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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나온다기에 너무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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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책을 다 본 건 아니지만, YES24 홈피에 들어온 김에 남겨봅니다. ''상플 올드앤뉴'' 방송을 매주 챙겨볼 수 없는 입장이라, 방송을 못 본 날이면 그날 방송엔 어떤 말이 나왔을까 많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와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전 평소에 우리말 쪽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인기가 점차 가라앉고 있지만) 이런 프로그램이 좀더 오래도록 방송되길 바랍니다.
"책으로 나온다기에 너무 반가웠다" 내용보기
아직 책을 다 본 건 아니지만, YES24 홈피에 들어온 김에 남겨봅니다. ''상플 올드앤뉴'' 방송을 매주 챙겨볼 수 없는 입장이라, 방송을 못 본 날이면 그날 방송엔 어떤 말이 나왔을까 많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와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전 평소에 우리말 쪽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인기가 점차 가라앉고 있지만) 이런 프로그램이 좀더 오래도록 방송되길 바랍니다. 책을 살펴보자면, 우선, ''올 컬러''라는 점이 맘에 들고, 다양한 색감을 이용해서 청소년들이 좋아할 만 하겠습니다. 눈에도 잘 들어오고요. 책의 주 내용은 ''올드앤뉴'' 방송 내용을 정리한 것이 주가 되고, 여기에 방송에 탈락한 어른들 말과 아이들 말도 추가로 실려 있고, 노현정 아나운서가 방송 중 참고적으로 알려준 우리말 정보와 더불어 중간중간 사진들을 첨가해 이해하기 쉽게 해주셨더군요. 방송에 출연했던 연예인들 모습도 페이지마다 캡쳐해서 실어놨고, 책이 작은 편이라 아무때고 편하게 볼 수 있게 배려해 주신 듯 합니다. ''체계적인 국어공부''에 도움을 받고 싶은 분이 보신다면 좀 실망하실 듯 하지만, 부담없이 우리말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얻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2권도 나올 거 같고요, 네이버에서 ''상상플러스''라고 검색하면 블로그 중에 책 안쪽 부분까지 디카로 찍어서 올려놓은 분 홈피가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찾아보세요.

[인상깊은구절]
딱히 구절이 있다기 보다, ''주전부리''같은 좋은 우리말들이 일상에서 두루 쓰이고 있는 걸 보면 TV가 꼭 ''바보상자''만은 아니란 생각을 합니다. ^^
b********9 2006.10.2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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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재미나게 익혀보기
"우리말. 재미나게 익혀보기" 내용보기
표준어인 우리말을 쓰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국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많이 안타까웠다. 유행어라는 단어가 예전부터 존재하였지만 십년전 부터는 세대간의 쓰는 말의 격차가 정말 많이 심해진 것 같다. 그만큼 문화와 산업, 모든것이 빠르게 변하였고, 서로간의 소통할 기회보다는 서로 바쁜 상황에 적응하기 바빴던 것 같다. TV 프로그램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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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인 우리말을 쓰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국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많이 안타까웠다. 유행어라는 단어가 예전부터 존재하였지만 십년전 부터는 세대간의 쓰는 말의 격차가 정말 많이 심해진 것 같다. 그만큼 문화와 산업, 모든것이 빠르게 변하였고, 서로간의 소통할 기회보다는 서로 바쁜 상황에 적응하기 바빴던 것 같다. TV 프로그램을 잘 보지 않는다. 더군다나 예능프로그램은 더욱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데 우리말이라는 걸 재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이 끌려서 종종 시간이 맞을 때 보곤 했었다. 어른들이 쓰는 말과 십대들이 사용하는 말. 둘 다 익숙하지 않은 표현들이 많아서 정답을 찾는데, 나 역시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우리가 종종 잘 못 쓰지만, 전혀 인식조차 못하는 말들을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다. 그 장점이 책으로 고스란히, 칼라 화보에 담겨서 책으로 나왔다. 실제 상상플러스에서 문제로 나온 것을 화면으로 가볍게 옮겨서 수수께끼를 푸는 것처럼 재미있게 하였고, 곁들여서 재미난 설명들.. 그리고 쉬어가는 페이지에 나오는 우리 말에 대한 상식들도 참 좋았다. 문제로 나온 80 단어.. 그리고 여러가지 사용된 우리 말들.. 이 책을 보면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윗 세대와 나의 뒷 세대의 언어를 함께 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말에 대한 관심도 키울 수 있어서 일석이조이다.
