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1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관심결핍에 시달리는 롭 리핀코트'들'을 위한 책
"관심결핍에 시달리는 롭 리핀코트'들'을 위한 책" 내용보기
이 책의 1장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의 첫 대목에는 롭 리핀코트란 인물이 나온다. 온라인 네트워크 기업 부사장인 그는 취미란 단어조차 가물가물할 정도로 회사일에 거의 모든 걸 빼앗기고 있다. 그의 회사 직원들은 너무나 바쁜 그와의 대화(그의 관심!)를 위해 그가 화장실에 가거나 식당에서 줄을 서 있을 때를 기다려 그에게 매달리고 그 역시 그럴 때에야 겨우 짬을 낼
"관심결핍에 시달리는 롭 리핀코트'들'을 위한 책" 내용보기
이 책의 1장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의 첫 대목에는 롭 리핀코트란 인물이 나온다. 온라인 네트워크 기업 부사장인 그는 취미란 단어조차 가물가물할 정도로 회사일에 거의 모든 걸 빼앗기고 있다. 그의 회사 직원들은 너무나 바쁜 그와의 대화(그의 관심!)를 위해 그가 화장실에 가거나 식당에서 줄을 서 있을 때를 기다려 그에게 매달리고 그 역시 그럴 때에야 겨우 짬을 낼 수 있다. 하루 대부분을 회의하는 데 보내고 자투리 시간에도 유선전화, 휴대폰, 이메일, 메신저를 확인하고 응답하느라 정신이 없다. 출퇴근 시간에는 일부러 오픈카의 덮개를 열어놓아 바람소리 때문에라도 상대가 전화를 빨리 끊게 할 때가 있을 정도다. 집에서도 규칙적으로 휴대폰과 이메일을 확인해야 마음이 놓인다.
'정보의 습격'이 지속되면서 롭 리핀코트는 관심 부족이 초래할 결과를 걱정한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가족들에게 충분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일까? 경영자로서 직원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아닐까? 이런 근심이 꼬리에 꼬리를 물지만 그는 사실 해결 방법은 모른다.
그리고는 이런 문장이 이어진다. "이런 상황이 익숙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비단 당신만이 아닐 것이다. 사실 우리 모두는 롭 리핀코트 같은 사람을 한두 명은 알고 있다"고. 직장에서 일정 직급 이상에 있는 사람이라면 그의 사례가 구구절절 내 얘기 같아서(혹은 그 얘기가 내 직장 상사 같아서) 대부분 무릎을 치게 될 것이다. 그렇다. 우리 모두는 이 책의 부제처럼 '정보의 비만과 관심의 결핍'에 시달리고 있다. 경영자든, 말단 직장인이든, 대학생이든 우리는 오늘날 관심이 가장 희소한 가치라는 걸 너무나 절감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해서, 집요하게 '관심'에 대해 파헤친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방대한 이야기를 짧게 요약하긴 어렵다. 직접 읽어보는 수밖에. 이 책은 '○○ 경제학'을 타이틀로 한(실상은 재테크나 다른 얘기가 주제인) 이런저런 책들만큼 가볍지는 않지만, 일반 학술서처럼 무겁지도 않다. 저자들이 세계적인 경영전략가이자 컨설턴트라서 그런지 풍부한 사례들을 적절히 곁들여가면서 쉽게 서술할 줄 아는 것 같다. 디자인도 깔끔한 편이다. 이런저런 독자평들을 참고하는 것도 좋겠지만, 직접 서점에 가서 실제 책을 5분 여 훑어보면 살만한 책인지 아닌지 감이 올 것 같다. 내 경우를 말하자면, 책을 읽고 나서 주위의 '롭 리핀코트'에게 추천해주었다.
p*****r 2007.02.1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신한 발상, 상세한 연구
"참신한 발상, 상세한 연구" 내용보기
서점에 갔다가 눈에 확 띄는 표지 디자인 때문에 집어들게 되었다. 바람이 밑에서 올라와 치마가 뒤집어지려고 하자 마릴린 먼로가 황급히 치마를 감싸쥐는 장면. 영화<7년만의 외출>이었던가.  암튼 그걸 이미테이션한 표지 디자인은,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생각해보니 참 탁월한 컨셉이었던 것 같다.  마릴린 먼로의 그 유명한 장면은 바로 전세계의(물론 특히 남성들^^) 시선=관심을
