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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반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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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총 6권으로 구성된 반지의 제왕 5권으로 거의 끝까지 치다른 이야기가 압권이다. 이야기의 중점 스토리는 회색 무리들의 통과, 로한의 소집과 진격, 포위된 곤도르, 펠렌노르 평원의 전투, 검은문 등이 중점이 되어 전개된다. 간달프는 람마스 에코르 저편의 넓은 땅으로 들어서고 곤도르인들은 이실리엔이 적의 손에 넘어가자 대대적인 노역을 벌여 외성이라 불리는 이 성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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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총 6권으로 구성된 반지의 제왕 5권으로 거의 끝까지 치다른 이야기가 압권이다. 이야기의 중점 스토리는 회색 무리들의 통과, 로한의 소집과 진격, 포위된 곤도르, 펠렌노르 평원의 전투, 검은문 등이 중점이 되어 전개된다.
간달프는 람마스 에코르 저편의 넓은 땅으로 들어서고 곤도르인들은 이실리엔이 적의 손에 넘어가자 대대적인 노역을 벌여 외성이라 불리는 이 성벽을 세운다.
b*****s 2023.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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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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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지의 제왕' 개봉을 앞두고 먼저 책을 구입했다. 환타지 문학의 백미이자 고전으로 불리는 반지의 제왕은 그 전부터 익히 들어왔다. 어린이용 환타지 소설 '호비트'가 '이 '반지의 제왕'시리즈의 전편이라는 것도... 해리포터 시리즈나 나르니아 연대기가 나의 환타지 무용담의 즐거움이었다면 '반지의 제왕'은 그 압도적인 스케일과 오락성, 그리고 문학성까지 획득한 작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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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지의 제왕' 개봉을 앞두고 먼저 책을 구입했다. 환타지 문학의 백미이자 고전으로 불리는 반지의 제왕은 그 전부터 익히 들어왔다. 어린이용 환타지 소설 '호비트'가 '이 '반지의 제왕'시리즈의 전편이라는 것도... 해리포터 시리즈나 나르니아 연대기가 나의 환타지 무용담의 즐거움이었다면 '반지의 제왕'은 그 압도적인 스케일과 오락성, 그리고 문학성까지 획득한 작품으로 기억될 것이다. 상상력의 한계란 아직은 생각할 수 없다는 듯이 끝없이 펼쳐져 아름답게 빛이 나는 작품이다. 해리포터나 나르니아 연대기에서 그랬듯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눈 앞에 그 장대한 스케일이 펼쳐져 보인다. 아직 영화를 보기 전인데도... 완성도가 높다는 영화가 무척 기대된다.
d****a 2001.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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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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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인적으로 시리즈 중 하권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부가 아닐까 생각된다. 사실 난 프로도의 모험보다 주변 인물들에 더 관심을 가졌으니까.. 톨킨은 색다른 방법으로 부를 나눴는데 1부는 모두 같이, 2부는 반으로 나눠, 3부는 1/3씩으로 나눴다. 솔직히 편한 구성이다. 머리가 혼란스럽지는 않으니까. 하지만 맹점이 하나 있는데 그 방대한 주변 인물들의 몫을 읽다보면 정작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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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인적으로 <반지의 제왕=""> 시리즈 중 <반지 원정대=""> 하권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부가 아닐까 생각된다. 사실 난 프로도의 모험보다 주변 인물들에 더 관심을 가졌으니까.. 톨킨은 색다른 방법으로 부를 나눴는데 1부는 모두 같이, 2부는 반으로 나눠, 3부는 1/3씩으로 나눴다. 솔직히 편한 구성이다. 머리가 혼란스럽지는 않으니까. 하지만 맹점이 하나 있는데 그 방대한 주변 인물들의 몫을 읽다보면 정작 프로도와 샘을 잊어버리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프로도와 샘은 떠올리지도 못했다. 난 <해리 포터=""> 시리즈보다 <반지의 제왕="">이 더 마음에 든다. 지금까지 그걸 '반지의 제왕이 더 세세하고 묘사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하나를 빠뜨렸다는 걸 깨달았다. <반지의 제왕="">에서는 선의 인물들이 악의 인물에 맞설 정도로 강하다. 그래서 난 선의 인물들을 제대로 응원할 수 있다. 하지만 <해리 포터="">에서 주인공인 해리는 볼드모트와 한 번도 제대로 싸워 보지 못했다. 항상 도망치거나 주변 인물의 전폭적인 도움을 받거나. 사실 아직 10대인 철부지가 세계 최고의 어둠의 마법사와 정정당당히 싸워 이긴다는 것은 몹시 어려운 설정이었을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아라고른과 에오윈이 이어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사실 아라고른과 아르웬이 결혼하리라는 건 애초부터 짐작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좀더 재미있게 되기를 기대했는데.. 아쉽다. 벌써 열 번이 넘게 읽었는데 아직도 모르는 게 많다. 역시 감지 영감의 말처럼 '평생 배워야 한다'. 그리고 난 배운 덕분에 이렇게 멋진 책을 읽게 되었으니 보람있는 일이다.
