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자는 ‘소성약천성 습관여자연(少成若天性 習慣如自然)이라고 ’어려서부터 길러온 좋은 습관은 천성처럼 굳어진다‘라는 말을 했다. 습관은 아이들의 성격과 운명을 결정짓는다고 한다. ‘좋은 습관이 인생을 결정한다’는 말이 있듯이 좋은 습관을 갖는 것은 인생을 풍요롭고, 편하게 살 수 있는 확실한 경쟁력이라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아동학자들은 좋은 습관이나 성향, 태도는 거의 6세 이전에 형성된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 시절 좋은 습관을 위한 씨앗을 뿌리면 좋은 습관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인이 지은 육아서로는 처음 접하는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습관을 크게 4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이야기 하고 있다. 바른 사람이 되기 위한 습관,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습관,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습관, 더불어 잘 살기 위한 습관. 부모들이 아이에게 바라는 내용이 모두 함축되어 있다. 그 하위 카테고리로 36개의 습관이 제시되어 있다. 한 개의 습관 마다 주로 예시가 되어 있어 이해하기도 쉽고, 주제에 따라 아이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제안이 아주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다. 이 제안만 정리해 놓고 읽어도 도움이 많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도 계속적으로 무섭게 말하고 있듯이 ‘모범이 되어라’ 즉, 부모가 좋은 생활습관을 삶의 모습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들고, 고민되는 부분이 이 부분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모습들을 포기해야 하는 것인가? 부모의 역할이란 그래서 끊임없이 깨어있어야 하는 것, 공부해야 하는 것. 오늘부터 아이와 함께 좋은 습관을 위해 같이 이야기하며 노력하리라 다짐한다면 한 발 더 내딛는 부모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디자인이며, 편집도 세련되고,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집안에 비치해 놓은 육아 지침서로서 가지고 있을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 이 책은 아이의 좋은 습관을 위해 부모가 먼저 읽어야 할 가정교육 지침서라고 할 수가 있다. 어릴 적 길러주는 좋은 습관이 아이의 인생에 있어 평생 재산이며 나쁜 습관을 고쳐주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행복해질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바른 사람이 되기 위한 좋은 습관 10가지(정직,예의,사랑,낙관,경제관념,자신감,끈기,겸손,포용,책임감)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습관 7가지 (계획성,노동,시간 관념,선택,자아성찰,자기 관리,좌절 극복)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습관 13가지 ( 인내심,집중,관찰력,기억력,사고력,상상력,창조력,근면,예습,복습,독서,의문,자기격려) 더불어 잘 살기 위한 습관 6가지( 원만한 대인 관계,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나누며 살기,화합하기,유머감각,감사하라) 를 소개하고 있다.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항상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가 최대 고민이다. 커서 공부도 잘했으면 좋겠고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줬으면 좋겠다. 점점 아이가 자랄수록 바라는 것도 많아지고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는 마음 또한 갖고 있다. 요즘 항상 내 행동을 조금씩 따라하는 아들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고민하고 있는 나로써는 이 책을 미리 학습한다는 생각으로 읽게 될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서 가장 가슴에 와닿았던 내용은 아이의 습관 태도 성향등이 6세 이전에 형성이 된다고 한다는 것이다. 사실 모르는 것도 아니었는데 우리나라 속담에도 있지않는가-''세 살 버릇 여든 간다.- 너무나 자주 사용하는 말이면서도 왜 나한테는 적용하지 못했는지 모르겠다. 이 책을 읽다가 예전에 내 모습이 생각났다. 벤자민 플랭클린의 13가지 덕목을 초등학교때 읽고 너무나 좋아보여서 조그만 수첩에 열심히 칸을 만들고 하루하루 체크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어린 나는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가 없었고 얼마가지 않아 포기한 적이 있었다. 