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나는 환타지 소설에 대해 믿음도 가지 않고, 별로 관심도 없었기 때문에 읽으려 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친구의 권유로 억지로 읽게 된 뒤 완전한 팬이 되어 버렸다. 우선, 첫째로 나를 사로잡은 이유는 작가의 방대하고 풍부한 지식이었고, 둘째는 내가 원하는 것을 명확히 말해주었다. 나는 천주교인이다. 소설 속의 '박신부'와 같은 종교적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이가 어리기에 머리속으로만 맴돌 뿐, 정리도 되지 않고 답답하기만 할 뿐이었다. 퇴마록을 읽고 난 뒤, 모두가 정리가 되었다. 이제는 시원하다. 책속에 길이 있다는 얘기... 나는 무척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다. 집에 있는 책만 오백여권이 넘고, 최소한 읽은책이 오천권은 넘을 것이다.(물론 만화책 빼고) 그러나 여태까지 책속에 길이 있다는 얘기는 믿지 않았다. 이제는 이해가 된다. 퇴마록으로 인해 내 가치관을 성립해 주신 작가에게 감사를 드린다. |
| PC 문학의 효시라 불리며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퇴마록이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린지도 꽤 되었다. 국내편으로 시작, 세계편, 말세편에 이르기까지 그동안의 퇴마록을 돌이켜 보면 (규모에 비해) 많지 않은 등장인물을 가지고 중복됨 없이 새로운 이야기들을 효율적으로 잘 전개해 왔다는 생각이 우선 든다. 또한 잊혀진 우리의 역사들을 타국의 역사서들을 고증하며 국수적이라는 비난을 받을 수도 있을 정도로 위험해 보이기 까지는 하는 주장들을 책 속에서 펼쳐냄으로서 어느 정도 자부심과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도 갖게 해 주었고 말이다. 인간에 대한 사랑, 신과 악마에 대한 새로운 개념, 미래에 대한 희망. 말세편에서 저자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이 외에도 많을 수 있겠지만, 아무튼 나는 그동안 퇴마록에서 저자가 이야기해왔던 메시지들을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었다. 백호가 승희를 사랑했었다는 것은 다소 의외지만(가장 좋아하는 등장인물이 백호였는데도 몰랐었다니;), 현암의 갈등, 연희의 오해, 준후나 신부님의 행동, 블랙엔젤의 변화 등 드라마틱한 구성도 상당히 탁월했다고 말해도 될 듯하다. 예나 이제나 퇴마록은 아무 생각 없이 읽어도 되는 책이지만 다 읽고 나면 절대 아무 생각이 없을 수가 없는 책인 것 같다. 언젠가 국내편 1권부터 밤새워 끝까지 논스톱으로 읽어보고싶다. |
| 퇴마록...제가.. 독자리뷰를 6권에 올렸지만.. 못다한 말이 있어 이렇게 올립니다.. 이 책을.. 제가 접한건. 초등학교.. 형이 국내편1권을.. 사주었을때였습니다... 그때 한번 읽고 .. 그 책을 잊어버린후.. 몇년뒤.. 보니까.. 많은책이 나와있더군요.. 그래서 무작정.. 다샀지요.. 그래서.. 그때만 해도..저한테.. 책을 기다리는 기다림이란.. 없었습니다..하지만.. 퇴마록 말세 5.6권을.. 기다리면서. 책을 기다리는 기쁨이란것을 알게됐습니다.. 또 퇴마록을 읽으면서. 많은 소설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퇴마록이란 책은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새롭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이걸쓰신 이우혁 작가님은.. 정말. 저에게 큰 존재가 될겁니다.. 퇴마록 그 .. 대단원의 막을 내리자.. 모든 주위의 사람들이 아쉬워 하더군요.. 하지만. 이우혁 작가님은. 퇴마록의 시계는 말세6권에서 끝이다.. 라고.. 단정을 지으셨습니다.. 참.. 아쉽네요.. 그렇지만.. 퇴마록이.. 여기서 끝나는게 났겠군요..약간의 아쉬움과.. 여운을 남기면서. 멋지게 사라지는 퇴마록.... 제가 성인이 되면.. 퇴마록이 그리울겁니다. |
