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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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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총 6권으로 구성된 반지의 제왕 6권으로 대망의 완결을 그린다. 스토리적으로는 왕의 귀환, 키리스 웅골의 탑, 암흑의 땅, 운명의 산, 코르말렌 평원, 회색 항구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 나간다. 에펠 두아스에서 가장 높은 능선이 어두운 골짜기를 향해 거대하고 가파른 낭떠러지를 이루고, 맞은 편에서는 훨씬 낮은 또 하나의 능선이 있어 그 가장자리 뒷편에 붉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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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총 6권으로 구성된 반지의 제왕 6권으로 대망의 완결을 그린다. 스토리적으로는 왕의 귀환, 키리스 웅골의 탑, 암흑의 땅, 운명의 산, 코르말렌 평원, 회색 항구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 나간다. 에펠 두아스에서 가장 높은 능선이 어두운 골짜기를 향해 거대하고 가파른 낭떠러지를 이루고, 맞은 편에서는 훨씬 낮은 또 하나의 능선이 있어 그 가장자리 뒷편에 붉은 빛을 배경으로 시커멓게 보이는 송곳니처럼 생긴 험한 바위들이 있는곳 모르가이가 일행들을 맞는다
b*****s 2023.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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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환타지로 최상 즐거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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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달프들이 사우론의 정면에서 마지막 공격을 감행하고 있는 순간에 프로도를 가까스로 구출해 낸 샘은 반지 사자의 마지막 여행길에 오른다. 남은 식량이라곤 얇은 과자 종류의 양식과 물 한 통만을 지닌 채, 오크족과 암흑의 위협자들이 득시글거리는 가운데 기다시피 화염산 오로드루인을 향해 지친 발걸음을 옮긴다. 갈증과 배고픔에 지친 두 호빗들은 엎어지고 할퀴어지면서 최종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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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달프들이 사우론의 정면에서 마지막 공격을 감행하고 있는 순간에 프로도를 가까스로 구출해 낸 샘은 반지 사자의 마지막 여행길에 오른다. 남은 식량이라곤 얇은 과자 종류의 양식과 물 한 통만을 지닌 채, 오크족과 암흑의 위협자들이 득시글거리는 가운데 기다시피 화염산 오로드루인을 향해 지친 발걸음을 옮긴다. 갈증과 배고픔에 지친 두 호빗들은 엎어지고 할퀴어지면서 최종 목적지인 화염의 방 삼마스 나우르에 도착하지만, 전편에서 그들을 위험에 빠트렸던 골룸 스메아골을 다시 만나 한바탕 격투를 치른다. 반지의 위험한 영역에 물들어 목숨을 걸고 반지를 획득하려는 골룸의 공격을 막는 샘을 두고, 프로도는 반지의 힘에 넘어가 반지를 버리지 않겠다고 큰 소리로 말한다. 그 순간 암흑의 군주는 프로도의 존재를 인식하게 되고, 전쟁의 와중에서 관심을 오로드루인으로 돌리게 되어, 암흑의 병사들은 공격에 대한 목적을 잃고 우왕좌왕하게 된다. 프로도가 삼마스 나우르의 저 깊은 심연에 반지를 되돌리게 하는 장면은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묘하게 엮어져 있었다. "역시!"하는 한숨이 나왔다. 1권을 읽으며 지지부진하던 부분을 한순간에 잊게 만드는 내용이었다. 실감나게, 왈칵 달지도 않으면서 그 구수한 맛을 내는 그의 작품을 다 읽었다는 사실이 너무도 허탈하다. 자, 이제 어디에 가서 또 재미나는 작품을 찾아 낼거나!!!

