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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아주 굿입니다.
그림 보면서 똑같이 스티커를 찾아서 모눈종이 같은 데다가 붙이는 거에요 완전히 재밌고 애들이 좋아할 만해요 근데 종이 떼고 붙이고가 아이들에게 쉽지많은 않아요
큰 애가 7살인데 큰 애한테는 할만해요 작은애는 아직 어려운 거 같아요
집중해서 똑같은 그림을 만들어내는 것도 되게 유익하고 스티커가 생각보다 작은데 이거 떼서 체계적으로 붙이는 것도 쉽지 않아요
꽤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하기 참 좋아요 대신 상당한 끈기를 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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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북인데 아이가 이전에 하던 스티커북과는 많이 다르네요. 보드게임 형식의 스티커북이에요. 그림을 잘 봐야지만 원하는 모양의 동물을 만들수 있어요. 같은 색이라도 세모 네모 모양 맞춰서 붙여야하고요. 워낙에 엉덩이 힘은 많이 길러져있는 아이라 그런지 차분히 앉아서 즐거워하며 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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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놀이 할 때 아이보다 놀이에 집중하지 못하는 저같은 엄마라면 이 책 강추요! 아이가 어떻게 해야 할 지 감을 잡지 못해 저도 같이 앉았는데, 제가 더 집중하는 거 있지요? 덕분에 제가 더 재미나게 한. 엄마가 같이 놀아주니 아이도 재미나 하고요. 스티커 색종이로 배경까지 꾸미면 완전히 한 작품이 만들어질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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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이 모두 집중할 수 있는 재미난 놀이 찾으신다면 이거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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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쏘업쏘입니다. 오늘은 집중력을 높여주는 소근육운동... 스티커떼기~떼었다 붙였다를 반복할 수 있는 어스본코리아의 집중력쑥쑥모자이크 스티커북을 활동해봤어요. 먼저 말씀드리건데... 아이들말고... 집중잘못하는 어른에게도 무척 좋겠다는 개인적의 견해를 살짝 알려드려요... 완전... 몰입...해야 완성할 수 있는 난이도있는 스티커북이랍니다... 애들책이라 얕보다간.... 엄마아빠가 이책에서 헤어나오질 못할꺼라는사실....ㅎㅎ (우리집이 그랬다고요...ㅋㅋㅋㅋ) 떼었다붙였다를 할 수 있는 스티커가 자그만치 2000개.. 라고하면 많겠지만.. 자잘자잘한것들이.. 아주 작은세모, 네모 이런모양들이여서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아요.. 많으면 좋잖아요~~ 애들은~~ ^^ 전 이책의 뒷면에서 스티커북이라면 이정도는 되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애들 스티커북 천차만별인데요.. 