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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 제주도다. 예전에는 신혼여행지로 이제는 올레길과 싼 비행기 가격에 많은 사람들이 마음만 먹으면 떠나는 여행지 중 하나다. 나 역시도 제주도 여행을 몇 번 했고 친구들과 조만간 시간을 만들어 다시 가자는 이야기도 했다. 여행의 즐거움은 어디를 누구와 함께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느낀 기억은 여행지를 더욱 좋은 기억으로 남게 한다. '맛있다 제주'는 우리에게는 익숙한 제주도지만 현지인들과 미식가들 사이에서 소문난 제주의 맛집으로 내가 좋아하는 최갑수 씨가 추천하는 맛집이 완전 궁금했다. 솔직히 책을 본 느낌은 아니, 왜 난 책에 소개된 맛집을 한 군데도 간 적이 없는지 의아스럽게 여겨졌다. 가장 최근에 친구들과 함께 한 제주도 여행에서도 친구가 인터넷을 찾아낸 맛집이란 곳을 서너 군데 갔었는데 책에는 소개되지 않았다. 블로그와 실제 맛집이 이렇게나 차이가 나나 싶어 다음에 제주도 여행을 한다면 내가 먹어보고 싶다고 찜한 제주도 흑돼지구이 전문점 '늘봄흑돼지', 사람들이 북적이던 쌍둥이횟집이 아닌 산수유에 싱싱한 고등어를 6시간 숙성시킨 고등어회와 소라, 키조개, 자리돔회, 문어 등의 30여가지의 부요리가 부침한 '사형제횟집', 20년의 내공이 숨어 있는 무한리필로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먹을 수 있는 정감어린 분위기가 느껴지는 '광동식당', 어디를 가든 근사한 카페를 꼭 찾는 나에게 제주도의 카페들도 참 예쁘게 느껴지는데 개인적으로 너무나 예쁜 제주 바다의 빛깔을 간직한 '월정리ILOWA'의 인기 메뉴 한라봉 요거트스무드와 인절미토스트는 얼마나 맛있는지 먹어보고 싶다. 이외에도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소개되어 있다. 기타의 여행에세와는 달리 제목처럼 맛있다 제주를 느낄 수 있는 확실한 맛집만을 소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맛집과 함께 제주도에 가면 가야 할 여행지도 간단하지만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상적이 곳들이 많다. 매번 같은 곳을 주로 다니던 여행에서 벗어나 내가 미처 몰랐던 여행지와 맛집을 앞으로 찾아갈 생각이다. 제주도에 가면 무엇을 먹을지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 맛있다 제주... 맛있는 제주를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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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를 먹어도 맛있는걸 먹어야 뭔가 뿌듯해지는 저. 전문 여행기자분이 직접 제주의 맛집을 누비며 선정한 맛집들을 소개한 책이라고 해서 더 기대가 되었어요 제주시 / 서북부/서남부 음식점을 소개하는 젤 첫장에는 맛집의 주소,연락처, 영업시간 등의 기본정보와 메뉴, 유용한 팁들이 센스있게 들어있어요 방문전에 Tip을 확인하고 가면 이용하거나, 메뉴를 선택할때 도움이 될것 같아요, 음식점과 관련된 스토리나, 메뉴들에 대한 소개들을 담담하게 담아내어 가볍게 읽어내릴 수 있어요. 술술 읽어내리며 언젠간 가봐야지.... 지인들에게 찜해야지..하면서 찜해보기도 하지요. 집소개 뿐이라면 뭔가 아쉬울것 같았는데 제주의 핫플레이스로 뜨는 명소 49곳이 소개되어 있어요. 맛집이 소개된 제주시 / 서북부/서남부 서귀포시 / 동북부 / 동남부 의 권역별로 추천하는 명소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맛집과 권역별의 여행지를 코스로 짜면 아주 핫!한 여행이 될것 같아요. 제주여행 참 쉽지요~~?ㅋ 책의 젤 뒷편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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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휴가 때마다 찾았던 제주.
갈치구이, 옥돔구이, 해물탕, 전복죽, 흑돼지등의 음식점만 보여 매번 같은 음식 먹기 싫증나기도 했어요.
다양한 음식을 접하기 쉽지 않아 늘 아쉬웠지요..
현재는 다양한 메뉴의 음식점과 멋진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카페등이 많아졌지만 다양한 음식점 중에서 실패하지 않은 '맛집' 을 찾기도 쉽지 않더라고요. 블로그의 '맛집' 후기 보고 찾았다가 실망한 적도 많았거든요.