[인상깊은구절]
돌연 지하의 불길이 다시 성난 듯이 솟구치면서 붉은 불꽃이 타오르자 동굴 전체가 눈부신 빛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그때 샘은 골룸이 갑자기 그 길쭉한 손가락을 입가로 가져가는 것을 보았다. 골룸의 하얀 송곳니가 번쩍하면서 뭔가를 물어뜯었다. 프로도의 비명 소리가 들렸다. 다음 순간 그의 모숩이 나타났다. 프로도는 절벽 가장자리에 무릎을 꿇은 자세로 쓰러져 있었다. 그러나 골룸은 아직 프로도의 손가락에 끼여 있는 반지를 높이 쳐들고 미친 듯이 춤을 추었다. 반지는 흡사 활활 타오르는 불로 만든 것처럼 눈부신 빛을 뿜었다.
j******3 2002.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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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계의 대가 존 로널드 로웰 톨킨의 대작!
"판타지계의 대가 존 로널드 로웰 톨킨의 대작!" 내용보기
2002년 1월 1일 영화 반지의 제왕이 상영한다. 2001년 ?월 ?일(ㅡ.ㅡ;;) 책 반지의 제왕이 출간됐다. 요즘 한국계 판타지는 그리 좋지많은 안은 상황이다. 모 출판사들의 악덕 영업에 의하여 단지 돈이 될것같아 '팔기'위해서 '수준미달'의 - 책이 아닌 '낙서'라 불릴 만한 것들이 출판되는 실정. 그런데 이번에 황금가지에서 판타지의 대작 중 하나인 반지의 제왕이 출간되었으니
"판타지계의 대가 존 로널드 로웰 톨킨의 대작!" 내용보기
2002년 1월 1일 영화 반지의 제왕이 상영한다. 2001년 ?월 ?일(ㅡ.ㅡ;;) 책 반지의 제왕이 출간됐다. 요즘 한국계 판타지는 그리 좋지많은 안은 상황이다. 모 출판사들의 악덕 영업에 의하여 단지 돈이 될것같아 '팔기'위해서 '수준미달'의 - 책이 아닌 '낙서'라 불릴 만한 것들이 출판되는 실정. 그런데 이번에 황금가지에서 판타지의 대작 중 하나인 반지의 제왕이 출간되었으니 무척 좋은 일이다. 이것은 호비트라는 키가 작고 유쾌한 종족의 '프로도'가 유일반지를 가지고 모험하는 내용으로 국내의 흥미위주 판타지에 물들지 않았다면 충분히 대작이라 칭할만 한 작품이다. 아니, 외국에서는 이미 문학작품의 대가로 손꼽히고 있다. 전에 나온것으로는 예문의 반지전쟁이 있는데, 이번에 신간인 반지의 제왕은 번역에 무척 충실한 작품이다. 물론 번역함에 따라 영어권과의 차이로 단어를 변경하는 것에서 좀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나 그정도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정도이다. 그리고 부록도 있으니 가치도 클 것이다. 아무튼 한번 읽어보라! (아름다운 문장도 대단!)

[인상깊은구절]
이윽고 그들은 구릉을 넘어 동로로 접어들었다. 그곳에서 메리와 피핀은 버클랜드로 향했다. 그들은 벌써 다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러나 샘은 바이워터 쪽으로 방향을 잡아 다음날이 저물 무렵 언덕으로 돌아왔다. 언덕을 오른 그의 눈에 노란 불빛이 보이고 집안에 피운 불기운이 다가왔다...
b*******6 2001.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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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이 과연 시대착오적인 색깔론 책인 것인가? 한가지 답을 제시한다.
