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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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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이론에 대한 이론적 깊은 지식이 없어도 책 내용에 소개하는 여러 현상을 나름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잘 풀어 쓴 것 같습니다. 카오스 이론에 깊이 빠지기 보다는 이론에 등장하는 개념을 이해하고 책 제목처럼 딥 심플리시티가 독자에게 던지는 핵심 내용을 놓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대중을 고려하여 수식을 거의 배제한 체 평이한 문장으로 대체한 점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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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이론에 대한 이론적 깊은 지식이 없어도 책 내용에 소개하는 여러 현상을 나름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잘 풀어 쓴 것 같습니다. 카오스 이론에 깊이 빠지기 보다는 이론에 등장하는 개념을 이해하고 책 제목처럼 딥 심플리시티가 독자에게 던지는 핵심 내용을 놓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대중을 고려하여 수식을 거의 배제한 체 평이한 문장으로 대체한 점은 좋으나, 여러 다양한 배경 지식에 대한 구체적 설명이 간질맛나게 부족하다는 점과 좀 더 직관적이면서 적절한 도식과 그래프가 많이 등장 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게 다가 옵니다. 프랙탈이나 sandpile model 등 기타 여러 현상을 긴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보다 그림 한장으로 쉽게 설명하면 좋았을 예가 상당히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비슷한 로그-로그 그래프만 빈번하게 나오는데,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될만한 그래프라기 보다는 검증 수준의 그래프라는 점에서 별로 좋은 점수는 못 줄 것같습니다.

 

그리고 번역에 대해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일부 부적절한 조사때문에 문장을 다른 뜻으로 오해한 경우가 있거나 번역체에서 자주 등장하는 문장 속에 포함된 긴 절이나 주어의 생략 그리고 번역에서 오는 문맥 형태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우리말 사용 형태와 이질적이어서 난독기가 조금 있었다고 봅니다. 오히려 영문 원서를 독해하는 방식으로 문맥 구조를 이해해야 읽기가 자연스러워지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좀더 우리말 기술 형태로 끊고 이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봅니다.

b*******e 2007.04.0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자연 현상은 단순함에서 비롯된다는 것!
"모든 자연 현상은 단순함에서 비롯된다는 것!" 내용보기
‘카오스, 복잡성 그리고 생명체의 출현’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자연과학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그 의미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대체로 자연 현상이 어떻게 나타날 지에 대해 이전까지 축적된 지식과 관찰의 결과 어느 정도 예측할 수는 있지만, 그 예측 결과가 반드시 현실에서 그대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자연 현상이 현실에서 발현되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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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복잡성 그리고 생명체의 출현’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자연과학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그 의미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대체로 자연 현상이 어떻게 나타날 지에 대해 이전까지 축적된 지식과 관찰의 결과 어느 정도 예측할 수는 있지만, 그 예측 결과가 반드시 현실에서 그대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자연 현상이 현실에서 발현되기까지 실험 혹은 예측과는 상이한 많은 요소들이 개입하기 때문이라고 이해된다. 이 책의 저자는 모든 자연 현상의 원인을 살펴보면, 그 근저에 매우 단순한 요소가 존재하고 있음을 주목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회 현상을 분석해 보면, ‘아주 사소한 사건 하나가 일으킨 파문이 네트워크 전체로 퍼져나가 나중에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일반적이라고 설명한다. 이러한 문제는 자연과학에서도 발견할 수 있으며, 그러한 면모를 소개하는 것이 이 책의 주된 내용이라고 파악된다.


자연과학에 대한 관심은 물론 일반적인 지식조차 부족했기 때문에, 이 책을 다 읽은 시점까지도 저자가 소개한 이론들을 충분하게 소화하지 못했음을 자인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그동안 접했던 자연과학 분야의 책들 덕분에, 부족한 가운데 전체적인 흐름을 어느 정도까지 감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저자는 ‘복잡성의 깊은 곳에는 단순함(심플리시티)이 있다는 것과 단순함은 모든 복잡성의 어머니가 되는 우주의 심오한 성질이라는 것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그러한 내용들을 담아낸 표현을 이 책의 제목으로 삼았음을 밝히고 있다. 즉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세상의 복잡한 행동들은 단지 ‘깊숙히 숨겨진 단순함(딥 심플리시티)’에서 나온 표면적인 복잡성에 기반하고 있음을 전제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과학사 연구들을 살펴보더라도 이러한 측관점이 적용될 수 있음을, 저자는 다양한 측면에서 소개하고 있다.