u******l 2002.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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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인생 철학이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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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개봉된 '반지의 제왕 1'을 보고 난 뒤, 뒷 이야기가 궁금해 책을 찾아 읽게 되었다. 내용의 방대함과 깊이에 작가에 대한 찬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 자주 비교되는 '해리포터 시리즈'도 대단하지만, 가상의 한 세계와 그 세계의 역사, 그 세계 안에 살아가는 수많은 종족과 또 그들의 역사까지 창조해 낸 '반지의 제왕' 시리즈와는 차이가 크다고 생각된다. 서양 판타지 소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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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개봉된 '반지의 제왕 1'을 보고 난 뒤, 뒷 이야기가 궁금해 책을 찾아 읽게 되었다. 내용의 방대함과 깊이에 작가에 대한 찬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 자주 비교되는 '해리포터 시리즈'도 대단하지만, 가상의 한 세계와 그 세계의 역사, 그 세계 안에 살아가는 수많은 종족과 또 그들의 역사까지 창조해 낸 '반지의 제왕' 시리즈와는 차이가 크다고 생각된다. 서양 판타지 소설의 입문서라고도 하고, 명작 중의 하나라고 일컬어지기도 한다는데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선과 악의 대립이 무척 첨예하게 그려져 있고, 그런 한편으로 힘과 권력에 유혹받는 나약하지만 강한 개인의 갈등이 잘 드러나 있다. 내가 특히나 감명 받았던 부분은 절대 악에 맞서는 선한 쪽의 의지였다. 누가 봐도 너무나 불리해서 싸우기 전에 포기하는 것이 현명해 보이는 상황 하에서도, 자신들이 속해 있는 세상을 지키기 위해 분연히 일어서 싸우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다. 내가 만약 끝이 안 보이는 오크족에게 둘러싸인 성 안에 있다면, 나는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까? 죽을 것이 뻔한 상황에서도 성 안에 남아 있을 수 있었을까?.... 결론은, 아니었을 것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책 속의 인물들이 더욱 위대하고 존경스럽게 느껴졌다. 선은 결국 승리한다는 것, 흔한 결말이지만 이 책 속에서만큼은 조금도 흔하게 생각되지 않았다. 두꺼운 철학책에 버금가는 깊이 있는 인생 철학이 담긴 책 '반지의 제왕'. 꼭 읽어 보길 권한다.
i****u 2002.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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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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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원정대에게 주어진 사명은 얼핏 보기엔 불가능한 일처럼 보인다. 프로도와 샘 두 호빗은 자신이 정말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묵묵히 자신의 사명을 '약속을 지키는' 마음으로 수행해간다. 또한 원정대에 참가한 나머지 일곱명 역시 과연 자신들이 악의 지배를 막아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회의를 놓지 못하고 그 길을 가고 있다.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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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원정대에게 주어진 사명은 얼핏 보기엔 불가능한 일처럼 보인다. 프로도와 샘 두 호빗은 자신이 정말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묵묵히 자신의 사명을 '약속을 지키는' 마음으로 수행해간다. 또한 원정대에 참가한 나머지 일곱명 역시 과연 자신들이 악의 지배를 막아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회의를 놓지 못하고 그 길을 가고 있다. 어쩌면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격려해주는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이 길을 가는 동안 조우하는 어떤 사람도 그들에게 희망이나 격려따위는 주지 않는다. 심지어 원정대를 정신적으로 인솔해가는 마법사 간달프조차 그들에게 사명 완수에 대한 확신을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명을 완수하고 난 이후 이 세상에 더 이상의 악이 자리할 수 없을 정도의 완벽한 승리를 얻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조차 품을 수 없게 만든다. 간달프는 말한다. "다른 악이 올 수도 있겠지. 사우론 자신도 일개 하수인이며 밀사에 불과하니까 말이오. 그러나 우리의 역할은 세상의 모든 흐름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처한 시대를 구원하기 위해 주어진 일을 하는 것, 즉 우리의 땅에서 악의 뿌리를 뽑아 후세 사람들에게 깨끗한 경작지를 만들어주는 것이오. 뒷날 그들에게 어떤 악천후가 닥칠지는 우리가 관여할 일이 아니오." 자신을 압도하는 사명 앞에서 간달프가 준 것은 희망도, 자신감도, 확신도, 기대도 아닌 자신의 역량과 소명에 대한 분명한 한계인 셈이다. 