7******e 2006.11.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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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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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접할때는.. TV에 나온것을 보게 된다고 뭐가 달라지나 생각하게 되었다.. 연애들이 나와가지고 이상한 농담이나 하면서 돈버는게 부럽기도하고.. 실없기도 하고.. 뭐 이런 기분이었다.. 세계200국이 넘는 국가중에 자신의 언어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몇이나 될까.. 반이라도 될까.. 정답은 6000개 이상.. 이렇게 많은 언어중에 과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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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접할때는.. TV에 나온것을 보게 된다고 뭐가 달라지나 생각하게 되었다.. 연애들이 나와가지고 이상한 농담이나 하면서 돈버는게 부럽기도하고.. 실없기도 하고.. 뭐 이런 기분이었다.. 세계200국이 넘는 국가중에 자신의 언어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몇이나 될까.. 반이라도 될까.. 정답은 6000개 이상.. 이렇게 많은 언어중에 과학적으로 인정받는 언어는 아니면 존중해야할 언어는 당연히 한국어인것같다. 그 오묘함이란 언어의 유희가 짧은 관계로.. 함께 느껴보았으면 좋겠다. 재미난 이모티콘을 사용하는것도 좋고 실없는 농담을 하는것도 좋은데.. 언어가 의사 소통 자기감정을 표현하기위한 수단이지.. 자신의 우얼함과 차별성을 특별한 언어를 창조해서 이끌어 나간다고 생각하고 있는 요즘 좀 언짢은 기분이 든다.. 그러다가 한국어가 지구상에 사라질수도.. 지금의 언어중에 몇십년안에 반은 사라질수 있다고한다. 그중에 사라진다면 우리는 영어를 사용할것인가.. 그럼 이제까지 지켜온 모든 것이 사라지는데.. 한국인도 아니고 미국인도 아닌 어중간 한상태.. 좀더 한국어와 친해지고 한국이라는 나라를 널리 알렸으면 한다.. 요즘웰빙 시대라고 하는데... 참살이가 웰빙이라고 한다... 참살이 한번 살아봄도 괜찮은 듯 싶은데.. 동참 하실분...
k*******k 2006.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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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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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러스를 즐겨보는 시청자였어요 우리 말이라는 주제로 참 재미있게 풀어간다 생각들어서 더 즐겨봤었죠 남편하고 애들 재우면서 보곤 했는데 내가 먼저 맞출때가 훨씬 많아서 나름 의기양양하기도 했구요 그런 프로였는데 책으로 나왔다니 일단 반가웠습니다 TV하고 담쌓고 사는 사람도 책으로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말이죠 책이 도착하고 표지부터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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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러스를 즐겨보는 시청자였어요 우리 말이라는 주제로 참 재미있게 풀어간다 생각들어서 더 즐겨봤었죠 남편하고 애들 재우면서 보곤 했는데 내가 먼저 맞출때가 훨씬 많아서 나름 의기양양하기도 했구요 그런 프로였는데 책으로 나왔다니 일단 반가웠습니다 TV하고 담쌓고 사는 사람도 책으로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말이죠 책이 도착하고 표지부터 봤는데 어쩜 너무 깜찍합니다... 상상플러스의 캐릭터를 이쁘게 살려놨더군요 속에 내용도 중심은 잃지 않으면서 프로그램의 재미를 넣기위해 이미지를 많이 넣어놨더라구요 나름대로 즐기면서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말 하나의 주제로 1단계 2단계 힌트 답에 책속의 말 등등 꽉찬 느낌이 좋았구요 방송되지 못한 아쉬운 말도 재미있었구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말 속에 속어니 하는 사용하면 안되는 말들이 많다는 걸 알면서도 그냥저냥 사용해왔지만 그토록 일본어의 잔재나 변형어가 많은지 새삼 알았습니다 조금씩 사용을 안해가는 것도 한 방법일거 같아요 또한 분별없이 암호처럼 줄여 사용하는 말도 조금씩은 줄여나가야 할 것 같구요 당장 실천에 옮겨야겠습니다..^^기분좋은 우리말 사용,,,,모두 실천해나갑시다~~~~^^/
