리고 해소 등이 적절하게 버무려져 있기에 재미납니다.

 

우리 눈에는 그저 하나의 사물에 불과한 연필에게도 생명이 있고, 더 나아가 그 주인을 향해 보이는 의리와 충성심은 내가 사용하는 연필 한 자루도 소중하게 대하게 하네요. 자기 물건을 소중하게 여기지 못하는 풍성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기에 더욱 어린이들이 읽고 많은 것을 느끼면 좋을 동화입니다.

h***r 2016.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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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리 교실의 모습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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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최고 권위의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하고 CBI Bisto Awards 를 수상한 '요술연필 페니'를 만나게 되었어요. 선생님들이 많이 권장하는 책이라고 하더라구요. 재선이는 평소 이렇게 많은 글밥의 책을 읽는 편이 아니거든요. 하지만 '요술연필 페니'는 줄거리에 빠져서 쑤욱~ 읽어버리더라구요.     줄거리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문방구에서 사전과 함께 있다가 랄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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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최고 권위의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하고

CBI Bisto Awards 를 수상한 '요술연필 페니'를 만나게 되었어요.

선생님들이 많이 권장하는 책이라고 하더라구요.

재선이는 평소 이렇게 많은 글밥의 책을 읽는 편이 아니거든요.

하지만 '요술연필 페니'는 줄거리에 빠져서 쑤욱~ 읽어버리더라구요.

 

 

줄거리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문방구에서 사전과 함께 있다가 랄프에게 가게 된 연필 페니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로

필통 속에 있던 다른 필기구들을 비롯한 페니에게 검은 매직펜은 횡포를 피우지요.

수정액과 함께 고난의 과정을 거치다가  랄프를 도와주었다는 이유로 결국 필통에서 쫓겨나 소파아래로 떨어지게 되어요.

운반해주는 아저씨에게 갔다가 결국 우리 지역 케이크 굽기 대회에 따라가게 되지요.

분실물 센타에 있던 페니는 케이크 굽기 대회에 참가한 랄프친구 사라를 통해

다시 랄프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페니가 없는 동안 수정액의 활약으로 필통 안에서 횡포를 부리던 검은 매직펜은

잉크가 말라버려 필통 안에서 쫓겨나게 되지요.




 

주요 등장인물들입니다.ㅎㅎ

연필로 그냥 쓱쓱 그린 그림 같지만

이 책 내용과 무척 잘 맞고 등장 인물들의 표정들이 무척 재미있게 묘사되어 있어서

그림을 보는 즐거움도 있었답니다.













 

재선이가 그럽니다.

"엄마! 필통 속 필기구들의 모습이 학교 교실 속 모습 같이 느껴졌었어요."

힘이 강한 아이들이 약한 아이들 위에서 군림하려들고

자신의 마음대로 하는...

잘못된 현실을 인식하고 어떻게 바로 잡으려고 노력해야 할 것인지

고민하는 과정을 거치라고 조언해주는 것 같아요. 페니와 수정액이..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물은 우리의 아이들이 흔희 접하는 연필과 그 외 필기구들을 의인화하여

작가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네요.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다는 재선이를 위해

내일은 서점 나들이를 해야겠어요.

g****n 2014.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험을 잘 보게 하는 연필이 있다고요?
"시험을 잘 보게 하는 연필이 있다고요?" 내용보기
요술연필 페니 / 좋은책어린이 / 아일랜드 어린이 도서상 수상           고학년이 되면서 학습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주제에 집중하다 보니 창작이나 흥미 위주의 책들을 가까이 할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게 사실이에요. 그러나 아직 초등학생일 때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책들을 많이 읽어야 할 것 같긴해요.   초등 대상의 베스트셀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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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연필 페니 / 좋은책어린이 / 아일랜드 어린이 도서상 수상

 

 

 

 

 

고학년이 되면서 학습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주제에 집중하다 보니

창작이나 흥미 위주의 책들을 가까이 할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게 사실이에요.

그러나 아직 초등학생일 때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책들을

많이 읽어야 할 것 같긴해요.

