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렌츠 기차블록"을 간단하게 설명 하자면 신세대 맘들의 마음을 잘 아는 애플비와 아이들의 안심교구 로렌츠의 환상적인 만남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아요! 요즘 책과 함께 따라오는 교구.. 아니 장남감들은 플라스틱 소재의 생색내기 제품이 많아서 구매후에도 뭔가 찜찜한 마음이 들었는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로렌츠 제품을 블록가격으로 책과 함께 할수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두돌이 막 지난 아이는 아직은 다양한 놀이를 즐기지는 못하지만 책을 읽어주면 기차를 들고 책속의 꼬부랑길을 달리기도 하고 언덕을 오르락 내리락 씽씽 달리는 흉내를 내기도 하면서 무척이나 신나 합니다. 이야기가 끝날때쯤이면 아이와 제가 실제로 엄마기차 꼬마기차가 되어 서로 앞에서 운전을 하기도 하고 뒤에서 쫓아가기도 하면서 온 집안을 달리기도 한답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져 집에 있는시간이 많아진 아이가 기차놀이를 하면서 뿌우~, 뿌뿌 말도 배우고 자연스레 책과 노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던걸요... 참 로렌츠 기차 블록의 앞과 뒤에는 연결고리가 있어서 다른 기차나 인형들을 연결해서 노니까 더욱 좋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블록제품들은 분실하기가 쉬운데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작은 상자라도 있어서 아이에게 정리하는 습관도 길러주고 분실방지도 되고 깔끔하게 보관도 할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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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 가면 항상 원목기차가 있는게 부러웠던 아이를 위해 엄마가 선택한 책입니다.애플비의 <로렌츠 모자이크 놀이>를 경험해보고 블럭들의 재질이 다른 제품들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것을 느끼고 주저없이 선택했어요. 그리고 활용교재까지 포함하고 있어서 그냥 기차 장난감을 사주는 것보다 로렌츠 블럭이 장기적으로 아이에게 훨씬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이었구요. 우선 구성은 이렇습니다. ## 기차가 주인공인 스토리가 포함된 활용북 1권 + 기차 본체 + 마음대로 활용가능한 끼우기 블럭 4개 ## 블럭은 파랑, 주황, 빨강, 노랑 대표적인 원색으로 구성되어있지만 눈이 전혀 피로하지 않은 원목이고, 색감이 정말 부드러워요. ## 고급 유럽 단풍나무로 만든 원목들은 가볍고 튼튼하답니다. 정말 몇개월이 지났는데도 벗겨진 곳이 전~~혀 없네요 ! ## 유럽안전 품질검사와 미국재료 시험 규격등의 테스트를 통과한 놀잇감. ## 무독성 염료처리로 안전하게 어린 유아들부터 만져도 안심입니다.
기차구성이 참 단순하지요? 저도 처음에 책을 뜯고는 "에게? 겨우 4조각? " 했었어요.하지만 아이와 책을 펴고 뒷부분의 활용페이지를 보면 "와...겨우 4개가 아닌데?"하게 되었답니다. 책을 펴자마자 속지는 이 책 뒷부분에서 보여주는 활용팁들을 총망라해놓은 듯 하답니다.블럭들의 여러종류의 조합, 블럭들만 쌓기 등.. 속지속의 블럭들의 구조만 아이가 따라하여도 아이의 IQ, EQ가 쑥쑥~ 자라겠지요?^^
** 스토리북은요~**
책 속에 등장하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기차 ! 자연을 벗삼아 기차가 뿌뿌~소리를 내며 달려간답니다. 혼자서 달리기에 심심한 기차는 토끼도 태우고, 뱀도 태우고, 두더지도 태우고 꼬부랑길을~어두컴컴한 터널을 달리다 코끼리와 부딪혀서 코끼리까지 합세해서 기차놀이를 하는 이쁜 내용이에요.
