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1%
  • 리뷰 총점8 44%
  • 리뷰 총점6 22%
  • 리뷰 총점4 22%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4.0
  • 40대 6.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내용보기
전혀 검증되지 않은 위험한 방법이 저자의 명성을 타고 전해져 학생들을 오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악을 금치 못한다. 저자는 예전 본고사 세대로서 수능 준비를 단 한차례도 해보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그 분야의 전문가인 양 행세하고 있다. 저자가 사회탐구 과학탐구의 출제유형이나 문제 유형에 대해서 실제 시험을 치르는 학생보다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내용보기
전혀 검증되지 않은 위험한 방법이 저자의 명성을 타고 전해져 학생들을 오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악을 금치 못한다. 저자는 예전 본고사 세대로서 수능 준비를 단 한차례도 해보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그 분야의 전문가인 양 행세하고 있다. 저자가 사회탐구 과학탐구의 출제유형이나 문제 유형에 대해서 실제 시험을 치르는 학생보다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또한 이번에도 공전의 사기극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에서 써먹었던 방법과 마찬가지로, '내가 옛날에 해보니 잘 되더라.' 혹은 'K에게 방법을 가르쳐 줬더니 잘 하더라' 라는 식으로 미검증의 방법을 포장하려 들었다. 책 내용중 가장 황당 했던 것은 '수학공부할 때 답안지를 펴놓고 눈으로 읽으면서 해라' 이다. 나는 전성기의 과학고등학교를 다녔었고 서울공대를 졸업할 때까지 무수히 많은 시간을 수학과 씨름하면서 보냈다. 저자가 권하는 방법은 수학 학습시 가장 피해야 할 모델로서 나는 내평생 그런 방법으로 수학을 잘 한 사람을 단 한명도 본 적이 없다. 아니, 그런 식으로 공부한 사람은 백이면 백 모두 수학에서는 실패 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저자는 중간중간에 누구나 공감할 만한 사회비판을 써 놓고 자연스럽게 공부방법을 소개함으로써 자신의 주장이 은연중에 독자의 동의를 얻도록 책을 구성했다.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가 나온지도 벌써 2년이 넘았지만 6개월만에 마스터 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는 점을 주목하시라. 저자의 영어 실력또한 검증되지 않았으며, 그는 기본적으로 허풍에 능하다는 것을 명심하라.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데, "이 책 절대로 읽지마라."
YES마니아 : 플래티넘 p****y 2001.08.09. 신고 공감 7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공부방법
"나의 공부방법" 내용보기
나는 지금 고등학생이다.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때 나는 확신도 없이 남들이 다한다는 이유로교과서의 내용을 쓰면서 무작정 외우는 방법으로 공부했다. 그결과 나의 1학기 중간고사 기말고사 성적은 내가 공부했던 양과는 관계없이 너무 허망한 결과를 가져왔다. 그 시험의 결과로 나는 내 능력을 의심했다. 내가 혹시 머리가 나쁜것은 아닌지 아니면 가끔 신문에서 언급되는 학습장애아
"나의 공부방법" 내용보기
나는 지금 고등학생이다.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때 나는 확신도 없이 남들이 다한다는 이유로교과서의 내용을 쓰면서 무작정 외우는 방법으로 공부했다. 그결과 나의 1학기 중간고사 기말고사 성적은 내가 공부했던 양과는 관계없이 너무 허망한 결과를 가져왔다. 그 시험의 결과로 나는 내 능력을 의심했다. 내가 혹시 머리가 나쁜것은 아닌지 아니면 가끔 신문에서 언급되는 학습장애아가 아닐까하는 생각에 인터넷으로 검사도 받아보았고 상담도 받아 보았지만 나의 학습능력에는 문제가 없었다. 나는 그때 내가 잘못된 공부방법을 고수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이 쓴 공부방법을 쓴책들을 하나씩 살펴보기 시작했고 그책들중의 하나가 바로 이책이다. 솔직히 그렇게 믿음이 갔던건 아니었다. 2학기 중간고사 기간에 이책에서 나온 공부방법으로 해본뒤 소용이 없다면 이책의 저자이신 정찬용 선생님께 항의 메일 이라도 보내리라 하고 결심하고 이방법으로 공부했다. 전번보다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한것 같은 불안감도 들었었지만 증명이라도 해야겠다는 심정으로 끝끝내 이방법을 고수했다. 결과는 아주 성공적이었다. 70점대 였던 사회과목은 94점을 기록했고 국어과목도 80점대에서 90점대로 올랐으며 그외에 얼마전에 친 모의고사에서는 사회탐구영역을 전교1등을 하기도 했다. 그전의 나에게는 꿈꿀수도 없는 일이었다. 내가 보았던 입시관련 서적들이 하나같이 언급하던 것이 올바른 공부방법으로 집중력있게 공부하는 법이었다. 나는 감히 이책의 내용을 올바른 공부방법의 표본이라 말하고 싶다. 앞에 상업성이 강한 책이라고 말하며 비판한글을 보았다 하지만 그분은 이책을 읽어보고 실행해 보진 않은것 같다. 그것은 나의 성적이 증명할수 있다. 옛사람들은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라고 했지만 내가 하면할수록 느끼는 것은 공부에는 왕도가 있다는 것이다. 고등학생은 물론이거니와 중학생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대한민국 고등학생 파이팅!!!
