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28%
  • 리뷰 총점6 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흡인력 강하고 재미있는 책을 원하는 분은 이 책을 보시라.
"흡인력 강하고 재미있는 책을 원하는 분은 이 책을 보시라." 내용보기
아마 내가 중학교 1학년때쯤 퇴마록이 출간되기 시작했던것 같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할 즈음까지 국내편과 세계편, 혼세편과 말세편이 꾸준히 나와주었고, 나는 한권 한권 나올때를 기다리다가 출간되면 한페이지 한페이지 줄어가는게 아까우면서도 아낄줄 모르고 단숨에 아주 맛있고 재미나게 읽었다. 비단 학창시절 내내 함께한 책이라서가 아니라, 이 책만큼 내용과 캐릭터가
"흡인력 강하고 재미있는 책을 원하는 분은 이 책을 보시라." 내용보기
아마 내가 중학교 1학년때쯤 퇴마록이 출간되기 시작했던것 같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할 즈음까지 국내편과 세계편, 혼세편과 말세편이 꾸준히 나와주었고, 나는 한권 한권 나올때를 기다리다가 출간되면 한페이지 한페이지 줄어가는게 아까우면서도 아낄줄 모르고 단숨에 아주 맛있고 재미나게 읽었다. 비단 학창시절 내내 함께한 책이라서가 아니라, 이 책만큼 내용과 캐릭터가 확실히 살아있고 무엇보다도 작가가 신경썼다는 '재미'가 있는 책은 드물기도 하므로 나는 이 퇴마록에 거의 무조건적인 애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재미'라는 것이 통속적이기만 한것이 아니라. 이 책에 대한 애정이 든든하다. 얼핏 단순히 악령을 때려잡고 사람을 구해주는 판타지로 보일지도 모르나, 이 단순한 뿌리에서 자란 '세상과 사람과 나 '옳은 것과 그른것' '힘과 힘' '믿음' '정의'등 다소 철학적인 물음과 캐릭터로 보여주는 나름의 답이 읽는이의 마음속에서 무성하게 자리매김한다. 그것도 아주 재미있게 더구나 약간의 공부까지 시켜주면서 말이다. 앞으로 이런 소설을 언제 다시 읽게될지 모르겠다. 멀티엔딩이라며 순전히 독자의 상상력으로 끝맺음 하게했던 작가를 잠시 원망도 했지만, 그동안 고생 많으셨다고 작가에게 악수라도 청하고 싶은 기분으로 퇴마록 마지막권을 겨우 덮을수 있었다. 그 네명은 마음속에서 덮을수 없지만.
d****d 2003.11.17.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퇴마록 말세편 6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퇴마록 말세편 6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내용보기
100403   궁금했던 내용이라서 한번에 쓰슥- 읽었는데, 읽고 나서의 착찹함이 가시지 않네요ㅠ   묵시록의 재현(2)에서는 준후가 해동감결의 예언서에 따라 행동하려고 하는 점은 아라의 수첩을 통해서 알게됩니다. 그래서 모두들 그 해동감결을 없애버려 예언을 따르려하지 않았디요~ 그러자 악마 아스타로트와 블랙엔젤이 등장해서 그들을 위협합니다. (퇴마사 일행들을~) 그러
"퇴마록 말세편 6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내용보기

100403

 

궁금했던 내용이라서 한번에 쓰슥- 읽었는데, 읽고 나서의 착찹함이 가시지 않네요ㅠ

 

묵시록의 재현(2)에서는 준후가 해동감결의 예언서에 따라 행동하려고 하는 점은 아라의 수첩을 통해서 알게됩니다. 그래서 모두들 그 해동감결을 없애버려 예언을 따르려하지 않았디요~

그러자 악마 아스타로트와 블랙엔젤이 등장해서 그들을 위협합니다.

(퇴마사 일행들을~) 그러나 이반교수와 윌리엄스신부 그리고 성난큰곰이 막아주고요(이반교수와 윌리엄스 신부님은 안녕~~)

묵시록의 예언에서 스스로 말세에 임할자라고 선언을 했기 때문에 다른 종교파들 특히 아녜스신부와 용화교신자들 등은 모두 퇴마사들과 대적하게 됩니다.

