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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로 나누어진 주제별 동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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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기영어교육이다 조기유학이다.. 해서 젊은 엄마들의 관심이 온통 아이들의 영어교육에 쏠려있다는 것은 서점이나 TV를 조금만 둘러봐도 금방 알 수 있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막상 내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에 대해서 자신있게 시작하는 엄마들도 찾아보기는 힘든 것 같다. 영어책이며 교육방법도 너무나 다양해서 과연 어느 방법이 옳은 것인지, 내 아이에게 맞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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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기영어교육이다 조기유학이다.. 해서 젊은 엄마들의 관심이 온통 아이들의 영어교육에 쏠려있다는 것은 서점이나 TV를 조금만 둘러봐도 금방 알 수 있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막상 내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에 대해서 자신있게 시작하는 엄마들도 찾아보기는 힘든 것 같다. 영어책이며 교육방법도 너무나 다양해서 과연 어느 방법이 옳은 것인지, 내 아이에게 맞을지.. 막상 정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니까.. 가끔 TV를 보면서 공중파나 케이블 방송까지 포함한 몇몇 방송에서 유아영어교육 프로그램을 보곤 했는데 그때마다 느낀건 '저렇게 애와의 대화를 하려면 뭔가 끊임없이 주제가 필요할텐데 그 소스를 도대체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하는 거였다. 단지 "동화같은 이야기"만으로 들리는 영어가 아닌, 실생활에서 애가 접하면서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런 얘깃거리 말이다. 특히나 엄마 본인이 영어를 완벽(까지는 아니더라도 꽤나 잘 구사)할 정도의 실력(그래서 어린 애가 이해하기 쉬울 정도로 풀어서 얘기할 수 있는)이 아니라면 그런 주제의 빈곤에 대해서 부족함을 느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보면서 제일 끌렸던 점은 월별로 주제를 정해서 엄마와 아이가 생각을 하면서 얘기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었다. 여름에는 더우니까 물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각각 다른 주제를 던져주고, 그것에 대해서 이렇게..저렇게.. 생각해보도록 하는 방식이 새로웠다. 다른 동화를 들었던 애들이라면 그 얘기도 생각하면서 자기(아이)가 할 수 있거나 하고싶은 얘깃거리를 말할 수 있을 것 같고.. 꼭 추천하고 싶다.
s*****a 200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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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조금만 방향을 가르쳐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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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쯤 전에 송파의 한 외국어 학원에서 5살부터 10살까지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친 적이 있었다. 당시만 해도 국내 교재는 원서 교재에 비해 수준이 많이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원서 교재를 썼었다. 그 때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하루 한 시간씩 아이들 모아놓고 동사 한두 개, 명사 한두 개 가르쳐서 언제 영어를 깨우치나 한심하게 생각하곤 했었다. 또, 학원에서 배우면 그 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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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쯤 전에 송파의 한 외국어 학원에서 5살부터 10살까지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친 적이 있었다. 당시만 해도 국내 교재는 원서 교재에 비해 수준이 많이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원서 교재를 썼었다. 그 때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하루 한 시간씩 아이들 모아놓고 동사 한두 개, 명사 한두 개 가르쳐서 언제 영어를 깨우치나 한심하게 생각하곤 했었다. 또, 학원에서 배우면 그 뿐, 집에 가면 책 겉장도 들쳐보지 않을 아이들인데 이렇게 가르쳐서 무슨 효과가 있나 회의가 들기도 했다. 영어든 다른 외국어든, 말을 가르치는 것은 일상 생활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그 때 절실히 느꼈었다. 이다음에 아이를 낳으면 나는 일상 생활에서 영어를 가르쳐야지 하고 다짐했었는데.... 그런데 막상 내가 아이 엄마가 되고 보니, 일상 생활에서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친다는 게 마치 네거리 한 복판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멍청히 서서 사방만 둘러보는 것과 다름이 없었다. 누군가 조금만 방향을 가르쳐 주면 참 좋을텐데..... 결혼 전에 학원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친 경력까지 있는 엄마지만, 나 역시 헤매긴 마찬가지였다. 그러다가 요즈음 내게 그 방향을 가르쳐 줄 책을 한 권 발견했다. <우리 아이가="" 영어="" 동화에="" 푹="" 빠졌다=""> 물론 난 내 아이가 영어 동화에 '푹' 빠질 정도가 되기를 '꼭' 바라는 건 아니다. 다만 내가 아이에게 어떤 영어 동화를, 어떤 식으로, 어느 시점에 읽히는 게 좋을까를 배울 수 있었으면 했다. 아직 이 책의 교훈을 완전히 다 내것으로 만들지는 못했지만, 내가 사거리에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 실수를 가장 적게 하면서 목적지까지 갈 수 있을지 감은 잡은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내 아이 맞춤 영어 동화 1단 단위 계획표는, 내 아이의 영어 수준에 따라 엄마가 작성하는 것이 좋다. 월별로 두 가지씩, 스물 네 가지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관련이 있는 동화를 선택하도록 한다. 반드시 아래에 나와 있는 것과 동일한 주제일 필요는 없으며 아이와 엄마의 취향에 맞게 주제를 정하고 책을 읽으면 된다.