사진, 글이 잘 어우러지고 편안한 느낌, 따뜻한 위안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작가님께서 제주를 여행하시며 직접 먹고 고른 맛집은 또 어떨지 궁금하고 신뢰가 갑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저는 제주 도민이 되어 작가님의 시선을 따라 또다시 제주를 느끼며 '잘 먹고, 날 노는 진짜 여행'을 시작하려 합니다.
[맛있다 제주]에 소개된 진짜 제주 맛집을 하나씩 방문해보려 해요. 제가 직접 가보고 만족스러워서 지인들께 소개하는 곳도 있어 더욱 신뢰가 가더라고요.
제주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위치에 따라 한눈에 보기 편하게 정리된 진짜 제주 맛집과 제주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지 소개 제주 전도, 올레길 지도, 버스 노선도까지 이 책 하나면 충분해요!
작가님의 멋진 사진은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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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큼 맛있는 먹거리가 풍부한 제주! 여행책 겯다리에 껴주듯이 들어있던 맛집 소개는 이제 노노 진정한 맛집들만 그리고 순수 맛집들만 소개해주는 책이다.
제주도 첫 여행을 하면서 맛집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첫 여행에서 맛이 빠지면 섭섭하지 않겠는가! 나는 어디를 여행하든지 맛이 빠지면 너무 싫다. 맛을 위해서 여행을 하는 식도락을 즐기는 편인데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단 책 자체도 심플하고 보기 좋게 만들어주셨다. 과하게 표현된 부분은 없다고 봐야겠다.
제주 어느 곳을 여행해도 숨어있는 맛집을 알려주는 책! 그것이 맛있다 제주를 표현해주는 책인 것 같다.
너무 만족스러운 책이다. 맛있다 제주 많은 사람들이 보고 함께 맛있는 제주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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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먹는 게 반이다. 잘 먹고 잘 노는 것이 진짜 여행이다...”네 저는 최갑수여행작가님께서 저술하시고 <덴스토리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맛있다 제주>의 <출판사서평>을 꼼꼼이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읽고서 넘넘 지당하신 말씀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작년 10월 <제주도여행>을 하고서 가장 절실하게 느낀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여행에서 식사를 제때하는게 중요하다는걸 느꼈고 또 그지방 특유의 음식을 먹는다는게 이렇게나 추억으로도 남는구나 깊이 깨닫게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79곳의 제주맛집을 소개하는 이책의 목차들을 보니 담에 갈때는 <육지에서는 맛볼 수 없는 갈칫국>과 <구수하면서도 담백한 꿩메밀국수>는 꼭 먹고싶은 메뉴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제주도 여행시 이 책 <맛있다 제주!>를 꼭 들고가서 제주에서만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최고의 별미인 각재기국, 몸국,고등어회, 접작뼈국, 자리 물회, 보말수제비, 고사리 해장국>들도 한번씩은 꼭 맛을 보고 오고 싶었답니다.
"한림바다체험마을, 달콤 짭조름한 우럭조림"
제주도 하면 갈치회로 알고 있었는데 갈치조림 말고 우럭조림을 먹어볼 수 있다니 사진으로만 보아도 군침이 꼴깍 넘어갈 정도였습니다. 어찌나 이렇게 세세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지 정말로 내가 먹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한눈에 볼 수 있게 잘 정리해주고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매콤하고 시원하고 얼큰한 느낌이 드는 조림입니다. 벌써부터 밥을 몇공기를 먹게 될지 생각만해도 정말로 흥분이 됩니다.
"하효통닭, 제주도 치킨의 지존"
속초의 속초 만석닭강정, 인천의 신포닭강정 등 유명한 치킨 집들을 두로 돌아보곤 해면서 정말로 맛있는 치킨을 먹어보곤합니다. 그 만큼 치킨에 애착을 가지고 맛있게 먹기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제주도에 또한 손에 꼽히는 치킨 집이 있다니 꼭 들려봐야 겠다는 마음으로 주의 깊게 보눈데 정말로 바싹하고 달콤하니 너무나 먹고 싶어집니다. 더운 여름날 맥주와 함께 치맥을 먹을 생각에 벌써부터 흥분이 되네요.
