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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요정 뽕뽕이를 만나다
"나무 요정 뽕뽕이를 만나다" 내용보기
두아이들때문에 동화책을 자주 구입하는데, 엄마만 재밌어하는 책이 있고 저는 별로인데, 아이들만 좋아하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은 저와 아이들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책표지의 그림처럼 뽕뽕이는 귀여운 나무 요정입니다. 돼라 돼라 뽕뽕 하고 방귀를 두번 뀌면 모든 소원을 이루고 마는 정말 우리 아이들이 되고 싶은 그런 요정이지요. 근데, 장난꾸러기 말썽장이 요정이라 항상
"나무 요정 뽕뽕이를 만나다" 내용보기
두아이들때문에 동화책을 자주 구입하는데, 엄마만 재밌어하는 책이 있고 저는 별로인데, 아이들만 좋아하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은 저와 아이들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책표지의 그림처럼 뽕뽕이는 귀여운 나무 요정입니다. 돼라 돼라 뽕뽕 하고 방귀를 두번 뀌면 모든 소원을 이루고 마는 정말 우리 아이들이 되고 싶은 그런 요정이지요. 근데, 장난꾸러기 말썽장이 요정이라 항상 문제가 생깁니다.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끊임없이 뭔가를 계속 요구하고 그것을 들어주기를 바라는 아이들에게 항상 모든 일에는 좋은 결과와 나쁜 결과가 있을수 있다는걸 이 동화책을 통해 보여주면서 아이에겐 좀 어려운 교훈일수도 있겠지만 자신이 한 행동에 책임이 따른다는걸 어렴풋이 나마 알수 있다면 참 좋은 동화여행을 한 셈이 되겠지요.
h*******y 2001.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난꾸러기 뽕뽕이가 혼이 났어요!!
"장난꾸러기 뽕뽕이가 혼이 났어요!!" 내용보기
이 책은 몬테소리의 '피카소 동화 나라'에 있는 이야기책이다. 이 전집 중 유일하게 있는 우리 나라 작가의 책이라서 매우 관심이 많이 갔다. 솔직히 난 우리 나라의 창작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이야기를 너무 교훈 위주로 끌고 가는게 싫고 또 이야기의 구성이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이 자구 들어서이다. 이 책도 역시 장난꾸러기 뽕뽕이가 숲 속 동물 친구들에게 짓들은 장난을
"장난꾸러기 뽕뽕이가 혼이 났어요!!" 내용보기
이 책은 몬테소리의 '피카소 동화 나라'에 있는 이야기책이다. 이 전집 중 유일하게 있는 우리 나라 작가의 책이라서 매우 관심이 많이 갔다. 솔직히 난 우리 나라의 창작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이야기를 너무 교훈 위주로 끌고 가는게 싫고 또 이야기의 구성이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이 자구 들어서이다. 이 책도 역시 장난꾸러기 뽕뽕이가 숲 속 동물 친구들에게 짓들은 장난을 하고 벌을 받으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교훈적인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 책이 난 참 좋았다. 우선 부드럽고 예쁜 수채화 기법의 그림이 너무 따뜻하고 예뻤다. 그리고 뽕뽕이가 방귀 뀌면서 마술을 부리는 것이나 뿡뿡이의 장난으로 엉망이 되어 버린 동물 친구들의 모습에서 참 기발함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가 재미있어 하고 좋아한다는 것이다. 왜 이책이 새로 개편된 그 전집에서 살아남았는지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w******o 2001.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뽕뽕이는 우리 아이의 모습이예요.
"뽕뽕이는 우리 아이의 모습이예요." 내용보기
언제부턴가 아이는 도깨비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사실 도깨비라는 인물이 익살스러우면서도 공포를 자아내는 소재라서 그렇게 나 자신은 좋아하지 않은 것인데, 아이에게 여러가지 책을 읽어주다보니..의외로 도깨비를 소재로 한 이야기 책이 많은 것 같다. 이 책을 처음 본 것은 아이가 다니는 소아과에서였다. 순서를 지다리면서 아이가 관심을 보인 것이 이 책이였다. "엄마
"뽕뽕이는 우리 아이의 모습이예요." 내용보기
언제부턴가 아이는 도깨비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사실 도깨비라는 인물이 익살스러우면서도 공포를 자아내는 소재라서 그렇게 나 자신은 좋아하지 않은 것인데, 아이에게 여러가지 책을 읽어주다보니..의외로 도깨비를 소재로 한 이야기 책이 많은 것 같다. 이 책을 처음 본 것은 아이가 다니는 소아과에서였다. 순서를 지다리면서 아이가 관심을 보인 것이 이 책이였다. "엄마? 도깨비가 뭐 해?" 아이는 뽕뽕이가 도깨비인 줄 안 모양이다. "글쎄, 도깨비가 무얼할까?"하면서 함께 책장을 넘겼다. 뽕뽕이는 우리 아이와 같이 장난이 심한 나무요정이었다. 잠자는 사자의 갈기를 서로 묶어 놓거나 동물들의 뿔이나 귀를 바꾸어 놓고 동물친구들을 곤란하게 만든다. 그런데 아이는 그런 뽕뽕이의 장난이 재미있고 친근한 가보다.. 나무가 된 뽕뽕이를 위해서 동물친구들이 기도하는 부분에서도 우리 예슬이도 함께 뽕뽕이가 다시 나무요정이 되기를 기도해준다. 옆에서 지켜보는 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예슬이의 순수한 모습을 발견한 기분이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단번에 사주게 되었다.
s*******y 2003.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