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는 재능이 있어" 라는 이리스의 말에 호타로는 2학년 F반 영화의 결말을 생각한다.
완성 된 영화를 보고 사토시, 마야카, 치탄다는 호타로에게 한 마디씩 건네고,
그제서야 호타로는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진다.
초반에 채팅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게 빙과 시리즈의 묘미를 더 살리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에게는 인상 깊었다.
속기 쉬운 나한테는 이리스는 조심해야 할 상대이지 않을까... 조심한다고 되는 사람이 아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