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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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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다. 그러나 돈만 있다고 사업이 번창하는 것은 아니다. 그 돈을 어떻게 분배하고 운영하는냐에 따라 사업의 흥망이 결정되는 것이다. 그러나 적소적기에 돈을 투자하고 관리하는 것이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A라는 아이템이 상승주를 타고 있다고 A라는 아이템만을 고집할 수도 없다. 효율적인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흐름과 전망등 사회·경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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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다. 그러나 돈만 있다고 사업이 번창하는 것은 아니다. 그 돈을 어떻게 분배하고 운영하는냐에 따라 사업의 흥망이 결정되는 것이다. 그러나 적소적기에 돈을 투자하고 관리하는 것이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A라는 아이템이 상승주를 타고 있다고 A라는 아이템만을 고집할 수도 없다. 효율적인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흐름과 전망등 사회·경제면의 유동성을 분석하고 예측해야만 한다. 이런 일은 누가하는 것일까? 물론 경영자 자신이 정보를 모으고 종합적인 결론을 내리기는 하지만, 그 일련의 과정의 이면에선 땀흘리며 일하는 수학자와 엔지니어같은 이공계 출신자들이 있다. 그들은 회사의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을 올리게 해준다. 그러므로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급변하는 문화와 패러다임에 맞춰 이익창출을 하기위해서는 그들은 필수 불가결한 존재라고 볼 수있다. 과거, 그리고 현재까지도 우리나라에서 이공계출신들이 그들의 업무와 노고에 비해 알맞은 대우를 받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다. 컴퓨터 쪽을 전공하고 있는 필자는 종종 들려오는 선배들의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그들은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석사과정까지 마쳐 연구직으로 근무하고 있지만, 연봉은 2000만원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타 연구소는, 이보다 더 적은 곳도 많다. 물론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같은 경우는 국내외 능력있는 이공계출신들을 연봉 10억원을 제시하며 앞다투어 스카우트하려는 추세이다. 하지만 이는 정말 손에 꼽히는 정도이다. 경영자들의 눈에는 그들이 목표달성을 위한 수단이나 도구로 밖에 비춰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공계 출신들을 흔히 공식과 통계에 의한 사고만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느 상황에서나 유연할 수 있다는게 지은이의 주장이다. 이공계출신들의 정확한 분석과 예측능력을 잘 살리면 어떤 상황도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말이다. 정확한 상황 대처 능력은 곧 이익을 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직원 대부분이 물리학, 천문학, 전산학 박사출신인 미국의 헤지펀드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스(Renaissance Technologies)는 사장 제임스 사이먼서의 연봉이 무려 15억 달러(약 1조 4300억원)에 달할 만큼 엄청난 수익률을 자랑한다. 수학자 출신의 그는 자신의 전공을 100%살리는 경영을 한다. 실제로 직원채용 시 금융 관련 질문은 아예하지 않고, 박사급 순수과학 전공자를 선호한다. 그는 그런 연구원들이야 말로 과거의 거래 데이터에서 특이한 패턴들을 순수과학의 방법론을 사용해 뽑아내고 검증하여 바로 매매 시스템으로 연결하므로써 펀드의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그는 과학자들의 과학적인 분석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공계 출신들의 논리적 분석력과 문제를 냉정하게 바라보는 능력, 미래에 대한 예측능력을 살리면 뛰어난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미 많은 대기업에서는 이들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수학적 경영''을 하고 있는 곳이 많다. 세계적인 컴퓨터 업체인 IBM은 현재 5만 명에 이르는 컨설턴트의 프로필을 수학적으로 치환하여 가장 적합한 컨설턴트를 자동으로 결정하도록 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또한, 야후와 구글같은 인터넷 검색 엔진 사이트에서도 정상급 수학자들을 대거 고용해 인터넷 회원들의 특징을 수학적으로 분류하거나 인터넷 광고 효과를 높이는 데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공계 출신이 맘만 먹으면 돈버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블랙잭을 이론화한 에드워드 솔프 역시 수학자에서 헤지펀드 매니저로 변신하였다.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만 잘 활용하면 금융·주식시장동향을 파악하여 투자기법 과 투자이론을 세울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경영을 깊게 파고 들지는 말자. 저자는 엔지니어 창업자에게 경영학 필요여부에 대해 결론적으로 ''아니오''란 대답을 하였다. 경영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계사고에 CEO 마인드라는 약간의 조미료만 첨가해주면 돈버는 마법의 공식을 푸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 것이다.
a******n 2006.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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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진정한 이공계인의 사고란?