k*****a 2002.02.2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 교육제도의 신랄한 비판에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현 교육제도의 신랄한 비판에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내용보기
이 책은 새로운 교육방법을 제시하고 있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현 입시공부 체제를 비판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그림은 현재 우리나라의 고등학생들을 정확히 표현하고 있다. 성공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6년을 포기하고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행동한다. 이 모습을 그림으로 보고 있자니 고등학생인 나의 모습과 같아 보여서 갑자기 내가
"현 교육제도의 신랄한 비판에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내용보기
이 책은 새로운 교육방법을 제시하고 있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현 입시공부 체제를 비판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그림은 현재 우리나라의 고등학생들을 정확히 표현하고 있다. 성공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6년을 포기하고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행동한다. 이 모습을 그림으로 보고 있자니 고등학생인 나의 모습과 같아 보여서 갑자기 내가 불쌍해 보인다. 그래서 이 책을 여러번 읽고나서 나의 공부방법을 바꾸었다. 무조건 많이 하기보다는 효율적으로 하고 입시공부 의주로 하기 보다는 내가 되고 싶어하는 지식인의 필수적인 것들을 공부하며 하고싶어하는 것들을 공부하고 있다. 그러고 보니 지겹기만 한 입시공부가 나름대로 재미있어 지는 것을 느꼈다. 아직 성적이 오른것도 없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뭐가뭔지 잘 모르겠고 내 주관이 서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왜 공부해야 하는지는 알 것 같다. 난 이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k******h 2002.07.3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쁘지 않다. 입시에 짓눌리고 있는 많은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나쁘지 않다. 입시에 짓눌리고 있는 많은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내용보기
입시 스트레스에 찌들려 있는 많은 학생들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입시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는 면에서 좋다. 교과서를 책 읽듯이 해서 여유롭게 공부하라고 했기 때문이다. 성적에 너무 구애받지 말고, 자신의 재능을 찾도록 권유한다. 물론 이렇게 여유로운 공부를 하기에는 상당한 배짱이 요구된다. 많은 아이들이 말 그대로 죽자살자
"나쁘지 않다. 입시에 짓눌리고 있는 많은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내용보기
입시 스트레스에 찌들려 있는 많은 학생들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입시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는 면에서 좋다. 교과서를 책 읽듯이 해서 여유롭게 공부하라고 했기 때문이다. 성적에 너무 구애받지 말고, 자신의 재능을 찾도록 권유한다. 물론 이렇게 여유로운 공부를 하기에는 상당한 배짱이 요구된다. 많은 아이들이 말 그대로 죽자살자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 하기는 쉽지 않다. 게다가 나 또한 단시간에 이 방법으로 성적을 많이 향상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본다면 저자의 주장이 설득력 있음을 알 수있다. 이른바 명문대를 졸업하고도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많은 이들을 보면 더욱 그렇다. 요지는 간단하다. 입시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성적보다는 나중의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실력키우기에 중점을 두라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공부를 잘해서 얻게 되는 사회적 지위보다는 성실하게 살면서 얻게 되는 보편적 가치를 우위에 두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
s*****5 2003.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것 참..
