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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로 엄마가 해결사 일행에게 잔소리하는 장면을 보며 '엄마들은 다 똑같구나.'하며 웃었다. 하치로 엄마는 몇 년전에 상경한 아들을 찾으러 왔는데, 아들 하치로는 환락가에서 얼굴을 아무도 못 알아볼 정도로 바꾸고 호스트바를 경영하고 있었다. 엄마와 만나게 되지만 자신의 꼴이 불효라고 생각한 하치로는 끝까지 자신의 정체를 숨기며, 엄마도 눈치채지 못한 줄 알았다. 그러나 어머니는 전부 다 알고 있었고 그 마음이 담긴 반찬과 편지를 읽는 하치로를 본 나는 '엄마들은 다 똑같구나.'하며 눈앞이 흐려졌다. 뻔한 신파극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은혼 특유의 코믹과 진지함의 기막힌 완급조절이 잘 드러난 좋은 에피소드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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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13권 리뷰입니다 은혼은 원작 꼭 보시길 !!!! 애니메이션으로 봤던 내용인데도 원작으로 보니까 반갑고 더 재밌고 그러네요ㅋㅋ 심지어 작화도 완벽합니다 !!! 만화책볼때 1순위가 작화인데 여긴 완전 맛집 추천합니다 !!!!! |
| 특유의 유머와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매력이 한껏 빛나는 권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긴토키와 그의 동료들이 벌이는 다양한 코믹 에피소드가 중심을 이루며, 재치 있는 대사와 예상치 못한 전개가 독자들에게 끊임없는 웃음을 선사합니다. 또한, 가벼운 일상 속에서도 때때로 진지한 순간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이야기의 깊이를 더합니다. 작화는 깔끔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되어 캐릭터들의 개성과 감정을 잘 전달하며, 액션 신 역시 활기차고 역동적으로 그려집니다. 《은혼》 13권은 시리즈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와 따뜻한 인간미가 잘 어우러져, 팬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는 권입니다. |
| 은혼 13권 표지 역시 특이하다 특이해. 매번 표지 보는 재미가 있다. 각 에피소들이 웃기고 연출도 괜찮고. 언제 다 읽으려나 싶게 무려 70권이 넘지만, 또 읽다보면 금방 넘겨지는 만화책이다. 오래도록 인기가 지속되는 이유가 확실히 있는 거 같다. |
| 카츠라의 밀착 다큐멘터리 취재편이 담겨있습니다. 즈라가 출연하는 에피소드는 웃음 보장입니다. 오타에와 야규 큐베 사이에서의 이야기로 야규 큐베편의 서막이 열립니다. 야규 큐베편은 오타에를 아끼는 주변인들의 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장편 시리즈로 소장 가치가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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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13권을 읽었습니다. 처음에 나왔던 약간 그게 없는 외계 왕자가 나타났네요 살짝 사람들이 싫어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그가 또 긴토키의 수법에 당하고 나면 그런게 웃겨서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조금은 미우면서도 좋은 느낌이라할가요 그리고 확실히 인기 있는 작품들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모두가 좋아하는 스토리와 계속 보게 되는 흡입력이 그렇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