그 때 포기하지 않고 13가지덕목을 다는 아니더라도 지키려고 꾸준히 노력했다면 지금의 나보다는 훨씬 발전한 내가 존재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작심삼일에 끝나는나의 습관을 아이가 나중에 따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니까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강요하기보다는 내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고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대단한 습관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조그마한 좋은 습관들을 가지라고 말하고 있다. 그 조그마한 습관들이 모여서 평생의 습관이 되는거니까. 내 아이를 위해서도 나 자신을 위해서도 우리 가족을 위해서도 나쁜 습관을 조금씩 고쳐나가야겠다. 아마 이 책은 내 평생에 교육지침서가 되지 않을까 싶다. |
| 꽤 두껍다. 36가지 습관에 관한 설명과 조언 그리고 위인들의 삶이 너무나도 자세하게 조목조목 나와 있기 때문이다. 한 가족의 지침서가 되기에 이 한 권으로 충분하다. 부모 가 되는 길은 이렇게도 힘들다. 모든 습관의 본보기가 되는 것은 바로 부모이기 때문이다. 위인이 된 사람들의 주위에는 항상 훌륭한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 왔다. 자녀가 영재가 아닐까를 고민하고 테스트를 받아보기 보다는 그 시간에 이 책을 읽고 부모교육을 제대로 받아야 할 일이다. 나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항목들이 너무나 많다. 반성에 또 반성을 하게 된다. 아이들의 자유시간을 충분히 주고 복습과 숙제, 예습을 생활 속에서 익히도록 지도하고 무엇이든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면서 옆에서 답을 찾도록 돕고 절대 꾸짖지 않아야 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들이지만 모든 예들이 아하, 그렇구나! 하고 무릎을 치면서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한 점이 독특하다. 부모도 한 사람이기에 나의 부모로부터 이렇게 좋은 교육을 받은 것은 아니며 단점이 수도 없이 많지만 아직 이 세상에 살기에 늦지 않았다는 점을 깨달아야 겠다. 아이들이 많이 컸지만 그래도 기회는 있다. 단점보다는 장점을 바라 보도록 하자! 긍정적인 생각을 지니고 웃으면서 다른 이들과 함께 도우면서 살아가자. 책을 가까이 하고 남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 겠다. 남을 헐뜯는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예절을 가르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선생님이나 이웃, 웃어른을 존경하는 모습을 부모가 보여야 한다. 요즘 부모교육 강좌가 여기 저기서 행해지고 있다. 아무런 교육 없이 무작정(?)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나 자신을 반성하며 이 책을 여러 번 읽고 지켜지기 힘든 것들을 조금씩 내 자신이 실천해 봐야 겠다. |
| 나의 아이가 바른사람이 되고, 일 잘하는 사람이 되고, 공부를 잘하는 사람, 더불어 잘 사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것은 아마도 자녀 둔 모든이의 마음일 겁니다. 그래서 요즈음은 수도 없이 많은 부모들을 코치하는 다양한 자녀교육서, 육아지침서류의 책들이 쏟아집니다. 그 책들을 대부분 우리나라나 서양의 저명한 학자, 정신과의사, 교육의 현장에서 아이들과 부대꼈던 교육자나 열혈(?) 부모였구요. 한데 이 책의 저자는 이 종류의 책에서는 낯설었던-나만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중국인입니다. 뭔가 다른 구석이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책은 크게 4부분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각에 어울리는 덕목에 대한 소제목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1부 바른사람이 되기 위한 습관에서는 정직, 예의, 사랑, 낙관, 경제관념, 자신감, 끈기, 겸손, 포용, 책임감의 열개 덕목이 열거되어 있습니다. 2부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습관에서는 계획성, 노동, 시간관념, 선택, 자아성찰, 자기관리, 좌절극복이라는 7개 덕목에 대한 내용을 언급합니다. 