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포터... 정말 전 세계에 이 사람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8살 어린이부터 80살 되는 노인까지 이 책은 정말 엄청난 사랑을 받아 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해리포터 전체 시리즈에 대한 소개는 여기서 그만! 아마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테니까... 우선, 4편의 줄거리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겠다. 4편 불의 잔 이번 ´불의 잔´ 의 시작은 퀴디치 월드컵 이다. 이 퀴디치에서 해리포터와 그 일행인 ´아일랜드´팀은 불가리아팀에 이겨 우승컵을 거머쥐게 된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호그와트에서는 트리위저드 시합이 시작되었다. 트리위저드 시합은 여러 학교(호그와트, 보바통, 덤스트랭)의 대표들이 불의 잔을 통해 대표를 뽑아 출전하는 대회였다. 원래는 17살이 되지 않은 마법사 학교 학생은 출전할 기회가 없었으나 해리포터는 매드아이 무디라는 교수의 덕에 출전을 하게된다. 매드아이 무디의 충고덕분에 여러 관문을 통과한 해리포터와 그 대표자 일행은 마지막 시험을 보게된다. 하지만 매드아이 무디의 행동은 바로 볼트모트를 위한... 즉 해리를 해치기 위한 음모였던 것이다. 매드아이 무디의 마지막 계책은 마지막 우승컵에 포트키를 설치, 볼트모트의 은신처로 순간이동 시키는 것 이었다. 거기서 호그와트 대표인 케드릭은 ´아브라카다브라´라는 저주에 걸려 죽게된다. 하지만 이런 계책은 들키게 되어 있는 법. 결국 덤불도어 교수, 즉 호그와트 교장인 덤불도어가 무디의 계책을 눈치채고 그와 맞서게 된다. 승자는 생각해보면 모를까? 원래 선이 이기니깐.... 당연히 덤불도어가 이기게 된다. 그래서 이 트리위저드 시합의 우승자는 ´해리포터´가 되었다. 해리포터 4편에 대한 평가 난 이 책을 개인적으로 참 재밌게 읽었다. 어떤 자는 이 시리즈가 가장 재밌었다고도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이제 한계인가...하고 느낀 사람도 있다고 한다. 이 책의 매력은 직접 읽지 않고는 모를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것을 권장한다. 영어 원서로써의 가치 알다시피 해리포터는 내용이 간단하다. 어휘나 구절등도 그리 복잡하지가 않다. 그래서 초보자들도 읽기가 쉬운 책이다. 혹시 내용이 막힌다고 하면 번역판 등을 구해서라도 쉽게 이해할 수가 있다. 물론, 번역판과 동시에 보는 것은 비추이지만 정 안될때의 얘기다. 마지막 한마디 영어를 공부하려고 하는 분, 해리포터의 또다른 맛을 느끼고자 하시는 분은 이 책을 구입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
| 벌써 해리가 4학년이 되었습니다. 호그와트로부터 입학 허가서를 받고 해그리드 손 잡고 입학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나이어리지만 학교 챔피언으로 가입하게 된 해리.. 어둠의 제왕 볼드모트의 능력이 점점 커지고 그의 추종세력들이 모여들어 해리의 목숨을 위협하는 긴장된 순간들이 이어지면서 섬찟하기까지 했습니다. 아이들이 읽기에는 좀 잔인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상상력이 넘치고 해리의 아이같은 (용감하지만 또 전형적인 영웅의 당참보다는 조금 머뭇거리고 친구의 도움이 필요하고 호기심 많은) 모습이 너무나 친근감이 가서 600페이지가 넘는 분량에도 불구하고 쉽게 손에서 놓을 수가 없어서 며칠 잠을 설쳤죠. 그러나 후회되지 않는 어서 다시 읽고 싶은 역시 해리.. 1편과 2편 영화는 책의 잔잔하고 아기자기한 재미를 놓친 것 같아 조금 아쉽지만 영화가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 모두 책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 해리포터 4권(하드커버)이 나오자마자 당장 구입해 읽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저렴한 페이퍼백이 출판될 때까지 꾹 참고 기다렸다. 영국에서 책이 출판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좀더 기다린 후 Yes24를 통해 주문을 넣었다. 처음 책을 받아봤을 때의 설렘과 놀라움. 우선 1~3권을 페이퍼백으로 읽었던 분은 4권의 두께에 놀라지 마시라. 1~3권의 2.5배 가량 되는 4권은 풍부한 내용만큼이나 알차고 흥미롭고 재미있다. 소설 속의 영어도 그다지 어렵지 않으니(생각해 보면 영국에선 어린이 대상용 도서가 아니가) 어느 정도의 실력만 갖춘 분이라면 해리포터 시리즈로 영어 정복에 도전해 보길 권하고 싶다. 여름 더위를 순식간에 날려줄 책이다. |
