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을 많이한 사람들은 감각적으로 길을 찾을 수 있다. 낯선 곳에서도 두려워 하거나 망설이지 않고 거침없이 길을 따라 나설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초보 여행자라면 반드시 가이드가 필요할 것이다. 최소한 참고할 수 있는 지도 만이라도. 'JSP 웹 프로그램밍 가이트'는 제목 그대로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라고 할 수 있다. 웹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옆에 두고 수시로 참고할 수 있는 오지의 지도와도 같은 책이다. 책을 읽다 보면 내가 원하는 것이 어디쯤에 있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물론 여행지에 대한 지식이 알찬 여행을 보장하진 않지만,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으로 지레 포기하고 마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낯선 곳(JSP)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하여 충분한 사전지식을 얻을 수 있다. 단지 남은 건 출발하는 일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