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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론을 예전에 읽어보려다가 그 따분함에 포기했었는데 금번에 새롭게 다시 접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학생을 둔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일단 내용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이해가 되고 만족합니다. 무엇보다도 구성과 디자인이 깔끔해서 맘에 드네요.
그리고 실제 국부론의 산만함과 방대함에 비해서 필요한 개념만 잡아서 잘 설명한 것 같아야. 전반적인 일관성도 높이 평가하고요..
아마도 요약하면서 페이지가 제한이 있어서 핵심적인 개념에 치중해서 책을 완성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근데 보이지 않는 손이외에 대한 개념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서 아쉽네요.
전반적으로 약간 어려운 것도 흠이고요.
아무튼 대학생 정도 수준인 것 같아요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일단 난이도를 조금 더 조정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인상깊은구절] 보이지 않는 손과 규모의 경제를 설명한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