3부에서는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습관으로 인내심, 집중, 관찰력, 기억력, 사고력, 상상력, 창조력, 근면, 예습, 복습, 독서, 의문, 자기격려의 13가지 덕목에 대해서 설명하고 마지막 4부 더불어 잘 살기 위한 습관에서는 원만한 대인관계,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나누며 살기, 화합하기, 유머감각, 감사하라의 6개 덕목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4부 36장에 걸쳐서 아이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덕목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책의 부제처럼 아이를 위해 부모들이 먼저 읽어야 할 가정교육 지침서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다양한 내용과 예시나 예화 그리고 지혜를 줄만한 제안들로 빼곡히 채워져 있습니다. 상당히 길지만 막히지 않고 읽힐 수 있는 것은, 딱딱한 이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다른학생들이나 위인들을 통하여 여러가지 사례를 가지고 예를 들어가며 각각의 습관들의 중요성을 설명하기에 쉽게 납득이 되고, 각각의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제안된 내용들도 저자의 일방적인 주장보다 지혜롭게 적용되는 예화를 통해 제시되기에 이해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상당히 많은 이야기들을 바로 아이들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도 있을듯 합니다.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우는데 중요한 것은 저자의 말대로 많은 좋은 습관 몸에 익혀야 한다는 것이 맞는 말입니다. 그러면 그러기 위한 제일 조건은 무엇일까요? 부모가 본을 보이라는 것이 저자가 강조하는 키포인트 인듯합니다. 아이가 정직하기를 바란다면 먼저 정직하게 살고, 정직에 대해서 교육하라는 거지요. 너무도 당연한 말이지요. 그렇지만 그 너무도 당연한 지적앞에서 문득문득 그러한 본이 되는, 삶이 담긴 교육보다는 피아노를 조금더 능숙하게치고 영어책을 좀더 빨리 읽는 기술적인 교육을 앞세우곤 했던 내가 부끄러워집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부모의 현명한 지도인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아이의 여러 가능성은 손상하지 않고 키워주는 지혜로운 지도요령에 대해서는 말은 쉽게 할 수 있지만 실제에 들어가면 참 난감해지는 부분인데, 반복해서 고민하고 생각하고, 책을 읽으며 요령을 터득하는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 책이 내게 장점을 다가온 것은 어찌보면 논어 맹자 등의 사서삼경에 나올듯한 동양적인 덕목들을 소홀하지 않고 나름대로 잘 정리하고, 좋은 예화들을 통하여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무슨대학을 가는 방법이니, 영어 마스터 법이니 하는 인성보다는 방법적 측면을 강조하는 책들이나 긍정적인 말, 화 등 어느 전문적인 한 분야에 대한 연구 논문식의 책, 아이들의 어느 한 시기의 중요성을 강조한 책등의 단편적이고 부분적인 것이 아닌, 아이를 바르게 키우기 위한 전체적인 맥락에서 내용을 채웠고, 그 다음으로 동양적인 가치관에 입각한 내용전개 방식이 참 마음에 듭니다. 그런 장점으로 인해 아마도 우리 아이들이 다 자라 어른이 될 때까지 손때묻히며 반복하여 숙독하여도 매번 새로움을 느끼고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두번째로는 다양한 사람들, 위인들의 예화를 통한 설명과 제안으로 손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게 해 주었다는 점입니다. 나중에 필요한 부분을 다시 찾아볼 수도 있겠고, 그리 반복해서 찾아 읽다보면 부모로서 내가 더 지혜로워질 거라는 믿음이 생기는 부분입니다. 딱딱한 이론서가 아닌 실질적인 지침서라는 부제가 맞는 말입니다. 그리고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려면 부모가 먼저 본을 보이라고 강조한 부분이 엉뚱한 기술쌓기에 바빴던 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내 아이의 미래는 단순히 초등학교 성적이나, 열심히 하라는 부모의 실천없는 말이나 돈 더 많이 들여 좋은 학원에 보내는 데 좌우되지 않고 내가 얼마나 좋은 본을 보이며 살았는가에 달려 있다는 당연한 지적이 한편으로는 무겁게 어깨를 짓누르는 것도 사실이지만, 두 아이의 부모로서의 부모됨과 자녀를 양육함에 대한 참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해 줍니다. 내 아이의 미래는 내 삶 안에 있다. 너무 심한 표현이가요.^^ |
