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에 리뷰를 읽어보았다. 나는 이에 대한 반론으로 이글을 쓴다. 물론 나도 국내서적은 모조리 가지고 있구 절판된 책도 모두 헌책방을 수소문해서 다 소장하고 있다. 또한 데이비드챈들러와 디비스미스, 필립스등의 해외서적도 다수 소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책은 그런책에서 없는 중요한 것들이 있다. 바로 실제 나폴레옹의 필체의 복사본들과 문서들이다. 또한 흥미로운것은 네이원수의 재판기록까지 담고 있다. 그런데 이런것들이 쓸데없다는 건 진정 매니아는 아닐 것이다. 그것이 복사본이라해도 상당한 가치가 나에게는 있다. 이책 값 좀 비싼듯 하지만 결코 낭비는 아니다. 해외서적들을 한번 살펴보면 알수있다. 이책에 나와있는 그림들은 당대 최고의 화가들의 작품들이구 전투장면을 세세히 묘사한 걸작들이다. 그런데도 이게 돈낭비란 말인가? 이런 그림들은 해외서적중 일부분 인용되었을뿐 화려한 칼라로 무장한 책은 별로 없었다. 물론 내용은 약간 부실하다. 하지만 포병에 대한 이야기는 그런대로 잘되어 있다. 실제 4파운드포는 러시아 원정시 궤멸된것이 사실이다. 또한 12파운드포는 가장 나폴레옹이 아끼던 포가 맞다. 단지 약간의 오류가 있다. 번역의 잘못 같지만 어쨌튼 잘못된 점이 있다. 우선 베르티에의 죽음은 이미 1815년 리니전투 이전에 고인이 되었다. 그런데도 책에서는 워털루후 죽은것으로 설명되었다. 물론 이는 번역의 잘못같은 생각이 든다. 어쨌튼 명백한 오류이다. 그리고 그림중 엘로전투 즉 아일라우 전투장면 즉 그로가 그린 뮈라원수의 1만여명의 기병대돌격을 나타낸 그림을 단지 기병대돌격후 근위기병대의 전진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건 아니다. 그 그림은 뮈라가 앞장선 1만여명의 기병대의 돌격을 그려낸 그림이기 때문이다. 왜냐면 당시 기병대에 이미 근위기병대들이 가담하여 한번에 돌격을 감행했기 때문이다. 또한가지를 들면 다부원수에게 나폴레옹이 그의 능력을 시기해 중요업무를 안시켰다는 식의 표현은 납득키 힘들다. 왜냐면 특히 예나-아우스테트 로 이어지는 전역에서 아우스테트전투의 승리의 주인공은 바로 다부였으며 바그람전투시도 다부의 지원군이 큰 역할을 했고 워털루시 파리를 다부에게 맡긴 이유가 그정도로 다부를 신임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런 몇가지 오류를 빼고서도 이책은 소장 가치가 충분히 있다. 거기다 칼라풀한 맵과 그림들은 언제봐도 흥미롭다. 이는 다비드의 야심과 나폴레옹의 꿈 책처럼 그림을 통한 이해가 되는 책이라 본다. 윗글 리뷰중에 물론 그렇게 일일히 상세한 기록과 설명은 해외서적중에서도 한권으로 이루어진 책은 별로 없다. 예를들면 나폴레옹 전역들 또 군대조직과 병력들, 그리고 기타 전술적 측면을 어떻게 한권에 포괄할수 있는가? 그래서 대개 외국서적은 각 캠페인별로 세분화하여 출판된다. 데이비드 챈들러의 campaigns of napoleon 이란 책이 있다. 물론 나도 가지고 있다. 이책은 모든 전역들과 군의 조직 시스템에 다루었다. 이책의 중점은 각 캠페인과 전투이다. 하지만 이것으로 모든걸 안다고 말한다면 그사람은 사기이다. 왜냐면 트라팔카나 나일강전투등은 나폴레옹이 지휘한 전투가 아닌지라 소홀한 점이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 군대에 대한 책중 elting 인가 철자가 좀 틀릴수 있지만 이사람이 쓴 프랑스 군대시스템을 해부한 sword of alone la grand army 같은 책도 있다. 아마 이책이 프랑스 나폴레옹 군대 책중 최고봉일 것이다. 즉 한권으로 모든걸 알려고 하면 안된다. 자그마치 20여년의 나폴레옹전쟁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나폴레옹의 영광은 유명 그림들을 통해 해당역사를 이해할수 있고 접근할수 있는 좋은 책이다. 필체와 문서들 이런것들을 어디서 구한단 말인가? 이런 명그림들도 실제 구입한다면 고가로 구입가능할 것이다. 이그림들은 해당전투방식을 잘표현해주고 있기에 이해하기 편하다. 진정 나폴레오닉을 추구한다면 꼭 봐야 할 책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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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래도 겉모양만 화려한 책 입니다...비추입니다..사면 후회합니다..