작고 귀여운 기차가 동물친구들을 즐겁게 태워주고 잘 어울려 노는 모습은 우리 아이에게 친구를 아끼는 좋은 인성을 가르쳐주고 있어요. 친구들과 함께라면 꼬부랑길도~ 우리 아이가 무서워하는 어두컴컴한 곳도 무섭지 않게 달려갈 수 있는 거지요^^
이 책이 블럭놀이 책임에도 불구하고,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언어들에 정말 많은 신경을 썼더군요. <해님이 방글방글, 바람이 소곤소곤/토끼가 방울 눈을 굴리며 뿌뿌 위로 폴짝!/코끼리 기차가 기다란 코로 경적을 울립니다.뿌 ~뿌~> 단순하게 적어내려갈 수 있는 내용도 조금 더 부드러운 언어로, 조금 더 의성어 의태어를 많이 활용해서 예쁘게 다듬어져 있답니다. 우리 아이는 이제 한참 말을 늘려가는 시기라 이렇게 의성어,의태어가 많은 책이 아이 언어발달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책크기가 우리 아이가 들고 보기에는 큰 편인데도 수시로 앉아서 책이야기에 빠져들곤 한답니다.^^ 책을 읽다가 꼬부랑길 그림이 나오면 아이는 기차를 들고 와서 꼬부랑길위를 달려가지요~ 이 책 활용을 너무 잘하는 아이를 위해 기차블럭을 하나 더 마련해서 서로 연결해서 기차놀이를 하고 있을 정도에요.기차를 한 대 더 준비해주니 활용도가 더 커졌답니다.
** 블럭놀이 활용가이드 **
책 뒷편을 보면 아이의 IQ,EQ,Q를 높이는 블럭활용가이드 예가 6가지 나와있어요.
1. 누가 더 멀리갔나? 엄마와 아이가 각각 기차를 굴리고 누가 멀리 가게 하나~ 하는 놀이 소개에요. 대근육발달에 좋고 활발한 성격형성에도 좋다는군요! 아직 아이와 해보지 못한 놀이인데, 아이가 엄마랑 게임처럼 하는 것이니 정말 즐거워하겠지요?^^ 2. 변신기차 원목블럭들의 위치와 순서만 바뀌어도 금새 다른 기차가 된답니다. 엄마눈에는 비슷하고 쉬워보여도 아이들에게는 그 순서를 보면서 바꾼다는게 쉽지가 않지요. 아이들 상상력자극에 정말 좋은 놀이였어요. 틀에 박힌 생각이 아니라 틀을 깨고 항상 새로운 생각을 하게 만들수 있는 블럭놀이랍니다~ 3. 어서 타세요. 손님태우기 놀이랍니다. 방안을 한바퀴돌고 하나의 블럭을 더 놓고 무게감을 느끼도록 하는데 좋은 놀이더군요. 블럭들을 하나씩 늘리던가..줄이던가 해서 아이에게 무게감이과 규칙이라는 것을 인식시켜 줄 수 있어요.
4. 어디 가는 기차에요? 이 놀이는 유아들부터 하기 좋았어요. 색깔인지를 확실히 시켜줄 수 있답니다. 아이가 기차를 굴리며 특정한 곳을 지날때마다 "빨강손님 내리세요~"하면서 빨간블럭을 내리게 하는 색깔인지놀이에요. 우리 아이는 일찍 색깔을 인지해서 책을 더 일찍 살 껄..하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5. 줄줄이,줄줄이,하나,둘,셋 기차본체 앞뒤로 다른 사물과 연결이 가능하도록 고리가 있답니다.그래서 다른 장난감과 연계해서 활용가능하지요. 정말 꼼꼼한 미래지향적 발상이지요?^^
6. 탑을 쌓자, 높이 높이 ! 유아시기에는 블럭들을 가지고 몇개를 쌓느냐는 것만으로도 행동발달기준을 검사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이 원목블럭들은 옆으로 세워도, 거꾸로 세워도 쌓기가 가능해서 정말 좋았어요!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모양이 많이 달라진답니다.높이 쌓다가 와르르~무너지면 아이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구요^^ 균형감각을 기르는 것은 아이들에게 손의 근육발달과 정교함발달에 꼭 필요한 과정이랍니다~
전 개인적으로 기차를 두대를 준비해서 아이에게 활용폭을 넓혀주기를 권하고 싶어요. 웬만한 독일산 블럭들의 가격을 보면 정말 놀랍더군요..! 하지만 이 책은 적당한 가격에 활용가이드북까지 제공해주고 있어서 블럭수를 늘려주면 좋을 듯 하답니다. 오늘도 우리 아이는 다른 자동차장난감과 블럭들과 연계해서 칙칙폭폭~기차놀이에 빠져들었습니다^^
부드러운 곡선으로 마감들을 처리하고 아이의 정서에 잘 맞는 색감을 이용하는 로렌츠 블럭 ! 적은 블럭갯수로도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기차라는 매개체로 아이에게는 즐거운 장난감친구가 되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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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마들이 좋아하는 원+원 같은 책 아이들이 좋아하는 블록도 있고 책도 있고.. 우선 책보다는 블록에더 많은 관심을 보이네요.
