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은이라는 지은이에 대해 관심이 많다 예전 푸드채널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녀의 맛과 멋을 처음 접하고 미니홈피로 신문으로 혹은 방송으로 그녀를 접할수 있는것에 모두 관심을 가졌다 그녀는 독특한 푸드 스타일리스트다 진정한 크로스오버다 와인과치즈가 어울린다고 생각이 드는순간 그녀는 청국장과 백반을 들고 있다 외모도 동양적인듯하지만 나름 이국적인면도 있다 그런 그녀가 책을 냈다 넘 반가웠다 바로주문하고 단숨에 읽어치웠다 따뜻하고 추억이 아린요리글이 넘 감동적이다 나도 부모님과 혹은 남편과 그런비슷한 요리와추억을 떠올리면서..... 2탄도 기대된다 조금만 더 사진이 많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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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좀 보실래요? 여섯 색깔'맛&글'로의 달콤한 초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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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선 책 구성이랄까..? 좀 보자면.. 책이 너무 예뻐요 >_< 다른 책들처럼 일률적인 하얀색 종이가 아니라.. 알록달록 색지들로 속지가 구성이 되어있구요.. 하나의 이야기마다 거의 한장씩 끼어있는 사진들도.. 책에 더 많은 재미를 가미시켜줍니다 레시피 소개마다는 그 음식사진이 꼭 들어있구요.. 정말.. 너무 예쁘네요..
내용면으로 들어가봤을때도.. 손색이 없는 책입니다 레시피 하나를 소개할 때마다 거기 관련된 이야기나.. 요리를 더 잘할수 있을만한.. 맛있게 만들수 있을만한.. 팁이랄까요? 그런것도 많이 소개되어있고.. 전.. 무엇보다도 자신이 겪은 이야기나.. 부모님 이야기를 적어놓은 부분이 있는데.. 참 공감이 많이가고.. 감동받았달까요..? 다른 요리책같은경우에는 그냥 레시피들만 줄줄 늘어놓아서 .. 끝까지 잘 보지도 않았고 어려워서 만들생각도 잘 못했는데.. 여기엔 요리이야기도 많지만.. 꽤 시사적인 문제까지 건드리고있는 부분도있고.. 역시 글쓰는 요리사가 쓴 책이란 말이 딱맞는 말인거같아요..
거기다가.. 제가 이제 연애를 시작한지.. 오늘이 135일째네요.. 아직은 나름 연애 초기라서 그런지.. 남자친구에게 해줄만한 조그마한 먹거리.. 찾고있었는데.. 여기서 나오는 레시피대로.. 만들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도 좀 생겼구요.. 약간 아쉬운 점은.. 이야기가 많아서 레시피가 조금 적혀있달까요? 좀 덜 상세한거.. 전문적인(?) 용어들도 많이 나오는데.. 그런건 다 포털 싸이트에서 검색을 해봐야한다는..
책은 한권인데.. 많은것이 들어가있는 책인거같네요 ... 결론은............ 예쁜책이었다..!!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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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몇권의 요리책을 읽어봤습니다. 재료, 요리사진, 요리설명, 결과, 칼로리... 항상 정해진틀... 그래도 요리책이니 하며 읽었기때문에 별 다른 생각은 하지않고 쭉~ 살아왔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아~ 요리도 글로 표현이 되구나!! 글로도 먹고싶어 미칠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인터넷에 떠도든 맛깔스런 기름기 좔좔 흐르는 음식들의 사진만 보고 침을 꼴깍 삼키곤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도 글을 읽는데도 불구하고 침을 '꼴깍' 삼키데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배고픈데ㅜㅜ 이책을 읽다보니 배속에서 난리도 아니더라구요..ㅎ 한가로이 시간이 있을때는 여기에 있는 레시피로 요리를 해도 무난할것 같아요. 저는 특히 찹쌀경단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주말에 꼭 한번 해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ㅎ
요리 레시피 뿐만아니라, 글쓴이의 경험, 심경, 요리에 대한 이야기가 풍~성 하게 담겨있는 이책. 요리게 관심이 없다!! 하시는 분이라도, 난 요리가 정말~정말~좋다 하시는분들 모두모두에게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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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친 순간 올컬러에 놀랐습니다.
기재되어있는 음식들에게 하나하나 사연과 이야기들이 담겨있떠라구요..
제가 관심이 유난히 관심이 간건..
저도..제 남자친구한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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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내게 조금은 특별하다. 로망이 있다고 할까? 어렸을적 부터 맞벌이 하시던 부모님.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이것저것 챙겨먹던것에서 요리까지 이르게 되었다. 어렸을적 한때는 요리사가 되기를 꿈꾸기도 했었고 지금까지 어떠한 조리사 자격증을 꼭 따고말겠다는 생각도 늘 함께 하고 있다. 먹음직 스러운 음식과 맛깔나는 글. 자취생인 나에게 요리 레시피는 무엇보다 필수적이다. 자취 살림에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할 요리들이 간혹 있는가 하면 여기 저기 활용도가 높은 요리들이 눈길을 끌었다. 요리와 함께하는 글들은 일상에서 부터 문화까지 매우 다방면이다. 요리와 이렇게 글이 잘 어울릴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할 따름이다. 언뜻 어울리지 않을것만 같은 재료들로 이리도 군침도는 요리들을 탄생시키다니. 그녀의 능력에 놀라고 글솜씨에 또 한번 놀란다. 요리를 만드는 사람은 행복하다. 더욱이 그 요리를 나누는 사람은 더더욱 행복하다.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요리를 나누면서 그녀와 나 모두가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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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서피보다는 수필형식의 글이 더 주가 되는 책이다. 그러나 박재은이라고 해서 요리에 그닥 힘을 실은 책은 아니므로 그녀의 세상, 그녀의 세계를 가볍게 웃으면서 보기는 딱 좋은 그런 책~ 그러다 심심하면 한번 음식도 만들어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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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먹고 살기 힘들어서 끼니만 간신히 떼우던 그때 그 시절과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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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맛과 인생을 이야기하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인생에 있어서 음식은 빼놓을수 없는 관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