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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복음서를 연구하면서, 당시 유대사회의 사회,문화,역사적인 배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을 더욱 절실히 느끼고 있다. 저자는 가족, 결혼, 농사, 어업, 상업, 목축업, 건축, 기도, 종과 돈, 인종과 신분이라는 10개의 주제를 가지고 18개의 비유에 담긴 유대 사회의 문화적 배경을 통해 성경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있다.
탕자의 비유를 읽으면서 아버지의 유산을 팔았다는 것이 당시 유대사회에서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 졌는지 알게 되었다. 하나 하나 읽어갈수록 재미를 더해주고 깊이도 있는 책이다. 참 재미있고 유익하다.
혹 좀더 학문적이면서도 더 깊이 있는 유대사회의 배경을 연구하기 원하는 분들은 요아킴 예레미야스의 "예수시대의 예루살렘"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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