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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보다도 더 소중한 것
"물질보다도 더 소중한 것" 내용보기
책 표지에 있는 완다의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완다의 엄마 아빠는 너무나 바쁜 사람들이라 완다와 함께 있는 시간이 적었어요, 함께 해주는 시간이 적어서 미안했던 아빠와 엄마는 자신들이 완다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 주기 위해서 완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사 주기로 했답니다. 물질로 대신하려 한 거죠.   그래서 완다는 어렸을 적부터 가지고 싶은 것은 다 가질 수
"물질보다도 더 소중한 것" 내용보기

 

책 표지에 있는 완다의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완다의 엄마 아빠는 너무나 바쁜 사람들이라 완다와 함께 있는 시간이 적었어요, 함께 해주는 시간이 적어서 미안했던 아빠와 엄마는 자신들이 완다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 주기 위해서 완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사 주기로 했답니다. 물질로 대신하려 한 거죠.

 

그래서 완다는 어렸을 적부터 가지고 싶은 것은 다 가질 수 있었어요. 작은 인형에서부터 완다가 커 갈수록 선물도 커져갔고 넓은 수영장과 영화관같이 커다란 텔레비전까지 완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완다의 것이 되었고 집은 온통 선물로 가득 찼답니다.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 있었던 완다는 학교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친구가 가진 것을 보게 되면 자기 것이 될 때까지 발을 구르고 소리를 질렀어요. 다른 친구들이 가진 물건을 보면 완다는 자신은 더 많은 걸 더 좋은 걸 가지고 있다고 말하곤 했답니다.

 

모든 걸 다 가진 완다였지만 가지지 못한 단 한 가지는 바로 친구였어요. 엄마와 쇼핑을 간 완다는 엄마에게 칭얼거리기 시작했고 단 한 군데도 가 보지 못한 곳이 없던 완다의 눈에 여태껏 보지 못 했던 가게 하나가 눈에 띄자 완다는 그 가게에 들어갔답니다. 수백 개의 연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천장, 그중에서도 어마어마하게 큰 연을 발견했어요. 이 세상에서 제일 크고 가장 멋진 연일 거라고 완다는 생각했지요.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었던 완다는 주인 아저씨에게 제일 큰 연을 달라고 말했지만 아저씨는 팔지 않는다고 했어요. 하지만 평소에 완다가 그랬듯이 연을 갖고 싶다고 발을 구르고 소리를 지르며 연을 달라고 화를 냈지요. 주인 아저씨는 완다에게 결국 연을 주었지만 연이 하늘 높이 올라갔을 때는 무서운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경고했어요.

 

하지만 제멋대로인 완다는 아저씨의 말을 듣지 않았고 결국 연이 완다를 끌고 하늘 높이 올라가버렸답니다. 연은 마을 위로 날아가 멀리 떨어진 작은 섬에 완다를 던졌어요. 아무도 살지 않는 작은 섬, 무엇이든 다 가질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아무것도 없는 섬에 남겨진 완다는 슬펐답니다. 완다는 따뜻한 태양에 다시 기분이 좋아져 살아남을 거라며 마음을 먹고 혼자 스스로 해결해 나가기 시작해요. 그리고 빌이라는 고래 친구도 사귈 수 있었답니다.

 

장난감도, 텔레비전도, 옷도 필요 없이 엄마랑 아빠가 너무너무 보고 싶다는 완다의 말에 빌은 완다를 집으로 데려다 주었어요. 그렇게 만난 완다와 엄마 아빠는 서로가 어떤 물건보다도 소중한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해주지 못하는 마음을 물질로 해결하려고 했던 엄마, 아빠 그리고 점점 줄질이 최고이고 버릇없이 커간 완다가 물질보다도 더 중요한 것을 알아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표현했어요. 그림에서도 그렇고 재치가 넘치는 책입니다. 교훈도 있고요.