기존의 자연과학 이론들은 자연 현상의 정합성을 확인하기 위한 과정으로 진행되었다면, 20세기 후반부터는 정합적으로 설명될 수 없는 자연 현상이 존재하고 있음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카오스나 복잡성에 관한 이론들은 자연과학의 이론이 발전해 왔던 ‘4세기 동안의 과학적 업적을 뒤집어엎는 것이 아니라 이런 새로운 발전은 오랫동안 믿고 있었던 단순한 법칙에 대한 과학적 이해가 어떻게 지금까지 설명할 수 없었’는가를 보여주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그동안 전개되었던 자연과학 이론들과 과학사를 점검하면서, 저자는 ‘단순계로부터 복잡성이 나타나는 것과 카오스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제 생명의 기원 자체를 설명하기 직전에 와 있다는 것을’ 소개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이론적으로 명확하게 정리하거나 설명될 수 없는 카오스 현상에도 일정한 질서가 자리를 잡고 있으며, 그러한 질서는 다시 카오스 현상으로 전개된다는 것을 저자는 이 책의 목차를 통해 분명히 제시하고 있다. 즉 ‘카오스로부터 질서로’라는 첫 번째 항목에서 복잡한 자연 현상을 일관된 이론으로 정립하기 위한 자연과학의 역사를 정리하고 있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명확한 현상이 자연에서는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을 ‘돌아온 카오스’라는 두 번째 항목을 통해서 소개하고 있다. 그리하여 20세기 후반 자연과학의 흐름을 ‘질서로부터 다시 카오스로’라는 항목으로 설명을 하고, 이어서 카오스 현상으로 전개되는 다양한 현상들을 ‘카오스의 언저리’라는 제목으로 정리하고 있다.


카오스 혹은 복잡성으로 발현되는 현상의 이면에 단순함이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을 이후의 항목들에서 다양한 자연과학 이론들을 곁들여 소개하고 있다. ‘지진, 생명체의 멸종과 출현’이라는 항목을 통해, 지구의 역사에서 전개되었던 생명체의 멸종이나 새로운 생명체의 출현에 대한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 나아가 진화론에 입각한 ‘생명에 대한 진실’을 소개하는가 하면, 지구에서 생명체의 탄생을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의 유력한 모델로 ‘외계 생명체’의 발견에 노력을 기울이는 과학계의 연구와 그동안의 진행 과정에 대해 논의를 펼치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실상 이 책의 내용을 제대로 소화했다고 자신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생소하지만 자연과학의 이론들에 대한 설명과 대략적인 흐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음을 독서의 성과로 들고자 한다.(차니)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i*****n 2026.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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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리 러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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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는 수많은 싱글들이 살고 있다. 물론 싱글이라 하면 사랑을 알고 사랑에 애틋함을 느끼며, 나아가 결혼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성인들 중에 혼자인 사람을 말한다. 예전에도 싱글들은 존재했다. 그리고 필연적으로 커플이전의 싱글의 시간을 짧더라고 갖기 마련이다. 예전에도 싱글이 있었고, 사랑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전략’이라는 단어까지 내세우며 사랑에 대해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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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는 수많은 싱글들이 살고 있다. 물론 싱글이라 하면 사랑을 알고 사랑에 애틋함을 느끼며, 나아가 결혼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성인들 중에 혼자인 사람을 말한다. 예전에도 싱글들은 존재했다. 그리고 필연적으로 커플이전의 싱글의 시간을 짧더라고 갖기 마련이다. 예전에도 싱글이 있었고, 사랑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전략’이라는 단어까지 내세우며 사랑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공부하지 않았다. 또한 사회 자체가 단순해서 사랑도 그러한 단순함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었다. 마찰은 있을지언정 결혼적령기가 되면 그 전에 사랑 한번 제대로 못한 사람도 선을 보든 소개를 받든 제짝을 찾아 결혼하는 게 일반적인 과정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사회가 다변화되고 개개인의 삶과 개성이 중요한 시대이지 않은가. 그래서 여전히 일반적인 흐름을 따르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제 목소리를 내며, 시간이 좀 걸릴지언정 자기와 어울리는 혹은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찾기 위한 목소리를 내는 이가 많아졌다. 어떤 이는 아예 싱글인 채로 싱글의 삶을 향유하겠다는 이도 생겼다.