"참신한 발상, 상세한 연구" 내용보기
서점에 갔다가 눈에 확 띄는 표지 디자인 때문에 집어들게 되었다. 바람이 밑에서 올라와 치마가 뒤집어지려고 하자 마릴린 먼로가 황급히 치마를 감싸쥐는 장면. 영화<7년만의 외출>이었던가.  암튼 그걸 이미테이션한 표지 디자인은,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생각해보니 참 탁월한 컨셉이었던 것 같다.  마릴린 먼로의 그 유명한 장면은 바로 전세계의(물론 특히 남성들^^) 시선=관심을 집중시킨 장면이고, 그건 바로 이 책이 강조하는 'attention=관심=주목에 주목해야 한다'는 점을 비유적으로 대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관심'이란 개념과 '경제학'이란 학문 사이에 도통 무슨 연결고리가 있는지 몰랐는데, 책을 읽어가다 보니 공감이 많이 되었다.  이 책의 요점은 지금 사회에는 자본과 노동력, 정보와 지식 등 모든 것이 충분하며 관심이야말로 가장 부족=희소한 거의 유일한 가치라는 점, 관심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경영하지 못하면 큰 재앙이 닥칠 거라는 점, 그러니까 관심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게 비즈니스의 성패를 가를 정도로 중요한 사항이니 관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심을 올바로 측정한 후 각 영역과 분야에서 관심을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는 점이다.(책의 후반부에 전자상거래, 리더십, 전략, 조직구조, 정보관리 분야에서 관심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나와 있다.)
언뜻, 당연한 얘기 아닌가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콜럼버스의 달걀처럼, 참신한 발상이란 생각이 든다. 듣고 나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런 발상을 하긴 어려운 것 아닌가.  그리고 그 내용이 새로운 개념과 발상으로 이런저런 현상을 두서없이 건드려보는 게 아니라 꽤 깊이 있게 파고든 것 같다.  출판사 리뷰에 '관심의 경영학적 의미를 상세히 연구한 최초의 책'이란 구절이 있는데, 최초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상세히 연구한 책은 맞는 것 같다. 물론 모든 걸 관심으로 설명하는 게 좀 비약이 없진 않지만, 억지스럽다는 생각이 들 정도는 아닌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 책이 대상으로 한 경영자도 아니고 경영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흥미롭게 읽었다. 리더십이나 전략 등에 관해 나오는 후반부는 좀 어려웠지만, 책의 중간까지는 무리 없이 읽을만한 주제여서 관심의 관점에서 이 시대와 경제사회를 읽어가는 재미가 쏠쏠했다. 요 근래 가장 재밌게 읽은 책 중 하나다. 기업을 경영하는 분이나 관리자급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닌가 싶다.  강추!
l*******5 2007.01.2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케팅의 키워드 '관심'
"마케팅의 키워드 '관심'" 내용보기
'저를 좀 봐주세요.' 현대사회는 마케팅 전쟁시대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의 관심이 자신 혹은 자신의 상품에 주목하고 더 나아가 소비로 귀결되어야 한다. 초기에 이르러서는 소비자들이 통제할 수 있는 관심영역만큼 상품이 적절히 있었지만, 지금에 이르러서는 하루가 다르게 새로 생긴 기업과 생소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홍수처럼 쏟아져나와서 소비자들에
"마케팅의 키워드 '관심'" 내용보기