k****3 2006.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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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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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즐겨보았던 TV프로그램이 책으로 나왔다길레 책에는 무슨내용이 담겨있을지 기대도 해보고 내 나름대로 이런식으로 되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해보았다. 책은 사이즈가 작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공부해 볼 수도 있을 듯 했다. 앞부분과 뒷부분으로 나누어 어른들의 말과 10대들의 말을 맞추어 보는 식으로 되어있고 쉬어가는 페이지라 해서 우리가 그동안 몰랐었던 우리 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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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즐겨보았던 TV프로그램이 책으로 나왔다길레 책에는 무슨내용이 담겨있을지 기대도 해보고 내 나름대로 이런식으로 되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해보았다. 책은 사이즈가 작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공부해 볼 수도 있을 듯 했다. 앞부분과 뒷부분으로 나누어 어른들의 말과 10대들의 말을 맞추어 보는 식으로 되어있고 쉬어가는 페이지라 해서 우리가 그동안 몰랐었던 우리 말의 쓰임이나 다른 여러 가지 정보등을 알려주는 부분도 있어 새로운 것을 알았다는 기쁨을 주었다. 요즘보면 한국도 정말 많이 발전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현대사회가 꼭 이로운 것만을 우리에게 안겨주는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그 문제점 중에선 정보화 사회로 발전함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 등을 예로 들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인터넷 사용이 활발하다고 들었다. 그리고 그 인터넷을 유익하게 활용하지 못하는 나라도 우리나라라는 것을 들었다. 도덕에 대해 배운 것은 맞는지 예절에 대해 배운 것은 맞는지 인터넷에서 기승을 부리는 악플러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인터넷 사용이 많아짐에 따라 인터넷상에서 사용하던 언어들을 실생활에서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전보다 세대차이도 많이 나는 것 같다. 나 또한 인터넷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건 아니고 인터넷 용어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좋은 우리말이 있는데도 굳이 그 말을 사용할 필요가 있나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해결방안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10대들이 쓰는 속어, 은어 등을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우리말 우리글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단어 중에는 내가 사용하는 단어인데도 그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 잘못 사용되어지고 있었던 단어들도 있었고, 많이 변형되어져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정확한 표현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어 참 편리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사람 입맛엔 한식이 맞듯이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또한 우리 말을 사용하였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가져보았다. 비록 당장은 바꾸기 어려울지라도 우리 모두가 노력한다면 아름다운 우리 말 우리 글을 바르게 사용하는 날이 올거라 믿고있다. 좋은 책을 읽게되어 나 자신의 언어생활도 돌아볼 수 있는 시간과 우리 말을 더욱 아끼고 사랑해야 겠다는 마음을 가져서 참 유익한 시간이였다.
g********4 2006.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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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만 국민이 우리말을 하는 그날까지 !