 

초등 대상의 베스트셀러나 유명 수상작들도 얼마나 많은지

아직 만나보지 못한 책들도 엄청나네요.

특히 수상작들은 최대한 많이 읽히고 싶은 엄마의 마음인데 말이죠~

 

 

아이의들 호기심과 상상력을 끌어올리기 충분한

요술연필 페니 시리즈 중 첫번째 이야기

<요술연필 페니>는 필통 속 필기구들의 우리가 몰랐던 세계를  보여주고 있어요.

 

 

 

 

 

 

 

 

 

작가인 에일린 오헬리는 요술연필 페니로

아일랜드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했어요.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아이들 책을 선택할 때

특별히 찾는 것이 없이 고민할 때는

다양한 수상작에 눈과 손이 먼저 가는 것 같아요.

특히 너무나 많은 종류의 창작동화를 고를 때는 더 그렇게 되구요. 

 

 

 

 

 

 

 

 

 

<요술연필 페니>라는 책의 제목에 맞게

책에서 나오는 연필 페니가 실제로 책에 붙어서 함께 왔네요.

 

"앗~ 페니다!!! 정말 요술연필인지 써 보자~"

연필 페니를 들고 무지 좋아하는 아들냄이에요~^^

 

 



 

 

 

 

 

 

<요술연필 페니>의 주인공은 당연히 페니~

페니와 같은 필통 속 다른 필기구 친구들이 있고,

페니의 주인인 랄프와 중요한 역할을 하는 랄프의 친구 사라가 나와요.

 

 

컬러풀한 책의 표지와 달리

연필로 스케치한 느낌의 내용 속의 삽화

아이들이 따라 그려보기에도 어렵지 않아 보였고,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사전에 덤으로 붙어 있던 요술연필 페니는 랄프가 사전을 사게 되어

랄프의 필통 속에 들어가게 되요.

필통 속에서 수정액, 색연필, 지우개, 매직펜 등 다른 친구들을 만나지만

필통 속 규칙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장인 검은 매직펜에 의해 쫓겨나게 되요.

 

랄프가 필통을 열면 필기구들은 모든 말과 동작을 멈추고,

랄프의 의지가 아니면 필기구 마음대로 아무것도 쓰면 안되는

필통 속 필기구들만의 규칙이 있네요.

 

 

 

주인의 의지가 없어도

필기구들이 마음대로 쓰고 그릴 수 있다는 작가의 상상력과 표현은

정말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같아요.

아들냄도 페니가 랄프의 받아쓰기 철자를 고쳐주고,

수학시험에서도 정답을 쓰게 해 주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부러워하던지요~~~

 

 

 



 

 

 

 

 

 

 

랄프네 소파 쿠션 뒤에 떨어진 페니는

소파가 사라 할머니네 집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운반하는 나쁜 아저씨가 훔쳐가게 되요.

 

페니가 쫓겨난 후 수정액이 검은 매직펜을 혼내주고

필통 속을 다시 평화를 찾게되요.

 

사라가 지역 케이크 굽기 대회에서 1등을 하고

나쁜 아저씨로부터 도망친 페니까지 찾게 되어

랄프에게 돌아갈 수 있었던 페니는 필통 속 친구들을 다시 만나면서

첫번째 이야기가 끝나요.

 

 

 



 

 

 

 

 

 

 

요술연필 페니로 공부를 하면 왠지 잘 될 것 같다고

앞으로 페니만 들고 공부를 하겠다는 아들냄...ㅎㅎ

 

페니 덕분에 공부가 더 잘되기만 한다면 정말 좋겠죠~~^^

 

 

 



 

 

 

 

 

 

요슬연필 페니를 읽는 아들냄의 모습이

학습과 관련된 책을 읽을 때보다 훨씬 밝고

책장도 술술 잘 넘어가네요~

 

받아쓰기를 하거나 수학 문제를 풀 때

페니가 도와줘서 틀리지 않는다는 생각만 해도 재미있다네요.

 

 

 

 

 

 

 

<요술연필 페니>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다고

다음 이야기도 빨리 읽고 싶어 하네요.