 

 

 

 

 

s****g 2015.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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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가 사랑스러워졌어요
"완다가 사랑스러워졌어요" 내용보기
완다가 달라졌어요를 생각보다는 일찍 받았는데 딸아이가 감기에 걸려 정신이 없었네요. 지금은 다 나아 완다가 달라졌어요를 또 읽어달라면서 자꾸 가져오는 책중의 하나가 되었네요. 부모가 완다라는 아이를 낳게 되면서 부모가 바쁘다는 이유로 완다에게 많은 관심을 주지 못하면서 아이에게 갖고 싶다는것을 다사주는것으로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대신하게되면서 완다의 이야
"완다가 사랑스러워졌어요" 내용보기

완다가 달라졌어요를 생각보다는 일찍 받았는데 딸아이가 감기에 걸려 정신이 없었네요.

지금은 다 나아 완다가 달라졌어요를 또 읽어달라면서 자꾸 가져오는 책중의 하나가 되었네요.

부모가 완다라는 아이를 낳게 되면서 부모가 바쁘다는 이유로 완다에게 많은 관심을 주지 못하면서

아이에게 갖고 싶다는것을 다사주는것으로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대신하게되면서 완다의 이야기는

시작되어지네요.

완다는 이런 부모덕에 어렸을때부터 완다가 작은발을 구르기만하면 모든것이 완다의것이 되었어요.

완다가 커갈수록 선물의 크기도 같이 거갔어요.학교에서조차 완다는 제일크고 좋은 도시락까지 가지게

되었으니 말이죠. 하지만 다른친구의 도시락에서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보면 발을 구르고 소리도 지르는

완다.만약에 보고말해요같은 시간에 친구가 새로운 장난감이라도 가져오면 친구에게 괜히 심통을

부리는 완다,이런 완다에게는 단한가지 가지지 못하는것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친구랍니다.

어느날 완다는 엄마와 쇼핑을 갓다가 지금껏 보지못했던 가게를 보게되었고 가게에 들어가게 된완다는

가게의 천장에 매달려있는 여태껏 보지못했던것을 보고 놀랬는데 그중에서도 천장에 걸려있던 커다란 연이

완다의 눈길을 끌게 되었죠.주인 아저씨에게 연을 갖고 싶다고 말했지만 팔지않는다고 말하는 주인아저씨한테

화가난 얼굴로 연을 갖고 싶다고 말해 얻었지만 주인아저씨는 신비한 연이지만 연이 하늘높이 올라갔을때는

무선운 일이 일어날수도 있다면서 주위사항을 말해주었지만 이미 완다는 그 이야기를 듣질 않았고 연줄을 잡자

연은 완다를 멀리 데려가 바다위 아무도 살지않는 작은 섬위에 떨어뜨리네요. 갑자기 슬퍼진 완다.

하지만 따뜻한 태양이 떠오르자 완다는 살아남기위해 오두막을짓고 바나나잎으로 치마를 만들어입으며 혼자의

삶을 시작하네요. 그러면서 바다에사는 빌이라는 고래와 친구도 되고 사이좋게 지내게 되었다.

그러면서 완다는 부모님이 생각나 빌의 도움으로 부모님을 만나게 되고 엄마아빠는 완다의 장난감을 다 팔게

되었다며 슬퍼하지만 이런 엄마를 완다는 위로하네요.

완다는 부모님께 어떤 물건보다도 소중한것이 있다는것을 깨달았다고 말하네요.

전 이책을 읽으면서 그림에 푹 빠졌네요.

사랑스런 완다의 모습을 이상적으로 그려서 딸아이도 완다가 귀엽고 예쁘다면서 좋아하네요.