"반지의 제왕이 과연 시대착오적인 색깔론 책인 것인가? 한가지 답을 제시한다." 내용보기
반지의 제왕이 과연 인종차별에다가..서구우월의식이 깊이스며든 그런 불순한 의도로 쓰여진 그런 글인것인가?? 답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우선 이책을 과연 몇번이나 들여다봤는지, 혹은 저자 톨킨의 내력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또 그사람의 작품에 대한 평론집에 대해선 존재하는지나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또한 톨킨의 작품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톨킨 3부작 (호비
"반지의 제왕이 과연 시대착오적인 색깔론 책인 것인가? 한가지 답을 제시한다." 내용보기
반지의 제왕이 과연 인종차별에다가..서구우월의식이 깊이스며든 그런 불순한 의도로 쓰여진 그런 글인것인가?? 답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우선 이책을 과연 몇번이나 들여다봤는지, 혹은 저자 톨킨의 내력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또 그사람의 작품에 대한 평론집에 대해선 존재하는지나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또한 톨킨의 작품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톨킨 3부작 (호비트,반지의 제왕,실마릴리온) 에 대해선 과연 알고나 하는 말인지 묻고 싶다. 그것도 아니면 인터넷이라는 좋은 검색의 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활용도 못하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그것들을 찾아보고 나서도 과연 톨킨의 반지의 제왕이 유치한 인종차별 따위의 수준낮은 저급 매리즘에 빠진 작품인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적어도 반지의 제왕 책 하나만 제대로 읽었어도 그런말은 안나온다. 톨킨의 세계관은 서양적이면서도 동양적이고 동양적이면서도 서양적이다. 톨킨 이사람이 괜히 학자였는줄 아시는가? 학자라는거 자체가 우숩게 보인다면 그런말을 할수 있을 지언정, 반지의 제왕이 그런 불순한 의도를 다루고 있다고 말할수 있다면 정말 그사람이야 말로 자신의 생각의 좁은 틀안에 갖힌사람이라고 할수 있다. 자신 이외의 사람은 마치 '속좁은 편견과 수준높지 못한 지적수준을 가지고 있어 인종차별따위나 해대고 말이야' 하는것과 같다고 볼수 있다. 미안하지만 톨킨은 결코 그렇게 단순한 색깔론적 세계관과 시대에 뒤쳐진 지적수준을 가진 인물이 아니다. 톨킨의 책이 일반독자들에겐 다소 난해한건 사실이다. 그래서 이책에 대한 논쟁은 이책이 번역된 나라의 독자나 평자 모두에게 예나지금이나 끊이질 않고 있는가 보다.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90년대 초반 해적판으로 떠돌던 이책의 예전 예문판 뒷장에 이렇게 써있었다. "기독교적 신화의 재창조로 읽을 것인가.. 아니면 권력에 대한 알레고리로 읽을 것인가.. 북유럽 신화의 재해석인가.. 그것도 아니면 한 석학의 지적 유희에 불과한 것인가.."바로 이 모든 해석이 다 일수 가 있고 다 아닐수가 있다. 이책을 읽은 독자들이 어떤 식으로 읽었는지 달라질수가 있다. 분명한건 톨킨은 인종차별을 말하려는게 아니라. 더 범우주적이고 근원적인 철학..다시 말해 서로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문제점들을 명확하고 사실감 있게 보여주기 위해 그런 설정들이 등장한 것이다. 현실 세계에도 엄연히 잘난 사람이 있고, 못난사람이 있다. 당연한 우주의 이치 아닌가.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는 하지만.