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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해외여행을 다니고 쓴 어느 교사부부의 책...
도데체 여행 길라잡이인지? 아니면 여행풍물을 소개하는건지...뒷장에는 남편의 직업정신(?)으로 여행용 영어도 부록으로 넣었다...
어떨게 보면 종합 여행가이드같다..물론 아기와 함께하는...
하지만 이뿌지도않은 노유진의 사진만 잔뜩있는 그들만의 블로그같은 책을 굳이 돈주고사야하는 후회감이 많이드는건 어쩔 수 없다..아이가 잇는 다른 친구한테 줘야할 거 같다..
차라리 한곳(싱가포르던 파리던)만 집중적으로 아이들과 다닐곳을 구별해서 햇으면 독특한 여행기일텐데 중구난방식의 이런여행기는 도데체 어디다 스라는것 일까?? [인상깊은구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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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데리고 여행한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부모들은 다 안다.
해외는 커녕 가까운 국내 어디를 가는데도 신경쓸 일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프다.
아이 데리고 가는 해외여행을 준비에서부터 돌아온 후까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실전같이 도와줄 수 있는 책이다.
또 책 마지막의 ''아이와 여행할때 필요한 영어''는 따로 영어회화책을 챙기지 않아도
급한대로 사용할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여행가기 전 미리 놀이를 통한 비행기에 익숙해지기, 현지적응 예행연습과 돌아온
후 사진과 자료들을 정리하며 다시 한번 여행을 복습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제 애들 걱정없이 함께 여행할 수 있을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평생에 몇 번 가지도 않을 여행에 남에게 창피하지 말자고 에티켓을 지키자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는 상관없이 당연히 지켜야 할 규칙들이 있고, 평소에 그런 것들에 눈을 뜨고 살아야 다른 나라에 가서도 그 사회의 규칙과 약속들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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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작가의 글이 어쩌면 이리도 사람의 마음에 와닿는 것일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유려한 문장이 아니어도 읽는 이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 책에는 ''아이''와 함께 하는 해외 여행이 더 행복할 수 있다는 분명한 테마가 있고,
지은이가 몇 년 동안 직접 체험을 통해 얻어낸 아이와 함께 하는 해외 여행을 위한
값진 노하우와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글발'' 하나 믿고, 이름 하나 내세워 성의없이 내놓는 프로 작가의 특색없는 여행기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이 땅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 아이를 낳고 나서 해외여행의 꿈을 포기하고 있는
수많은 부모들에게 ''용기''와 ''설레임''을 가져다 주는 책...
여행을 사랑하고, 자신의 아이를 사랑하는 이들... 자신의 아이에게 더 넓은 세계를
보여주고 싶고, 더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고 싶은 이 땅의 모든 부모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이자 감명을 받은 부문은
아이와 함께 하는 해외 여행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나, 여행에 대한 정보보다
지은이 부부의 아이 교육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었습니다.
이 책은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아이 교육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도 덤으로 가져다 줄 것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터득한 진리는 ''지금''이, ''현재''가 가장 소중하다는 것이다. 아이에게 유아기가 소중한 만큼 부모의 30대도 소중하다. 아이가 여행길에 장애가 된다고 겁먹다가 그 소중한 추억을 놓치게 된다. |
| 나와 비슷한 나이 또래의 아이 엄마가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에 대해서 쓴 책이라 호기심에 들춰보게 되었다. 사실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아이에게 교육적인 것, 좋다는 것만 찾아다닐 줄 알았지 아이를 엄마의 여행 동반자로 대접하고 같이 여행놀이를 하는 상대로 생각한다는 발상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 책의 내용 중에서 <여행하기 전에="" 아이와="" 같이="" 놀만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중에서 그림책을 소개한 부분에서는 우리 집에 있는 그림책도 여럿 있었다. 나는 그 책들을 아이에게 사주면 그만인 줄 알았는데, 저자는 그림책을 읽으면서도 아이에게 파리와 뉴욕을 알려주었다는 대목에서 이 사람이 여행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꼭 여행을 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에게 판에 박힌 지리서적 외에 다른 방법으로 이 세상과 다른 나라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 엄마들이 보면 좋겠다 싶다. 그리고 여행지에서 박물관을 가기 위해 박물관이 배경인 그림책도 여럿 골라놓았다. 꼭 유럽이나 미국의 큰 박물관을 가지 않더라도 우리나라에서도 전시장이나 미술관을 가기 전에 아이와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고 나서도 아이와 영화의 배경인 곳을 지도를 찾아본다거나 외국 돈을 환전해서 아이에게 보여주는 것은 평소에 아이에게 외국에 대한 감각을 익히기에도 참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책 중간 중간에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점들을 적은 글은 같은 엄마로서 공감할 만 하다. 간단히 옮겨보면 ‘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줄 가장 중요한 유산은 높은 이상, 좋은 추억, 바른 습관’.... 이라거나, ‘요즘처럼 아이가 한두 명 밖에 없는 시대에 부모가 갖춰야 할 덕목 증의 하나가 ‘아이에게 해주고 싶어도 참는 것’.... 같은 글은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부분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 마음이 간다.여행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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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가 지금 4살이라 이번에 처음으로 가족여행을 제주도로 멀리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힘들지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우리나라인데다, 렌트카도 빌렸고, 가는 곳마다 유모차를 대여할 수 있었기에 별로 불편한줄 모르겠더라구요..
내년에는 가까운 싱가폴이나 태국으로 가족여행을 가보려는데, 마침 관련되는 책이 딱 이 책이더라구요..
책 내용이 완벽하게 큰 도움을 준다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재미있게 읽었구요...
그리고 실질적인 체험을 담은 책이라서 오히려 여행을 떠나려는 분들에게 용기와 방법 등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읽어보면 꼭 본인에게 필요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을듯...물론 시간이 좀 지나서 여권 관련이나 몇몇 부분 달라진 내용도 있더군요..
그래도 잘 사서 본 것 같아요... 내년에 우리 애랑도 잘 다녀올 수 있을듯...^^ 여행을 떠나는데 필요한 절차나 방법을 담은 쉽게 쓰여진 책이 많이 나왔음 좋겠네요.. 이 한 권으로는 좀 아쉽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