| 안녕하세요~ ^^ 이책을 처음으로 읽기 시작한지 벌써 2년여가 넘어간다. 처음에는 단순히 환타지 소설에 대한 불신으로 손을 대지 않다가 우연히 읽게 된 세계편에서 작가의 엄청난 지식에 맘이 끌려서 처음부터 읽게 되었다. 단순히 미스터리물로 보이는 국내편,점차 퇴마사 4인의 캐릭터가 살아나는 세계편, 여러나라의 전설 민담과 어우러지며 진정한 정의에 대한 고뇌가 살아있던 혼세편. 그리고 이제 끝없이 던져지던 주제 세상의 끝에 대한 말세편. 항상 퇴마록을 읽으며 용두사미를 외치지만 그래도 이 책에서 손을 놓을수 없는것이 이 책의 묘미일것이다. 작가가 풀어 놓고 싶은 이야기들이 너무 많은 탓인지 이 책들의 결말은 많이 열려 있는 듯해서 아쉬웠다. 이 번 말세편 역시 완전한 결말이라고 볼수 없는것이 아닐까? 작가에게 많은 궁금증이 생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살아있는것은 세계에 대한 많은 또다른 해석과 정의에 대한 끝없는 논쟁일것이다. 그들이 원하는 세계 그리고 퇴마사들이 원하는 세계. 그들이 보는것과 퇴마사들이 보는것. 그 상충된 시각속에서 끝없이 토론하고 서로를 부정해 나가는 그들속에서 결국은 퇴마사들의 진리가 통한다.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하는것은 결코 진리가 아니다라는" 결국 그들은 말세를 막지만 그들중 3명에 대한 결론은 나지 않았다. 작가는 독자에게 그 결론을 던졌지만 내 작은 소망을 그들이 죽지 않고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 그들만이 자신의 능력에 눌리지 않고 그 능력에 휘둘리지 않고 다른이를 위해 사용하는 법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
| 영국에 해리포터가 있다면 한국에는 퇴마록이 있다. 94년 새내기의 첫 해방구는 퇴마록이었다. 그 전까지는 지루한 고서들이나 교과서, 참고서들이 가까웠지만, 어릴적부터 좋아하던 현실속에 없는 환상이야기를 누군가의 입담으로 끌려가듯 빠져들 수 있는 행복한 경험이었다. 추리소설처럼 앞뒤를 꽉꽉 맞춰가는 치밀한 구성. ★★★★★★ 고대와 현대, 국내와 해외의 전설들을 드나드는 탄탄한 배경들. 이런걸 좋아하는 내가 유치하지만 어쨌든 선조의 우수함이 여기저기에 드러내 놓았던 점. 등장인물에게 끌릴 수 밖에 없는 매력들... 특히 승희의 말못할 고민들... 게다가 어설프게 사회비판이나 교훈을 담지 않으려했던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오히려 완전무결한 영웅이 아닌 각자 나름의 결점을 안고 고뇌하는 인간적인 주인공들을 보면서 더 많은 감상을 가질 수 있었다. 단, 단점이라면(이제는 마무리 되었으니 이런불평 하나마나겠지만) 권당 출판간격이 너무 길었다는 점... 적어도 처음부터 다섯번은 더 읽었을 것같은 ..... 책장에 주~욱 진열된 퇴마록이 장식용이 아니라는걸 다음권을 기다리다 지쳐서 처음부터 다시 읽곤했던 독자라면 쉽게 알아 줄 것 같다. |
| 5권과 6권이 한꺼번에 나오는 바람에(?) 정신없이 읽어내려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게다가 완결편이기도 해서 다른 많은 독자들처럼, 감회라기엔 거창하지만 나름대로 퇴마록에 가졌던 환상과 즐거움 같은 것을 정리할 기회를 가진 듯 해서 시원섭섭하기도 했던 면도 있고요. 퇴마록이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지 벌써 10년이 가까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 동안 독서취향이나 생각도 많이 바뀌었음에도 아직 퇴마록이 반갑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걸 보면 퇴마록에 쏟았던 시간이나 열정의 지탱하는 덕인지 개인적인 발전이 없는 것인지 아님 여전히 이우혁씨가 왕성한 필력을 자랑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다행스럽게 여겨지기까지 하네요. 내용면으로 보면, 점점 다가오는 적그리스도의 탄생을 앞두고 벌어지는 혼전이 책의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하스 페르쯔와 고반다의 만남, 그리고 그들 사이의 격투와 퇴마록 특유의 설정(?)이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물들의 폐쇄된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갈등과 전투 그리고 그 모든 면면을 한번에 훑어보는 것으로 독자로 하여금 묘한 감정의 상승을 일으키게 하는 방식이지요. 이제껏 만났던 그 어느 캐릭터보다 강력한 인물들이 나와 전투를 벌이고 나름대로 재미도 있습니다만, 스케일이 너무 컸던 탓일까요, 세계편 등에서 느꼈던 그런 긴박감 등은 좀 떨어지는 듯도 합니다. |