그리고 언약궤-타보트에 기록된 예언은 잉태자가 4일후면 아이를 탄생시킨다고 하며 장소를 페루로 가르킵니다. 일행들은 페루로 떠나게 됩니다. 그런데 아하스페르쯔가 못가게 막는 군요~ 그래서 퇴마사 일행은 그 예언이 잘못된 것이며 악마들의 조작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즉, 악마들이 그 잉태된 징벌자를 죽이는게 옮다고 예언서를 조작한 것이디요!!

페루에 도착해서 연희언니도 안뇽입니다. 그녀의 죽음을 통해 진짜 바이올렛을 살리죠.. 근데 임신되어 있는 아이가 얼마나 독한지.. 퇴마사 일행은 잘못된 선택이라고 한순간 생각하지만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그녀를 죽이려는 교단들을 피해 다닙니다. 그리고 악마들의 속임수인것이 알려지나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한 아녜스 수녀팀이 현암과 승희를 찾아와 서로 죽이지요, 악마들도 성공 못했다고 박신부한테 달라들지요.. 하지만 살아남은 준후는 태어난 징벌자와 구원자(쌍둥이로 태어났답니다)를 데리고 숲으로 들어가면서 퇴마록은 완결이 되는거디요....

 

작가님은 멀티엔딩을 펼치고 싶으셨다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을 죽이지 않았습니디까아?? 백호도 죽이고 연희도 죽이고, 이반교수님에다가 윌리엄스신부님 그리고 현암과 승희, 박신부님까지 -ㅁ-;; 아니 멀티 엔딩시키고 싶으셨으면, 박신부님의 마지막 그 말... "마음만은 항상... "이따위의 말을 넣어두시면 안되죠!!!

그리고 아하스페르쯔도 "너무 늦은 것 같다"라는 말을 넣어두시면-ㅁ-; 당연히 그냥끝났겠구나가 되는거아니에요?!!!!!!!!!!!!!!!!!!!!!!!!!!!!!

게다가 준후가 해밀튼이랑 반대방향으로 갔다는 자체가 -ㅁ-;똬악~~ 티가 나는구만

 

아놔, 정말 너무 하심...

8년동안 부려먹은 캐릭터들 행복을 좀 바라주시기 거의 반이상을 다 죽여놓고는...

에잇! 그래도 준후가 안 죽었으니 이나마 쓰지 죽었으면-ㅁ-+++++++

에~ 그러고 보니 남은 사람이 준후, 아라, 준호, 수아, 로파무드, 해밀튼, 성난큰곰, 쌍둥이 둘 이정도가 되겠네요 ㅜ - ㅜ

아마 해밀튼씨가 막대한 부를 가지고 있으니 이들을 서포트해주리라 믿습니다.

성난큰곰두요... 바이올렛할머니는 배신때리더니 결국은 의롭게 죽네요ㅜ

어른들은 다 죽고 이뭐... 해밀튼 씨가 잘 해줘야되요! 잘해줄꺼라 믿어요!!!

 

읽고나서 착찹함을 가릴 수 없는 그런 결말이었습니다.

조금더 행복히 끝나길 바랬는데...

 

아, 참고로 기원전 2657년 단기 324년 이란 부분에서는 맥달님의 또다른 예언아닌 예언이 있더군요- 미래는 스스로 변하니깐 예언을 통해서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는 그 예언이 먼저 깨져야 된다능.. 저에게는 조금 어려운 내용이라서 ㅎㄷㄷ

 

Anyway! 3월 내내 붙들고 있던 장작 19권 정도 되는 내용을 다 읽었습니다.

다시 읽을꺼냐구요? 아니요!!! 이런 결말이면 안 읽어요!!!

자꾸 씁쓸해지기만 한답니다. 그래서 사람 기운만 쭉~ 빼놓는 책이에요 ㅜ

 

착찹해지는 마음을 버리기 위해서 저는 다른 책을 또 읽었답니다.

