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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Head First 의 스토리가 있는 디자인 패턴과는 또 다른 구성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스토리가 있는 디자인 패턴이 패턴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패턴을 사용하고 설명하면서 이해를 돕는 구조였다면 이 책의 경우는 하나의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현업과 실무자 간의 협의를 통하여 시스템을 완성해가는 구조로 구성이 되어있다. 협의를 하면서 민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나 추후 변경의 소지가 있는 부분들에 대한 접근하는 방식들을 설명함으로서.. 패턴관련의 언급은 별로 없지만 프로젝트에 대한 대처하는 자세 같은 부분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독특하고 괜찮은 구성이었던거 같다. 다만 아쉬웠던점은 하나의 커다란 시스템을 구성하면서 챕터별로 기능을 추가해가는 과정에서 챕터마다 시스템의 윤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구조도나 그림 같은게 좀 없었다는 점과 예제가 자바 몇버전을 사용한 건지에 대한 언급이 없었던게 좀 아쉽다. 괜찮은 구성인데 시스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설명이 조금 아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