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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고 해서 본 건데 괜찮은 것 같아요........ 약간 힐링되는 느낌.......다음 내용도 궁금해지는.....그런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왜 제목이 텐구인지는 모르겠는데......다시 읽어보면 될 것 같기도.... 지금 좀 오래되서......하여튼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보고 싶어요....재밌을 듯 아마도.... |
| 처음 읽었을 때보다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좋아져서 지금은 인생 명작 중 하나다 싶은 작품입니다. 미운 캐릭터가 하나도 없고 등장하는 모든 커플들이 다 매력적이에요. 아기자기한 분위기도 은근히 등장하는 개그도 좋습니다. 작가님의 귀엽고 개성적인 그림체도 정이 갑니다. 종이책이 현재 품절된 상태인데 언젠가 재판되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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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의 추천을 받아서 보기 시작한건데! 정말 재밌게 본 동텐구.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시리즈인데 나만 처음 보는 거였다… 만화책의 역사란 길고 길며 정말 많구나 그리고 오래 된건 정말 주변 추천을 받아서 사는게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새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읽어서 일년이 지난 지금도 작가님의 과거 작품을 살지 말지 고민중! 이다. 그렇게 예민하진 않은데 그냥 언제나 불호 평을 읽으면 조금은 고민하게 돼서 여전히 못사고 있지만 동텐구 자체는 나도 다른 분께 추천하고 다닌다. |
|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잔잔한 편입니다. 아버지처럼 텐구가 되기 싫고 짝사랑하는 남학생과 사귀고싶은 마음만 있는 여주가 나와요. 그 남자애와 사귀게 되고 끝나는데 소꿉친구 슈운의 존재가 더 마음에 들어서 영 집중이 되지않네요. 오히려 그뒤에 있는 단편이 마음에 남아요. 엄마의 재혼으로 배다른 누나가 생긴 남주가 누나를 좋아하지만 고백하지못하는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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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쿠 신사의 요괴 코토쿠보는 화재를 막아주는 신으로 알려져 있는데,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열다섯 살의 아키히메는 텐구라고 불리는 코토쿠보의 딸입니다. 어느 해의 여름 축제날 밤, 연상남을 좋아하는 아키히메의 엄마는 450살 연상의 텐구 코토쿠보를 만나고 이어 둘 사이에 아키히메가 생기는데, 처음엔 코토쿠보가 아이를 맡아 키울 계획이었지만 아키히메의 엄마가 중간에 마음이 바뀌는 바람에 아키히메는 산이 아닌 인간세상에서 엄마와 함께 살게 됩니다. 텐구의 딸이라고 동네에 소문이 나있지만 아키히메는 남들보다 힘이 조금 세다는 것 말고는 고교 입학 시험을 눈 앞에 둔 보통의 여자애들과 다를 게 없는 소녀입니다. 아키히메에겐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미도리와 슈운 두 명의 소꿉친구가 있는데, 종종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있는 아키히메에게 미도리는 시니컬하면서도 이성적인 조언을 남겨주는 친구이고, 슈운은 현재 텐구가 되기 위해 코토쿠 신사에서 아키히메의 아빠를 모시며 수행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아키히메와 슈운은 예전엔 친하게 지냈지만 언젠가부터 둘 사이는 서먹해진 상태로, 슈운이 아키히메만 보면 자꾸 텐구가 되기 위한 수행을 하라는 말만 하고 있어서 아키히메는 슈운을 대하기가 편하지 않습니다. 슈운의 말대로 텐구가 되기는 커녕 이 세상 어딘가에 자신을 좋아해줄 남자애가 있기만을 희망하며 평범한 여자애로 살고 싶어하는 아키히메는 인기 많은 동급생 타케루를 좋아해 그와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와모토 나오 작가의 작품은 '금의 나라 물의 나라'와 '마로니에 왕국의 7인의 기사' 같은 비교적 최근 작품들을 먼저 접해서 그런지 작가의 초기 작품에 해당되는 '동네에서 소문난 텐구의 아이'는 상대적으로 소박하고 풋풋한 감성이 많이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요괴가 등장하는 동양풍 판타지 설정에 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기괴한 느낌은 전혀 없고 귀여운 십대 아이들의 아기자기한 일상과 요괴로 인한 비현실적인 상황이 종종 웃음을 주는 작품입니다. 12권에 이르는 장편이다 보니 첫 권은 인간과 텐구 사이에서 태어난 주인공 아키히메와 그 주변인물들을 소개하는 흐름이라 잔잔하다는 인상이었는데, 마지막 쯤에 아키히메가 짝사랑하는 타케루에 대한 숨겨진 비밀을 슬쩍 흘리고 아키히메의 소원도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져서 다음 내용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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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이 뭐 저렇냐고 생각했었습니다만, 상 받았다는 거 보고 샀습니다. 적당히 귀엽고 적당히 재밌습니다. 일본 요괴는 잘 모르지만 이런 저런 얘기가 흥미롭네요. 주인공들이 학생이어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사서 후회할 정도는 아니에요.다만 조금 결말이 제가 생각했던 방향은 아니네요. 1권 리뷰지만...만화책으로 150자 채우기는 정말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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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동네에서 소문난 텐구의 아이'라고 해서 굉장히 특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순정만화를 추천할떄 많이 추천해줘서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스빈다. 텐구의 아이라고 해서 당연히 요괴처럼하고 다녀서 (모 만화의 사와코처럼.... 귀신이라고 착각하거나) 탠구라고 놀림을 받는 아이인줄 알았습니다만??? 정말로 텐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