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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머 버디로 가르치다가 열받아서 몇자 적습니다. 최소한 기본적인 이해가 될만큼의 연습문제와 최소한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충분한 예문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 제가 따로 예문을 찾아서 애들한테 따로 보여주고, 문제도 따로 만들어 줘야 할 판입니다. 매번 그렇게 가르치려니 화가나네요. 적어도 아이들이 장황한 설명만 늘어놓여있는 책만으로는 문법을 배울 수 없는데... 기본연습문제도 거의 없고, 예문도 턱없이 부족하고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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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지도하고 있는 강사인데요.. 듣기나 말하기 읽기만큼이나 문법의 기초가 있어야 중고등학교의 영어 수업이 지루해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문법을 중요하게 지도하고 있답니다. 능률의 그래머 버디는 unit의 구성이 잘 나뉘어져 있고 문법 설명도 친근하고 쉬워요.(친구가 옆에서 설명해 주는듯...) cd나 단어장도 좋구요, wordkbook도 있어서 숙제내주기도 편해요. 지금은 1,2권 끝나고 3권을 가르치고 있는데 학생들도 재미있어하고 잘 따라오구요. 모두 끝나면 문법의 기초는 확실히 잡힐 것 같아요.. 내용의 난이도, 문법설명, 표지 디자인 모두 좋은 교재이고 가르치기도 공부하기도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