"4천만 국민이 우리말을 하는 그날까지 !" 내용보기
상상플러스 책을 받고 우선 책 사이즈에 놀라고, 책 내용에 놀라고, 책 종이에 놀랐습니다. 책 사이즈가 보통 책정도라 생각했는데 좀 작아서 놀랐고요 내용이 OLD & NEW 자체를 책으로 옮겨놔서 또 놀랐고요, 당연히 티비를 옮겼으니 종이 질 자체도 좋아서 흐뭇했습니다. ㅎㅎ ( 정말 신경 많이 쓴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 상상플러스 매주 마다 꼭꼭 챙겨보지만 첫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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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러스 책을 받고 우선 책 사이즈에 놀라고, 책 내용에 놀라고, 책 종이에 놀랐습니다. 책 사이즈가 보통 책정도라 생각했는데 좀 작아서 놀랐고요 내용이 OLD & NEW 자체를 책으로 옮겨놔서 또 놀랐고요, 당연히 티비를 옮겼으니 종이 질 자체도 좋아서 흐뭇했습니다. ㅎㅎ ( 정말 신경 많이 쓴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 상상플러스 매주 마다 꼭꼭 챙겨보지만 첫회부터 챙겨보지 않아서 책을 보며 다시 우리말이나 10대들의 말을 배우고 다시금 맞춰보는 시간까지 갖게 해줘서 고마운 책이였습니다. ㅎㅎ 신기하게도 틀린말은 계속 틀리는.. 아예 모르는 말도 정말 많아서.. 바보들의 행진에 나도 포함이 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ㅜㅠ 매 회마다 단어를 맞추는 장으로 나눠져 있고 단어마다 주석을 달아서 그외의 단어들과 쉬어가는 페이지로 구성이 되있습니다. 뒷부분에는 그외의 어른들의 말과 10대들의 말을 따로 수록하고 아쉽게 나오지 못한 단어들도 있네요 상상플러스를 보면서 우리말을 바르게 써야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정작 많이 쓰지는못했는데 책을 보면서 다시금 많이 쓰게 노력하자는 맘이 생기고 요즘엔 우리말 메일도 받게 되었답니다. 정말 4천만 국민이 우리말을 하는 그날까지 ! 라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 책이였습니다
h*****t 2006.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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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아야 하고 정확히 써야 할 우리의 아름다운 말들
"제대로 알아야 하고 정확히 써야 할 우리의 아름다운 말들" 내용보기
책 표지부터 귀엽고, 손 안에 딱 들고 다니기에 편했으며 내용 또한 쉽고 재미있게 읽었다. 물론, TV로도 즐겨보는 방송이지만, 방송과는 또 다른 쏠쏠한 재미를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30대인 나도 아무래도 어른들의 말이 더 익숙했고, 실생활에서도 자주 듣고 쓰는 말들이 많았지만, 잘못 알고 있는 우리말도 꽤 있어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운 것 같다. 예를 들면,
"제대로 알아야 하고 정확히 써야 할 우리의 아름다운 말들" 내용보기
책 표지부터 귀엽고, 손 안에 딱 들고 다니기에 편했으며 내용 또한 쉽고 재미있게 읽었다. 물론, TV로도 즐겨보는 방송이지만, 방송과는 또 다른 쏠쏠한 재미를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30대인 나도 아무래도 어른들의 말이 더 익숙했고, 실생활에서도 자주 듣고 쓰는 말들이 많았지만, 잘못 알고 있는 우리말도 꽤 있어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운 것 같다. 예를 들면,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않은 상태를 말하는 ''두루뭉수리'' 를 ''두리뭉실''로 자주 사용했었고, 어떤 사람이나 물건의 본디 생김새란 뜻의 ''본(本)새'' 역시 ''뽄새'' 로 알고 있었다. 단순히 그런 단어들만 알게 된 것이 아니라 역사와 함께 현재까지 숨쉬는 언어들과 우리 말이 어떤 문장으로 사용되는지까지 자세하게 예시되어서 이해하기 쉬었고 또한 실용적이어서 좋았다. 책을 읽으면서 순 우리말이나 좋은 표현들을 배운 것도 있지만, 우리가 평소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말들에 일본어 잔재나 잘못 쓰는 표현이 심각할 정도로 정말 많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다. 