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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의 경우 현장 체험학습이나 방학 과제물로 보고서를 작성해야 할 때가 많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이나 현장체험을 진행하는 강사 선생님들의 경우 관람증이나 미리 인쇄 된 안내책자를 붙여서 보고서를 작성한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에게 의미있는 과제물이라기 보다는 담임 선생님께 검사 받고,보여주기 위한 보고서가 되기쉽다.
황복순 선생님의 "Making Book 책만들기"는 오랜 현장 체험 학습 강사 생활과 독서 지도사 활동으로 다년간의 경험이 그대로 녹았있는 책이 아닐까 한다. 특히 책을 만드는 방법
(자르기, 접기, 붙이기)을 상세하게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어 현장 체험 학습을 진행하는 강사 선생님들과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쉽게 지도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인상깊은구절] "책을 읽고 만든, 세상에 하나 뿐인 책" 어린이들에게는 그 어떤 책보다 소중하고 귀한 책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