아직도 스티커북이 이렇게 손쉽게 두두둑!!! 하고 안뜯어지는 책들이 간혹있어요.. 그럼.. 엄마가 칼들고 나서야 활동이 시작된다는거... 전 앞에서 한번 쓱~ 뒷면에서 쓱~~ 금새 뜯어줬어요. 옆에 제시된 그림을 보고 정말.. 단순하게.. 왼쪽제시그림보고.. 스티커 찾아서 모자이크판안에 색을 채우듯 스티커를 붙여서 완성만 하면 되는데요... 이쏘가 처음에 분홍물고기 눈을 떼었어요.. 그리고.. 스티커 4개 붙이고는 "엄마~ 이거 안돼!!"하고 소리칩니다.. 그래서 왜?? 하고 봤더니... 딸램이와 마주보고하니.. 눈이 띠용... 어지럽더군요.. 그냥 제시된 그림따라 모지이크 칸을 채우며 스티커를 붙여주는 놀이가 이렇게 난이도가 있을줄이야....ㅋㅋㅋㅋ 방심했다는 생각이 밀려왔어요~ 그래서.. 다시 살살 달래서 같이 해보자고 했지요.. 엄마는 집중력을 요하는 스티커북이라서 단연 좋다고 혼자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어요. 엄마랑 아이랑 함께 하는게 가장 좋다는거~~ ![]() 일단 물고기의 칸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세어보라고 알려주었어요.. 가로세로 물고기스티커가 붙여야할만큼의 공간을 찾아야한다고요.. 7살 아인데.. 뭘알고 붙였겠어요.. 그냥 네모바둑칸안에 아무데나 물고기 얼굴부터 붙였는데.. 그 물고기 크기가 좀 크다.... 그래서 다시 떼어서 붙이라고 알려줬지요. 아이랑 같이 필요한 칸의 갯수를 세고.. 시작점을 찾아 물고기 눈이 그려진곳을 중심으로 잡아 붙이게 했어요. 원래 떼었던 스티커는 다시 붙이려면 접착면이 약해서 잘 안되잖아요.. 집중력쑥쑥모자이크는 스티커를 여러번5~6번 옮겨 붙이면야 잘 안붙겠지만.. 3~4번 옮겨 붙이는 정도는 잘 붙는답니다. 저... 분홍색물고기 눈만 몇번 옮겼게요.....ㅋㅋㅋㅋ 물고기 비늘 모양중.. 진한 색깔의 방향을 알고 붙이라고도 알려주니.. 처음에는 이해를 잘 못하다가.. 아..... 하며 이해하고 스티커를 패턴에 맞게 붙였어요. 어른인 제가봐도 참으로 난감했었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10개정도의 스티커를 붙이는동안 이해가 되더라구요. 사실 그대로 보여드려요~~ 이쏘가 엄청 떼었다 붙였다를 반복했던 물고기 눈부분스티커....ㅋㅋㅋㅋ 그래도 잘붙죠? 코팅된듯한 바닥종이여서 일반 종이와는 달리 붙였다 떼었다가 잘 된답니다. 붙인스티커가 그렇다고 잘 떨어지는것도 아니예요. 물리적인 힘을가해야 떨어지는 정도랍니다. 그래서 정말 어렵게 첫 분홍물고기 완성시켰어요. 역시 아이들은 하나를 완성하면 자신감이 생기죠? 이쏘도 신이나서 그다음엔 작은물고기에 도전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엄마랑 같이도 하다가 혼자서도 하다가... 하다가 어려우면 엄마또 호출하고... 이렇게 한시간을 했어요.. 아이가 한자리에 앉아서 한시간가량을 하는게 참 어려운 일이예요.. 더더군다나.. 이쏘는 시력교정을 하기위해 안경을 쓰고 패치로 눈도 가리는 상태여서 눈의 피로도가 좀 쉽게 오는 편인데.. 한시간을 집중해서 요거요거~~ 집중력쑥쑥모자이크 스티커를 붙이더랍니다. 그만큼 하면할수록 자신감은 상승되고~ 계속해서 활동하고 싶어하죠~ 왜냐... 재밌으니까요~~ 처음에 표정은 썩어들어갔으나... 점점 얼굴에.. 입가에 미소가 스물스물 올라와 활짝 웃으며~~ 물고기 다했다고 엄청 좋아했어요~ 성취감도 생겼지만, 무엇보다도 이쏘한테 필요한 집중력이 더욱 업된거 같아요. 그림그리기도 한시간은 어려운데.... 이걸 한시간에걸쳐서 했지만.. 다해내다니... 대단하지요? 옆에 제시된 물고기도 세어가며.. 자기가 한것처럼 물고기 숫자 세고 있습니다...ㅋㅋㅋ 사실 9마리 한건데요...