| 요즘은 하루가 멀다하고 아들놈하고 싸우기가 바쁘다. 숙제했냐고 확인하는것에서 부터 씻는거 방정리하는것등...사소하지만 자신이 꼭 해야 할 일들 이건만 그것이 잘 지켜지지가 않는다.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일들의 대부분이 잘 지켜지지 않음이 결국 부모가 자신의 아이를 좋은 습관 들이기에 실패했음을 적나라하게 이 책에서 보여주었다. 그랬다. 이 책은. 가장 기본적으로 우리가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고 습관화가 되도록 반복적으로 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것을 예를 들어가며 쉽고 간략하게 풀어냈음에도 책의 두께가 만만치 않았다. 어찌나 그렇게도 많은 항목중에 한 가지도 제대로 가르친것이 없는지.... 아프게 아프게 확인하는 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도 이 책에서 손을 떼지 못한것은 너무나 구구절절 옳은 말에 거부할수 없게 하는 힘이 들어있었고, 바른 습관과 자신이 성장하면서 꼭 필요한 에너지와 같은 힘을 비축해 둘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내가 아이에게 큰 재산을 물려 줄 수는 없지만 이런 바른 습관을 자리잡게 하는것은 큰 재산을 물려주는 것보다 더 큰 고마움을 느끼게 될것임을 알기에 천천히 천천히 꼭꼭 씹어가며 읽었다. 집에서도 일을 시켜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고는 있으나 정말 가물에 콩나듯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시키거나 자기관리나 시간관리의 필요성 또한 시험때나 뭔가 일이 있을때 잠깐 이야기를 해 주거나 화를 내며 혼내킬때 뿐이다. 요즘이 그랬다. 기말고사를 앞두고 시간관리에 대해 잔소리를 하게 되지만 효과적으로 말해주지도 못했고 아이 또한 잔소리정로로 듣는것 같아서 속상했다. 이런 내 생활태도를 돌아 보며 어떻게 접근해 나가야 할지 감을 잡게 해주었다. 기본이 된 아이가 결국은 인생에 성공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책으로 부모라면 마땅히 읽어보고 사랑하는 내 자식에게 가장 필요한것이 무엇인가를 판단하여 실행에 옮길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해보게된다. 그러나 꼭 지켜야 할 항목이 너무 많다는데 그 문제가 있기는 하다. 다~ 알고 있는 사실을 얼마만큼 실천할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제 실천의 문제만이 남아있다. 결국 인생을 결정하는 습관이 부모의 몫인데 그 숙제가 너무나 버거운것 또한 사실이다. 집안에 쉽게 눈에 띠는 곳에 두고 수시로 읽어야 할 가정교육 지침서 임만은 틀림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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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가지 습관은 정직, 예의, 사랑, 낙관, 경제관념, 자신감, 끈기, 겸손, 포용, 책임감, 계획성, 노동, 시간관념, 선택, 자아성찰, 자기관리, 좌절극복, 인내심, 집중, 관찰력, 기억력, 사고력, 상상력, 창조력, 근면, 예습, 복습, 독서, 의문, 자기격려, 원만한 대인관계,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나누며 살시, 화합하기, 유머감각, 감사하라입니다.
누가봐도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습관이며, 우리의 아이들이 이런 습관을 가지기를 바라는 덕목들이죠.
제 자신이 이런 좋은 습관을 갖지 못한 탓에 전 아이가 생기기 전부터 아이에게 이런 습관을 들여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책의 목차를 보고 "와~바로 이책이다~~~"고 생각했죠.
각각의 덕목과 관련된 여러 명언과 유명한 일화들과 실례을 섞어서 우리가 어떻게 이런 습관을 아이에게 들여줄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까지 설명하고 있는 아주 유용한 육아서입니다.
물론 이런 좋은 습관들을 가지고 있는 부모라면 따로 이런 육아서를 읽고 반성하고 주의해야 할 필요가 없겠지요*^^*
이 책의 머릿글에 기억력이 나쁜 것도 습관이란 말이 있는데 아차! 싶었네요. 기억을 잘 하려는 습관을 들이지 않고 있었던 것이죠.
책의 첫부분부터 형광펜으로 밑줄을 죽죽 그어가며 읽고 있는데 책이 온통 형광칠이 될 정도로 버릴 문장이 없네요^.~
짧게 나마 맨 먼저 나오고 저또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직편에서 제가 느낀 점을 소개할게요.
정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아이에게 습관으로 심어주려고 하면서도 아이가 울음과 함께 떼를 쓰거나 이유없이 고집을 부리고 반항할때면 목소리 톤이 올라가는 건 물론이고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사줄 생각이 없는 것을 나중에(?) 사주겠다거나, 밖에 무서운 곰쥐(?)가 와서 너 같이 말 안듣는 아이를 데려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너를 보내버리겠다는 위협까지...
그런 행동들이 아이에게 나쁜 습관을 들여주는 행동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저 자신을 발견하고 흠칫 놀랐습니다.
아이의 습관은 부모의 행동에서 비롯된다고 하니 이제부터라도 아이에게 바른 습관을 들여줄 수 있도록 부모들이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야 겠어요.
6세 이전에 좋은 습관을 들여야 하고 늦어도 중학교까지 나쁜 습관을 고쳐야 한다니까 중학교 이전 학부모라면 꼭 이책을 읽으시라고 권합니다.