이런 사랑스러운 완다가 그 막무가내의 완다였다니 맨 마지막장에서는 사랑스런 완다였네요

s****z 2008.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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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소중한것은...
"세상에서 가장소중한것은..." 내용보기
책이 오자 마자 빨리 읽어달라고 하는 딸아이때문에 몸이 다 아프네요. 감기가 심하게 걸린 엄마를 못살게 구는 딸아이가 정말 밉네요. 이럴때 책이 와서 속상하구요. 하지만 제 딸아이는 이 책을 너무 좋아해서 잘때도 옆에 놓고 꼭 읽어달라고 하는 꿈나라 책이되었네요. 이곳에 나오는 완다가 참 맘에 드나봐요. 엄마 아빠가 너무나 바쁜 사람이었고 완다와 있을 시간이 너무나 적
"세상에서 가장소중한것은..." 내용보기

책이 오자 마자 빨리 읽어달라고 하는 딸아이때문에 몸이 다 아프네요.

감기가 심하게 걸린 엄마를 못살게 구는 딸아이가 정말 밉네요. 이럴때 책이 와서 속상하구요.

하지만 제 딸아이는 이 책을 너무 좋아해서 잘때도 옆에 놓고 꼭 읽어달라고 하는 꿈나라 책이되었네요.

이곳에 나오는 완다가 참 맘에 드나봐요.

엄마 아빠가 너무나 바쁜 사람이었고 완다와 있을 시간이 너무나 적었기에 완다에게 완다가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나 해주는 것이 완다를 위한것이라고 생각한 완다의 부모님.

요즘 우리들 세대도 마찬가지인것 같네요.

맞벌이 부부가 많은 요즘 세대에도 아이와 같이 있어주는 시간이 없기에 보상이라도 하듯이 아이들이

필요하다면 무리라도 해서 사주게 되는 부모님.. 그렇게 하면 안되는것은 알지만 혼자서 지내는 아이들이

안스러워 그렇게 하고마는 부모님이 많죠,

부모들은 그래야 아이에게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것이라 생각하는 모양이네요.

완다는 그런 부모의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모든것을 다른 친구들보다 항상 더 좋은것을 갖기를 원했고 원하는것이

있으면 자기것이 될때까지 발을 구르고 소리를 지렀죠.

이렇게 모든것을 갖기 원했고 가졌지만 단한가지 완다가 갖지 못하는것이 있었으니 바로 친구였네요.

완다는 어느날 엄마와 쇼핑을 갔다가 아주 맘에 드는 연을 보고 또 갖고 싶어 주인이 팔지 않는다는 말에도

억지를 부려 당장 갖고 싶다고 하자 못이겨 주면서 연이 높이 올라가게되면 무서운일이 일어난다고 경고하네요.

하지만 완다는 자세히 듣지도 않고 연을 무조건 잡자 연은 완다를 데리고 가게를 빠져나가 아주 멀리멀리

날아가 버리네요.

연은 어느 바다에 완다가 떨어뜨려놓고 어느곳인가로 가버리고 그때부터 완다는 혼자서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느끼네요.예전에는 갖지못했던 친구도 생기고 그 친구덕에 부모님도 다시 만날수있었네요,

결국에는 때만 부리던 완다는 세상에서는 어떤물건보다도 소중한것이 있다는것을

r********n 2008.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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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훌륭한 선생님
"아이들의 훌륭한 선생님" 내용보기
책 표지에 이런 글귀가 쓰여 있다.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유쾌한 가르침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보인다. 그런데 그 가르침을 어떻게 풀어내고 있느냐, 나는 이 이야기를 하고 싶다. 완다네 집 풍경은 그리 낯선 이야기는 아니다. 우리 사회에서도 이런 풍경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맞벌이로 바쁜 부모님과 하나 혹은 둘, 많아야 셋 정도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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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이런 글귀가 쓰여 있다.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유쾌한 가르침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보인다.

그런데 그 가르침을 어떻게 풀어내고 있느냐, 나는 이 이야기를 하고 싶다.

완다네 집 풍경은 그리 낯선 이야기는 아니다.

우리 사회에서도 이런 풍경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맞벌이로 바쁜 부모님과 하나 혹은 둘, 많아야 셋 정도의 아이들.

바쁘고 힘들다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소홀해지고 그 보상으로 아이가 원하는 것은 뭐든 사 준다.