싱글의 반대말은 결혼한 사람이 아니다. 사실 싱글의 반대말은 커플이다. 그 커플이 결혼으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아닌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들 간의 미묘한 차이는 있다. 결혼에 대한 생각은 없을지라도 싱글이라면 누구나 사랑을 꿈꾸기 마련이다. 다만 결혼여부에 따라 그들의 사랑의 색깔이 다를 뿐이다. 사람이라면 외로움을 느끼기 마련이고 누군가를 그리워 하게 된다. 그리고 그 그리움은 궁극적으로 사랑의 대상을 갈구하게 된다. 사랑은 모든 사람들의 삶에 대한 중요한 주제이다. 하지만 대부분 그것에 서툴다. 결혼했다고 무조건 사랑을 잘 한다고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결혼생활내내 삐그덕거리며 불편한 체로 살아가는 이들도 많기 때문이다.


사랑을 잘 할 수 있는 비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약 알약하나로 그런게 가능하다면 그 가격이 아무리 비싸도 불티나게 팔릴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은 존재할 수 없다. 아마 앞으로도 그런 약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약간의 노력을 동반한 유익한 방법은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심플리 러브 전략도 그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심플리 러브 전략은 혼자이기를 끝내고 자기 짝을 찾고자 하는 모든 남녀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수년 전부터 실제 임상 상담에서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 커플 전문 심리 치료사 카티야 준더마이어는 우리 각자가 어떻게 무의식적인 표현들을 인식하고 미리 정해진 역할에서 벗어나 정말로 원하는 파트너를 얻게 되는지 보여주고 있다.


q**********4 2013.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딥 심플리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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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는 수많은 싱글들이 살고 있다. 물론 싱글이라 하면 사랑을 알고 사랑에 애틋함을 느끼며, 나아가 결혼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성인들 중에 혼자인 사람을 말한다. 예전에도 싱글들은 존재했다. 그리고 필연적으로 커플이전의 싱글의 시간을 짧더라고 갖기 마련이다. 예전에도 싱글이 있었고, 사랑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전략’이라는 단어까지 내세우며 사랑에 대해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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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는 수많은 싱글들이 살고 있다. 물론 싱글이라 하면 사랑을 알고 사랑에 애틋함을 느끼며, 나아가 결혼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성인들 중에 혼자인 사람을 말한다. 예전에도 싱글들은 존재했다. 그리고 필연적으로 커플이전의 싱글의 시간을 짧더라고 갖기 마련이다. 예전에도 싱글이 있었고, 사랑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전략’이라는 단어까지 내세우며 사랑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공부하지 않았다. 또한 사회 자체가 단순해서 사랑도 그러한 단순함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었다. 마찰은 있을지언정 결혼적령기가 되면 그 전에 사랑 한번 제대로 못한 사람도 선을 보든 소개를 받든 제짝을 찾아 결혼하는 게 일반적인 과정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사회가 다변화되고 개개인의 삶과 개성이 중요한 시대이지 않은가. 그래서 여전히 일반적인 흐름을 따르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제 목소리를 내며, 시간이 좀 걸릴지언정 자기와 어울리는 혹은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찾기 위한 목소리를 내는 이가 많아졌다. 어떤 이는 아예 싱글인 채로 싱글의 삶을 향유하겠다는 이도 생겼다.


싱글의 반대말은 결혼한 사람이 아니다. 사실 싱글의 반대말은 커플이다. 그 커플이 결혼으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아닌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들 간의 미묘한 차이는 있다. 결혼에 대한 생각은 없을지라도 싱글이라면 누구나 사랑을 꿈꾸기 마련이다. 다만 결혼여부에 따라 그들의 사랑의 색깔이 다를 뿐이다. 사람이라면 외로움을 느끼기 마련이고 누군가를 그리워 하게 된다. 그리고 그 그리움은 궁극적으로 사랑의 대상을 갈구하게 된다. 사랑은 모든 사람들의 삶에 대한 중요한 주제이다. 하지만 대부분 그것에 서툴다. 결혼했다고 무조건 사랑을 잘 한다고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결혼생활내내 삐그덕거리며 불편한 체로 살아가는 이들도 많기 때문이다.


사랑을 잘 할 수 있는 비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약 알약하나로 그런게 가능하다면 그 가격이 아무리 비싸도 불티나게 팔릴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은 존재할 수 없다. 아마 앞으로도 그런 약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약간의 노력을 동반한 유익한 방법은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심플리 러브 전략도 그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심플리 러브 전략은 혼자이기를 끝내고 자기 짝을 찾고자 하는 모든 남녀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수년 전부터 실제 임상 상담에서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 커플 전문 심리 치료사 카티야 준더마이어는 우리 각자가 어떻게 무의식적인 표현들을 인식하고 미리 정해진 역할에서 벗어나 정말로 원하는 파트너를 얻게 되는지 보여주고 있다.



s*****z 2014.08.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