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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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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사크리스티의 작품중 첫번째로 읽은 책인데 상당히 논리적이고 흥미진진합니다. 단어는 저같은 초보자들에게는 약간 어려운감도 있읍니다. 단어의 뜻이 흔히 알고 있는 뜻과 다른 뜻으로 쓰이는 경우가 종종 있읍니다. 중간에 범인은 우리중 한명이다 라고 이야기할때 정말 스릴감있더군요. 중간에 읽다가 범인이 너무 궁굼하여 마지막 챠트를 살짝 보았는데 재미가 약간 줄어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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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사크리스티의 작품중 첫번째로 읽은 책인데 상당히 논리적이고 흥미진진합니다.

단어는 저같은 초보자들에게는 약간 어려운감도 있읍니다. 단어의 뜻이 흔히 알고 있는 뜻과 다른 뜻으로 쓰이는 경우가 종종 있읍니다. 중간에 범인은 우리중 한명이다

라고 이야기할때 정말 스릴감있더군요. 중간에 읽다가 범인이 너무 궁굼하여 마지막 챠트를 살짝 보았는데 재미가 약간 줄어들더군요. 호기심을 꾹 참고 끝가지 읽으시면 더욱 흥미로울것 같읍니다.

YES마니아 : 골드 o***b 2009.10.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기에는 충분한 가치가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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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읽으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접해봤을만한 책일겁니다. 아이덴티티라는 영화의 모티브가 된 소설이라고 들은 것도 같구요.. 그만큼 추천도서구요. 공부할겸해서 영어로 된 책을 구입해봤는데, 약 300페이지 정도되는데, 책은 상당히 가볍습니다. 사이즈도 영어단어장? 중,고등학생들 영어 단어장크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폰트크기도 적당해서 전혀 무리없이
"읽기에는 충분한 가치가있는.." 내용보기

추리소설 읽으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접해봤을만한 책일겁니다.

아이덴티티라는 영화의 모티브가 된 소설이라고 들은 것도 같구요..

그만큼 추천도서구요.

공부할겸해서 영어로 된 책을 구입해봤는데,

약 300페이지 정도되는데,

책은 상당히 가볍습니다. 사이즈도 영어단어장?

중,고등학생들 영어 단어장크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폰트크기도 적당해서 전혀 무리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너무 가볍고 심플하게 나와서 그런지

소장용이라고 하기엔 그렇고 간편히 읽을 수 있을정도이네요.

완독하고 하드커버로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j*******0 2008.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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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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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이름을 안 들어본 사람은 없지만서도, 이 소설은 제가 읽은 그녀의 첫번째 소설이었습니다.   역시 흥미로운 구성과 마지막까지도 범인이 누군지 알 수 없게 하는 치밀함. 읽는 사람에게도 소설 속의 인물들의 불안한 심리가 전해지는 것만 같아요. 진짜 재밌게 봤어요,   영문이지만 비교적 단어가 쉽구요, 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라 지하철에서 보기도 편
"아가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내용보기

사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이름을 안 들어본 사람은 없지만서도,

이 소설은 제가 읽은 그녀의 첫번째 소설이었습니다.

 

역시 흥미로운 구성과 마지막까지도 범인이 누군지 알 수 없게 하는 치밀함.

읽는 사람에게도 소설 속의 인물들의 불안한 심리가 전해지는 것만 같아요.

진짜 재밌게 봤어요,

 

영문이지만 비교적 단어가 쉽구요, 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라 지하철에서 보기도 편합니다. 전 마지막 몇 장을 두근두근거리며 방 침대에 누워 봤던 것 말고는 다 지하철에서 본 기억이. 책 상태도 좋고 30프로 세일할 때 사서 가격도 만족했습니다.

p******s 2007.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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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en There Were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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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은 내가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다. 주로 나는 요시다 슈이치를 위시한 일본 소설을 주로 읽었었고, 이니면 닉 혼비류의 기지넘치는 말이 이어지는 종류의 소설을 읽었드랬다. 아니면 차라리 존 스타인벡이나 펄벅을 읽었지.   그런데 아가사 크리스티는 워낙 거장이고,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워낙 큰 작품이었다. 읽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를 조장하는 이 작품을 언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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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은 내가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다.

주로 나는 요시다 슈이치를 위시한 일본 소설을 주로 읽었었고, 이니면 닉 혼비류의 기지넘치는 말이 이어지는 종류의 소설을 읽었드랬다. 아니면 차라리 존 스타인벡이나 펄벅을 읽었지.

 

그런데 아가사 크리스티는 워낙 거장이고,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워낙 큰 작품이었다. 읽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를 조장하는 이 작품을 언젠가 책을 대량 구매할 때 슬쩍 구매리스트에 포함시켰다.