인간역시 지구상의 생명체로 본다면'그많은 생물중 하나'일뿐이다. 단지 서로간에 개성과 부족한점이 있기에 보완해주면서(혹은 다투면서) 발전해나가는 것이다. 책 내용의 본질을 모르는 외통수적 평가는반지의 제왕같은 책에는 적합치 않다. 반지의 제왕 책에는 실로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며 톨킨이 괜히 그렇게 많은 종족과 동물들을 등장시킨게 아니다. 서로다른 신념과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에 다툼과 분열도 일어나고 다시 화해하기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대자연의 순리이자 우주의 법칙이기도 하다. 그리고 톨킨이 이모든것들을 책으로 풀어내기 위해 자신의 모든 역량과 문헌학적 상상력 과 지식등을 총동원하여 완성된 결과가 바로 반지의 제왕이다. 고전 혹은 걸작이란 말은 결코 아무것에나 붙여지는 칭호가 아니란 말이다. 반지의 제왕은 그런 편협한 인종차별 따위가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에 반한다면 반한다고 할수가 있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반지의 제왕은 삶의 처세술 같은 면을 포함한다고 볼수 있다. 책을 제대로 읽은 사람이라면 말이다. 그게 아니라면 책을 다시한번 자세히 읽어보길 권한다. 과연 작가가 그런 유아틱한 발상을 가진 사람이었나.. 정의는 이긴다~ 혹은 유색인종은 역시 못났어. 따위의 생각을 가진 사람이었나.. 생각해 보면서 말이다. 관계없는 예기좀 하자면 반지의 제왕에서 등장하는 절대반지는 "힘을 추구함에 따른 타락" 과 "힘을 행사함에 따른 타락" 이라는 양쪽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권력이라는 것은 '자신은 보이지 않게 하면서 남을 뚫어져라 응시하는것' 소설 속에 그에 대한 묘사를 흘리지 않았다면 알수가 있다. 마치 2차대전당시 독일의 게쉬타포, 구소련의 KGB 미국의 CIA 같은 수많은 세계각국의 권력집단을 생각해보면 된다. 얼마나 무시무시한게 권력,즉 힘이란 말인가. 이것을 인종차별에도 대입시켜봐라.그럼에도 톨킨이 정말 '유색인종 덜떨어진 놈들..못났어' 같은 시각을 가졌던 거라고 생각이 드는가? 톨킨 그 자신이 살았던 그 피비린내 나는 현대사 속에서, 전쟁터에서 자신의 친구들이 죽어나가던 끔찍했던 현대사를 누구보다 생생히 목도한 그가, 고작 인종차별따위나 말하고자 하는 그런책을 썼을꺼란 생각이 드는가? 그리고 작품중에 등장하는 그런 상징적 유례는 톨킨 자신의 연구방면 이었던 고대 유럽의 문헌과 전설에서도 심심찮게 찾아볼수가 있던 내용들이다. 옛문헌을 탐구하는게 어디 쉬운 일인줄 아는가. 정말 끔찍하리 만큼골아프고 끈기를 요하는 직업이다. 톨킨은 그런 자신의 모든 문헉학적 지식과, 가치관,상상력을 바탕으로 서사시적 장편 판타지 소설인 '반지의 제왕'을 탄생시킨 것이다. 자신이 잘 모른다고 해서 황당한 추측(남아프리카 공화국 얘기같은..)에 근거하여 작품을 함부로 폄하하는건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는 것이다. 작품에 대한 다른 시각이 있다면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난다음 해도 늦지는 않을 것이다. 소설속 간달프란 인물은 이렇게 말한다. "현자는 아는것에 대해서만 말한다네" 대사가 혹시 기억이 안나는가? 제대로 안읽은거다. 톨킨의 소설은 장면묘사, 대사, 세계관 모두 그냥 흘릴만한 수준의 책이 아니다. 톨킨의 세계는 파고들수록 깊이가 있고 그만한 가치가 있다. 걸작은 달리 걸작이 아니다.

[인상깊은구절]
"..반지의 힘을 써서 제가 그를 물리칠순 있겠죠...하지만 그것만으로 끝나지는 않을꺼에요.." " 내 보물을 찾으면 모두에게 갚아주겠어.그래 모두 갚아주겠어. " "위험하지..위험하고 말고..자네는 지금 온통 위험으로 둘러싸여 있어. 자네 자신도 위험하다네.." "그분은 주인이에요.하지만 제각각은 모두 자신의 주인이죠."