High school music이라고 외서인데요오~ ㅋㅋㅋ 방 룸메언니한테 빌려서 읽고 있습니다. 요고요고는 좀 발랄한 느낌의 책이라서 우울한 마음을 다시 조금 업시키고 있디요!!

 

아무튼, 한번 읽어보시라 추천은 해주고 싶습니다.

가히 한국의 판타지 원류라고 하니깐요 ^^*

a****5 2010.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함~! ㅋ
"아함~! ㅋ" 내용보기
에거 ㅋ 퇴마록 시리즈에 절정판 ㅋㅋ   하지만 정말 갈수록 ㅋㅋ 약간 미래판으로 ㅋㅋ   정말 재밌께 읽었던 건 ㅋㅋ 세계편 강추 합니다^^ ㅋㅋ   아 이거 모으려고 ㅋㅋ 모든 용돈을 다털고 ㅎㅋㅋㅋ   드디어 다모앗네염^^ ㅋ 벌써 통째로 ㅋ 3번정도 읽었습니다ㅋ
"아함~! ㅋ" 내용보기

에거 ㅋ 퇴마록 시리즈에 절정판 ㅋㅋ

 

하지만 정말 갈수록 ㅋㅋ 약간 미래판으로 ㅋㅋ

 

정말 재밌께 읽었던 건 ㅋㅋ 세계편 강추 합니다^^ ㅋㅋ

 

아 이거 모으려고 ㅋㅋ 모든 용돈을 다털고 ㅎㅋㅋㅋ

 

드디어 다모앗네염^^ ㅋ 벌써 통째로 ㅋ 3번정도 읽었습니다ㅋ

d*****3 2008.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찬사를 아낄 수 없는 책.
"찬사를 아낄 수 없는 책." 내용보기
중학교 1학년때 사촌 언니, 오빠들을 통해서 퇴마록을 처음 접했는데 퇴마사들이 나이를 먹어감과 동시에 나도 벌써 고3이 되었다. 유년시절(?)을 박신부, 현암, 승희, 준후 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나는 무척 즐겁고 가슴 따뜻하고, 흥미진진했던 것 같다. 말세편6권의 마지막장을 오늘로써 세번째 덮었다. 읽고, 또 읽고, 다시한번 읽어도 그 재미는 전혀 반감될 줄 모른다. 아니,
"찬사를 아낄 수 없는 책." 내용보기
중학교 1학년때 사촌 언니, 오빠들을 통해서 퇴마록을 처음 접했는데 퇴마사들이 나이를 먹어감과 동시에 나도 벌써 고3이 되었다. 유년시절(?)을 박신부, 현암, 승희, 준후 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나는 무척 즐겁고 가슴 따뜻하고, 흥미진진했던 것 같다. 말세편6권의 마지막장을 오늘로써 세번째 덮었다. 읽고, 또 읽고, 다시한번 읽어도 그 재미는 전혀 반감될 줄 모른다. 아니, 오히려 처음 읽었을때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색다른 묘미까지 얻게되어 책 읽는 즐거움은 두배가 되는 것 같다. 나 역시 현암도, 승희도, 박신부도 꼭 살아있다고 믿는 사람중 한명이다. ^^ 반드시 그래야 하느니! 흑.. 말세편은 특히 기억에 남는다. 하긴, 그렇게 따지자면 퇴마록의 전권이 기억에 아니 남을 수 없다만은 말세편은 특히 가슴 아파하면서 읽었던 부분들이 많았기에 더욱 그러하다. 점점 말세로 달아가면서 퇴마사들의 운명에 관한 부분도 그러했고 퇴마사들의 주변인물들의 죽음이 또한 그러했다. 그리고 '퇴마록' 이라는 책 자체의 마지막 이라는 사실이 무엇보다 가장 슬펐다. (히잉..) 이우혁 이라는 작가님을 어마무지하게 존경한다. 내가 살아 숨쉬고 움직이는 동안 이런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다. 수십번 다시 읽어도 후회하지 않을 책. 중학생때부터 용돈을 모아 한권씩 사모았던 책이 지금은 내 책장 한칸을 가득 메우고있다. 히히.. 나는 퇴마록을 정말정말 사랑한다.