'저를 좀 봐주세요.'

현대사회는 마케팅 전쟁시대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의 관심이 자신 혹은 자신의 상품에 주목하고 더 나아가 소비로 귀결되어야 한다. 초기에 이르러서는 소비자들이 통제할 수 있는 관심영역만큼 상품이 적절히 있었지만, 지금에 이르러서는 하루가 다르게 새로 생긴 기업과 생소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홍수처럼 쏟아져나와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소비자가 어떻게 옥석을 가릴 수 있을지 생각할 틈도 주지 않는다. 심지어는 과잉정보로 인해 증후군까지 생겨날 지경이다.

이는 비단 소비사회 내에서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지식정보사회에서 한 인간이 생애동안 받아들이기 힘들정도의 포화된 지식 또한 우리로 하여금 진절머리나게 한다. 오늘날의 성공은 누가 이 지식을 더욱 많이 학습하고 응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 때문에 지식으로부터 멀어지고 싶어도 멀어질 수 없는게 현실이다. 

현대인들은 너무나도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는 먹고 살만해졌지만, 눈만 돌리면 광고에, 진의를 알 수 없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가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른 채 그저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관심의 경제학'이라는 제목이 매력적이어서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읽을수록 점점 내가 기대했던 책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책 제목과는 달리 경제학보다는 '마케팅'에 가까운 책이기 때문이다. 기업의 CEO 및 직원들이 읽기에 적합한 책이다. 어떻게 하면 기업의 내부 및 외부에서 기업의 생산에 관심을 기울여 이익을 더 증대시킬까를 통찰력있게 써내려갔기 때문이다. 기업에 관련되어 있지 않는 순수한 소비자로서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소 거북함이 느껴졌다. 특히 관심을 끌기 위해서라면 직원들의 사생활을 침범할 수 있는 것을 용납하는 듯한 부분에서는 현대사회의 정보 과잉과 그에 비례하는 관심분배의 부작용을 느낄 수 있었다. 이익의 증대를 위해서라면 인권은 등한시 되어도 된다는 의미이지 않은가. 또 몇몇 내용은 실제 현실의 마케팅에 접목되는 부분도 있었다. 요즘 광고에서 흔히 쓰는 소재인 '인간애'의 경우 또한 노골적인 제품 홍보보다 더욱 관심을 끄는 효과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같은 맥락에서 개별화가 힘든 현대사회에서 마케팅의 개별화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 또한 알 수 있었다.

정보비만과 그에 반비례하는 관심을 어떻게 하면 정비례로 바꿀 수 있을까? 이는 마케팅의 오랜 화두이다. 기업의 직원들과 소비자의 좀 더 분산된 관심을 기업의 이익으로 향하고자 한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p******i 2008.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순함의 미학
"단순함의 미학" 내용보기
이런류의 책들은 깊이있게 읽지 않으면 이해가 되지않읍니다 그 깊이란 책이면에 숨어있는 저자의 의도를 알아내는 것입니다 관심이란 평범한 단어이면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피할수 없는 것입니다 지각 아니 자기의 생각과 실제 행동사이에 존재하면서 행동을 일으키는것이 관심입니다 저자가 말하는것은 단순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아니 개인의 삶에서 관심처럼 중요한 것이
"단순함의 미학" 내용보기

이런류의 책들은 깊이있게 읽지 않으면 이해가 되지않읍니다

그 깊이란 책이면에 숨어있는 저자의 의도를 알아내는 것입니다

관심이란 평범한 단어이면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피할수 없는 것입니다

지각 아니 자기의 생각과 실제 행동사이에 존재하면서 행동을 일으키는것이

관심입니다

저자가 말하는것은 단순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아니

개인의 삶에서 관심처럼 중요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관심이 혁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양산하는 기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무리 많은 정보가 홍수처럼 밀려와도 여기에서 자기가 체로 치듯

선별하는 과정도 하나의 관심일 것입니다

 

소비자와 고객의 관심을 끌기위한 각종 현란한 광고가 난무하고

선전과 각종 광고지에서 우리가 선택하고 결정해야하는 것은

이 관심의 영역에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모처럼 주말에 행동경제학에 비슷하게 다가오는 책들에서

세상의 이치는 이런것이구나

즉 조그마한 단서에서 세상의 돌아가는 것을 알아차리고

사소하지만 커다란 진보란 개인 그리고 조직의 관심에서

출발한다는 의미심장한 뜻을 깨우친 보람입니다

 

다들 어렵고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에서 인간이란 존재는

그리 어려운 사고와 행동을 하지 아니하고 단순한 행동의 원리에 기초하고

있다

여기에도 매슬로우의 욕구5단계설을 곁들인다

아무리 관심을 가져야 해도 생리적인 욕구가 해결이 되지 아니하면

상위단계인 자기실현욕구나 사회적인 요구 안전의 욕구등은 자기 안중에도

없다는 얘기는 점점더 신뢰도를 더해 주는 느낌이다

 

경제가 어려우도 개인이나 기업들이 강력한 자신감을 가지면 경제의 회복과

성장도 그리 멀리 있지 아니하다란 얘기도 또한 이의 범주에 있는것 같다

 

 

k*******n 2009.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관심의 경제학
"관심의 경제학" 내용보기
토머스 데이븐포트가 지은 <관심의 경제학>은 경제학 서적이라기 보다는 심리학 서적에 가깝다. 의도를 가지고 역동적으로 변해가는 인간의 행동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벌써 책 제목에서 앞쪽의 '관심'에는 마음심(心)자가 들어가 있지 않은가? 그런데 왜 경제학이라는 단어가 쓰였을까? 그것은 이 책이 뭔가 인간의 경제적인 활동에 대해서 주로 다루기도 하고 있지만,
"관심의 경제학" 내용보기

토머스 데이븐포트가 지은 <관심의 경제학>은 경제학 서적이라기 보다는 심리학 서적에 가깝다.