이렇게 저자가 직접 저자가 제주도를 찾아가서 직접 먹어 보고 고른 맛집으로, 저자 자신이 제주에 갈때마다 찾는 곳들만 엄선해서 79곳의 맛집을 소개하고 또 둘러 볼 근처 명소도 49군데나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제주도를 들리시는 분들께 이 도서 <맛있다 제주!>를 놓치지않고 꼭 읽고 가시길 추천하고 싶어졌습니다. 따라서,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정말로 멋진 제주도의 깊은 추억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실 꺼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
최근 제주의 인기로 제주 여행 도서는 물론 제주로 이주를 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이번에는 여행작가 최갑수가 들려주는 79곳의 식당을 소개함으로써 제주 여행의 테마를 제주 맛집으로 잡고 있는 것이다.
제주를 2번 여행했지만 그때 모두 직접 맛집을 찾아가서 먹었다기 보다는 가이드가 추천하는 식당에 가서 먹었던게 전부여서 어떤 것을 먹었는지는 기억하지만 맛집이였다고는 생각되지 않는게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작가가 직접 먹어 본 맛집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신뢰가 가는 책이기도 하다.
여행도서를 보면 식사를 할 만한 곳은 부가적인 정보로 그 지역의 유명 관광지 등을 위주로 쓰여지는게 사실인데 이 책은 특이하게도 맛집을 우선으로 소개하고 있고 아울러 식사를 끝내고 둘러 볼 수 있는 주변의 명소도 함께 소개하고 있는 식의 기존의 책과는 정반대의 구성인 셈이다.
책의 내용을 보면 제주시, 서북부, 서남부, 서귀포시, 동북부, 동남부로 나누어서 맛집이 소개된다. 보다 자세히 살펴보자면, 맛집 이름이 먼저 타이틀로 소개된 후 그곳의 대표 음식을 말해주고 맛집 주소와 전화번호, 오픈시간과 휴무일, 대표적인 음식과 그 가격, 참고해야 할 부분을 자세히 적어놓고 시작한다.
다음으로는 맛집의 내부 풍경이나 실제 주문해서 나온 음식 사진, 가게 전체에 대한 분위기나 맛을 평가하는 식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각 지역의 맛집을 소개한 마지막에는 '여행작가가 추천하는 바로 그곳'이라는 코너가 있는데 제주의 지도에 그 지역을 표기하고 그곳에서 가볼만한 장소들을 알려준다. 그러니 맛있는 음식을 먹고 제주의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각 장소들은 나름의 테마가 있고 그곳을 찾아가는 방법이나 관람료 등도 자세히 표기되어 있기 때문에 만약 제주로 여행을 가고자 한다면 제주 여행도서와 함께 이 책 한 권을 들고 간다면 제주 여행이 아주 즐거울 것이라 생각한다.
끝으로 제주 전도와 제주 버스 노선도가 부록으로 담겨져 있기 때문에 제주 여행에 활용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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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책이 9개월만 더 일찍 출간됐더라면~~ ^^*"
나는 우선 솔직히 그러한 아쉬움이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작년 10월에 제주도를 생애최초로 갔었기 때문이다...^^* 그때 가서 제주도의 풍광들을 실컷 구경하고왔기에 이책 <맛있다 제주!>가 그때 출간됐었으면 이책 들고 제주도여행 출발했을텐데 그런 아쉬움이 생겨서이다...^^*
글고 나는 여행을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기본적으로 내가 가보고싶은 곳은 많은 곳을 가봤었다. 요즘이 여름휴가철이었기에 나의 여행이야기도 잠깐만 들려 드리겠다...^^*
전남지방은 화순~ 보성~ 순천~ 여수는 물론이고 나주~ 해남 ~ 영암~ 월출산 ~ 해남 땅끝마을 이코스들을 무척 좋아한다. 또, 부산이라는 동네도 내가 넘넘 좋아해 남포동 ~ 용두산공원~ 40계단 ~ PIFF광장~ 국제시장 ~ 부평깡통시장 ~ 자갈치시장 ~ 보수동 책방골목 ~ 감천 문화마을 ~ 송정 ~ 태종대 ~ 서면 ~ 이기대 해안산책로 ~ 광안리~ 해운대~ 부산대앞 ~ 금정산 등이 내가 주로 다니는 부산 여행코스이다...^^*
글고 등산도 좋아해 내가 사는 서울에 있는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관악산, 청계산은 물론이고 월출산, 속리산, 설악산, 지리산 등의 명산들도 자주 가는 편이다.