"이 시대의 진정한 이공계인의 사고란?" 내용보기
우리나라처럼 기술자들이 대우 받지 못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 외국에 비해 엄청나게 홀대받고 있다고 생각하던 중에 이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DAUM 그리고 중국의 세계적 기업은 레노보의 CEO가 엔지니어라는 말을 듣고 놀라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업들은 위기 때마다 엔지니어 인력들을 채용하여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활용하여 지금의 기업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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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처럼 기술자들이 대우 받지 못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 외국에 비해 엄청나게 홀대받고 있다고 생각하던 중에 이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DAUM 그리고 중국의 세계적 기업은 레노보의 CEO가 엔지니어라는 말을 듣고 놀라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업들은 위기 때마다 엔지니어 인력들을 채용하여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활용하여 지금의 기업이 되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책 속에서 이공계 인이면 누구나가 한번쯤 겪었을 에피소들과 그 해결책들을 상세히 소개되어 있더군요 이공계열인이면 한번쯤 읽고 공감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위기의 순간 이공계적 사고가 필요하다
YES마니아 : 로얄 t*****1 2006.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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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출신의 변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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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출신으로 우선 제목이 눈길을 끌고 새로운 변화가 필요할 때 안성맞춤이었다 과학기술의 시대,지식이 지배하는 요즘 단순한 기술자로 치부하던 이공계출신의 리더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다만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는 특징상 새로운 위치변화와 자기계발을 위해서 리더쉽이나 경영학등의 학습이 필요하고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연구 노력해야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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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출신으로 우선 제목이 눈길을 끌고 새로운 변화가 필요할 때 안성맞춤이었다 과학기술의 시대,지식이 지배하는 요즘 단순한 기술자로 치부하던 이공계출신의 리더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다만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는 특징상 새로운 위치변화와 자기계발을 위해서 리더쉽이나 경영학등의 학습이 필요하고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연구 노력해야 한다 이책은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고 공부할 수 있게 하는 지침서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적절한 사례로 덧붙여 이해를 돕고 있다. 책속에서 소개하고 있는 서적이나 학습방법등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큰 도움이 되리라고 보며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아쉽기는 하지만 가이드로서 만족하고 이용한다면 가장 좋은 방안이라고 본다
g****3 2006.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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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 흐름을 파악하는 방법에 관한 책
"이계 흐름을 파악하는 방법에 관한 책" 내용보기
이학계열에 있는 관계로 제목에 우선 관심이 쏠린 책이었다. 과연 이학계열에 대하여 어떤 얘기를 하는걸까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저자가 일본인인 관계로, 앞부분은 대체로 일본의 현주소에 관한 얘기가 많다. 이학계열 직업에 대한 대우라던가, 대학에서 직장으로의 연계에서 문제점, 직장인이 되고 또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이계쪽 사람들은 어떻게 변해가는지. 세계경제의 큰 흐름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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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계열에 있는 관계로 제목에 우선 관심이 쏠린 책이었다. 과연 이학계열에 대하여 어떤 얘기를 하는걸까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저자가 일본인인 관계로, 앞부분은 대체로 일본의 현주소에 관한 얘기가 많다. 이학계열 직업에 대한 대우라던가, 대학에서 직장으로의 연계에서 문제점, 직장인이 되고 또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이계쪽 사람들은 어떻게 변해가는지. 세계경제의 큰 흐름속에서 일본의 상황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한국에 대한 얘기도 가끔 나오는데, 아무래도 일본입장에서 쓰다보니 우리가 이책을 읽을 필요성이 있는건지에 대해 잠시나마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조금만 일본내용을 참고 넘기다보면, 저자와는 별도로 한국인이 새롭게 첨가한 한국경제와 이학계열 관련 직종에 대한 분석이 주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도움이 된다. 주로 큰 흐름이 어떤건지, 그속에서 나는 어떻게 나아가야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준다는 면에서, 오히려 일본인 저자가 쓴 내용보다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 전체적으로 내용을 보자면, 좀더 이계분야의 사람들은 묵묵히 자기일만 열심히 하는데에서 그치지말고, 좀더 세계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자신이 좀더 적극적으로 나아가야할 필요성과 그렇게 하기위한 자세 등에 관한 책이라고 할수 있다. 즉 직장을 처음 선택함에 있어서부터, 점차 리더가 되어 가져야하는 자세, 그리고 관리자가 알아두어야 할 부분에 대해 좀더 두루두루 파악할 수 있기도 하다. 사고구조의 개선뿐만 아니라 사회를 보는 눈을 키우자는 의미에서, 현실분석의 내용 등은 월간지 형태로 계속 출간되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도 잠시나마 드는 책이다.
h********9 2006.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