쌓여가는 장난감으로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할 만큼 했다는 핑계로 미안함을 대신한다.

모든 것은 아이 위주로, 아이가 원하는 대로.

더욱 자기중심적이고 고집불통이 되어 간다.

완다가 그랬다.

그래서 완다는 다 가질 수 있었지만 친구는 가질 수 없었다.

이런 완다를 누가 가르칠까?

정신 차린 부모님이? 선생님이? 할머니가? 보다 못한 이웃집 아줌마가?

.

.

.

.

참 기발한 발상이었다.

내용도 재미있었지만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이 멋졌다.

소리치고 엉덩이를 때리고 핏발이 서도록 눈에 힘을 주고 화를 내면서 가르치는게 아니라

전혀 예상치 못했던 신나는 모험으로 스스로 깨닫게 한다.

난 살아남을거야!

씩씩한 완다의 모습이 참 좋았다.

인과응보가 아니라 전화위복

더 없이 훌륭한 가르침이었다.

완다에게도 드디어 친구가 생겼다.

야호! 나도 기뻤다.

역시 친구는 물질로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라 마음과 마음을 나누면 생기게 된다.

완다에게 친구가 생겨서 참 기뻤다.

그리고 완다는 깨달았다.


어떤 물건보다도 소중한 것이 있다는 것!


주제도 좋았지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 깨달음을 주는 방법이 참 좋았다.

아이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지만

잔소리 많고 훈계조로 이야기하는 부모들에게도 좋은 교훈을 주는 책이었다.

i*******e 2008.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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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선생님 같은 책
"아이 선생님 같은 책" 내용보기
우리집 두 아이는 병만이가 달라졌어요라며 완다가 달려졌어요를 본다. 얘도 말썽꾸러기야?...물어본다. 모든건 책속에서 찾으렴~ 티비 개그를 본 휴유증(?)같은 말을 시작하며 책을 읽었다. 오빠가 먼저 읽고 동생이 읽고 그 다음 엄마 차례가 되었다. 책은 재밌다...그림도 알록달록 귀엽기까지 하다. 나의 딸...책을 읽고 무엇을 느낄지 궁금해졌다. 책을 읽고 있는데 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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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두 아이는 병만이가 달라졌어요라며 완다가 달려졌어요를 본다.

얘도 말썽꾸러기야?...물어본다.

모든건 책속에서 찾으렴~

티비 개그를 본 휴유증(?)같은 말을 시작하며 책을 읽었다.

오빠가 먼저 읽고 동생이 읽고 그 다음 엄마 차례가 되었다.

책은 재밌다...그림도 알록달록 귀엽기까지 하다.

나의 딸...책을 읽고 무엇을 느낄지 궁금해졌다.

책을 읽고 있는데 뭐든지 달라고 하면 안돼....혼잣말을 던지며 사라진 딸..

다행이 나의 두 아이는 뭐든지 달라고 떼쓰지 않았다.

내것이 아닌것에 욕심내지도 않았다.

책을 읽으며 두 아이다 그러면 안된다는것도 스스로 알았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교훈을 준다...

또한 세상에서 소중한게 무엇인지도 알려준다.

책은 늘 함께 있어 느끼지 못하는 부모님의 사랑과 소중함을 알게 한다.

또한 어른들에게 생각을 하게 한다.

누구에게나 자식이 소중하다.

해주고 싶은것도 많고 해달라는데로 뭐든 다 채워주고 싶다.

이 책은 아이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알려준다.

아이의 정서와 성격을 위해서 더불어 사는 사회생활을 위해 어떤 교육을 시킬지 알려준다.

아이가 원하는대로 다 해주었을때..책처럼 아이가 깨우치지 못한다면..문제는 커질것이다..