=== 책 내용 ===
알록달록 꼬마기차 뿌뿌가 숲속 동물들을 태우고 신나게 달립니다. 뿌뿌와 함께 꼬부랑꼬부랑 언덕길을 달리며 기차놀이를 합니다.
=== 활용 === 기차 앞뒤에는 고리가 달려 있어서 다른 놀잇감을 끼워서 끌고 다니며 놀수 있게 되어있어요. 아이들이 이렇게 끌고 다니면서 작지만 소근육 운동이 될수 있을거 같네요. 주인공 꼬마기차 뿌뿌랑 이 블록이랑 서로 연게되어서 갖고 놀수 있어서 책에 흥미가 없는 아이일지라도 한번쯤은 눈을 더 돌리게 되어 있네요.
![]() === 안전성 === 아이가 입으로 빨고 물고 해도 인체에 무해 한거 같네요. 색깔도 그대로.. 흠집이 나거나 그러지도 않고.. 물론 큰 충격을 가하면 안되겠죠.
=== 색감 === 알록달록한 색깔들.. 아이들이 좋아하는 원색이 사용되어 있네요. 빨강,파랑, 주황,초록색의 블럭과 원목 그대로의 느낌의 색깔과 노란색의 바퀴.. 아이들의 시선을 확실히 끌수 있는 색상을 사용하였네요. 책의 그림 또한 파스텔 톤으로 은은한 색상들이 따뜻한 느낌을 주네요.
=== 활용 TIP === 책 뒷편에는 부모님들돠 아이가 함께 로렌츠블럭을 가지고 놀수 있게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려 있어서 그대로 한번씩 따라해볼수 있네요. 이렇게 한번씩 따래해보면서 또 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를수도 있구요..
=== 다양한 기차모양의 블럭 === 사진에 실려 있는 모양의 블럭을 아이와 함께 만들수 있어요. 색깔을 바꿔서 만들수도 있고.. 모양그대로로 만들수도 있네요. 정말 기차처럼 모양을 만들어 집에 있는 작은 인형들을 눕혀놓을수도 있네요.
=== 장난감 === 아이 스스로도 편하게 쥐면서 놀수 있어요. 반원 모양의 블럭을 양손에 쥐고 짝짝꿍을 하더라구요.. 누가 가르쳐 준것도 아닌데 아이 스스로도 장난감으로 갖고 놀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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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 함께 온 기차 블록이 마음에 듭니다. 기차가 길쭉하게 여려게 붙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라도 재질과 유용성 측면에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아이들도 재질이 좋은 것인지 안 좋은 것인지 아는것 같아요. 다른 장남감 보다 이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나무로 된 다른 장난감도 있는데 유독 이것만 가지고 놉니다. 그리고 봉에 끼우면서 손으로 뭔가를 만들어 가는 보람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요즘 글을 보고 몇자는 읽기도 합니다. 이 책에 있는 글을 하나씩 읽어 주니 관심을 가지고 보기도 합니다. 나중에 좀더 글을 잘 알게 되면 이 책을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차블록 그림이 책 에 있어서 책에 대한 관심도 더 있는 것 같습니다. 책과 기차블록을 함께 구성한 것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차 블록 숫자를 조금더 늘리고 책의 내용도 조금더 알차게 구성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쨋던 가격대비 블록과 책에 대해 대만족 입니다. 추천합니다. 아~ 참고로 우리 아이는 이제 24개월 넘었습니다. 24개월 전 6개월 후 1년6개월 사이의 아이에게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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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입체적인 책과 장난감은 처음 접하는건데요. 일단 목재 완구 전문회사의 제품이라 믿음감이 더했습니다.
