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내용보기
어린이 생활 곳곳에 숨쉬는 저작권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팩션동화 인터넷 문화가 판을 치는 요즘, 어린이 주변 곳곳이 무단복제와 표절로 병들고 있다. 남의 글이나 그림을 함부로 베끼거나 마구잡이로 복사하는 일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릴 적부터 저작권 교육의 필요성을 알려주어 건강한 문화 기반을 다지고자 기획한 팩션동화이다. 어린이가 꼭 알아야
"출판사 리뷰" 내용보기
어린이 생활 곳곳에 숨쉬는 저작권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팩션동화 인터넷 문화가 판을 치는 요즘, 어린이 주변 곳곳이 무단복제와 표절로 병들고 있다. 남의 글이나 그림을 함부로 베끼거나 마구잡이로 복사하는 일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릴 적부터 저작권 교육의 필요성을 알려주어 건강한 문화 기반을 다지고자 기획한 팩션동화이다.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저작권 지식(정보)을 창작 동화와 접목하여 만든 것이다. 초등학생인 얼렁이와 뚱땅이가 학교나 가정에서 겪는 여러 사건을 중심으로 저작권이 무엇인지, 왜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보호해야 하는지, 나도 저작권자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어린이에게 제대로 알고 올바로 지켜야 하는 저작권의 소중함을 알려 주는 우리나라 최초의 저작권 동화이다.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의 쟁점인 저작권을 제대로 알 수 있는 동화 한미 FTA 협상에서 미국은 저작권 보호기간을 50년에서 70년으로 연장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국제조약인 베른협약에는 50년으로 규정하고 있어 논란이 된다. 이러한 국가간 협상에서 저작권이 매우 중요한 사안인데도 어른조차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현재 민감하게 떠오른 저작권 문제를 어린이뿐 아니라 그 동안 어렵게만 느껴 저작권을 몰랐던 어른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화이다. 올바르게 베끼는 문화로 어린이에게 밝은 미래 물려주자 베끼는 일은 어린이에게 퍽 중요하다. 좋은 글이나 훌륭한 그림을 많이 베껴 연습할수록 오히려 어린이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이 길러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는 남몰래 베끼는 것이다. 마치 자기 것인 양 베껴서 창작자의 공든 탑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린다. 어릴 적부터 올바르게 베끼는 문화, 곧 올바른 저작권을 가르쳐야 한다. ‘올바르게 베끼는 문화’란 남의 저작물을 베낄 땐 누구 것인지 꼭 밝혀 필요한 부분만 최소한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올바른 저작권 문화는 어린이에게 꼭 물려줘야 할 유산이다. 저작권전문변호사의 법률자문으로 정확한 저작권 지식 전달 이 책은 우리나라 현행 저작권법을 기초로 해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알아야 할 저작권의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다. 카피라이트 씨의 의미, 시디의 무단복제, 인터넷상의 도용문제, 방각본과 저작권과의 관계, 저작권 보호기간 등 그 동안 몰랐던 저작권의 요모조모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저작권 전문변호사(박성호)의 꼼꼼한 법률자문으로 정확한 저작권 지식을 명쾌하고 쉽게 전달한다. 더욱이 태미라 동화작가 특유의 톡톡 튀는 글과 박묘광 그림작가의 익살스런 그림은 이 책을 단숨에 쑥 읽어내게 하는 힘이 있다. 독서지도사 및 동화작가에게 두루 권하는 책(성균관대 교재 채택) 좋은 책을 고르는 책, 책읽기를 도와주는 책 등 오늘날 많은 사람이 독서지도에 관심을 쏟고 있다. 하지만 독서지도사라 할지라도 제대로 인용하는 법에 대해서는 가르치지 않는다. 이 책은 독서지도사나 동화작가를 꿈꾸는 사람에게 저작권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 주어 저작권이 문화를 다지는 기본 초석임을 일깨운다. 현재 성균관대 대학원 <아동문학세미나>의 교재로 채택되었다.

[인상깊은구절]
뚱땅이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도무지 생각나질 않았습니다. 모범생 지은이의 숙제를 베끼는 건 아주 흔한 일이지만 오늘따라 창피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지 어제 일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요즘 들어 어쩐지 지은이가 자꾸만 신경이 쓰였습니다.(본문 28쪽) “만약 누군가 내 글이나 그림을 자기 것인 양 함부로 베껴 쓰면 어떨까? 아마 기분 나쁘겠지. 이렇게 마구잡이로 베끼는 사람 때문에 저작권이란 게 생긴 거야. 만약 남의 글을 꼭 이용하고 싶으면 누구 것인지 꼭 밝히고 필요한 부분만 최소한 이용해야 한다 이 말씀이지.” (본문 32쪽)
YES마니아 : 플래티넘 y*****1 2006.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