[인상깊은구절]
"정의는 이겨. 알아요?"
s****a 2003.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내용보기
퇴마록... 퇴마록은 중학교 3학년때 처음 접했다. 처음에는 그저그런 소설이려니 하고 봤지만 읽고 또 읽을수록 묘미가 느껴지는 그런 책이었다. 퇴마록을 읽는게 지루한 학교생활에서의 유일한 낙이었고 희망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런 퇴마록이 완결이다. 계속 될지만 알았던 시간이 멈춰버린 것이다. 우선 나는 현암과 승희, 박신부의 생사가 가장 궁금하다. 나름대로 생각해 보자면 현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내용보기
퇴마록... 퇴마록은 중학교 3학년때 처음 접했다. 처음에는 그저그런 소설이려니 하고 봤지만 읽고 또 읽을수록 묘미가 느껴지는 그런 책이었다. 퇴마록을 읽는게 지루한 학교생활에서의 유일한 낙이었고 희망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런 퇴마록이 완결이다. 계속 될지만 알았던 시간이 멈춰버린 것이다. 우선 나는 현암과 승희, 박신부의 생사가 가장 궁금하다. 나름대로 생각해 보자면 현암과 승희, 박신부 모두가 죽었으리라 생각된다. 물론 모두가 살아있기를 바라고 있지만서도... 박신부의 "마음만은 살아있을거다"의 구절도 그렇고 현암과 승희가 총알과 파편에 맞아 피를 흘리는 구절도 그렇고... 왠지모를 슬픔을 남긴다. 특히 현암과 승희의 마지막 구절에서 나는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그리고 박신부의 기도문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역시 감동적이었다. 퇴마록... 언제나 내 가슴속에 남아있길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h**********0 2003.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제... 무엇이 나를 채워줄 수 있을까...
"이제... 무엇이 나를 채워줄 수 있을까..." 내용보기
퇴마록 본 지 이렇게나 시간이 지났나 싶다. 처음에 아무 것도 모르고 친구들이 보기에 뭔가싶어 빌려본 것이 중2 때였고 그 이후에 난 도저히 어쩔 수 없이 달마다 서점에 가서 퇴마록 다음 권이 나왔는지 알아보아야 했다. 그렇게 한권한권 사들이며, 읽어가며 몹시도 조바심내고, 행복했었다. 그렇게 한권한권 사는 것이 내 생활이었었고, 영원하기를 바랐었다. 철없게도. 그리고 그렇
"이제... 무엇이 나를 채워줄 수 있을까..." 내용보기
퇴마록 본 지 이렇게나 시간이 지났나 싶다. 처음에 아무 것도 모르고 친구들이 보기에 뭔가싶어 빌려본 것이 중2 때였고 그 이후에 난 도저히 어쩔 수 없이 달마다 서점에 가서 퇴마록 다음 권이 나왔는지 알아보아야 했다. 그렇게 한권한권 사들이며, 읽어가며 몹시도 조바심내고, 행복했었다. 그렇게 한권한권 사는 것이 내 생활이었었고, 영원하기를 바랐었다. 철없게도. 그리고 그렇게 몇 년을 지내며, 어느새 퇴마록이 마지막이란 걸 알았을 때, 휑하는 느낌이었다. 아, 이제 끝이구나. 이 뒤는 기다려도 없는 것이구나. 한동안 방황을 했어야 했다. 이제 기다려도 더 없는 퇴마록을 몰래몰래, 외전이라도 나오지 않을까 하며. 결국 퇴마록은 그대로 끝이었고, 나는 어느새 몇 번을 처음부터 다시 읽으며 결국 퇴마록을 잊어갔다. 하지만, 퇴마록이 나에게 절대적인 어떤 영향을 끼친 것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안 읽은 사람 없겠지만 언제, 누구에게라도 자신있게 추천을 할 것이다. 그리고, 언제라도 나는 생각이 날 때마다 다시 처음부터 읽어가며 처음 읽던 때의 가슴벅찬 기분을 느끼곤 하겠지...