읽는다고 모두가 실천을 하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알고서 실천하려고 노력할 때에 우리의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우리 사회가 밝아지리라 믿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좋은 습관만 가지고 있다면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 무엇보다 좋은 습관을 길러주어야 한다.p8 일반적으로 이 사람은 능력이 부족해라고 말하는 것은 곧 그사람은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p11 그외 모든 구절들이 다 인상깊어요~~ |
| 처음책을 받았을때는 그 두께에 실로 부담감이 없지않았지만 막상 읽다보니 각 주제마다 풍부한 일화와 예를 많이 담아놔서인지 그리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네요. 인구가 너무 많아 중국은 자녀수를 한명으로 제한하고 있다지요? 사랑하는 자식을 한명밖에 둘수없다니....많이 속상하고 안타까워서인지 중국인들의 자녀사랑은 자칫 좋지못한 방향으로 나타나고도 있다고합니다. 이 책은 그런 중국인들의 모습을 많이 걱정하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있더군요. 특히나, 한국인 부모를 자식을 떠받들고 사는 중국인 부모에 비해 아이들을 아주 꿋꿋하게 키우는 모습으로 써놓은 부분에 대해서는 참 재미있더군요. 저는 우리나라 역시 자식에대한 지나친 욕심으로 인해 많은 문제가 있는걸로 아는데 아마도 중국인들은 더 심한모양입니다.^^ 우선은 이 책을 읽은 느낌은 이 책을 전부 따라하려했다간 아이보다 부모가 먼저 지쳐버리겠다는것이었습니다. 그만큼 부모로서 자식에게 모범이 되야하고 지킬것도 노력해야할 부분도 많다는걸 강조합니다. 전 저희 아이들이 5,6세임에도 불구 아직 돈에대한 개념이 전혀 없어서 경제교육에 관한 부분을 좀 더 관심있게 읽었네요. 부자일수록 오히려 자녀의 경제교육에 더 엄격했다는 사실도 알게됐구요,서양사람들의 사회에 대한 재산환원에 대해 과연 나라면 저런일을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과 함께 그래서 오히려 어렸을적부터 그런 마인드를 심어주는 일이 더 중요하단걸 배웠네요. 또한 돈의 지출이나 소비에 관해 어렸을적부터 계획적인 소비를 하도록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말엔 동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중국인 저자여서인지 화폐단위가 중국화폐단위인 위안으로 표시되어있어서 한국화폐단위와 잘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돈을 환산하여 적어주었더라면 이해가 더 빠르지 않았을까 싶네요. 전체적으로 동감되는 말도 많았고 ,지나치다 싶어서 거부감이 드는 부분(사랑편에서 감정도 훈련을 시켜야한다는 부분등...동정심 훈련을 한다는 부분에서는 아이들의 감정조차 기계적으로 훈련을 시켜야하는지에 대한 회의감이 일었습니다)도 있으므로 읽는사람 나름대로의 가치관에 따라 생각할 부분이 있는 책인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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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가지를 습관을 길러 우리 아이의 미래는 항해에 순풍이 불게 해주고 싶어요.
4세에서 6세에 아이들의 습관을 잡아주어야 한다는 말을 들어왔어요. 그만큼 그 시기가 중요한 시기라는 말인데 저희 아이는 몇 개 월만 있으면 그 중요한 4세가 되네요. 우리아이에게 평생 친구인 좋은 습관을 어떻게 들여야 할지 어떤 습관을 들여야 할지 궁금하던 차에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36가지 습관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노벨수상자에게 '오늘 이자리에 있기까지 제알 많은 가르침을 받은 곳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대학입니까, 실험실입니까?" 수상자는 대답은 놀랍게도 '유치원이었습니다." 기자는 놀라면서 '유치원이라고요? 그곳에서 무엇을 배우셨습니까?" "유치원에서 저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자기것을 친구와 나눌 줄 알아야 한다는 것과 남의 물건에 손대면 안 된다는 것, 그리고 물건을 잘 정리 정돈해야 하고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는 것 .... , 자연을 자세히 관찰하고 자연을 통해 사고력을 길러야 한다는 것 등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이 모든 것을 배웠습니다." 유치원 선생님이 가르쳐준 좋은 습관 때문에 오늘의 영광을 받을 수 있다는 말 그만큼 어릴 때의 습관이 그 사람의 일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일화네요. 