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다 미주리 출신이라고 한다. 팻의 음악을 들어보면, 가본 적이 없지만 미주리의 황량한 벌판이 가끔 느껴지기도 하지만 Charlie Haden 의 경우는 다소 의외였다.
어쨌든 둘은 오랜지기고, 오랜동안 끌어온 프로젝트를 결국 이앨범으로 성사시켰다고 한다.
뉴에이지 성향이 강하다고 불만인 팬들이 많은데, 뉴에이지던 뽕짝이던 무슨 상관 들어서 좋으면, 필 꽂히면 되지. 늦은 저녁 하루를 정리하는 데 그만인 앨범이다. 시네마 천국 테마에 이르를때면, 거의 눈물 직전까지 사람을 끌고 가는 경우도 있다.
말그대로 따뜻한 감성이 감동으로 태어나는 그런 앨범인데, 두 거장이 흡사 우리한테 이렇게 말하는듯 하다. "모든 힘을 빼고, 우리한번 편안히 인생을 이야기 해 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