또한, 미국 LA ~ 샌프란시스코~ 요세미티 국립공원~ 라스베이거스 ~ 후버댐 ~ 그랜드 캐년 등 서부지역을 여행했었고 4년전엔 중국 북경과 장가계, 원가계를 여행했고 지금은 유럽여행을 꿈꾸고있는 상황이다.
글고 섬여행지로는 우리나라에서 힐링시티로 유명한 전남 완도군 청산도의 풍광에 반했었고 인천 강화도~ 시도 ~ 모도 ~ 장봉도 ~ 영종도 ~ 용유도 ~ 영흥도 ~ 누에섬 ~ 탄도항코스는 내가 무척 좋아하는 코스이기도 하다...^^*
이렇게 섬여행들도 많이 하고 미국, 중국도 갔었는데 제주도는 언젠가 시간나면 갈 날이 있겠지 하고 그날이 오기만 기다려왔는데... 하지만, 그동안 시간내기 힘들 정도로 바빠 차일피일 미루다가 작년 10월 이제 더이상 미루지말고 가서 느끼고오자는 생각에 갔었는데 생각이상으로 상상이상으로 무척 좋았다~^^*
용두암 ~ 성산일출봉 ~ 우도 ~ 섭지코지 ~ 김영갑갤러리~ 쇠소깍~ 정방폭포 ~ 이중섭거리 ~ 서귀포 매일올래시장 ~ 천지연폭포~ 외돌개 ~ 지삿개 주상절리 ~ 천제연폭포 ~ 용머리해안 ~ 하멜상설 전시관 ~ 마라도 ~ 한라산~ 사려니숲길...
위코스들을 돌아보고왔는데 참으로 한국최고의 비경들이었다...
담에 제주도 여행갈때는 이책 <맛있다 제주!> 꼭가져가리라~~ ^^* “여행은 먹는 게 반이다. 잘 먹고 잘 노는 것이 진짜 여행이다...”
나는 최갑수여행작가님께서 저술하시고 <알피코프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맛있다 제주>를 꼼꼼이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읽고서 넘넘 지당하신 말씀이라고 생각되었다. 때문입니다~ ^^* 정말 여행에서 식사를 제때하는게 중요하다는걸 느꼈고 또 그지방 특산음식을 먹는다는게 이렇게나 추억으로도 남는구나 깊이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79곳의 제주맛집을 소개한 이책... 10여년간 여행기자로 활동한 저자는 1년에 서너차례 제주를 여행해 왔기에 정말 제주도는 손바닥 보듯이 보실 수 있겠구나 더군다나 기자다보니 맛집들이나 멋진 카페들은 다 섭렵하셨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그래서, 그 수많은 맛집들중에서 추리고 추려 79곳을 엄선하셨으니 베스트중의 베스트 맛집 및 카페들이라 생각되었다.
근데, 이책에 나와있는 맛집들은 그렇다고해서 으리으리하거나 고급 식당들이 아니다... 예를들어 제주도민들이 가장 많이 먹는 생선국인 각재기국이 7,000원, 동태찌개 한그릇에 7,000원, 제주별미인 고기국수가 6,000원이다. 그냥 일반 관광객들이 동네국밥 들리듯이 편하게 들려 그지방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나 잡히는 해산물로 조리한 별미들이기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이책을 읽고나니 내생각같아서는 79곳 모두를 다가고싶은 생각 이 들었다. 특히, 담에 갈때는 <육지에서는 맛볼 수 없는 갈칫국> 과 <구수하면서도 담백한 꿩메밀국수>는 꼭먹고싶은 메뉴들이다~ ^^* 수 있는 최고의 별미인 각재기국, 몸국, 고등어회, 접작뼈국, 자리 물회, 보말수제비, 고사리 해장국들도 한번씩은 꼭맛보고오고 싶어졌다~ ^^*
게다가 애월읍내에 있는 김인숙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숙이네 보리빵>에 가서는 보리빵, 쑥보리빵, 보리팥빵, 쑥보리팥빵도 먹고오고싶다...^^*
이렇게 저자가 직접 먹어 보고 고른 맛집으로, 저자 자신이 제주에 갈때마다 찾는 곳들만 엄선해서 79곳의 맛집을 소개 하고 또 둘러 볼 근처 명소도 50군데, 제주여행을 위한 알짜 팁도 7가지나 알려주셔서 제주맛집에 관한한 최신정보들만을 실은 참으로 알찬 내용으로 가득찬 책이었다...^^*
또한, 제주지도, 제주버스노선도에 제주올레길 지도까지 보너스 부록으로 실려있어 이책 한권만 있으면 렌트카는 물론 버스여행도 가능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
그리하여 이책은 제주여행시 괜찮은 맛집이나 카페를 가고자하시는 분들은 물론 제주도를 자주 갔다오셨더라도 새로운 맛집을 가고자 하시는 분들께 한번쯤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이효리, 장필순, 조동진, 이정, 이재훈, 방은희, 허수경... 이렇게 연예인들도 제주도의 풍광에 반해 살고있고 이젠 중국인 관광객들은 어디서든 만나는 이곳 제주도...