좋은 습관이나 성향, 태도는 거의 6세 이전에 형성된다고 하니 6세이전이라면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길러 주는 것으로 아이에게 인생의 성공의 날개를 달아 줄 수 있겠지요. 6세 이후의 아이들의 경우 좋은 습관을 들이는데 6세 이전의 아이보다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부모의 노력이 있다면 습관을 고칠 수 있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길러주도록 노력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요? 이 책은 나의 구미를 땅기는 내용임에도 쉽게 읽어지는 책은 아니였다. 두께도 두께지만, 습관에 대해서 쭉 나열되어 어떻게 이 습관을 들어야할지 몇가지 제안을 하는 식으로 이루어지어서 일반적인 육아서처럼 쉽게 책장이 넘어가지지 않았어요. 특히 읽을 때는 이해가 되지만, 읽은 뒤에 내용을 떠올리려고 하면 아무 생각이 나질 않아서 메모가 꼭 필요했어요. 흐름이 쭉 이어지는 책이 아니라 총36가지 습관을 각각 설명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읽을 필요 없이 필요한 부분을 읽어도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어요. 필요한 부분만 먼저 읽는 식으로 읽어도 좋은 것 같네요. 바른 사람이 되기 위한 습관,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습관,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습관, 더불어 잘 살기 위한 습관 총 36가지를 습관을 길러 우리 아이의 미래는 항해에 순풍이 불게 해주자구요! |
| 유치원정도의 나이 6세 정도 전에 아이들의 습관을 부모가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책. 맨 앞에는 학교중 가장 중요한 학교는 유치원이다! 처럼 어릴때 습관이 중요하나는 말도 있고, 요점은 이거다. 13가지 덕목 절제, 침묵, 질서, 결단, 절약, 근면, 진실, 정의 , 중용, 청결, 평정, 순결과 겸손을 어릴때 부모가 가 르쳐 주어야 한다. 습관 습관으로 쉽게 가르칠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이 책에는,,, 이 사람은 능력이 부족해!라고 말하는 것은 곧 그 사람은 좋은 습과을 가지고 있지 않 다는 말이다,, 라고 쓰여 있다... 좋은 학습 습관을 기르는 과정은 매우 혹독하며 반복적 훈련을 통해 가능하다. 현대 통제론의 창시 자이자 미국의 저명한 수학자인 워너는 어릴때 아버지가 공부하는 습관을 갖도록 엄격하게 교육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무었보다,,한국서도 그런가? 이 책에서는 다른 사람앞에서 아이를 혼내는것 자체가 예의 없는 행동 이라고 나타내고 있다. 혼내는건 집에서 아무도 보지 않을때 혼내라고 그러면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나타내고 있다. --- 사실, 성인병도 잘못된 습관으로 생기는것 아닌가.. 어릴때 좋은 습관 들이기가 엄마로써 아주 중요 한 일이구나,,, 뭐 저자가탕웨이훙, 추이화팡 이라는 중국인이라서 중국인의 성품이 많이 들어 있는 책이긴 하지만. 다 좋은 이야기들이라 아주 마음에 들고 교육필독책으로 추천하고 싶을 정도다. 장난꾸러기이며, 뭐든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5세 쌍둥이 형제를 두고 있는 엄마로써 아주 필 요한 필독서가 아닌가 싶다. 항상 곁에 두고 필독해야지~ |
|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육아서는 공부를 잘 하기 위한 학습서 만큼이나 물밀듯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독자의 입장에서는 선택이 다양하기는 하지만 정작 무얼 골라야 할 지 망설여질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역시 비슷한 생각을 했다. 매일 쏟아져 나오는 그런 책들 중에 하나겠지... 물론 이 책 역시 아이들 어떻게 하면 잘 키울 수 있을지 지침을 일러주는 책이다. 그런데 그 많은 육아서적과는 좀 다른 독특한 것은 인성은 물론, 학업, 일까지 아주 구체적으로 총망라했다는 것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우리는 근시안이 되기 쉽다. 아이가 어릴 때는 떼를 쓸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발달단계가 늦은 지, 빠른 지...등등 당면한 문제 해결에 급급하다 보니 큰 그림을 그리면서 아이를 키우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그때 그때 참고할 만한 책을 사서 뒤적이게 된다. 조금 크면 학습은 어떻게 시켜야 하는 지 등등 역시 현안에 초점을 맞추면서 책을 읽게 된다. 