 

나는 다른 것은 둘째치고 제목이 너무 멋있었다.

그리고 설정이 기가 막혔다. 고립된 곳에 모인 10명, 그 안에 범인이 있다. 법이 건드리지 못한 10명의 살인자.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로, 범인은 법을 주무로 하는 사람이었다.

 

제일 처음에 10명이 등장한다고 했을 때 사실 큰 부담이었다.

영어로 읽는데, 10명이 나오면 그네들을 내가 어떻게 구별할 것이며, 잠깐 잠깐 읽는 용도로 선정한 책인테 내용파악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짐작했었다.

하지만 읽다보니 10명에 대한 파악이 손쉽게 이루어지고, 이런게 필력이구나 싶었다.

 

지지부진하던 진도가 어느날 성애를 두어시간 시다리면서 빨라졌고, 현장을 옮기면서 다시 느려졌드랬다.

 

근데 추리소설은 나의 적성이 아닌 듯.

언제 다시 이런 종류의 책을 들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나중에 하얀 암사자 같은 책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실은 이 작품이 추리소설계에서 왜 걸작인지.

그리고 적절한 평가도 힘들긴 마찬가지다.

 

내가 꼽는 이 책의 최고의 장치는 한사람씩 살해될때마다 없어지는 인디언 인형

열 아홉 여덟.....셋 둘 하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k*****k 2009.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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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Classic, 두번째는 마치 [식스센스]두번 보는 것처럼...
"Forever Classic, 두번째는 마치 [식스센스]두번 보는 것처럼..." 내용보기
이 작품은 예전에 아가사 크리스티를 모으면서 읽을때 봤고 (최근에 나온 책이 더 싸다니...ㅜㅜ), 또 그나마 최근에 영화 (헐리우드적으로 바꾸었지만, 원작이 받쳐줘서 그래도 걸작)로 봤고, 그리고 이 작품 플러스 알파에 대한 오마쥬를 바친, 일본의 나쓰키 시즈코의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そして誰がなくなっだ)]를 읽으면서 다시 잡게 되었다. 여전히 재밌다.   1939년에 나
"Forever Classic, 두번째는 마치 [식스센스]두번 보는 것처럼..." 내용보기

이 작품은 예전에 아가사 크리스티를 모으면서 읽을때 봤고 (최근에 나온 책이 더 싸다니...ㅜㅜ), 또 그나마 최근에 영화 (헐리우드적으로 바꾸었지만, 원작이 받쳐줘서 그래도 걸작)로 봤고, 그리고 이 작품 플러스 알파에 대한 오마쥬를 바친, 일본의 나쓰키 시즈코의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そして誰がなくなっだ)]를 읽으면서 다시 잡게 되었다. 여전히 재밌다.

 

1939년에 나왔으니, 이 작품을 보지않은 사람이 있다해도 변형된 형태로 김전일이건 코난이건 그외 작품이건 접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의 매력은 역쉬 크리스티 여사의 재치있는 글솜씨와 등장인물의 매력에 있는듯 하다. 게다가, 밀실이 되버린 섬이라니, 눈이나 다리때문에 만들어진 산장처럼 너무나 매력적인, 추리의 배경이다.

 

아래 빨간데가  데본 (Devon). 기차나 자동차로 Sticklehaven이란 마을에 다다르고 배를 이용해 가는 곳에 Indian Island란 곳이 있다. 미국 인디언의 머리처럼 생긴 바위가 있다고 해서 붙여진 곳인데, 미국의 백만장자가 사들였으나 세번째 아내가 배멀미가 심하여 (음, 그리 오래 배타고 안가는데... 아마도 작중인물처럼, 섬이라고 하니 뭔가 그리스처럼 하얀 지붕에 해안에 접한 멋진 저택을 상상했다가 아니라서 변심한듯) 팔게 된 이후로, 소문이 무성한 곳이다. 영국해군에서 사들였다느니, 헐리우드배우가 사들였다느니...하는 와중에, 이 섬으로 사람들이 초대된다.

 

 

 

각각 애매한 초대를 받고 온 이들은, 계급이나 직업 등 어느 것 하나 공통된 점들이 없다. U.N.Owen이라는 거부가 초대한 것으로 안 이들은,

 

Justice Lawrence Wargrave, 전직판사
Vera Claythorne, 삼류학교 체육교사
Captain Philip Lombard, 군인출신
Emily Brent, 엄격한 spinster
General Macarthur, 은퇴한 전쟁영웅
Dr.Armstrong, 성공한 Harley Street 의사
Anthony (Tony) Marston
Mr.Blore --> Natal Davis

 

이고, 아직 주인이 도착하지않은 가운데 두 명의 스태프가 이들을 돌보게 되었다.