[인상깊은구절]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세요. 좋은 일만 기억하세요.
s******u 2003.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퇴마록, 길었던 전설의 끝.
"퇴마록, 길었던 전설의 끝." 내용보기
처음 퇴마록을 손에 잡은건 내가 초등학생일때였다. 처음엔 혁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캐릭터에 몰입했다, 인자한 박신부, 정의감이 강한 현암, 어린 영능력자 준후, 그리고 당당한 승희. 그외의 모든 캐릭터들, 국내편에서는 그 캐릭터에 주목하고 책을 즐겼다. 세계편에서는 블랙서클이란 거대한 적과 싸우는 그들에게서 긴장과 희열을 느꼈고, 본격적으로 내용이 조금 무거워지기 시작한
"퇴마록, 길었던 전설의 끝." 내용보기
처음 퇴마록을 손에 잡은건 내가 초등학생일때였다. 처음엔 혁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캐릭터에 몰입했다, 인자한 박신부, 정의감이 강한 현암, 어린 영능력자 준후, 그리고 당당한 승희. 그외의 모든 캐릭터들, 국내편에서는 그 캐릭터에 주목하고 책을 즐겼다. 세계편에서는 블랙서클이란 거대한 적과 싸우는 그들에게서 긴장과 희열을 느꼈고, 본격적으로 내용이 조금 무거워지기 시작한 혼세에서는 책을 읽으면서 무언가를 곰곰히 생각하고는 했다. 그리고 말세, 정말 그냥 '퇴마소설'이라고 말하기가 무색할, 그럴정도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마지막 권인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를 잡았을때, 제목을 보고 두근거렸던 심장의 박동이 아직도 내 마음 한켠에 남아있다. 책을 다 덮고 흘렸던 눈물 자국은 아직도 책 마지막 페이지에 선명하다. 처음으로 나에게 동호회 활동, 이란것을 하게 해주었고, 내가 책을 사랑하게 만드는데에 큰 도움을 준 이책을, 나는 너무나 사랑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Z****a 2003.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야기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야기" 내용보기
처음 시작은 호러소설이다, 심령소설이다. 말이 많았던 퇴마록..하지만 가면갈수록 단순한 재미위주의 소설이라기보단 세상과 사람, 남들과 다른 힘, 서로에 대한 이해 등에 대해 생각 할수 있게 해주었다. 마냥 승희같은 투시력이 있다면 시험보기 좋을텐데 와 같이 철부지 같던 생각도 남의 마음을 읽는다는 것이 얼마나 상처받고 힘든 일인지처럼 단순히 힘이 있다는것에 대한 환상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야기" 내용보기
처음 시작은 호러소설이다, 심령소설이다. 말이 많았던 퇴마록..하지만 가면갈수록 단순한 재미위주의 소설이라기보단 세상과 사람, 남들과 다른 힘, 서로에 대한 이해 등에 대해 생각 할수 있게 해주었다. 마냥 승희같은 투시력이 있다면 시험보기 좋을텐데 와 같이 철부지 같던 생각도 남의 마음을 읽는다는 것이 얼마나 상처받고 힘든 일인지처럼 단순히 힘이 있다는것에 대한 환상이 아닌 그 힘으로 인한 고통과 그에 따른 의무등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이런 많은 내용을 담고 있던 퇴마록의 최종권 말세편.. 여기서는 작가님의 서문에서 나왔듯 퇴마사들은 악한과 싸우지 않고 서로의 정의를 위해, 다들 세상을 구하기 위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싸우기때문에 더욱 맘이 아팠다. 결국 살아있는 하나의 생명이 가장 귀하며 누구도 그 생명을 해칠수 없다는 그들의 신념 그대로를 믿고 나가 가장 승리하기도 했고 어쩌면 너무 큰 슬픔과 피해를 남긴 너무나도 퇴마록 다운 결말을 내었다. 읽으면서 몇번이나 눈물이 났는지.. 윌리엄스 신부님, 이반 교수님, 바이올렛, 성난 큰곰 등 수많은 주변 캐릭터하나하나 애정이 가지 않을수 없는..나에게 있어 최고의 작품이다.