 

다른 이야기들도 너무 기대되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요술연필 페니>를 읽으면서

아들냄은 영화 '토이스토리'가 떠올랐다고 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처럼 평소 항상 가까이 하는

페니와 같은 연필 등 필통 속 문구류들이

살아 있는 것처럼 서로 대화를 하고 생각을 하는 모습 때문에

많은 상상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k****9 2014.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추천도서! [요술연필 페니]의인화된 필기구의 우정과 모험이야기!
"초등추천도서! [요술연필 페니]의인화된 필기구의 우정과 모험이야기!" 내용보기
우리아이 요술연필페니가 도착했다고 하는 순간! 완전 궁금했다면서 가방을 내려놓자마자 간식먹는 것도 잊은채 책속에 풍덩 빠져 들더라구요    누구나 한번쯤 해 보았을 상상! "내 필통속 필기구들이 생각도 하고, 말도 하고 스스로 움직여서나를 엄청난 모험의 세계로 데려가 주진 않을까? 어려운 시험에서 내 연필이 정답을 맞힐 수 있게 도와주진 않을까?" 이런 상상
"초등추천도서! [요술연필 페니]의인화된 필기구의 우정과 모험이야기!" 내용보기

  

 

우리아이 요술연필페니가 도착했다고 하는 순간!

완전 궁금했다면서 가방을 내려놓자마자

간식먹는 것도 잊은채 책속에 풍덩 빠져 들더라구요

 

 누구나 한번쯤 해 보았을 상상!

"내 필통속 필기구들이 생각도 하고, 말도 하고 스스로 움직여서
나를 엄청난 모험의 세계로 데려가 주진 않을까?


어려운 시험에서 내 연필이 정답을 맞힐 수 있게 도와주진 않을까?"

이런 상상속 세계가

이 책에서 흥미진진한 현실로 펼쳐진다고 해요~^^

 

 

좋은책 어린이문고1 / 요술연필페니

에일린 오헬리 / 키펠란 그림

 

 

아일랜드에서는 한 해 동안 출간된 아동도서들 중

매년 6월 우수한 도서를 선정한다고 합니다...

 

아일랜드 최고 권위의 어린이 도서상 CBI BISTO Awards 수상작!

 

요술연필페니를 만났답니다.^^

 

 

 

 

랄프는  요술페니의 단짝친구이고 사라는 같은반 여자친구

그리고 의인화된 필기구필통속에서 시작된 새로운 생활은 어떨까요?

 

여리고 착한 주인공 페니좋은 친구 수정액 

그리고 제법 상궂어 보이는 검은 매직펜못된 필기구 지우개가 등장합니다.

 

 

​등장인물 이름만 덩그러니 있어서 아쉬웠다며

우리딸...! 등장인물의 특징을 소개해 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어때요? 이렇게 해도 멋진것 같지 않나요?

 

 

 

이 이야기의 시작은 여름방학 마지막날!

'맥페이퍼 문구점'에 개학을 기다려 참고서와 볼펜, 연필과 자,

필통, 사전 등을 구입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요술 연필 '페니'랍니다.

책도 팔고 문구도 파는 상점에서 사전에 덤으로 붙어 있던 페니는

랄프네로 오게 된답니다...

 

 

 

요술 연필 페니가 랄프의 필통 속에서 시작된 새로운 생활은 어떻게 될까요?

 

설레는 마음으로 다른 필기구들을 만나지만

세상 어디나 그렇듯이  좋은 필기구, 못된 필기구

못된 친구한테 붙어서 사는 필기구...

거기에는 별에 별 필기구가 다 있었답니다...ㅠ.ㅠ

 

 

 

 

주인공 랄프는 공부에는 신통한 재능이 없어서

시험 전날이면 언제나 신경이 곤두선대요

이런 랄프가 시험을 잘 볼 수 있도록 요술 연필 페니가 도와줍니다...