출판사가 어떤 의도로 이 책을 만들어 냈는지는 모르겠으나,
나폴레옹 이라는 이름에 기대어 만든 듯한 의도가 짙게 비쳐집니다.
제가 웬만하면 혹평을 안하려 했는데..이건 너무 아니다 싶어서..
몇자 적습니다..
참고로, 저는 나폴레옹의 전사관련 책을 여러권 갖고 있어서..
이 책이 화보만 들어있는게 아니라 이런저런 중요한 문서나 전투요도를
설명하면서 나폴레옹의 전략, 전술을 상세히 설명하는 그런 책인줄 알았습니다.
이 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는걸로 봐서...혹시나 싶어서...
off line 서점에 가서 뒤져보려해도 밀봉되어 있어서 내용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아무리 생각해도 불안해서 주문취소 하려 햇으나..
이미 상품이 출발하여서 포기하고...책을 기다렸습니다.
역시나 불안한 마음을 대변이라도 하듯이 외화내빈의 내용...ㅜ.ㅡ
31,000이 아까웠습니다..너무 아까웠습니다..나폴레옹 관련 책중에
이 책보다 못한 책이 없었습니다..절대 비추입니다..
책 내용은 이렇습니다..적당한 크기의 그림을 주욱 나열해놓고..
그림에 해당되는 글을 간단한 내용으로 표기해놓고, 나폴레옹이
직접 기재했던 메모라든지 기타 전쟁지도 라던지..뭐 그런..
것들을 책속지안에 붙여놓았더군요..
이 책을 단적으로 한마디로 말하면...
나폴레옹의 영광및 인생을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독자들이 유치한 어린아이도 아니고..ㅡ.ㅡ+ 대실망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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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받았을 때에는 솔직히 내가 사려했던 책은 아니었다. 나는 원래 책을 싫어한다. 글읽기를 싫어한다. 그래서 만화책이나 판타지 소설도 읽은 적이 없다. 그러나, 어려서 내가 읽은 유일한 책은 나폴레옹이었고, 그 후 나폴레옹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나의 가장 존경하는 우상이 되었다. 그래서 나폴레옹에 관한 전기중 소장가치가 있을만한 책을 사기로 마음 먹었다. 그러나, 책 사는데 돈을 여유 있게 할애를 하지 않는 나는 좀처럼 사지 못하고 있엇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이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할인된 가격에 사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처음 받았을 때, 나는 기대에 차면서도 한편으로는 좀 내용면에서 아쉽다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내지마다 있는 부록-나폴레옹에 관련된 문서-들은 나를 한껏 고무시켰다. 그러나 너무 큰 책을 도서관이나 차 안에서 읽을 수도 없을 뿐더러 너무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지도 못하고 또한 가방에도 들어가질 않는다. 이 크기와 무게는 다분히 백과사전 수준이다. 그러나 책 내지는 그렇게 많지도 않다. 책이 두꺼운 반면에 부록들 때문에 내지 사이가 두꺼워졌으며, 약간 허술한 느낌을 받았다. 할인된 가격이 아니라면 나폴레옹 추동자라 하더라도 이런 책을 쉽사리는 사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나폴레옹을 추동하는 만큼 이 책도 내게는 소중해졌다. 그 분의 관련된 것이라면, 어느 것이든 나의 관심밖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