[인상깊은구절]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s******6 2003.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봐도 또 보고 싶은 책!
"봐도 또 보고 싶은 책!" 내용보기
환타지 소설 같은걸 싫어하는 저에게 친구가 추천해줘서 읽게 되었는데요. 정말 재미있어요. 저도 한번읽고 가끔씩 읽고 있는 친구꺼 빼앗아서 읽고 다시 꺼내서 읽는데요. 정말 정말 재미있어요. 근데, 약간 무섭답니다. 그래서 밤에 집에 올때 무서워서 집까지 뛰어오곤 한답니다 ^^;; 너무 많아서 내용이 머릿속에서 뒤섞일 때도 있지만, 전혀 짜증안나구요.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고
"봐도 또 보고 싶은 책!" 내용보기
환타지 소설 같은걸 싫어하는 저에게 친구가 추천해줘서 읽게 되었는데요. 정말 재미있어요. 저도 한번읽고 가끔씩 읽고 있는 친구꺼 빼앗아서 읽고 다시 꺼내서 읽는데요. 정말 정말 재미있어요. 근데, 약간 무섭답니다. 그래서 밤에 집에 올때 무서워서 집까지 뛰어오곤 한답니다 ^^;; 너무 많아서 내용이 머릿속에서 뒤섞일 때도 있지만, 전혀 짜증안나구요.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고 흥미진진 하답니다. 전권 다사셔도 후회안할꺼 같네요. 근데, 부담이 약간 크죠? 친구들이랑 나누어서 사도 좋고. 아님 친구과 도서관 가서 빌려봐도 좋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5*****u 2003.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앞으로 깨지지 않을....또한..깨지기 힘든...그런 소설책...
"앞으로 깨지지 않을....또한..깨지기 힘든...그런 소설책..." 내용보기
퇴마록....나는 이 책을 중학교때부터인가...읽기 시작했다...학교 문고에 우연히 꽃혀있던 책을 대출받아서 읽기 시작했는데...이 책의 짜임새, 그리고 가끔 나타나는 그 엄청난 반전에 반해서 이 책의 팬이 되기로 결심했었다... 아직도 나는 그때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해서 후회하고 있지 않다.. 이 책은, 정말...정말 재미있는 책이다...내가 이런 판단을 내리게 될 책이..앞으로도 나
"앞으로 깨지지 않을....또한..깨지기 힘든...그런 소설책..." 내용보기
퇴마록....나는 이 책을 중학교때부터인가...읽기 시작했다...학교 문고에 우연히 꽃혀있던 책을 대출받아서 읽기 시작했는데...이 책의 짜임새, 그리고 가끔 나타나는 그 엄청난 반전에 반해서 이 책의 팬이 되기로 결심했었다... 아직도 나는 그때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해서 후회하고 있지 않다.. 이 책은, 정말...정말 재미있는 책이다...내가 이런 판단을 내리게 될 책이..앞으로도 나올까?...내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거의 없을것 같다... 이 책은 무슨 환타지 소설로 구분되기도 하는데, 주로 한국의 토속적인 주술..또는, 한국과 관련된 무속을 주제로 삼고 있다..이 점이 이 퇴마록이 거의 스테디셀러..의 범주에 들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니었나 싶다...외국 소설이 아무리 재미있어도 가슴에 와닿지 않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퇴마록...아쉽게도 완결되었다...정말 아쉽다.. 하지만, 퇴마록의 이러한 정신을 이어받은 책이 많이 나와서..제발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원작을 뛰어넘을수 있는 그런 책이 나왔으면 하고...진심으로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a***u 2003.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