| 퇴마록도 드디어 길고 긴 대장정을 마쳤다. 마지막 장을 덮는 내 마음도 조금은 아쉽다. 처음에 퇴마록을 보았을 때는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었다. 당시 PC통신에 연재하던 글을 묶어 출판한 퇴마록은 먼저 작가의 미숙함이 여기저기 드러났다. 어설픈 문체와 묘사에 완전히 질려버린 나는 다시는 퇴마록을 집어들지 않았었다. 그러고서 몇년이 지나자 주변 사람들이 퇴마록을 읽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었고, 퇴마록이 그토록 사람을 사로잡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여 또다시 퇴마록을 찾아 읽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는 나 역시 상당한 팬이 되어버린 것이다. 일단 퇴마록은 한국만의 팬터지를 개척한 작품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한국의 전통적인 무속사상 등을 서양의 것들과 효과적으로 엮어낸 솜씨는 정말로 놀랄 만 하다. 또한 작가의 풍부한 지식-퇴마록의 배경과 그 속의 신화들은 전세계를 넘나든다-역시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또한 퇴마록은 글의 구조가 굉장히 단순하다. 주인공들의 결정은 늘 고전적인 권선징악의 논리에 따라 결정된다. 그러나 이것은, 퇴마록이 상업적인 면이 짙다는 점을 고려할 때 빠른 전개를 가능하게 해 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다. 게다가 독자는 몇 번이나마 주인공들과 같은 선택의 기로에 서서 나라면 어떤 결정을 할 것인지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가치관을 재확인하게 되는 것이다. 글이 진행될수록 주인공과 읽는이가 합치되는 느낌으로 읽게된다. 재미와 함께 유익한 점도 많았던 퇴마록이 끝나고 나니,다음에는 어떤 작품이 또 다른 신화를 만들어갈지 궁금해진다. 아직까지 팬터지는 한국에서는 미개척 분야이다. 작품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기는 했지만 수준미달인 것들이 많다. 실력있는 작가의 좋은 작품을 기대한다. |
| 마_ 마라고 하는것이 대체 무엇일까_? 단순한 귀신_? 유령_? 그것도 아님 악마의 한종류_? 지금 내가 언급하고자 하는 이 퇴마록이라는 책은 마를 물리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국내편이나 세계편 정도 까지는_ 하지만 혼세편이나 말세편으로 넘어 가면서 이제 작가는 마를 물리치는 것이 아니라 작가 자신이 주인공들에게 심어주려고 했던 그 이상을 지키기 위해서 때로는 정보기관에게 쫓기기도 하고 심지어는 가치관이 조금 다를 뿐인 다른 선량한 도인들에게 쫓기기도 한다. ( 물론 이미 이성을 상실해 버린 아녜스 수녀는 빼고 말이다. ) 내 주변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퇴마록이 너무 무서워서 못읽겠다는 사람도 있고, 또는 너무 재밌다면서 거의 광적인 팬이 된 사람도 있다. 나 자신도 물론 후자에 속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퇴마록에서 지나치게 책의 줄거리에 껴넣으려고 하는 민족주의 등에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면서 리뷰를 마쳤으면 한다. 이제는 이미 완결이 되버렸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았으면 하는 책이다._ (물론 개인적으로;) |
|
100401 - 100402