참 알록달록 색감이 이쁘고, 특특한 기차가 함께 하니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라 합니다. 원목으로 튼튼하게 만들어져있고, 이것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집중력을 자극하고 몰두할 수 있게 만드는 듯 합니다. 더군다나 작은애까지 같이 놀수 있어서 유용하고 아이들이 입에 넣어도 해롭지 않게 만들었다니 아기 엄마들로써는 정말 좋은 장난감 친구인 것 같아요.
다른집 아이들 선물로도 손색이 없게 포장처리 되어있고, 맘에 듭니다. 다른 시리즈들도 많은데 전 기차가 제일 이쁘고, 좋은것 같더라구요. ^^ 후회 없는 선택입니다. |
| 색깔도 고루 선명하고, 각진 곳 없이 안전한데다가 나무 블럭치고 가벼운 무게 때문에 놀랐다. 그러고 보니 독일제였다. 블럭과 책 이런 구성으로 2만원이 넘어가다니... 좀 비싼 감이 있다. 그러나 블럭의 품질을 고려한다면 어느 정도 상쇄는 되리라. 책의 구성 또한 칙칙폭폭 기차의 이야기다. 저연령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큰 그림책이다. 권말에 블록의 여러 조합의 예를 보여주고 있듯이 몇 개 되지 않은 블럭이었지만 그 연령대에 가장 적당한 구성일 듯하다. 아이의 관심도는 만족스러운 수준. 잘 빠진 색깔의 새로운 장난감을 신기한듯이 이리 맞춰보고 저리 맞춰보고 잘 가지고 논다. 기차부터 시작하여 얼핏 보면 마차도 되고 다양한 모양새가 나오기에 쉽게 식상해지지는 않을 듯하다. 그림, 블럭, 이야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를 보며 흐뭇해지는 것을 보며 솔직담백하지만 약간 가벼운? 리뷰를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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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빠지더니 차를 줄지어 늘여놓고 기차라 하네요~ 그래서 기차관련 책을 찾다가 이 책이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책을 줄구 장창 읽더니 지금은 블럭 기차 놀이 하네요~ 다 빼고 다시 조립하고 이모양 저모양을 하다가 높이 쌓고 무너뜨리기도 하네요. 근데 다시 스토리로 빠져들게 해야하는데 어케 해야할지... |
| 가베를 보시면, 그 갯수가 너무나 단촐해서 아기들에게나 맞는 상품이라 여기실 것 같아서 한말씀 드립니다. 특히나 시리즈 중에서도 이 구성은 책이 압권입니다. 멋들어진 판형에 아름다운 이야기 살콤살콤 예쁜 언어들이 꿈틀대고 있어요. 가베만을 보시면, 유아들 놀잇감으로만 생각하실 것 같은데 또한 그 가베로도 충분히 어린이들 까지 사고력을 확장시켜며 놀 놀잇감으로 충분합니다. 기차의 모양이 획일적으로 정해져 잇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스타일에 따라 끼워 맞추다 보면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모양의 기차가 선을 보인답니다. 누가 물어도 강추해요. 책과 너무나 예쁜 색감의 가베로 아이들의 사고력과 감성과 또 소근육.대근육 발달에도 예쁜 도움을 줄 참 예쁜 구성이예요. |
