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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표류소설을 좋아합니다.
무인도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들 중 주인공의 고생 정도를 상 중 하 로 따진다면
하:15소년표류기(음식, 총, 인원 다 많음) 중:로빈슨크루소(기본물품, 총 있지만 혼자 있어서 정신적으로 힘들다) 상:신비의섬(기본물품이라고는 성냥한개비..와 쇳조각 하나, 가진건 지식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이 책을 읽으시면 나중에 무인도에서 떨어졌을 때 거기서 나라도 세우실 수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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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소설이 그렇듯이 이 작품도 제1권에 해당하는 초반부에는 다소 지루한 감이 있었다. 그러나 이야기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다양한 재미를 준다. 제2권에서도 계속해서 섬을 탐사하고 개척하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그들은 어떤 내륙 지방에 뒤지지 않을 훌륭한 삶의 공간을 이룩해 낸다. 이 작품은 단순히 무인도를 개척하며 살아가는 이야기가 아니다. 쥘 베른의 작품답게 여기에도 다양한 과학적 지식과 과학적 상상력이 반영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