누가보면 한권 다한줄....ㅋㅋㅋㅋ 이렇게 보여드리니 정말 잘했죠? 사실 스티커라서 그림도안따라 그려진 그림자 자리에 붙이는건 3~4살 아기때 많이했잖아요... 이제는 좀더 컸으니... 난이도 있는 스티커를 줘도 도움이 되겠다 싶었죠.. 7살이지만 시각적 기억력이 다 자랐다해도 비슷한 그림을 보고 따라한다는건 조금 어려울수 있어요. 특히 그냥 네모칸에 통일된 색으로 붙이기만 한다면 당연히 쉽겠죠... 그런데.. 한번더 생각해서.. 또 필요한 모자이크 칸의 갯수도 생각해보고 스티커를 붙이는 자리를 결정하고 그림에 맞는 스티커 색을 찾아 모양을 이리저리 돌려 패턴에 맞게 붙이는거는 정말 어렵죠... 그래서 그냥 생각없이 소근육운동하는게 아니라.. 집중을해서..생각을 하면서... 모양에 맞게 손가락 힘을 조절해서 칸안에 맞게 스티커를 붙이는 초~ 집중력을 요하는 스티커북이랍니다. 요렇게 남은 스티커는 또 자유롭게 상상해서 붙여 꾸며줄수도 있구요~ ^^ 많이 남았죠?? ㅋㅋㅋ 이제 또 다른 성취감을 맛보게 하기위해 아이와함께 놀아주기에 들어갑니다~ ^^ 아이들은 점점 엄마랑 같이하고 싶어하는것도 많아지는데, 이렇게 함께 집중력도 키우며 스티커를 붙이며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때론 시합도하고... 즐거운 홈스쿨이 될수 있네요. 집중력이 필요한 아이와 함께하면 좋을 활동~ 집중력쑥쑥모자이크 도서를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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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스티커 붙이기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라가 크면서 스티커 붙이는 활동이 줄어서 아쉬움이 많았답니다.. 시중에 파는 스티커를 동생과 함께 아무곳에나 붙여놨다가 혼도 많이났었는데요.. 의미없이 붙이기만 하는 스티커 놀이가 아니라.. 스티커를 붙이면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들어 보는 놀이와 집중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어스본코리아] 의
집중력 쑥쑥 모자이크 동물 책을 아이들과 함께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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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쑥쑥 모자이크 동물에는 약 2000개의 스티커가 있어 책에 나와있는 많은 동물들을 스스로 만들어 볼 수 있어요..
하나의 동물 스티커를 붙이는 게 아니라.. 예시로 제시되어 있는 동물의 모양을 잘 보고.. 모자이크 처럼 하나하나 작은 스티커들을 붙여 하나의 동물을 완성하도록 되어 있어요..
작은 스티커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어린 연령대의 친구들은 하기에 좀 힘들것 같아요.. 6살인 아라도 방향이 조금 바뀌거나.. 비슷한 동물 모양의 스티커가 있다보니.. 많이 헷갈려하기도 하고 손도 대지 못하는 동물들도 간혹 생기더라구요..
더 집중력이 좋은 친구들은 잘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스스로 보면서 하기에는 적어도 6살 이상이 되어야.. 조금씩 완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바닷속을 비롯해 사파리.. 늪속에 사는 동물, 북극에 사는 동물, 열대 동물등등 종류에 따라 다양한 동물들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모자이크 판 형식으로 되어 있어 스티커 붙이기가 쉽게 되어 있고 여러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재질로 되어 있어 실수해도 스티커를 떼어내어 고칠 수는 있지만..
어려번 떼었다 붙였다 했더니.. 스티커 가장자리가 너덜저덜 해져서.. 완성 후에 뜨는 부분들이 많아 아쉬움이 남긴 했어요..
이왕이면 한 번 붙일 때 제대로 잘 붙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스티커만 있다면 사실 처음 시작할 때 무슨 동물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난감할텐데. 스티커로 어떻게 동물을 완성해야 할지 예시가 잘 나와 있어서 보고 따라하기만 해도 되서 좋아요..
막상 처음 보면 쉬울 것 같은데. 동물의 크기와 위치에 맞춰 칸도 신경써야 하고.. 서로 섞이지 않도록 잘 배치해야 하고.. 비슷한 모양의 작은 스티커들이 많다보니.. 어른인 제가 해도 헷갈리는 모양들이 많아서..
정말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했던 스티커 놀이였어요~~^^
각 페이지에 맞추어 필요한 스티커들이 한 페이지씩 잘 정리되어 있고.. 앞뒤로 왔다 갔다 스티커를 떼면서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스티커 부분은 따로 떼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바로 뜯어 사용할 수 있도록 점선으로 절개선이 처리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한 페이지씩 떼어서 쓸 수 있어서.. 처음 봤을 때 와~~좋다 소리가 절로 나왔네요 ㅋㅋ
덕분에 아이들이 활용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아요~~^^
따로 집중력을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집중할 수 밖에 없도록 해주는 어스본 코리아의 집중력쑥쑥 모자이크 동물 이예요..