부모는 부모대로 교훈을 찾고 아이은 아이대로 교훈을 주는 재미있고 멋진 책이다.

r******n 2008.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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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완다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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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는 세상에 남부럴것없는 아이예요  게다가 세상 천지의 최고의 고집쟁이에다 떼쟁이, 욕심쟁이였답니다 완다가 원하는 것은 단지 완다의 자그마한 두 발을 한번 동동 구르는 일만으로도 완다의 것이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지요  예쁜 인형, 장식이 가득 달린 원피스, 귀여운 고양이까지 안가본 가게가 없을 정도로 세상 모든 장난감과 갖고 싶은것들은 모조리   완다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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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는 세상에 남부럴것없는 아이예요

 게다가 세상 천지의 최고의 고집쟁이에다 떼쟁이, 욕심쟁이였답니다

완다가 원하는 것은 단지 완다의 자그마한 두 발을 한번 동동 구르는 일만으로도

완다의 것이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지요

 예쁜 인형, 장식이 가득 달린 원피스, 귀여운 고양이까지

안가본 가게가 없을 정도로 세상 모든 장난감과 갖고 싶은것들은 모조리 

 완다의 것이 될수 있었답니다

하지만 완다에게 없는 그 뭔가가 있었어요 그것을 눈치 채셨겠죠??
늘 이기적이고 나눌줄 몰라했던 완다는 친구의 물건을 다 갖고 싶어했고

좀처럼 지는 법이 없었죠

버릇없고 막무가내의 완다에게는 친구가 없었어요 ..

세상 가장 부러운 놀이대상은 어쩜 친구가 아닐까요?
완다가 우연히 첨본 가게에서 본 신기하고 커다란 연은 그런 완다에게 변화를 가져다 주었죠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걸까요?

무인도에 연을 따라 가게된 완다는 없는 가운데 나누는것을 배웠고

 고래의 단 하나밖에 없는 사람친구였을 거예요

고래의 도움으로 완다는 이제 집으로 돌아갈수 있게 되었어요

 

완다는 이제 외톨이가 아니랍니다 ...

그토록 아끼는 부모님과 가족이외에도 친구가 생겼으니까요

때론 적기에 배워야할 따끔한 충고와 가르침이 부재한다면

더 많은 값을 지불하고 그것을 배워야 할거예요

 사랑은 금전적인 풍요를 주는게 아니란 것...

 

또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맘이 아닐까 하는 것 느꼈어요

그 사랑이 부족함에 따라 어린아이든 어른이든

물질에 (장난감이나 돈)에 얽매이고 집착하는 노예가 되지 않나 생각해 봤어요

작은 동화 한편에 철학적 사고,감동의 깊이가 남다른 성장동화였답니다

d******5 2008.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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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예뻐지는 동화네요.
"마음이 예뻐지는 동화네요." 내용보기
내용이 참 알차고 재밌다. 아이들은 커서도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가 재밌다한다. 너무 긴책은 아이에게 읽어주기 힘들지만 완다처럼 교훈적인 내용은 꼭 읽어줄려고 내가 더 애쓰는 편이다.   완다가 원하는건 뭐든지 다 들어주는 엄마 아빠. 이 대목에서 아이들의 귀가 번쩍인다.완다가 너무 부러운거겠지.. 사람보다 큰 인형. 연못 같이 넓은 수영장. 커다란 텔레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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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참 알차고 재밌다.

아이들은 커서도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가 재밌다한다.

너무 긴책은 아이에게 읽어주기 힘들지만 완다처럼 교훈적인 내용은

꼭 읽어줄려고 내가 더 애쓰는 편이다.

 

완다가 원하는건 뭐든지 다 들어주는 엄마 아빠.

이 대목에서 아이들의 귀가 번쩍인다.완다가 너무 부러운거겠지..

사람보다 큰 인형. 연못 같이 넓은 수영장. 커다란 텔레비젼. 많은 선물들

정말 부러운 시선으로 완다에게 눈길을 돌린다.

역시 아이들 책은 이래서 재밌나보다.