하르마게돈(2)가 총~~~ 부분을 차지합니다. 솔직히 너무 많은 이익집단(이라고해야되나?!)이 나와서 너무 복잡했답니다. 아무튼, 현암과 같이 탔던 용화교스님들은 아하스 페르쯔의 손아귀에서 벗어납니다. (아하스페르쯔만 비행기에 남기고 현암은 비행기에서 굴러떨어지고, 나머지는 백호의 블랙엔젤님이 옮겨주지요..) 한국에서는 한빈거사님이 돌아가시는데, 그 배후의 인물로 준후가...ㅎㄷㄷ 그런 준후는 오해를 풀 생각도 없고 아라와 준호 그리고 한국에 남았던 사람들을 모아 인도로 날라갑니다. 미리 인도로 간 박신부팀은 고반다와 만나게 되는데요~ 이 때 고반다 주변의 선한 오오라 때문에 이 자가 악한자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현암네는 무인도에 떨궈져있다가 시오니즘의 최고봉 안나스의 포로가 되는데요~ 그리고 한 순간 언약궤를 지닌 고반다를 급습하는 반대파들(유대교, 시오니즘의 검은편지결사랑 가톨릭의 성당기사단이랑 이교도심판소)과의 전쟁이 일어나고 깔끼파와 아싸신 이렇게 편먹고-ㅁ-;; 암튼, 복잡하더이다;; 그러다 깔끼파는 고대의 주술을 이용해 빛과 소리 그리고 생명체가 들어올 수 없는 붉을 막을 칩니다. 박신부네랑 검은편지에 잡혀있는 현암네는 안에 갇히고 밖에서는 준후네가 들어올려고 난리였디요. 준후네는 뒤따라온 아하스 페르쯔의 손아귀에서 벗어난다고 난리였디요;; 아무튼, 어찌어찌해서 모두 한 자리에 모입니다. 언약궤를 두고ㅋㅋ 여기서 준후는 이단심판소의 베드로수사를 죽였다고 나오고, 게다가 고반다를 조종(?)하기도 합니다. <-이런세세한 설명이없어서 궁금증 증폭!!! 고반다의 선한 오오라는 바바지가 죽음으로써 쳐놓은 봉인인데요(그래서 죽지도 않지만 죽이지도 못한다는<-힘이 봉인되어서 ㅎㅎ) 우리의 퇴마사 일행 고반다의 약점을 알고 혼내주고, 아하스는 박신부님께서 교화시켰다고 해야되나 ㅋㅋ
이 다음 챕터가 '묵시록의 재현'입니다. 요한묵시록의 말세가 다가와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는 것을 퇴마사일행에 비유해서 나타냈는데요... 박신부님이 거짓선지자고 현암이 짐승, 용은 아하스페르쯔 그리고 바빌론의 탕녀를 승희라했는데.... 마지막이 가관입니다. 준후가 이런 말로 5권을 마치는데요 "내가 바로 말세에 임할자다." . . . . . . 장난 치심?! 내가 준후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나쁜 놈으로 만들어버려?! 안그래도 지금 한빈거사도 그렇고 베드로수사도 그렇고 연희까지......그렇게 만든(난 절대 죽였다고 생각안하는데- 이놈의 준호놈은 제대로 확인한겨=ㅁ=;;)준후를 나는 그래도 믿고 있는데 무슨 말세에 임할 자야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
아~ 충격으로 어제 하루종일 잠을 못자고 오늘 아침도 눈이 번떡 뜨여서 일어난 하루 였다능... (도서관에서 마지막권 빌릴려고 ㅋㅋㅋ) 아무튼, 이런 건 싫어.... 지금 읽을까 말까 고민중... 해리포터도 6권까지는 다 읽고 7권은 그냥 나만의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서 안 읽고있는데... 그 꼴로 만들어 버릴까싶다 ㅜ - ㅜ
그치만 그러기엔 너무.... 우리 준후의 행동이 보고싶단말이야ㅜ - ㅜ
그리고 이번 편엔 너무 의문이 많은.... 1. 준후가 베드로 수사를 죽였다면~ 그 박신부님일행이랑 같이 바티칸에 있었다능? 2. 바이올렛은 왜 안나옴?! 3. 아라가 챙긴 준후의 수첩이 궁금해!!
에휴 - 6권을 읽어야지 ~ |
| 난 이 작품을 읽다가 가위에 눌린적이 있다. 정말 끔찍했다. 남들은 재밌다고 하는데 난 왜 재미가 없는 건지... 정말 섬뜩하기만 하다. 그 후로 그 책을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재미도 없거니와 좀 살벌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 남들은 왜 이걸 보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 하기야 내가 이것까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문제가 있다. 퇴마록은 여러편으로 나뉜다. 나도 몇 번 읽어보았기에 내용은 대충 알고 있다. 작가는 지식 수준이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작품을 맞추는데 있어서는 별로 훌륭한 작품은 아니라는 것이다. 좀더 분발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