어려워 하는 부분들도 많아서 못하겠다고 포기할 줄 알았더니.. 의외로 정말 재미있다며 매일 책이 어디있냐며 물어보고 찾는답니다...
물론 우리 둘째녀석은 한번 해보고... 그 다음부턴 찾지 않아요 ㅋㅋㅋㅋ
동물 만들기는 포기 했으나 스티커 붙이기는 포기할 수 없어 나머지 배경 꾸미기 스티커 붙이기에만 함께하고 있어요^^:;
누나가 다 완성해 놓았더니.. 꼭 자기가 다 해놓은 것 마냥.. 남은 스티커 붙이기 재미에 빠졌어요..^^
이 녀석은 그저 칸에 맞추어 예쁘게 붙이기만 해도.. 아고 많이 컸네~~ 싶네요 ㅋㅋ
누나 할 때마다 옆에 붙어서 기다리며 온갖 참견을 다 하고 있답니다;;;;
우리 딸이 완성한 바닷속 물고기 친구들입니다... 처음 했던 부분이라 어디다 어떻게 붙여야 할지 몰라 하도 떼었다 붙였다 했더니
스티커 테두리 부분이 너덜너덜 해졌어요;;;
이왕이면 잘 보고 정확한 부분에 한 번에 붙이는게 예쁘고 깔끔할 것 같아요^^:;
몇 번 하다 보니 우리 딸도 느꼈답니다.. 처음 했던 바닷속이 그나마 쉬웠다는 것을...
토끼와 여우를 만들고 싶다며 어려워요 어려워......
토끼 눈이 이 눈이 맞는지.. 저게 맞는지... 시작도 전에 스티커들이 자리를 이탈해서 여기 저기 너덜너덜...
토끼 한 마리 겨우 완성하고 또 뒷 날 여우 한마리 완성하고...
쉽게 봤으나 이거 한 마리 만드는데 한참 걸렸습니다..ㅋㅋ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다 보니 한 시간은 금방 가버리네요^^:;;
스티커를 이리 뒤집고 저리 돌려봐도 이건 아닌 것 같고 어렵기만 하고.. 결국 엄마와 함께 하나 하나 찾아가며 숲 속의 동물편을 완성했어요...
토끼와 여우 한마리와 새 한마리를 더 겨우 완성하더니.. 그 다음부턴 어렵다며 주변을 꾸밀 수 있는 꽃 스티커들과 동물을 만들어야 할 스티커들로 자기 나름의 나무를 만들어 버렸어요..;;;
나중엔 동물 스티커들이 뭔가 부족해 한참을 찾아 헤맸더니.. 엉뚱한 곳에..ㅋㅋ
이번에도 스티커들이 결국 떼었다 붙였다 하느라 ㅜㅜ
다음번엔 더 열심히 잘 할 수 있다고 하니.. 또 멋진 동물친구들을 많이 완성해 봐야 겠어요 ㅎㅎ
만들고 싶은 동물들이 쫙~~대기 중이네요^^
어스본코리아 집중력 쑥쑥 모자이크 동물..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과 재미에도 도움이 되지만.. 어른들도 몰입해서 찾아 붙이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라.. 아이들과 함께 하기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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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가 글을 쓰고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해서 만드는 영국 최대 아동출판 브랜드 어스본! 주로 토이북, 색칠북, 스티커북 같은 액티비티 북을 많이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어스본은 책을 통해 아이들의 오감을 발달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것 같네요. 영국의 어스본이 어스본 코리아 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 런칭을 시작했는데요. 아시아 진출은 한국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할 수 있겠네요. 어스본 코리아의 런칭 소식을 듣고 저도 참 궁금했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딱!! 스티커 북으로 어스본 코리아 처음으로 만나보네요. [집중력 쑥쑥 모자이크 "동물"] 사실..6살 우리집 큰아들 스티커 붙이기는 손가락을 쓰는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몇년간 꾸준지 해오고 있는 활동이지요. 그림자 위에 붙이기, 스티커로 꾸며주기 등등 스티커로 하는 활동들은 왠만하면 섭렵했다 할 수 있는 수준.. 이젠 단순히 붙였다 떼였다 하는 스티커 붙이기 놀이를 떠나서 생각하고 상상하고 집중할 수 있는, 그래서 좀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드러낼 수 있는 창작활동을 위한 스티커 놀이가 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던 참이었지요. 그러던 중 만나게 된게 어스본코리아 집중력 쑥쑥 모자이크랍니다.