현대의 물질에 마음을 빼앗긴  아이들에게 완다의 엄마 아빠가 주는 선물은

너무 귀여워 같이 웃었다.

 

아기 자기한 선물. 누구보다 큰 가방을 들고 다니는 완다가 부러웠지만 동화속 완다의

가방에 웃음 짓는다.

그래서 동화는 아이들의 마음을 예쁘게 만드나보다.

 

뭐든 다 들어주는 엄마 아빠로 인해 친구에 대한 배려도 없는 완다.

자기 밖에 모른다.그래서 친구도 없다.

그런 완다가 큰 연을 타고 아무도 살지 않은 작은 섬에 도착해 스스로 생활하며

친구를 만나게 된다.친구로 인해 기쁨도 얻고 친구와 가족의 소중함을 배우고 깨닫게 된다.

완다가 달라졌다.달라진 완다의 모습이 눈에 보인다.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마지막 멘트까지..아이들이 정말 재밌어한다.

p******1 2008.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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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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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 완다를 보니 어디선가 많이 본 듯 싶다. 정도의 차이겠지만 대형마트의 장난감 코너에서인 듯도 싶고, 과자등을 파는 식료품 코너인 듯도 싶다. 사줄 때까지 울고 불고 떼를 쓰는 게 어디에선가 많이 본 것 같고... 그 많은 애들 중에 완다도 있었던 것 같다.   많은 부모들이 처음엔 사주지 않다가 시끄럽게 울고 불고 하는 아이에게 결국엔 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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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 완다를 보니 어디선가 많이 본 듯 싶다.

정도의 차이겠지만 대형마트의 장난감 코너에서인 듯도 싶고,

과자등을 파는 식료품 코너인 듯도 싶다.

사줄 때까지 울고 불고 떼를 쓰는 게 어디에선가 많이 본 것 같고...

그 많은 애들 중에 완다도 있었던 것 같다.

 

많은 부모들이 처음엔 사주지 않다가 시끄럽게 울고 불고 하는 아이에게

결국엔 백기를 들고, 장난감을 사주게 된다.

완다의 부모님도 완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의 표현으로 완다가

사달라고 하는 것들을 아낌없이 사 주는 것으로 부족한 사랑을 표현한다.

 

TV프로그램중 하나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가끔 보게 된다.

완다의 경우처럼 과도한 애정표현이 잘못돼 아이가 원하는 물건으로

보상하는 그릇된 사랑표현이 얼마나 아이를 망치는지...

그리고 완다의 성격 개조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장난감이고... 뭐고 간에 완다가 원하는 것은 모든 가지고 있다. 하나만 빼고...

친구가 없는 것이다.

 

어느날, 완다는 가보지 않은 가게에 우연히 들어가게 된다.

그 곳에는 완다의 눈길을 끄는 어마어마하게 큰 연이 있었다. 정말 굉장한 연이었고..

세상에서 제일 크고 멋진 연이였다.

완다는 주인 아저씨에게 발을 쾅쾅 구르고, 침을 튀기며 버럭 소리를 질러 그 연을

얻게 된다.

아저씨는 주면서 한 마디 내뱉는다.

 

"네가 고른 연은 아주 멋지고, 환상적이고, 마법처럼 신비로운 연이지만, 그 연이

하늘 높이 올라갔을 때는 무서운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커다란 연은 완다를 끌고 하늘 높이 올라간다. 산을 넘고, 들판을 건너, 작은마을들을

지나 바다에 도착했다. 완다는 무인도에 갇혀버렸다.

처음엔 아주 슬펐지만 완다는 대나무로 오두막을 짓고 바나나잎으로 치마를 만들고

코코넛 껍질로는 그릇과 냄비와 숟가락을 만들고 해초 스프를 끓였다.

고래 친구 '빌'도 생겼다.

그러던 어느날, 완다는 엄마랑 아빠가 너무 보고 싶다고 빌에게 말한다.

빌은 완다를 등에 태우고 엄마, 아빠가 사는 마을에 데려다 준다.