m*******3 2002.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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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OF THE 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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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3년전에 사서 얼마전에 다 읽게 되었다. 참으로 오랫동안 읽은 책이다. 먼저 영화를 보고 책을 보는것을 선택했던 나는 영화의 스케일에 앞도되었고, 그래서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은 영화는 틀리게 너무나 어렵게 다가왔고, 그래서 장시간 책을 읽는데 한몫을 했다. 책을 읽으면서 책의 한장 한장 넘기기가 어려울정도로 약간은 이해가 필요로 하는 책인것 같다. 물론 반지
"THE LORD OF THE RINGS" 내용보기
나는 이 책을 3년전에 사서 얼마전에 다 읽게 되었다. 참으로 오랫동안 읽은 책이다. 먼저 영화를 보고 책을 보는것을 선택했던 나는 영화의 스케일에 앞도되었고, 그래서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은 영화는 틀리게 너무나 어렵게 다가왔고, 그래서 장시간 책을 읽는데 한몫을 했다. 책을 읽으면서 책의 한장 한장 넘기기가 어려울정도로 약간은 이해가 필요로 하는 책인것 같다. 물론 반지의제왕 펜으로서 다른 출판사의 책도 소장하고 있지만, 아직 읽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근 3년만에 이 책을 모두 읽게되서, 조금은 기쁜 마음이 있다. 유일반지의 파괘를 위하여 불행한 여행을 떠나는 작은 호빗에 관한 이 책은, 사우론과의 전투는 너무나 박진감 있게 전개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눈을 땔수 없었다. 하지만, 전투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은 지루했던것 같다. 반지의제왕은 판타지 소설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좋은 책인것은 분명하다.

[인상깊은구절]
암흑 제왕 사우론이 다시 돌아와 지금 힘의 반지들을 끌어모은다. 하늘 아래 요정왕들이 비밀히 간직한 세 반지, 돌 전당의 난쟁이 군주들이 잃어버린 일곱 반지, 죽을 운명을 타고난 인간들이 묻어버린 아홉 반지. 그리고 이 모든 반지를 지배할 유일반지는 평화로운 호비턴에 잠들어 있었다.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파괴하고 무시무시한 공포로 온세상을 지배할 마왕의 야심 앞에 온 자유 종족들이 맞싸울 동안, 영웅만큼의 용기와 소망을 지니고 떠나는 한 작은이에게 세상은 그 운명을 건다.
d******i 2005.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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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 소설의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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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었다. 이 한마디면 모든게 표현 가능 할 것 같다. 작년 영화가 나왔을 때 봤던 그 엄청난 스크린속의 풍경들이 책속에도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책을 손에서 뗄 수 없도록 만드는 마력(?)이 있는 듯 했다. 처음 책을 읽기 시작 했을 때는 영화를 보고 난 뒤라 1, 2권을 너무 재미없게 읽었었다. 하지만 3권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책을 손에서 떼어 놓을 수가 없었다. 책 읽는
"환타지 소설의 백미..." 내용보기
정말 재미있었다. 이 한마디면 모든게 표현 가능 할 것 같다. 작년 영화가 나왔을 때 봤던 그 엄청난 스크린속의 풍경들이 책속에도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책을 손에서 뗄 수 없도록 만드는 마력(?)이 있는 듯 했다. 처음 책을 읽기 시작 했을 때는 영화를 보고 난 뒤라 1, 2권을 너무 재미없게 읽었었다. 하지만 3권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책을 손에서 떼어 놓을 수가 없었다. 책 읽는 속도가 빠르지 않은 사람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나로서 하루에 한권씩 읽어 나갔다는 자체가 놀라웠다. 끝이 생각보다 좀 맥 빠지는 느낌이 없지 않았지만 환타지 소설이라는 이름을 붙칠려면 이정도는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 재미있었다.

[인상깊은구절]
저 모퉁이를 돌면 기다리고 있으리 새로운 길이 아니면 비밀의 문이. 나는 이따금 그 길을 지나갔지만 그날이 올지는 모르네, 내가 숨은 길을 가게 될 날이 달의 서쪽, 해의 동쪽으로 난 그 길을
a*****4 2002.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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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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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이미 두 편이나 개봉된 상황에서 이 책을 다 읽었다. 읽고나서 생각을 하니 영화 보기 전에 책을 읽었더라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이 소설은 영화보다 더 많은 보물들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저자의 상상력이다. 한 사람이 이런 완전히 새로운 세계와 역사를 창조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놀라웠다. 그리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극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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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이미 두 편이나 개봉된 상황에서 이 책을 다 읽었다. 읽고나서 생각을 하니 영화 보기 전에 책을 읽었더라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이 소설은 영화보다 더 많은 보물들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저자의 상상력이다. 한 사람이 이런 완전히 새로운 세계와 역사를 창조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놀라웠다. 그리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극적이고 환상적인 사건들과 매력적인 인물들의 모습들은 중간중간 주위의 환경이나 여정을 묘사하는 부분의 지루함에도 불구하고 이 소설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힘이 되었다.