그렇게 단편적인 지식들을 습득해 나가다 보니 교육의 지표와 목적이 없이 순간 순간 상황에 끌려가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그림을 그릴 때 밑그림을 그리고 하나 하나 색칠해가면서 그림을 완성하듯 아이들을 기를 때에도 커다란 밑그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이제 육아의 전쟁에서 막 벗어난 시점에서 필요로 하게 된 것이다. 제대로 된 교육은 과연 무엇일까?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쉽게 답할 수 없는 이 물음에 막연한 답을 하고 있을 때쯤 이 책을 보고는 어느 정도 윤곽을 잡을 수 있었다. 얼핏보면 특별할 것이 없지만...전체적인 짜임새와 구성의 흐름은 책을 읽어 나갈 수록 감탄을 하게 만든다. 흔히 일본의 서적들은 주로 다이제스트 형식의 실용서가 많이 들어온다. 그래서 머리 떼고, 꼬리 떼고 본론로 간결하게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형태가 많고, 미국이나 유럽 등 서양의 서적은 원론적이거나 학술적인 부분 외에는 사고나 정서가 다르기 때문에 생활에서 뽑아서 활용할 만한 것이 많이 없다. 반면 국내 서적은 이 둘을 적당히 합친 적당한 이론과 실용적인 면에서도 적당히 활용가치가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 범위가 협소하다. 부분적이거나 단기적이다. 중국의 책은 이번에 처음 접해봤는데 역시 그 나라만의 또다른 특색이 있다. 한 권을 가지고 그 나라의 특색이라고 규정지을 수는 없겠지만 원론적으로 깊이 있게 들어가면서도 실용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흥미롭다. 그러다 보니 대신 분량이 상당히 방대해지고, 범위도 넓어졌다. 350쪽이나 되는 분량을 개의치 않은 듯 하고 싶은 말은 천천히 다 한다. 그렇지만 내용 하나하나에 일일이 사례를 들어가며서 설명을 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으며 이해하기도, 활용하기도 쉽다. 실례는 중국의 예에 국한하지 않고, 미국과 유럽, 시대를 막론하고 적정하다고 생각되는 예를 들기 때문에 지엽적이지도 고전적이지도 않다. ''자만''에서의 예처럼 다소 시대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달라 실행방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지만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충분히 전달된다. 저자는 아이의 인생을 결정짓는 36가지 습관을 크게 네 가지로 분류했다. 바른 사람이 되기 위한 습관,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습관,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습관, 더불어 잘 살기 위한 습관을 나누어 각 습관에 해당하는 세세한 항목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나간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설명은 특별한 노력이 없어도 술술 넘어간다. 서두에 격언, 명언을 제시함으로써 이 항목이 어떤 의미를 갖는 지 생각하면서 스스로 준비할 수 있게 하며 그리고 나서 구체적으로 이 항목이 왜 필요한 지를 설명해나간다. 읽어 나가면서 ''알겠는데... 그럼 어떻게?'' 라는 질문을 속으로 하는 순간, 저자는 유능한 강사처럼 제안 1, 제안 2, 제안 3....으로 그 항목을 키워줄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또한 정직, 예의, 사랑 등과 같이 일상 생활 속에서 어떻게 가르쳐야 할 지 모호한 상황들에 대한 실례로 나와 있는 경우가 많아서 한번 진지하게 읽고 참고하면서 실천해 나간다면 목표가 분명한 레이스처럼 주위 환경에 흔들림없이 진정한 교육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과 확신도 생긴다. 책을 읽어 나가며 때때로 공자의 말씀을 접할 때면 이 책이 중국책임을 다시 한번 상기가 되면서 신선하다는 생각을 종종하게 되는데 반면 번역체의 느낌이 많이 나서 완전히 공감하기도 어렵고, 읽어 내려갈 때도 걸림돌이 많이 된다. "부모의 꾸짖음은 사유의 적극성을 떨어뜨린다." 번역의 한계는 분명히 있겠지만 결코 편안하게 읽을 수 없는 문장이다. 그럼에도 인성 뿐만 아니라 일, 공부, 사회성 등 각 분야 걸쳐 무엇을 갖추어야 하고, 무엇이 보충해야 하는 지 교육의 지표를 얻을 수 있었다는 점이 이 책을 읽음으로써 얻은 가장 큰 소득이다. 그렇다고 이 모든 것을 다 가르쳐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 부담스럽지는 않다. 목적지가 분명하다면 그곳에 도착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교육이 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