간달프의 말은 이기적일 수도 있고 무책임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자신들의 한계를 분명하게 규정짓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사명을 가장 확실하게 인식하는 동시에 자신의 마음 속에서 스스로 부추켜지고 있는 영웅심을 누르는 일임을 이 간달프의 말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인생 길을 가는 동안 많은 희망과 기대에 사로잡힌다. 그러나, 우리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바로 '한계를 아는 것'인지도 모른다. 간달프가 경계했듯이 지금 내 앞에 주어진 일을 넘어선 관심과 영웅심은 오히려 당장의 일을 그르치는 가장 큰 적일테니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다른 악이 올 수도 있겠지. 사우론 자신도 일개 하수인이며 밀사에 불과하니까 말이오. 그러나 우리의 역할은 세상의 모든 흐름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처한 시대를 구원하기 위해 주어진 일을 하는 것, 즉 우리의 땅에서 악의 뿌리를 뽑아 후세 사람들에게 깨끗한 경작지를 만들어주는 것이오. 뒷날 그들에게 어떤 악천후가 닥칠지는 우리가 관여할 일이 아니오.
s****p 2002.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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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최고의 환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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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은 영화로 제작될 정도로 해외에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반지의 제왕은 나온지가 벌써 50년이 지날 정도로 오렌 세월이 흘렀다. 그 세월이 무색할 만큼 지금도 환타지 소설계의 최고의 작품으로 불려지고 있다. 기독교인은 성서를 읽지 않는 것은 용서를 받을지 몰라도 판타지 독자가 반지의 제왕을 읽지 않는 건 구제의 여지가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최고의 환타지소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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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은 영화로 제작될 정도로 해외에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반지의 제왕은 나온지가 벌써 50년이 지날 정도로 오렌 세월이 흘렀다. 그 세월이 무색할 만큼 지금도 환타지 소설계의 최고의 작품으로 불려지고 있다. 기독교인은 성서를 읽지 않는 것은 용서를 받을지 몰라도 판타지 독자가 반지의 제왕을 읽지 않는 건 구제의 여지가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최고의 환타지소설이다. 우리나라에 알려진 건 영화 반지의 제왕으로 인해서지만 해외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무색할 만큼 최고의 환타지다. 내용도 아주 뛰어나다. 다른 환타지와는 다르게 호빗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다소 황당하기 까지한 반지의 제왕. 영화만 접했던 사람은 이 책도 읽었으면 좋겠다.
f******n 2002.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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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죄어오는 악마들의 위협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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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마법사인 사루만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이끌어낸 대신 간달프들은 힘을 많이 잃었지만, 사루만과의 전투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암흑의 대군주인 사우론의 위협과 공포에 찬 협박에 비교하면. 간달프들과 엘렌딜의 정식 후계자인 아라고른과 로한인들의 왕인 세오덴은 엘렌딜의 아들들과 힘을 합하여 최후의 방어 보루인 미나스 티리스에 모여 수비에 최선을 다한다. 암흑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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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마법사인 사루만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이끌어낸 대신 간달프들은 힘을 많이 잃었지만, 사루만과의 전투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암흑의 대군주인 사우론의 위협과 공포에 찬 협박에 비교하면. 간달프들과 엘렌딜의 정식 후계자인 아라고른과 로한인들의 왕인 세오덴은 엘렌딜의 아들들과 힘을 합하여 최후의 방어 보루인 미나스 티리스에 모여 수비에 최선을 다한다. 암흑의 대마왕인 사우론은 일격에 이들을 뭉개버릴 계책을 세우고 수많은 오크족과 잔인한 하라드인들을 동원해 곤도르를 포위하고 꼼짝하지 못하게 한다. 간달프는 우방의 지휘자들을 모아놓고 최후의 토의를 벌여 반지 사자인 프로도가 무사히 반지의 고향인 삼마스 나우르까지 도착하게끔 그의 정면에서 공격을 감행하기로 한다. 그 공격은 말 그대로 계란으로 바위치기였다. 죽음을 각오한 그들의 공격은 사우론의 시선을 오로지 거기에 붙들어 매게 되고, 오크족의 수중에 떨어진 프로도와 샘감지는 어떻게 거기에서 빠져 나올지......서서히 재미있어지는 반지 사자 이야기에 세월이 어떻게 가는 지 모르고 살았다. 탄탄하게 엮어진 반지 이야기가 종결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데 결말을 예측할 수가 없다. 가슴이 두근두근하면서도 쫄깃한 이 느낌을 어떻게 전해야 될지.

