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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권에 와서는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진다. 여기에서 <해저 2만 리>의 내용과 연결된다. <해저 2만 리>에서 소용돌이에 휩쓸렸던 노틸러스호의 행방이 이 작품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그리고 네모 선장의 정체가 밝혀지기도 한다. 정체가 뭔지는 직접 확인하시기를 바란다. 쥘 베른의 작품은 과학, 판타지, 모험이 섞여 있어 다양한 독자를 만족시킨다고 생각한다. 그의 작품들은 언제나 훌륭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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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자신만의 이상향을 건설하는 상상을 해보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 건물은 이 쪽에 저 건물은 저 쪽에, 그리고 꼭 무슨무슨 시설을 갖추어야지'와 같은 공상을 하다보면 시간은 잘도 가곤 했습니다. 가격의 압박이 좀 있습니다만 베른의 팬이라면 마일리지를 모아 구입해 볼만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