우선 스티커가 참 많아요. 한번 붙였다가도 쉽게 떼어내서 다시 붙일 수 있는 여러 모양과 색깔의 스티커가 2000장이랍니다. 실감나게 표현이 가능한 눈,코,입의 스티커와 재미난 배경을 꾸밀 수 있는 갖가지 스티커들이지요.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떼어낼 때 살짝쿵 조심해야해요. ㅎㅎㅎ
정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스티커 한장한장 칼이나 가위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떼어낼 수 있다는 점이랍니다. 손가락으로 가운데 부분 살짝 눌러주고 잡아당기면 두두두두~하면서 쉽게 분리해 낼 수 있어요. 얼마나 편한지..그동안 딱 붙은 스티커 가위로 오릴 때 보면 참 번거롭다 생각했었거든요.
칸속에 스티커를 붙이며 여러가지 동물들의 모양을 꾸며나가는 건데요. 농장, 호주에 사는 동물, 숲 속의 동물, 사파리 등으로 나뉘어져서 나온답니다. 호주에 사는 동물들 중에 웃음물총새도 나오고 북극 동물 중에는 펭귄이 나오는데 걸어가는 펭귄, 서둘러 가는 펭귄, 잠수하는 펭귄 등 여러 자세를 표현해 볼 수 있어서 더 실감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동물들의 움직임도 자세히 관찰해 볼 수 있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스티커 붙여보기 해볼까요? 우리 아이 밤의 동물을 가장 먼저 해보고 싶다네요.
밤의 동물에는 대표적으로 올빼미, 박쥐가 등장합니다. 또 낯설기도 한 갈라고원숭이도 등장해요. 아빠올빼미와 아기 올빼미, 그리고 박쥐를 만드는 여러 방법이 제시되어있답니다. 보고 따라서 붙여봐도 좋고 새롭게 생각해서 붙여봐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집 아이는 박쥐부터 붙여보네요. 날아가는 박쥐와 거꾸로 매달려 잠든 박쥐 만드는 중이예요.
칸에 맞게 스티커 한장한장 붙여서 하나의 형태를 만들어야하는 작업이 아이에겐 꽤나 집중을 요하는 일인 것 같네요. 그 자리에 맞는 스티커 모양을 찾는 것도 꽤 까다로운 관찰력을 요구하는 작업이더라구요. 덕분에 '건성건성'이 아닌 '꼼꼼'하게 스티커 찾아서 스티커 붙여주고 있어요.
어느새 박쥐 두마리 완성하고 알록달록 예쁜 아기 올빼미까지 완성되었지요? 쉽고 간단해 보여도 꽤나 시간 걸리고 공들였답니다. 아이들 집중력 높이고 조절 능력 키우는데 최고네요. 스티커 놀이 두번째 날!
꽤나 집중을 해서 찾고 붙여야하는 작업이라 그런지 하루에 한장씩만 해야한다네요.^^ 엊그제 밤의 동물했으니 오늘은 "낮의 동물"을 해보고 싶대요. 낮의 동물은 따로 분류해놓은 것이 없으니 이번엔 북극 동물!! 근데 북극 동물에 펭귄이 나오네요;;;;; 요거 요거 수정 좀 되어야할 것 같은데... 우리 아이도 갸우뚱~~합니다. ^^; 그래서 남극 북극에 사는 동물들을 모아놓았나 보다 하고 일러주고 펭귄 붙이기 시작합니다!