[인상깊은구절]
"마음대로 해라. 하지만 할 수 있는 한 네놈을 막겠다." "날 막겠다고? 이런 멍청한 놈. 살아 있는 어떤 사내도 나를 막지 못한다." 다음 순간 메리는 그 순간에 가장 나올 법 하지 않은 소리를 들었다. 그건 데른헬름이 웃는 소리인 듯했다. 그 맑은 웃음소리는 강철이 울리는 소리 같았다. "하지만 난 사내가 아니다! 네가 보고 있는 건 여자다. 난 에오문드의 딸 에오윈이다. 지금 네놈은 나와 내 주군이며 친척이신 분 사이에 있는 것이다. 네놈이 불멸의 존재가 아니라면 어서 사라져라! 살아 있건 죽지 않는 암흑이건 그분에게 손가락 하나라도 댔다가는 네놈을 후려치겠다." 날개 달린 짐승이 공주를 향해 날카롭게 소리를 질렀으나 반지 유령은 아무 대꾸도 않고 갑작스런 의혹에 휩싸인 듯 잠자코 있었다. 한순간의 경악이 메리를 두려움에서 빠져나오게 해주었다.
j******3 2002.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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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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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책을 다 읽고나면 이 책은 내게 어떤 교훈을 주고 있는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이해를 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그것이 주는 배경(주변적인 것에 대한 이해)을 소화하지 않고서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지의 제왕을 읽었을때 전 이러한 핸디캡을 극복하기위해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보자는 다짐을 하고 실천에 옮겼습니다. 영화와 독서를 반복적으로 보면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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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책을 다 읽고나면 이 책은 내게 어떤 교훈을 주고 있는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이해를 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그것이 주는 배경(주변적인 것에 대한 이해)을 소화하지 않고서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지의 제왕을 읽었을때 전 이러한 핸디캡을 극복하기위해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보자는 다짐을 하고 실천에 옮겼습니다. 영화와 독서를 반복적으로 보면서 책의 모든 이야기를 내것화 시킬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제가 얻은 내용은 거대한 대서사시가 아닌 희망의 메시지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반지의 제왕은 악과 선의 대결도 아니었고, 요정과 인간의 사랑도 아니었고, 사랑과 우정 얘기도 이니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반지의 제왕은 계속 반복적으로 진행되어온 유럽의 역사였고 그 역사속에 희망을 얘기하고 싶은것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반지의 제왕이 왜 나왔을까? 과연 반지의 제왕이 판타지 소설 (중국의 무협소설과 같지 않을까요?)로서만의 이해를 강요하는 것이 답은 아닐 것입니다. 영미문학의 10대 소설이라고 읽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영화화되었기에 이제서야 관심가지고 읽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소설을 소설 자체로만 이해한다면 반지의 제왕에 재미를 붙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솔직히 일반 책 읽듯이 읽었다면 이 책은 시시한 책이 될것입니다. 그냥 여린 호빗족의 영웅담으로만 비춰질 수 있으니까요. 반지의 제왕은 전통적인 인간이 살아가는 가치 즉 "희망"의 이야기입니다. 그것을 느낄 수 있다면 반지의 제왕은 처음부터 끝까지 머리가 아닌 가슴속에 살아 숨쉴 것입니다. 반지의 제왕! 정확히 저 같은 경우는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 영화 두번과 책 일곱번을 읽었습니다. 나중에는 음악을 들으면서 스토리를 기억해내기 위한 훈련까지 해보았습니다. 그렇게 노력은 않더라도 이야기가 흘러가면서 끝까지 지켜지는 가치를 생각한다면 그것은 바로 '희망'입니다 그것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내년.. 내후년 ..영화로도 계속해서 나오겠지만... 그렇게 영화화 나올때마다 "재밌다,안재밌다"의 평가보다는 "왜 영미10개 문학이 되었을까?" 책이 나왔을그 시대적 배경과 스토리의 전체적인 이야기를 음미하면서 느껴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했을때 반지의 제왕의 가치를 알게될 것입니다.
i***k 2002.03.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