물론, 언어라는 것이 시대나 사회상을 반영하고 변화하게 마련이지만 그렇다고 억지로 단어를 조합한다던지 축약해서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언어습관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언어는 그 사회 구성원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하나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그런 잘못된 말이나 표현들은 분명히 좋은 우리말로 바꿔서 쓰거나 바로 잡고 고쳐서 사용해야 한다. 나도 이 책에서 배운 좋은 우리말들을 실생활에서 일부러라도 자주 사용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말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 아니겠는가? 방송에서는 한 번 지나가면 까먹을 수 있지만, 책은 확실히 다르다. 내가 보고 싶을 땐 언제라도 다시 볼 수 있고, 볼때마다 머리에 각인되고 또, 이성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니까 말이다. 바로 이것이 내가 책을 TV보다 훨씬 사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인상깊은구절]
다만,우리는 우리말을 빼앗기고 쓸 수 없었던 시절을 겪었습니다. 그 기간에 우리말은 파괴되었고 잊혀갔습니다. 많은 노력으로 많은 말을 되찾았지만, 아직은 부족해 보입니다. 우리말을 찾으면서 새로운 외래어나 신조어들도 생각해야 하는 것은 아마 급하게 변하는 요즘 세상에서 모든 세대가 받아들여야 할 과제인 듯합니다.
i*****o 2006.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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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올드?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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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그 시대의 사회를 반영한다. 문화와 유행에 민감하다. 사라지고 또 다시 생성된다. 개중에는 사라져서는 안될 것이 있기도 하며, 모든 세대가 공감하기 힘든 표현이나 단어가 생기기 마련이다. ''올드앤뉴''에서는 아쉽지만 사라지고 있는 아름다운 ''우리의 말''을 찾아준다. 책 표지나, TV프로의 오락성때문에 책을 펴낸 의도의 진정성이 약간 떨어지긴 하지만 책 내용을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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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그 시대의 사회를 반영한다. 문화와 유행에 민감하다. 사라지고 또 다시 생성된다. 개중에는 사라져서는 안될 것이 있기도 하며, 모든 세대가 공감하기 힘든 표현이나 단어가 생기기 마련이다. ''올드앤뉴''에서는 아쉽지만 사라지고 있는 아름다운 ''우리의 말''을 찾아준다. 책 표지나, TV프로의 오락성때문에 책을 펴낸 의도의 진정성이 약간 떨어지긴 하지만 책 내용을 본다면 이 책의 값어치는 어마어마하다. 많은 단어를 알게되었으며 우리말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도 알게되었다. 표준어인 줄 알고 쓰고 있던 단어가 외래어의 변종이었다는 것도, 사투리 쯤으로 알고있던 말도 표준어였던 것도 있었다. 아직 TV프로는 본 적 없지만 ''공부하세요'' ''난나나춤''은 유명한지라 단순 오락프로인줄말 알았지 이렇게 유익한 프로였는지도 사실 몰랐다. 이벤트로 책을 받고도 솔직히 이것보다 더 감동적인 책이었음 좋겠다고도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껏 내가 받은 몇권의 책보다 훨씬 뜻 깊었으며 읽는 재미도 있었다. 무엇보다도 좋았던 점은 ''수능에 혹시?''라는 코너. 단어에 대한 설명 밑에 책 속에 인용된 단어를 문단 전체까지 옮겨놓았다. 단어의 쓰임을 보다 정확히 알게 해주어서 고마웠고, 뜻 모르고 허투로 읽었던 부분을 정확히 알게해준 친절함까지. 구들, 휘뚜루마뚜루,어깃장,, 바투, 너스레, 청둥벌거숭이, 몽니, 삐대다, 설레발, 외탁, 추파, 감질, 추렴, 데면데면, 미수걸이, 두루뭉수리, 깜냥, 자리끼, 허투루, 회수권, 식겁, 터울, 들입다, 본새, 부지깽이, 괴발개발, 따따부따, 곤죽, 모르쇠, 벌충, 쥐락펴락, 주전부리, 넝마주이, 꼼수, 딴죽. 여러분들은 이 단어들을 알고 계신지요. 모르신다면 공부하세요~!!!
