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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 잉크펜의 토실이 시리즈를 몇권 갖고 있는데 그중에 이 책이 제일 맘에 든다.
내용이 제일 아이들이 좋아할만하고. 아이들 심리를 잘 나타내주었기 때문이다.
토실이가 선물을 많이 받았고 선물을 하나둘 뜯어 본다. 모두 토실이가 좋아하는 것들이다.
아이들은 선물을 받으면 뭘까 하고 선물을 뜯어보고 좋아한다 그런 심리 상태를 잘 보여준다.
그러나 아이들은 어른과 달라서 마지막에 토실이를 보면 결국 제일 좋은건 선물을 다 뜯고 나서 남은 선물 포장지였다.
역시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작가다운 마지막 마무리다.
우리아기도 마지막 장면을 좋아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