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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은 거의가 공부나 시험에 강한 사람들입니다.
공부에 유능한 거죠.
하지만 종종 우리가 느끼는 바처럼 어떤 교사는 학벌도 빵빵한데 가르치는 건 영 꽝이고 어떤 교사는 학벌이라고 내세울 것도 없는데 잘 가르치는 경우가 있곤하지요.
자신이 어떤 일을 잘 하는 것과 남이 어떤 일을 잘 하도록 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라는 걸 잘 보여줍니다.
물론 회사에서 주변사람들이 다 무능해서 내가 다 뒤치닥거리를 해야한다고 느끼는 분에게도 좋습니다.
일단은 이 책 자체가 유능한 중간직의 사람들이 승진을 해서 관리직으로 들어 갔을 때 상황을 전제로 하고 쓰여 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