"이것 참.." 내용보기
작가는 전에 내놓은 영어책의 열광적인 성공으로 인해 아주 전업작가?영어교사?로 직업을 바꿔버린 모양이다. 그의 말로는 회사에서의 성공을 '질투'하는 왕따를 견딜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어쨌든 잘 나가는 직업을 내버린 보람이 있게도 그가 낸 책은 족족 잘나가고 있다. 내용의 필요성이 검증이 되었든 안 되었든 말이다. 벼락공부를 그만두고 정말 하고싶어서 하는 공부가
"이것 참.." 내용보기
작가는 전에 내놓은 영어책의 열광적인 성공으로 인해 아주 전업작가?영어교사?로 직업을 바꿔버린 모양이다. 그의 말로는 회사에서의 성공을 '질투'하는 왕따를 견딜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어쨌든 잘 나가는 직업을 내버린 보람이 있게도 그가 낸 책은 족족 잘나가고 있다. 내용의 필요성이 검증이 되었든 안 되었든 말이다. 벼락공부를 그만두고 정말 하고싶어서 하는 공부가 되게하라... 뜻은 참 좋다. 맞다. 정말 그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그가 주장한 획기적인 영어학습법만큼이나 획기적인 학습방법이 되어서 고등학생들 앞에 짠!하고 구세주처럼 나타나주면야 얼마나 감사할까. 그렇지만 영절하에서 발견된 오류가 여기서도 그대로 나타난다는 게 문제다. 이른바 '뜻'만 좋다는 것. 그가 가르쳐주는 방법이라는게 우리의 고등학생들에게 얼마나 실효성을 거둘지 궁금하다. 영절하도 내 친구들의 경우를 보면(+내 경험까지) 제대로 효과를 본 걸 본적이 없는 나이다. 지금의 수능세대에게 다른 입시제도 속에서 대학을 나온 그가 얼마나 도움을 줄 지 의문이다. 밑의 분 말 그대로 선무당이 사람잡을까 걱정된다. 작가는 무조건 기존 방법을 거꾸로 해놓으면 획기적인 방법이요, 효율적인 방법이 된다 생각하는건 아닐까. 조심하자. 가려서 읽자는 말이다.......
p******u 2001.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업적인 것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결국 맞는 말이다.