| 해리포터 4편 이게 나오고 난뒤 곧바로 샀다. 한마디로 '정말' 재밌다. 너무너무 재밌다 밤새워 봤다. 해리포터 4편은 좀더 무거운 분위기 이지만 그렇다고 재미없지는 않다.오히려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한다.(주관적인 나의 생각으로) 어떤사람들은 너무 길어져서 안 읽어보는 애들도 있다.(특히 우리학교 애들) 하지만 절대로 그래선 안된다. 꼭 읽어봐야 한다. 이왕이면 원서 그대로.책의 이야기는 알테니까 책의 상태에 대해서... 음 일단 표지마음에 든다. 미국판보다 낫다. 종이의질 미국판 페이퍼백보다 더 좋다. 하지만 옥의티라면 책이 너무 굵다보니 가운데 부분이 접혀서 잘 떨어질것 같다. 내 책도 그렇게 되버렸다(너무 슬프다 ㅜㅜ). 그래서 왠만하면 하드커버로 사는게 날듯 싶지만 가격이 저렴하니 이걸루 사서 잘 보관하면 괜찮을 듯 싶다. |
| 예전에 한글판으로 읽고 이번여름에 이곳에서 페이퍼북 세트로 구입해서 다시 읽었어요. 역시 원본이 더 재밌군요. 앞의 1,2,3권들은 긴박하고 무리없게 전개되어서 아주 재미있게 봤는데 4권은... 전반부의 퀴디치월드컵은 그다지 재미가 없었다고 평하고 싶네요. 크럼이라는 인물을 등장시키기 위해 일부러 만든 상황인가 했는데 뒤로 갈수록 크럼은 그다지 멋지지도..흥미롭지도 않은 인물이라..그건 아닌거 같구요. 후반부에 나오는 토너먼트도 앞의 세권에 비해 그다지 참신하지 않구요. 해리가 1차 2차 3차 관문을 통과하는 것도 (뒤에 설명이 나오긴 하지만 작가가 상상력 부재를 변명하는 거 같다는 느낌이) 너무 허무했어요. 앞의 권들에서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하고 감탄하며 봤었는데..3권은 그 정도는 아니었네요. 하지만 이 책의 매력은 주인공들이 나이가 조금 들면서 서로에 대해 그리고 이성에 대해 새로운 감정을 품게 되는 과정이 아주 재밌고..넘 귀엽죠. 읽다가 혼자 킥킥대고 웃곤 했답니다. 제가 사랑얘기에 그다지 열광하는 타입은 아닌데 우리의 주인공들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너무너무 귀엽더라구요. 5권에서는 작가가 다시금 화려한 상상력을 보여주길 바라구요...빨리 다음권 나왔으면 좋겠어요. |
| 평소에 미국 사람들을 보면서... '몇달만 기다리면 페이퍼백이 나올텐데 쟤네들은 왜 비싼 하드커버를 사냐'고 하던 나도 몇달을 기다리지 못하고 4권 하드커버를 사서 봤다. 1권부터 3권까진 번역본을 먼저 봐서 그때는 몰랐는데 요상한, 괴상한... 적당한 어휘들이 기억나진 않지만 비현실적인 신비스런 존재(해리 포터의 세계에선 현실적인 존재지만)들을 묘사하는 그런 류의 단어들을 모아놓은 유사어 사전같은 느낌도 든다. 그리고 조앤 롤링이 신화나 전설들을 참 좋아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전엔 여기 나온 상상의 존재들을 한번 정리해볼까 하는 생각도 했었지만 스쿨북을 친절하게 만들어준 관계로 그걸 사볼까 하는데 꽤 다양할듯. 디멘터니 트롤이니 피닉스 등등이야 유럽에서 흔한 것들이지만 4부에서 나기니라는 단어를 봤을 때는 솔직히 조금 많이 놀랬음. 인도 신화까지 섭렵을 하고 있다니... 서구에선 초등학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라는데 독서력 향상등의 이점은 제쳐놓고 자신들의 문화권에 대한 훌륭한 공부가 될듯 싶다. 우리나라 애들도 이 책을 많이 볼텐데 얘들은... 국수주의자가 되고 싶진 않지만 한국의 전설은 몰라도 해리 포터에 등장한 서구의 신화는 친숙하게 기억을 하겠군. 문학의 힘이란게 이런거겠지...? 어쨌든... 내용은 앞서의 3권에 비해 박진감이란 면에서 확실히 낫지만 그 동화적인 분위기에는 많이 떨어진듯. 묘사도 자극적이 됐고. 어린이들보다는 어른에게 더 적합한 내용이 되어가는듯 싶다. 하긴 해리고 자라고 있으니까 당연한 일일 수도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