귀여운 펭귄이 서둘러 가는 모습 붙여주고 꼬리 올린 물개, 점점 가라앉는 물개의 모습도 차근차근 붙여줬어요. 중간에 잘못 붙여진 스티커는 여러번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화려함으로 무장한 밤의 동물들과 귀여운 기운이 가득한 극지방 동물들 스티커 완성했어요. 완성해놓고 보니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티커 놀이네요. 가베가 3차원적으로 만들고 표현하는 작업이라면 이건 2차원적으로 동물들을 표현하고 만들어보는 작업인 것 같네요. 붙이다 보면 방향에 맞게 도형들을 회전시켜 그 자리에 맞게 붙여야하는데 어른들이 보기엔 간단해 보여도 아이들은 꽤 생각하고 고민해봐야하는 문제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중간중간 어떻게 해야 이렇게 되지? 혼잣말 하면서 요리조리 돌려가며 방향찾기 하는데 도형의 회전에 대해 배우기에도 참 괜찮은 것 같아요. 아기자기하게 여러 동물들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가 많아서 따라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독창적인 동물들을 만들어가는 재미도 쏠쏠 할 것 같네요. 집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외출할때도 들고 다니면서 심심할때마다 꺼내서 붙이고 놀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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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간략하게 구성되어 있지만 아이의 집중력과 창의력 그리고 응용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책으로서 스티커 붙이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책으로서 응용까지 가능하게 만들어져 있어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곁에 두고 아이에게 보여줄 만한 책이랍니다!! 사실 처음에 이 책을 생각했을때는 스티커 북이 아닌 종이를 떼서 모형을 조립하는 책인줄 알고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참 좋겠다라고 생각을 했드랬습니다!!
그런데 왠걸요~~ 아이가 종이접기보다 더 좋아하는 스티커를 떼서 모형을 만드는 책이 떡하니 배송되어 왔지 뭐겠습니다 ㅎㅎ
이런걸 아마도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둥지털어 불까지 째는 좋은 경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 아이가 물고기를 좋아해 물고기 관련 애니메이션 특히 옥토넛을 너무나 사랑하는 아이랍니다 ㅎㅎ
그래서인지 이번 책에서도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것은 물고기 모자이크 동물이더라구요 ^^
어느 하나의 것에만 몰입하는 것은 그리 좋은 행동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집중을 하는 것은 아이가 성장하는데 있어 필요한 하나의 과정이기에 최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는 것이 부모로서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육아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어제 저녁 모 방송프로그램을 통하여 최고의 가르침은 다른 무엇도 아닌 옆에서 잘 지켜봐주고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점이 부모로서 가져야 할 가장 큰 덕목이고 그런 부모님들의 손에서 자란 아이는 굳이 많은 교육을 시키지 않더라도 아이스스로 자기가 좋아하는 관심 분야를 찾아서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런 점에서 저는 빵점 짜리 부모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
많은 노력과 행동으로 실천하믄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있어 진짜 필요한 것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곁에서 지켜주는 사랑임을 뼈저리게 느끼는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해보며 차츰 차츰 나아지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
좋은 책 한권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책을 읽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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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집에서 심심할때 머리맡대고 노는 책! 재밌게 놀다보면 창의력 쑥쑥 올라가는 재미있는 놀이책 ! 어스본 코리아 집중력 쑥쑥 모자이크 동물
Usbornie Korea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이다보면 안성되는 동물
세모난 스티커 네모, 동그라미로 하나하나 붙이는거에요. 너무 재밌어요 ^-^ 따라하다보니 근사한 작품이 완성되고 내맘대로 나만의 동물들을 만들 수도 있어요.
스티커만 보면 모르겠죠? 이게 뭐가될까? 뭘로 변신할까? 아이랑 먼저 이야기 나눠보는것도 좋을거 같아. 엉뚱한 아이들의 상상력은 늘 웃음이 나는것 같아요.
하나씩 붙이다보면 작품이 !!! 이번엔 어떤 작품이 될까용? ^_^ 울 아이린 몇번 책에 나온대로 따라해보더니 아기 물꼬기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어떻게 완성이 될까 저도 너무 궁금했어요 ^^ 계속 만들기만 하라고 하면 재미없을텐데 스티커 놀이까지~~ 요렇게 젤리피쉬와 해마도 붙여주고 뽀글뽀끌도 붙여주다보니 너무 멋진 바다속이 완성되었어요.