 

완다는 엄마, 아빠를 만나게 되고... 예전처럼 완다에게 무엇이든 해 줄수 없게 된

것을 미안해하지만 완다는

 

"세상에는.... 어떤 물건보다도 소중한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니까요!"

 

우리의 악동, 완다는 소중한 것을 깨닫게 된다. 그것은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며

느끼게 될 것 같다. 

l*****2 2008.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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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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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는 곧 3학년이 된다. 만일 아이가 이 책을 1년전에 읽었다면 완다에게 무슨말을 하고 싶었을까?   너무나 바쁜 엄마, 아빠는 완다에게 자신들의 사랑을 선물로 확인시켜준다. 완다가 작은 발을 구르기만 하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도록... 집안이 온통 선물로 가득차도록...     학교에서도 완다는 원하는 물건 앞에서는 무조건 발을 구르고 소리를 지른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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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는 곧 3학년이 된다.

만일 아이가 이 책을 1년전에 읽었다면 완다에게 무슨말을 하고 싶었을까?

 

너무나 바쁜 엄마, 아빠는 완다에게 자신들의 사랑을 선물로 확인시켜준다.

완다가 작은 발을 구르기만 하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도록...

집안이 온통 선물로 가득차도록...

 

 

학교에서도 완다는 원하는 물건 앞에서는 무조건 발을 구르고 소리를 지른다.

왜냐구? 그렇게 하면 완다는 원하는 뭐든 것을 가질 수 있으니까.

그렇지만 아무리 발을 구르고 소리를 질러도 완다에게 없는 것이 있다.

완다에게 없는 그것은 무엇일까?

 

엄마와 쇼핑을 갔던 거리에서 완다는 처음 보는 가게를 발견한다.

완다는 그 가게에서 천장에 매달린 크고 멋진 연을 주인에게 갖고 싶다고 말한다.

팔지 않는 물건이라는 주인에게 완다는 언제나처럼 발을 구르고 소리를 지른다.

주인은 완다에게 연을 건네준다. 대신 무서운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경고와 함께.

 

 

연과 함께 두둥실 날아오른 완다.

아무도 살지 않는 작은 섬에 떨어진 완다.

장난감도 옷도 텔레비전도 없는 섬에 홀로 있는 슬픈 완다.

하지만 완다는 살아남겠다고 소리친다.

스스로 오두막을 만들고 스프를 끓인다.

 

 

스프냄새를 맡고 찾아온 고래 '빌'.

둘은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고, 별도 보면서 사이좋은 친구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완다가 빌에게 말한다. 엄마, 아빠가 너무너무 보고 싶다고...

빌의 도움으로 집으로 돌아온 완다.

이제 집에는 완다의 장난감도 옷도 그 많고 많던 선물들도 커다란 텔레비전도 없다.

하지만 완다는 괜찮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으니까.

 

 

 

 

선명하고 밝은 색채가 기분을 더욱 좋게 만들어 주는 책.

읽는 동안 조금씩 변하는 완다의 모습에 눈길을 뗄 수 없는 정말 사랑스러운 책.

 

처음부터 다시 볼까?

표지에서 보여지는 완다는 마치 '썩소'를 짓고 있는 다소 '못된(?) 아이'처럼 보인다.

뭔가 불만에 가득찬, 뭔가 꿍꿍이가 있는 듯한...묘한 미소...

부모님의 사랑을 대신하는 선물에 둘러싸여있는 완다는 무표정하다.

저렇게 많은 선물을 가지고도 웃지 않다니, 완다는 도대체 얼마나 큰 욕심을 갖고 있는 걸까?

팔지 않는 물건이라고 말해도, 완다는 마치 악마가 된 것 같다.

완다야, 소리지르는 네 모습이 어떨지 상상해 봤니?

어? 완다가 살짝 웃고 있는 것 같다.

왜? 무섭지 않니? 그러면 외롭지는 않니? 아니, 심심하지는 않은 거니?