a******o 2001.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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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또래 모임하시는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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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 하다 우연히 발견했지요. 저도 5살 아이가 있어 또래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이제 더이상 어떤책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던 차에 이책을 발견했지요. 꼭 무슨 보물 찾은 사람 처럼 신이났습니다. 바로 제가 찾던 책이거든요. 첫부분은 처음 접하는 분들 위해 영어환경과 동화책 선택, 읽어주는 방법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달마다 주제별로 선택한 책
"영어또래 모임하시는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어요." 내용보기
웹서핑 하다 우연히 발견했지요. 저도 5살 아이가 있어 또래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이제 더이상 어떤책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던 차에 이책을 발견했지요. 꼭 무슨 보물 찾은 사람 처럼 신이났습니다. 바로 제가 찾던 책이거든요. 첫부분은 처음 접하는 분들 위해 영어환경과 동화책 선택, 읽어주는 방법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달마다 주제별로 선택한 책으로 읽기전, 읽으면서, 읽은 후에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대화들에 대해서도 언금이 되어 있지요. 아이들과 함께할 엑티비티나, song등도 찾기 힘든데 조금씩 언급되어 있어 잠시 해보신 분들이라면 응용도 무궁무진 한 책입니다. 마~악 소문 내고 싶은 책이거든요. 이제 여기에 소개되어 있는 책, 또는 유사한 좋은 책들 찾아서 아이와 함께 읽는 시간을 가져야 겠어요. 그리고 인터넷 여기저기에 좋은 정보들 많으니 응용하구요. "영어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자신만만 유아영어"보다 한단계 up되었다고 보면 될것 같아요. 그곳의 책들은 첨 접하는 아이나 엄마들을 위한 책인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이거든요. 뒤에 부록으로 있는 엑티비티는 복사해서 우리아이와 함께 할꺼예요.

[인상깊은구절]
엄마가 동화를 읽어주며 범하기 쉬운 실수 다섯가지. 1.5초마다 영어로 "이건 뭐라고 했지?"라고 물어요. 2.행여 모를까 한국어로 번영하지요. 3.시간도 없고, 내용도 몰라서 "목석"처럼 읽게되요. 4. 아무래도 아이의 어휘력을 늘리려다 보니, 단어에 집착하게 되요. 5.동화읽기만 급해서 아이와 하는 사전 대화를 잊어버려요.
h******0 2001.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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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영어동화를 잘~~읽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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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너도나도 할 것없이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려고 하지만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건지 참 어려울 때가 많다.특히나 영어동화책에 대해서는 나도 '영어공부시키는 셈치고' 읽혀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도 깨달았다. 저자말대로 영어동화도 그냥 동화 인 것이다. 그 속에 감동이 있고 상상을 할 수 있고 예쁜 그림보고 즐거워할 수도 있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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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너도나도 할 것없이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려고 하지만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건지 참 어려울 때가 많다.특히나 영어동화책에 대해서는 나도 '영어공부시키는 셈치고' 읽혀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도 깨달았다. 저자말대로 영어동화도 그냥 동화 인 것이다. 그 속에 감동이 있고 상상을 할 수 있고 예쁜 그림보고 즐거워할 수도 있는 동화책일 따름이다. 단지 영어로 씌여졌다는 차이만 있을 뿐. 한글로 된 책도 잘 선택하기 힘들지만 전문가가 아닌 엄마 입장에서 영어로 된 동화책을 잘 고르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이제 이력이 붙어서 조금 안목이 생기긴 했지만. 이 책을 읽고 많은 점을 배우고 느꼈다.영어동화책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도록 도와줘야하고 그것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activity를 해서 아이를 흥미를 돋우고 더욱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등... 월별로 주제를 정해 4권씩 추천을 해놓았고 그 책에 대한 설명과 책을 보면서 나눌수 있는 간단한 회화도 실려있고 활동에 대해서도 실려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물론 여기 실리지 않은 좋은 책도 많을 테고 여기실린 책을 다 봐야 한다는 것도 아니지만 어떤 기준을 잡아준 것 같아서 읽고 나니 마음이 든든해졌다.
o********9 2001.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