진짜 화려하지 않나요? 처음엔 그냥 목욕타일같더니 너무 멋있어요! 저도 하다보니 재밌더라고요 ^^
하나 하는대도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수다 떨고 각자 물고기의 사연을 이야기하다보니 ㅋㅋㅋㅋㄷ
어때요? 가격은 착하지만 퀄리티 높은 놀이책 ! 아이와 함께하고 싶은 재미있는 책을 찾는다면 어스본 코리아 눈여겨 보세요!
지금 이벤트 중입니다. 늘 다양한 이벤트가 있으니 친추도 꼭 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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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는 네모난 칸을 채워서 이미지를 만드는것인데요. 스티커 2,000장으로 예쁘고 멋진 동물들을 만들수 있다니 신기하더라고요.
책은 이렇게 반짝반짝 윤이나게 코팅이 된 페이지에 네모칸 이 있어서, 스티커를 붙였다 떼기 쉽고 아이들의 집중력도 높일수 있고 공간감각도 향상되겠더라고요. 왼쪽엔 모자이크를 할수 있는 예시가 된 모양이 있구요. 오른쪽엔 여백의 공간이 있어서 한페이지에 쏙 들어오게 되어있더라구요. 파란 바다의 알록달록한 물고기들 정말 예쁘겠지요.
밤의 동물들은 색깔이 어두워서..^^ 하는 편견을 가질수도 있는데요. 부엉이나 박쥐들 반딧불이들 너무 귀엽습니다. 색깔을 오밀조밀하게 스티커를 만들어주셔서 아이가 무척 좋아했어요.
만드는 왼쪽페이지를 모시면 이런 예쁘고 귀여운 설명도 함께 되어있어요. 엄마코끼리와 아기코끼리의 색깔대비 도 멋있구요. 조그만 꼬리도 잊지마세요 라고 되어있는것도 무척 재미있어요.
토끼와 여우 다람쥐뿐아니라 새도 너무 앙증맞지요? 늑대는 토끼와 결정적으로 꼬리와 입이 달라서 무척 재미나더라고요.
스티커는 뒷페이지에 있는데요 이렇게 동물 모양 뿐 아니라 풀모양, 카멜레온들, 이구아나모양들, 조그만 새모양까지 꼼꼼하고 아이들이 즐길수 있게 되어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뒷페이지에 있는걸 어떻게 페이지를 팔락팔락하면서 하느냐? 궁금하시지요? 이렇게 자세히 보시면 점선모양으로 뗄수 있게 되어있어요. 스티커 페이지를 떼어서 편하게 붙일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아쿠아리움에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바닷속부터 먼저 하겠다 하더라고요. 분홍색의 알록달록한 물고기부터 시작했답니다.
모양이 점점 잡혀가고 있어요~^^
노란 큰 물고기를 만드는 중이랍니다.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얼굴모양부터 잡고 하는걸 보니 이런건 그냥 알게 되는거구나 싶기도 했구요.
노란 물고기 꼬리를 붙이고 있어요. 니모랑 많이 닮았다면서 그러더라고요~^^
완성한 바닷속 모양입니다. 아이들은 알게 모르게 자신만의 공간을 꾸민다고 생각하는데 이럴때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구나 싶더라고요. 물고기들의 방향도 그렇고 공간을 채워가는 것을 보는게 흥미롭더라고요.
물고기모양 만들때 동영상입니다
밤의 동물들을 하기로 했어요. 요즘 할로윈이라 박쥐에 대해서 엄청 궁금해하고 좋아하거든요. 박쥐를 만들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날개도 꼼꼼하게 붙여주고요.
나중에 별도 붙여주었답니다.
자기는 박쥐랑 반딧불이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고요. 뽀뽀하는것처럼 해놓고 행복해했답니다.
아이의 인형중에 펭귄이 있는데요. 북극의 동물을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제주도에 갔을때 물개쑈를 보았는데요. 또 아쿠아리움에 가서는 동물을 아껴주고 보호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와서는 북극에서 행복하게 사는 물개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펭귄도 한꺼번에 세마리나 만들어 보았답니다.
펭귄을 붙이는 영상이랍니다.
완성된 물개와 얼음덩어리예요~^^
펭귄들을 다 만들고는 이렇게 펭귄인형하고도 사진을 찍겠다고 했답니다. 자기는 펭귄들이 너무 좋다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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