"상업적인 것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결국 맞는 말이다." 내용보기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라는 파격적 제목의 책은 이미 우리 사회에서 널리 퍼져있다. 무언가 특별한 것 같기도 하지만 결국 영어공부의 또 다른 방법을 제시한 것에 불과한 그 책을 보면서, 그 책에 뒤이어 나온 저자의 시리즈들을 바라보면서 결국 이렇게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이 책 역시도 왠지 모르게 그런 느낌이 들었다. 하지마라 에서 말
"상업적인 것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결국 맞는 말이다." 내용보기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라는 파격적 제목의 책은 이미 우리 사회에서 널리 퍼져있다. 무언가 특별한 것 같기도 하지만 결국 영어공부의 또 다른 방법을 제시한 것에 불과한 그 책을 보면서, 그 책에 뒤이어 나온 저자의 시리즈들을 바라보면서 결국 이렇게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이 책 역시도 왠지 모르게 그런 느낌이 들었다. 하지마라 에서 말만 조금 바꾼 그만하라 라는 어투. 결국 앞에 내가 언급한 책과 비슷한 무리일 것이라는 예측이 들었다. 그리고 실제로도 이 책은 또 다른 입시공부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아보였다. 솔직히 이 책이 구입해서 두고두고 읽을 정도까지의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이 책에 쓰여져있는 글의 대부분이 맞는 말인 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교육부의 정책은 시도때도 없이 바뀌고, 그러한 정책에 따라서 자식이 잘 되길 간절히 바라는 부모의 자녀 공부방법 역시 바뀐다. 어느 학교에서 명문대를 많이 보냈다 라는 소문과 함께 그 학교로 좌르륵 전학도 가보고, 어느 학원이 좋다더라 라는 소리에 그 학원에 무턱대고 등록도 시켜보고,... 열린교육과 함께 공부외적 요소가 중시된다는 소리에 체조학원까지도 보내는게 우리의 현실이니까 말이다. 그러한 현실에 이 책은 일종의 칼날을 던지고 있다. 결국 소신있게 공부하라는 말이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닌가 한다. 아무리 교육정책이 자주 바뀔지라도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그에 대응하는 대가가 따르게 되어있다라는 식의 논리랄까? 아마도 이 책 역시 무언가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키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러한 책들이 수없이 쏟아져 나오고, 또 하나같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밖에 없는 우리 나라의 교육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q*****2 200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실 틀린말은 없는것 같다.
"사실 틀린말은 없는것 같다. " 내용보기
정찬용이라는 인간에게 큰 배신감을 느낀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소개한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나 또한 또 비열한 책을 냈구나 생각했기 때문. 이 책은 별다른 내용이 없다...정말로...(허무하게도...) 입시공부를 왜 하는지 모르는 입시생이 있을까? 왜 입시생들이 스트레스를 받는지 모르는 사람이 있나? 이 책은 저자의 사상만을 고스란히
"사실 틀린말은 없는것 같다. " 내용보기
정찬용이라는 인간에게 큰 배신감을 느낀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소개한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나 또한 또 비열한 책을 냈구나 생각했기 때문. 이 책은 별다른 내용이 없다...정말로...(허무하게도...) 입시공부를 왜 하는지 모르는 입시생이 있을까? 왜 입시생들이 스트레스를 받는지 모르는 사람이 있나? 이 책은 저자의 사상만을 고스란히 담은 듯한 책이다. 하려고 하는 사람은 실행하고 안하려고 하는사람은 가르친다고 했던가. 인세를 통해 얻는 수입. 이제는 바닥칠때까지 해먹을 작정은 아니리라...그렇게 믿고싶다. 이런류의 에세이나 기타 도서들 중에는 훨씬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향으로의 제시를 언급한 책이 너무너무너무나 많다. 이 책 한권으로 대한민국 입시제도가 바뀌었음 하는 저자의 몽상과도 같은...그런 내용...
p********2 2005.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연 이런 책이 필요할까?