| 시골에서 밤늦게 도착해서 받은 로렌츠 노래하는 동물원! 겉포장지를 벗기고 나온 커다란 책과 아기자기 알록달록한 앙증맞은 원목블럭을 본 순간 세살인 제 아들 녀석이 환호성을 지르며 폭짝폴짝 뛰는 모습에 제가 덩달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녀석! 책은 보지않고 벌써 4일째 블럭만 가지고 놉니다. 커다란 울타리에 시계탑도 만들고 동물들 그늘만들어 준다고 나무도 갖다 심습니다. 바로 동물원만 줄기차게 만드네요. 그러다 화장실 가다가 블럭을 밟아 그만 두동강이가 났습니다요. 그바람에 바지에 쉬까지 해서....... 제가 봤을 땐 가볍고 마감도 잘되어 있고 애기들이 좋아하는 색감으로 만들긴 했지만 튼튼한 것 같지는 않구요 사이즈가 조금은 작다는 느낌이고 블럭담을 자그마한 통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네요. 그리고 엄마랑 애기가 듣고 상상해서 만들 수 있도록 테잎이라도 있었으면 더 훌륭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세살인 아이가 조금은 지루할 수도 있는 책을 집중해서 다 보는 것을 보면 신기합니다. 따뜻해 보이는 그림과 색감, 의성어와 의태어도 적절히 섞인 글 때문이겠죠? 그리고 뒷편에 아이디어 TIP은 엄마인 제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조카에게 주는 첫 장난감이자 책선물. 선물이라고 책과 장난감을 보여주자 눈이 멀뚱멀뚱해져서 시선 고정이다. 얘는 과연 선물이란 말을 알아들을까? 어쨌든 본능적으로 자기에게 좋은 거라는 것은 아는 것 같다. 냉큼 와서 구경한다. 책은 관심이 없다. 포장된 것을 보며 기차의 선명한 색들에 빠진 것 같다. 계속 눈이 고정되있다. 곧 손가락으로 기차를 가리키며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데, 알아들을 수가 없다. 일단 색이 원색으로 아이들의 눈길을 끌수 있어 좋다. 기차의 사이즈는 약간 작지만,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는 나쁘지 않다. 아직 손으로 움켜 잡기에 만만찮은 사이즈라 두손으로 잡다가 한손으로 잡다가 한다. 1살배기 조카. 이가 나는 중이라서 그런지 일단 손에 들어온 것은 입에 먼저 가져간다. 아무리 말려도 어느새 입에 들어가있다. 다행인 것은 인체에 무해하도록 처리되었다고 한다. 무엇을 만들 나이는 아직 아니지만 나름대로 분리했다 조립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 옆에서 함께 일러주며 만들지만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무언가를 만든다. 그리고 만든 것에 대해 무척이나 뿌듯해한다. 아이가 성취감을 느끼는 경험을 하게 해주는 것은 좋은 것 같다. 스스로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기쁨을 느끼면 앞으로도 더 적극적으로 경험하고자 하겠지, 하지만 엄마는 힘들것이다. 책을 함께 펴고 읽어준다. 아이는 책에 대한 내용을 아는지 모르는지 열심히 함께 본다. 목소리에 집중을 하는건지 색색의 그림에 집중을 하는 건지 마치 내가 읽는 내용을 아는 것처럼 손가락으로 글자를 가리킨다. 계속 아이의 관심을 이끌고 호기심을 일으키는 건 좋은 것 같다. 조카의 집중력은 채 10분이 못된다. 잠시 집중하는가 싶으면 어느새 딴데 집중이 되어 있고, 그렇지만 호기심이 왕성한 때라 여기저기 기웃거리길 좋아한다. 하지만 책과 장난감이 함께 있으니 그 집중력을 오래 잡아둘 수 있다. 아직은 너무 어려 뒤에 함께 조립해볼 수 있는 내용은 무리인것 같다. 좀더 지나면 함께 아이디어를 모아 새로운 모양으로 만들면서 조카와 더 놀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