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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Disturbed가 The Sickness 앨범후 두번째로 내놓은 건데, 전체적인 곡들이 보다 더 귀에 붙는다.
첫번째 트랙의 'Prayer'의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보여주는 이 노래는, 과거의 순수한 모습을 잃고서 타락(?)해버린 사람들에 관한 노래이다. 타이틀곡인 believe보다 더 유명해져서, 가장 방송을 많이 탄 곡이라지만, 난 두번째 트랙의 Liberate가 가장 좋다. 정말로 자유롭게 풀어놓고 싶은 마음이 강한 건지, 가장 사운드가 격렬하다.
네번째 believe는 보컬인 데이빗의 목소리가 멜로디를 따라 부드럽게 부를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제 점점 가사 등을 통해 자기네 사도(?)를 모으기 시작한다.
Devour도 괜찮고, 다 전반적으로 다 듣기가 좋다. 다만, 뚜렷하게 두드러지는 곡들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상향평균되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Prayer로 시작해서 Darkness까지 일관적인 주제로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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