Mrs. Rogers, 요리사
Mr. Rogers, 집사   

 

저녁식사에 뒤이어 Swan song이라 붙은 레코드가 틀어지고, 참석한 10명의 죄를 추궁하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각 방마다 적혀있는 인디언보이에 관한 마더구스대로 하나씩 죽음이 계속되고...

 

1939년 작품이다. 지금와서는 되게 뻔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그동안의 축적된 학습의 효과때문에 뻔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그 당시에 일으켰던 센세이션과 지금에 와도 많은 추리작품의 원형이 된것을 보면, 대단한 클래식이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도, 하나씩 다른 방식으로 죽음이 올때의 인간들의 반응과 서스펜스, 등장인물관의 관계와 대사 등은 언제 읽어도 흥미진진하고 재치넘친다.

 

예전에 읽은 작품이라서, 이번에는 범인의 눈으로 읽어보았더니만!!!!! 더 재밌다!!! 마치 영화 [식스센스]보고 난뒤 충격에 빠져 두번째 보면서 "아하~"하고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되는 것처럼. 이제 알고나니, 범인, 되게 뻔하게 행동한다.

 

그나저나, 범인은 스스로에게도 죄를 물으면서 똑같은 일을 벌이는 것은 무슨...

 

여하간, 아가사 크리스티가 희곡으로도 내용을 살짝 바꿔 썼던 것이 짐작케하듯, 모든 인물들의 대사와 행동이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듯 생생하다.  

 

 

 

p.s: 1) 예전에 이벤트로 받은 번역서가 있는데 (원래 페이퍼백으로 나왔다가 하드커버로 다시 나오고 저작권 문제 얘기있던 출판서거), 중간에 단어때문에 사전찾기 싫어 들쳐봤다가 느낀건데, 일본판의 번역같다. fly in the ointment는 무슨일이 생길것 같다는 의미 (원래는 옥의 티 a defect in something valuable, 그리고 최근들어서는 something unpleasant thing may come to light from hidden)인데, 의미가 있어보인다니 in a caustic fashion (시니컬한듯)을 허심탄회하게 라는 둥 완전 캐릭터 오해하게 번역한 부분도 있더 헉했다. 가능하면 번역서는, 위랑 다른, 크리스티재단이 공식인정한 번역판을 찾으시는게 나을 듯 싶다.   

 

2) DVD는 절판인데 (왜 좋은 작품들이 줄줄이 절판되는건지 모르겠네), 보고싶으신분은 여기. (자막은 없지만 불충분하나 영국식영어에 익숙치않은 분들을 위해 youtube 생성 자막을 설정하시면 되겠다)

 

단, 등장인물과 설정이 원작과 다른 부분이 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y3EJ9f_7rHQ

 

 

2015년 BBC에서 제작예정이라 trailer가 나왔는데, 아직 제작완결은 아닌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15.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게 하퍼스 아일랜드 원조인가??
"이게 하퍼스 아일랜드 원조인가??" 내용보기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을 읽고 범인 알고나니 허무했다. 그래서 대표작이라는 이 책을 또 읽었는데,,,,,어찌된거냐,,난 놀랍지가 않다.   어려운 내용은 없으나 사람 이름이 제일 햇갈린다. 일단 인물의 주요 특징을 메모해가며 읽다보니 이번엔 제대로 감 잡힌다. 이틀만에 완독했는데 솔직히 범인추리가 불가능하다. 하퍼스 아일랜드가 추리스릴러 영화엿으나 감동과 여운이 대단햇다.
"이게 하퍼스 아일랜드 원조인가??" 내용보기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을 읽고 범인 알고나니 허무했다. 그래서 대표작이라는 이 책을 또 읽었는데,,,,,어찌된거냐,,난 놀랍지가 않다.

 

어려운 내용은 없으나 사람 이름이 제일 햇갈린다. 일단 인물의 주요 특징을 메모해가며 읽다보니 이번엔 제대로 감 잡힌다. 이틀만에 완독했는데 솔직히 범인추리가 불가능하다. 하퍼스 아일랜드가 추리스릴러 영화엿으나 감동과 여운이 대단햇다. 역시 이를 기대하며 의외의 인물이 범인일 거라 추리, 제일 수상하지 않은 인물을 의심해가며 읽었는데 결말은 일단 추리해보라고 던져 놓고 장이 끝나 생각은 해봤다.

 

다음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형사들이 서로 문제를 맞춰보라는 듯이 야그하다 결국 범인이 밝혀지는 증거물?? 나오는데,,,,아가사 크리스트가 심리묘사를 잘해 극중 인물로 감정이입되는 매력이 있긴하다.

 

이렇게 많은 등장인물의 심리를 어찌 그리 잘도 묘사하고 독자를 끌어들이는지 감탄을 자아내는 작가임에 틀림없다.

c********g 2009.09.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