아, 그렇구나.

완다에게 새로운 것들이 생겼구나.

완다 혼자 스스로 할 수 있는 일.

함께 이야기 하고 별을 보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친.구.

발구르고 소리지를 땐 가질 수 없었던 친.구.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가족이 보고 싶은 마음.

다시 만난 엄마, 아빠, 완다.

장난감도 옷도 커다란 텔레비전도 없지만 함께 있어서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완다네 가족.

소중한 건 바로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가족.

친구.

 

 

딸아이는 완다에게

제일 좋은 것은 엄마, 아빠라는 것을 깨달았으니, 앞으로는 부모님 말씀 잘 들으라는 편지를 남겼다.

불과 1-2년전 아니, 지금도 자기가 갖고 싶은 물건앞에서는 때때로 발구르고 소리지르는 완다가 되기도 하면서 마치 유치원 선생님처럼 완다를 타이르는 딸아이의 모습이 귀엽다.

곧 태어날 동생을 기다리는 여섯 살 조카(윤비)에게도 완다를 소개시켜 주어야겠다.

산타할아버진에게 받은 크고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보다도, 유치원 친구에게 받은 아바타 스티커보다도

훨씬 더 소중한 동생이 생기게 된 걸 축하한다고...

윤비는 과연 완다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할까? 기대된다.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이 어떻게 표현될 지..

설마 완다가 그런것처럼 연을 타고 날아가겠다고 하는 건 아니겠지? ^.^

y******4 2008.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완다가달라졌어요] 완다, 지금부터가 시작이야...
"[완다가달라졌어요] 완다, 지금부터가 시작이야..." 내용보기
귀여운 완다에게는 도깨비 방망이가 있는 듯 하다..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 자신이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을 얻기 위해서 발을 동동 구르기만 하면 바로 완다 앞에 떡~ 하니 나타나주니... 완다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가질 수 있었다.....라고 생각하면 안될텐데요....^^   요즘처럼 아이를 많이 낳아야 한명이나 두명인 정도의 가정에서 아마도 완다
"[완다가달라졌어요] 완다, 지금부터가 시작이야..." 내용보기
 

귀여운 완다에게는 도깨비 방망이가 있는 듯 하다..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

자신이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을 얻기 위해서 발을 동동 구르기만 하면

바로 완다 앞에 떡~ 하니 나타나주니...

완다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가질 수 있었다.....라고 생각하면 안될텐데요....^^

 

요즘처럼 아이를 많이 낳아야 한명이나 두명인 정도의 가정에서

아마도 완다같은 행동을 보이는 것을 많이 봤을지도 모른다..

남의 것도 갖고 싶어서 뺏고, 가지고 싶은 것 다 갖고 싶고..

어느 정도의 욕심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기도 하고 배려를 배워가는 과정일 수 있으니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고쳐질거라 생각하면서 이해하기 쉽다..

 

하지만 책 속의 완다는 너무 욕심꾸러기였나보다..

결국은 욕심내지 말아야 할 물건을 손에 들고 혼자만의 나라(?)로 뚝 떨어졌으니 말이다..^^

하지만 완다에게는 그 혼자만의 시간이

진짜 자신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는 아주 귀한 시간이었다..

혼자서 옷을 만들어 입고, 혼자서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리고 정말로 완다에게 꼭 필요했던 친구를 얻었으니..

가족의 소중함과 돈이나 물건이나 그 어떤 호기심 발동하게 만드는 것들보다도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으니....

 

지금 우리 가정의 모습은 그렇지 않은지,

지금 우리 아이의 모습이 완다의 모습은 아니었는지...

이 책을 통해서 한번 깊게 생각해보고..

우리 아이를 진짜 사람들으로 키우고 싶다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인간답게 자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야 할 때인 것 같다..

 

완다~!

이제 세상에서 어떤 물건보다 소중한 것이 있다는 걸 알았지?..

지금부터가 시작이야..^^

n******i 2009.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