d*******a 2006.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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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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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러스 OLD & NEW 다른 프로그램으로 인해 상플을 보지 못했는데.. 책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았다. 한글에 대해 잘 모르던 나에게 너무나도 훌륭한 서적이다. 그냥 흘러듣는 우리 한글이 얼마나 아름다운 언어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었다. 아이들에게 강요하기 보다는 이해시켜주면서 함께 할 수 있는책이 상상플러스 OLD & NEW이다. 청소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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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러스 OLD & NEW 다른 프로그램으로 인해 상플을 보지 못했는데.. 책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았다. 한글에 대해 잘 모르던 나에게 너무나도 훌륭한 서적이다. 그냥 흘러듣는 우리 한글이 얼마나 아름다운 언어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었다. 아이들에게 강요하기 보다는 이해시켜주면서 함께 할 수 있는책이 상상플러스 OLD & NEW이다. 청소년들에게 꼭 한번씩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웃고 떠들면서 보기만 하던 프로가 얼마나 유익한프로였는지.. 앞으로도 2권 3권이 나와서 우리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잘못된 말들이 사라지고 아름다운 우리말로 바꾸어서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u****6 2006.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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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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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무척이나 자주 봤던 프로그램이였다. Mc들의 재치있는 진행에 유익한 정보까지 나에게 선서해준 즐거운 프로그램이였다. 수준이 다른 프로그램보다 높다고 해야할까.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많이 알려주었다. 아직 젊다고 생각한 나에게 10대들의 말을 모를때 약간의 좌절을 주기도 하고 어른들의 말을 알때는 나에게서 나이먹을음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상상플러스를 그대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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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무척이나 자주 봤던 프로그램이였다. Mc들의 재치있는 진행에 유익한 정보까지 나에게 선서해준 즐거운 프로그램이였다. 수준이 다른 프로그램보다 높다고 해야할까.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많이 알려주었다. 아직 젊다고 생각한 나에게 10대들의 말을 모를때 약간의 좌절을 주기도 하고 어른들의 말을 알때는 나에게서 나이먹을음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상상플러스를 그대로 책에 옮겨왔다. Mc들의 얼굴과 특별손님의 얼굴들이 각각 한마디씩 하며 문제를 풀어나갔다. (TV에서와 마찬가지로) 1단계 2단계 힌트도 적혀있었고 그것을 통해 사람들의 재미있는 발상까지 배울 수 있었다. 할머니댁은 우물물을 사용해야할 정도로 시골이다. 그래서 그런지 부지깽이나 구들같은 단어들은 쉽게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솔직하게 말해 모르는 단어들이 더 많았다. 바투나 본새는 처음으로 들어본 말이였다. 확실히 나에게는 우리말 공부가 필요한거 같다. 이런 소중하고 좋은 단어들을 모른다는게 부끄러운일이었다. 하지만 식겁이나 추파같은 단어들을 쉽고 좋은 단어인데 이런 단어들을 모른다는게 좀 아쉬웠다. 이 책이 만약 TV에서 하던 내용을 그대로 옮겨왔다면 아쉬웠겠지만 TV에서 나오지 못했던 내용과 우리가 알아야 할 우리말 지식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특히나 한글이 12번째로 많이 사용된다는 사실에 엄청 뿌듯했다. 어떤 언어학자가 이런말을 했다고 한다. 한글만큼 아름다운 언어가 없다고. 노현정 아니운서가 Mc들에게 말했듯이 공부를 해야겠다. 아름다운 우리 한글을. 문득 중학교 행정실에서 회수권 사던 기억이 납니다. 회수권이 꼭 조선시대 이야기 같네요.
m***y 2006.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