"과연 이런 책이 필요할까?" 내용보기
앞선 서평자도 아류작에 불과하다고 글을 올려 놓았지만, 나의 견해도 비슷하다. 단, 아류작이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며, 그보다 더 명확하게 이 책의 한계와 단점을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우선 저자가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것이 과연 얼마나 큰 효과가 있었는지는 객관적으로 입증이 것이 없다. 그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단기간에 돌풍을
"과연 이런 책이 필요할까?" 내용보기
앞선 서평자도 아류작에 불과하다고 글을 올려 놓았지만, 나의 견해도 비슷하다. 단, 아류작이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며, 그보다 더 명확하게 이 책의 한계와 단점을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우선 저자가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것이 과연 얼마나 큰 효과가 있었는지는 객관적으로 입증이 것이 없다. 그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단기간에 돌풍을 일으킨 대다수의 영어 학습서가 믿을만한 '신뢰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 점이 크다. 신뢰성이란 반복해서 시행했을 때에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나는 정도를 말하는데, 위의 반짝 돌풍을 일으킨 학습서들은 대부분 저자 개인의 독특한 경험에 의해 쓰여졌기 때문에 그런 경험을 한 저자들의 입장에서는 정말 권해주고 싶은 학습법이지만, 그 효과가 보편적으로 나타난다는 보장은 없다. 이런 것은 궁극적으로는 UFO를 본 사람들을 믿는 것의 차원과 다를 바가 없다. 나는 정찬용 선생님이 왜 이런 책을 썼는지가 의심스럽다. 이 책은 현행 입시제도에 대한 겉핧기식 분석에 그쳐있다. 그리고 성적을 향상시킬수 있다는 그 해법도 정말 의심스럽다. 예를 들어, 61쪽에 있는 수학풀기 비법에서 공식은 외우지 않아도 되며, 문제와 답을 함께 펼쳐놓고 풀라고 권하고 있다. 책의 겉표지에는 한 술 더 떠서 2-3시간만 공부해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고3이 되어서도 여유만만하게 취미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과연 어느 누가 여기에 동의할까? 나 역시 고3을 거쳤고, 소위 명문대학을 다니고 있지만, 이런 학습법은 듣도 보도 못했다. 공부가 그렇게 쉽다면 왜들 그렇게 안달이겠는가? 좋은 학습법을 추천하고 싶다면, 그렇게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지 말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입시유형을 분석해서 제시해주던지 아니면 수험생의 학습태도나 동기를 효과적으로 형성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권해 주어야 할 것이다.
e****l 2002.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닌듯싶다..
"아닌듯싶다.." 내용보기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를 낸 저자 이번엔 또 입시에까지 '영절하'의 획기적인 방법으로 베스트셀러로 이름이 많이 알려져 저자이름을 알고있는 중,고생들이 책을 많이 샀을것이다. 이책에 보면 저자를 강조한거같기도하고 '정찬용의 입시공부그만해라'가 제목이니까. 이 책엔 우리나라 교육제도 문제점과 그에 대응할수 있는 수학,영어,과학,사회의 학습법을 소개했다. '영절하'처
"아닌듯싶다.." 내용보기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를 낸 저자 이번엔 또 입시에까지 '영절하'의 획기적인 방법으로 베스트셀러로 이름이 많이 알려져 저자이름을 알고있는 중,고생들이 책을 많이 샀을것이다. 이책에 보면 저자를 강조한거같기도하고 '정찬용의 입시공부그만해라'가 제목이니까. 이 책엔 우리나라 교육제도 문제점과 그에 대응할수 있는 수학,영어,과학,사회의 학습법을 소개했다. '영절하'처럼 기본방식과는 차이가 있는 방법들이였다. 하지만 많은 독자들은 초기의 '영절하'에서처럼 기존에 틀에서 벗어나기 힘든가보다. 그나마 '영절하'는 영어사이트(ksenglish.co)가 있어서 수긍이 안가는 부분들(기존틀에서 벗어나기 힘든부분)이 많은 독자들의 질문/해결을 통해 됐을텐데...(성공담도 있고...) 입시공부그만해라는 그런 사이트도 만들지 않고 내 생각엔 공부방법들을 낸 책은 커뮤니티가 같은게 꼭 있어야 할것같다. 저자가 답변도 해주고 '영절하'사이트에 이 책을 산 분들의 의견도 검색해 보았는데.. 상당수가 이 책에 불신을 갖고 비판하며 따라하지 않은것 같다. 나도 이책을 정말 많이 읽어보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입시제도가 잘못된것도 처음 알았으니까. 수학만큼은 정말 아닌 것 같고 과학에서 물리도 아닌것 같고... 효과본분들은 도대체??
j********0 2002.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