 

필통속의 못된 검은 매직 펜이 요술 연필 페니가

랄프의 손이 움직이지 않는 한 아무것도 쓰거나 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규칙을 어겼다는 이유로 페니가 필통밖으로 쫒아냅니다...ㅠ.ㅠ

 

필통밖으로 쫓겨난 요술 연필 페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시금 주인공인 랄프에게로 돌아가기 위해

더 넓은 세상에서 아슬아슬한 모험을 하게 됩니다...

요술페니가 결국엔 필통으로 돌아와 오는데....

 

이전의 못된 검은 매직펜과의 다시 만난다면~

 요술연필페니는 어떻게 대처할까요?

반전이 있는 요술페니...! 직접 읽어보세요...^^

 

 

오늘 하루종일 무얼하나 했더니 요술 연필 페니에 홀릭해서는

요술 연필 페니를 읽고 애정을 담아서

요술 연필 홍보 포스트도 만들어 보았다고 하네요..^^

 

감독: 좋은 책 어린이 / 주연 : 페니

포스터제작 : 최민주 어린이....ㅋㅋㅋ

 

 

 

학생이면 늘 곁에 두고 있는 필기구들을 등장시켜서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색다른 재미를 주는 사물들의 의인화된 세계는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드는 묘한 흡입력을 발휘하더군요...^^

 

 

 

우리는 공장에서 찍어 낸 물건은 아무 감정도 없다고 생각하기 쉬워요

똑같은 물건이 수없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같은 물건도 내게 와서 관심을 기울이면 나만의 친구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페니처럼 보이지 않는 그 세상에도 눈길을 돌린다면

마음이 깊고 넓은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요

서로 이해하고 돕는 마음이 모여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다음에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무지 궁금하네요...!!

 요술연필페니는 전 6권으로 이루어져 있다하니

다음편도 들여서 아이와 함께 이 가을 책속으로 빠져 보고 싶네요...^^

 

 

 

요술연필페니 뒷쪽에 추천도서가 소개되어 있는데

[스파이독!] 이건 아이학교 도서실에 10권 전권 있답니다...

학교 아이들이 자주 빌려가던데...

우리아이들은 미쳐 읽지 못했거든요...ㅎㅎ

 

 

 

영국 어린이 도서상 수상, UK 아마존 베스트셀러이고
세계 최초 스파이독 라라와 꼬마 스파이독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래요...

 

당장 1권을 빌려와서 아이들에게 전해 줬더니~

우이라이들 완전 재미있다고 해서

다음권을 또 빌려서 읽고 큰아이 작은아이 책속에 빠져들었어요...^^

 

 

 

무시무시한 악당들도 꼼짝 못하는 최고의  첩보요원 스파이독 라라!

라라의 재능으로 말할 것 같으면 휘파람 불기,
컴퓨터 사용, 5개 국어 구사, 휴대폰으로 문자 주고 받기!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네요...^^

 

 

 

초콜릿 천재, 루야와 마법의 책도

초콜릿을 먹고 천재가 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아이들만의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칠 수 있는

재미와 흥미를 더해주는 흥미로운 책 같아요...^^

 

 

이외에도 초등생이 읽을 만한 초등추천 도서와

유명 베스트셀러 어린이 베스트 셀러와 외국창작동화를 소개해 볼께요...^^ 

 

 

우리 학교 도서담당샘의 안목을 높이평가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윔피키드도 학교도서실에 몇권 있답니다...

 

 

 

전 세계 초딩들이 공감한 ‘초딩으로 살아가는 법’
나올 때마다 빵빵 터지는 화제의 아동 베스트셀러래요~^^

천방지축, 유쾌발랄 소년 '그레그 헤플리'

내 이야기, 내 친구 이야기, 우리 가족 이야기, 우리 학교 이야기를 하듯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서 공감을 자아내는

재미와 웃음의 사건사고를 담아낸 《윔피키드》세트입니다.

특히 오리지널 만화와 새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한 『내가 만드는 윔피 키드』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려 넣을 수 있도록 빈 공간과 말풍선이 다양하게 그려져 있대요

또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의 목록을 만들고, 아주 특별한 자신의 이야기도 쓰면서,

그레그보다 더 멋진 나만의 윔피 키드를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l******8 2014.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