s****w 2003.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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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인종차별과 연관시키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 책을 인종차별과 연관시키는 사람들에 대해서.." 내용보기
간단히 말하자면 이 소설은 매우 감동적이다. 안 읽으신 분들을 위해서 줄거리를 말하진 못하지만맨 마지막 회색항구 장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이해하실 것 같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이 책을 인종차별적이니 뭐니 그렇게 별나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불성설이다. 톨킨이 이 책을 쓴 시점은1940-50년대이다. 그 때의 관점과 지금의 관점은 다를 수가 있다. 책의 내용
"이 책을 인종차별과 연관시키는 사람들에 대해서.." 내용보기
간단히 말하자면 이 소설은 매우 감동적이다. 안 읽으신 분들을 위해서 줄거리를 말하진 못하지만맨 마지막 회색항구 장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이해하실 것 같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이 책을 인종차별적이니 뭐니 그렇게 별나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불성설이다. 톨킨이 이 책을 쓴 시점은1940-50년대이다. 그 때의 관점과 지금의 관점은 다를 수가 있다. 책의 내용을 보라. 호빗의 나이로 미성년자인 피핀이 담배를 피워댄다. 왜 이런 것은 꼬투리를 잡지 않는가? 가치관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 담배의 해악이 알려져 있었던가? 마찬가지로 톨킨은 흑인들이 적으로 나오는 것에 대해 거의 의식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사실 대부분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검은머리가 아닌가. 레골라스도 영화와는 달리 사실 흑발이라고 추정된다. 피부색의 경우를 보면 톨킨의 작품 속에선 색깔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백색의 사루만이나 회색의 간달프 갈색의 라다가스트 등 그리고 당연히 상식적으로 선의 색은 하얀색이다. 마법사의 우두머리의 색도 백색이다. 그러면 그에 대응하는 악은 무슨 색이 되어야 하는가? 안 봐도 뻔한 이치 아닌가.. 그런걸 가지고 무슨 인종차별이네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색안경을 끼고 소설을 읽는지 모르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l 2002.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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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킨의 인종차별적 논란에 한마디 덧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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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자면 밑의 모 도서평가를 읽어보니 톨킨이 인종분리차별 정책이 한창이던 남아공 출신이라 그런것이라고 한다. 도대체 이것부터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그러면 독일 사람들은 전부 다 게르만 민족 우월주의에 빠진 나치주의자들인가? 게다가 이러한 남아공에서 살 때의 배경이 나중에 영국으로 이주했을 때에도 미쳤다고 한다. 톨킨이 몇 살 때 남아공에서 영국으로 이주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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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자면 밑의 모 도서평가를 읽어보니 톨킨이 인종분리차별 정책이 한창이던 남아공 출신이라 그런것이라고 한다. 도대체 이것부터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그러면 독일 사람들은 전부 다 게르만 민족 우월주의에 빠진 나치주의자들인가? 게다가 이러한 남아공에서 살 때의 배경이 나중에 영국으로 이주했을 때에도 미쳤다고 한다. 톨킨이 몇 살 때 남아공에서 영국으로 이주했는지 아는가? 