의도를 가지고 역동적으로 변해가는 인간의 행동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벌써 책 제목에서 앞쪽의 '관심'에는 마음심(心)자가 들어가 있지 않은가?

그런데 왜 경제학이라는 단어가 쓰였을까?

그것은 이 책이 뭔가 인간의 경제적인 활동에 대해서 주로 다루기도 하고 있지만, 관심이라는 자원 자체가 한정된 것임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Pay Attention"이라는 동사의 쓰임새를 떠올리며, 관심은 뭔가를 지불해야 하는 가치가 있는 대상이라고 설명한다.

물론 가치가 있는 이유는 그것이 뭔가 희소하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이책의 원 제목은 The Attention Economy로 관심보다는 '주의'로 번역을 해야 맞을 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책 내용에서의 Attention은 의도된 관심이라기 보다는 인지심리학에서 취급하는 '주의' 정도의 깊이를 갖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저자의 Attention은 시간이 갈수록 Intention으로 바뀌게 될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관심이라는 번역이 마음에 든다.)

 

이 이야기들은 상당히 현상학적인 접근법이다.

물리적 자극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느끼는 사람들의 머릿속 혹은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것들이 중요하다는 것.

몰입의 즐거움을 설파하는 칙센미하이가 관심을 측정하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뭔가의 몰입에 들어가는 심리적 자원들이 바로 관심이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이 관심은 한정적인 속성이 있고, 사람들은 엄청난 정보의 시대에서 정작 관심의 결핍 혹은 관심의 획일화를 경험한다.

마케터들은 구매행위와 연결되는 이 관심을 잡아두고 관리하기 위해서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붇고,

경영자들은 자신의 조직구성원들의 관심을 경영해서 그들의 역량을 한 곳에 집중하거나 적재적소에 배분해야 한다.

 

마케팅은 사람들의 관심을 얻기 위한 경쟁이다.(171페이지) - Seth Godin이 Fast Company라는 잡지에서 한 말이다.

그가 지은 <보랏빛 소>라는 저작은 마케팅에서 관심을 얻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말하고 있지 않은가?

모든 사람들을 '소비적인 인간'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탐탁치는 않지만, 그런 관점을 무시하거나 몰라서는 안되는 세상이다.

 

오늘날 뉴욕타임즈 일요판에 담긴 정보는 15세기에 쓰여진 모든 문서를 합한 것보다 많다(20페이지)고 한다.

이런 정보 과잉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당연히 특별한 정보에 한정된 관심을 효율적으로 쏟아야 할 것이다.

내가 원하지도 않는 정보를 처리하는데 멍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은 멍청한 짓이며,

우리는 우리가 가진 소중하지만 한정된, 한정되어서 소중한 자원인 관심을 제대로 파악하고,

경영(효과적인 자원배분)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결론이다.

 

※ RSS 리더는 이런 관심의 효율적 이용에 유용한 기술적 툴이다.

※ 물론 이런 기술적 툴은 그야말로 수단이며, 우리는 우리가 가진 관심자체를 넓히고 세련되게 만드는 것에 항상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e*****w 2008.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책 나쁜 번역
"좋은 책 나쁜 번역 " 내용보기
이렇게 번역이 엉망인 책이 버젓이 나왔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   저자 자신들은 내용을 이해하고 번역을 했을 까 하는 의문이 드는 상황에서   엉망이 문장들을 백 번씩 읽고 겨우 이해한 내용은 참 괜찮네요..   그러니까 번역을 시도했겠지만,   차라리 원서를 사보시기를 권합니다. 그게 시간이 훨씬 빨리 걸리겠어요.
"좋은 책 나쁜 번역 " 내용보기

이렇게 번역이 엉망인 책이 버젓이 나왔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

 

저자 자신들은 내용을 이해하고 번역을 했을 까 하는 의문이 드는 상황에서

 

엉망이 문장들을 백 번씩 읽고 겨우 이해한 내용은 참 괜찮네요..

 

그러니까 번역을 시도했겠지만,

 

차라리 원서를 사보시기를 권합니다. 그게 시간이 훨씬 빨리 걸리겠어요.

4****e 2007.0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