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마세요 엄마 제가 도와드릴게요
안녕, 내 이름은 새디야
난 벌써 아홉살이라 뭐든지 알아서 해.
우리 엄마는 아이들 보는 일을 하는데, 이번에글쎄 지독한 독감에 걸리셨지 뭐야!
나는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일주일이나 돌보게 됐어 하지만 난 끄덕없어, 사랑하는 엄마를 도와야 하니까. 내가 정말 잘해 낼 수있을까?
재미있게 아이가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