남아공에서 태어나 3살 때에 영국으로 이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갓난아기 때에 흑백분리정책이 있던 남아공에 있었기 때문에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톨킨이 묘사한 요정들이 왜 북유럽의 외모를 닮았는가? 톨킨의 소설엔 그런 내용이 전혀 나와 있지 않다. 게다가 대부분의 요정들은 금발이 아닌 흑발이기까지 하다. 바비인형과 톨킨을 연관시키는 문구에서 나는 실소를 금치 못했다. 또한 무협지를 쓴다고 해서 무조건 소중화사상에 가득차서 자존심이고 뭐고 다 내팽겨쳤다고 하는 그런 말이나 또한 판타지 작가들이 백인들의 눈으로 비춰진 유색인종의 더러움을 나타낸다는 말은 위의 남아공 발언과 덧붙여 도대체 제대로 된 생각이 있는 것인지 의문스럽기까지 하다. 책 내용을 알지도 못하고 작가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그 작품이나 작가를 폄하하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이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l 2002.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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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형식, 추악한 정신
"아름다운 형식, 추악한 정신" 내용보기
형식이 너무나 아름답고 그 표현이 이를데없다면 그것은 명작인가. 하지만 그 내부에 숨겨진 정신이 사악하다 하더라도 역시 명작인가. 물론 모든 책이 성인군자를 표방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독서는 도덕정신의 고양과 고취를 위해서 읽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하지만 판타지는 무협지 못지 않게 부패한 냄새로 가득하다. 최초의 판타지이며 가장 위대한 판타지인 이 책은 아름다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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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이 너무나 아름답고 그 표현이 이를데없다면 그것은 명작인가. 하지만 그 내부에 숨겨진 정신이 사악하다 하더라도 역시 명작인가. 물론 모든 책이 성인군자를 표방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독서는 도덕정신의 고양과 고취를 위해서 읽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하지만 판타지는 무협지 못지 않게 부패한 냄새로 가득하다. 최초의 판타지이며 가장 위대한 판타지인 이 책은 아름다움과 완벽함으로 무장되어 있다. 스피디함으로 책을 읽는 요즘 추세에는 좀 미칠지 못하겠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빠르게 읽힘은 이 책의 진정한 미덕이다. 게다가 완벽한 신세계 창조는 웬만한 작가가 따르지 못할 위대함이다. 사실 작가 톨킨은 언어학자 아니던가. 하지만 '국화 옆에서'가 너무나 아름다운 시라고 하더라도 실은 그 내용이 일본의 정신과 문화를 찬양함이건데 그 친일적인 시를 무조건 찬미할 수 있는 것인가. 마찬가지로, 판타지는 서구 문명과 서구인의 외모를 찬양함에 급급하여 유색인종을 괴물로 멸시함이 그 바탕에 깔려있다. 한참을 읽어가다가 코끼리를 탄 흑인이 영낙없는 괴수로 묘사된 것을 발견하고 나는 작가의 약력을 다시 살폈다. 오호라, 톨킨은 흑백분리정책으로 악랄한 명성을 떨쳤던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이 아닌가! 나중에 영국으로 이주해 살기는 했지만 그의 정서를 대변하는 것은 유색인종의 멸시였다. 톨킨이 아름다움의 극치로 묘사한 요정은 바로 북구유럽인의 외모를 그대로 묘사하고 있다. 바비인형의 외모는 결국 톨킨이 만들어낸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 책을 읽어가면서 분명 재미있고 감동적이긴 했지만 그 기저에 깔린 백인우월주의는 자꾸만 이빨 사이에 끼듯이 나를 불쾌하게 했다. 영화로 실제로 보면 더욱 잘 알 수 있다. 스크린 가득 나타난 정의는 백인이고 불의는 유색인종이다. 특히 흑인! 이렇게 그 정신이 썩어빠졌는데 이 책이 명작 중의 명작이고 후세에 길이 남길 유산이 될 수 있을까? 더구나 지금 이 책의 독자는 유색인종인 한민족이 분명한데 말이다. 난 무협지를 좋아하지 않는다. 중화인의 과대포장이 역겹기 때문이다. 게다가 무협지를 쓰는 한국작가는 소중화사상에 물들어 자존심이고 뭐고 다 내팽개친듯이 보인다. 지금 유행하는 판타지도 어쩌면 마찬가지다. 백인들의 눈에 비친 유색인종의 더러움. 제대로 된 정신으로 글을 쓰는 작가나, 똑바로 직시하는 독자의 날카로운 시선이 필요한 시대다.
w*****e 2002.04.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