아~ 이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제주가 나를 부른다... 언젠가 또 꼭가보리라...
가서 성산 일출봉에서 수평선너머에서 장엄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리라... 우도해변의 맑디맑은 바닷물에 발을 적셔보리라... 외로이 우뚝 솟은 외돌개와 또 대화하고 오리라...
너 제주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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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나 홀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었다. 찜통더위라는 8월달에 스쿠터를 타고 2박3일의 여행을 다녀왔다. 정말 더웠지만 나름 목적이 있는 여행이었기에 의미가 있는 제주도여행이었다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당시 적은 비용으로 갔기때문에 수중에 여행비가 적어 식사를 잘하지 못한것이었다. 그러니까 맛집 이런걸 못해보았다. 그래서 그부분이 좀 아쉬웠다. 나는 해외로 여행을 가본적이 없어서 멀리 여행을 가도 국내 아니면 일본이지 않겠나 생각을 해왔다. 지금은 제주도를 한번 다시 가려하고 있지만 시실 돈도 없거니와 여의치가 않다. 그래도 내년 봄에는 한번 가려고 한다. 여름에 갔다와 무척 고생했기에(물론 재밌었다) 제주도 최고의 계절인 봄에 가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난번 못해본 것들도 해보고 맛집도 꼭 가보고 싶다. 오늘 소개할 책이 제주도 맛집에 관한 것이다. 제주에 대한 환상이 있던 적이 있었다. 내가 나이가 들어 인생을 마무리 한다면 제주도에서 남은 인생을 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은 중국인들의 공격적인 제주도부동산 투자와 함께 우리나라 사람들도 제주로 많이 내려가 집값이 장난이 아니라고 한다. 할수 없이 여행으로만 다녀와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이 책 '맛있다 제주'라는 책이 무척 반갑게 느껴졌다. 내년엔 가게 된다면 이전에 제주도를 가보았기에 대충 동선을 그릴 수 있지만 맛집은 예외였다. 인터넷을 뒤져도 그리 신뢰가 가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 본 순간 이 책 한권만 있으며 제주도 맛집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왜냐하면 여행작가 최갑수씨가 직접 먹고 고른 진짜 제주 맛집 79곳을 맛드러지게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행작가가 소개하는 맛집은 일단 믿고 본다. 이유는 일반인들이 소개하는 맛집보다 여행작가는 직접 발로 다니면서 그 지역과 맛을 조합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79곳의 맛집과 함께 명소도 소개하고 있으니 일석이조의 책이라 말할 수 있다. 저자는 일년에 서너 차례 제주를 찾는다고 말한다. 그럴때마다 다른 모습의 제주가 눈에 들어온다고 하니 아마도 저자는 제주와 사랑에 빠졌는가 보다. 무엇보다 빠질 수 없는 것이 맛집이다. 저자는 그것을 알고 있었다. 때문에 제주의 음식과 맛에 빠져 더욱 제주에 대한 애정이 깊어진 것이다. 제주 곳곳을 누비며 다니는 그의 맛집 여행은 매우 흥미롭다. 제주시를 시작으로 서북부, 서남부, 서귀포시, 동북부, 동남부까지 여행하듯이 읽어나갈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내년에 갈 때 이 책을 가방에 넣고 다녀야겠다. 나처럼 제주도 여행과 함께 맛집을 찾는 이가 있다면 이 책이 맛집에 대한 걱정을 덜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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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봄에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다. 같은 지역에 있는 가까운 6가정 12명이 김포공항에서 제주항공을 타고 제주도로 갔다. 공항에 도착하자 예약해 놓은 렌트카를 빌려 시내관광을 하였다. 그동안 여러 번 제주도 여행을 했지만 패키지를 이용하여 여행사에서 짜놓은 계획대로 다녔기 때문에 가고 싶은 곳에 다 가지를 못했고, 먹고 싶은 음식을 먹어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기에 이번 여행은 우리 일행이 직접 운전을 해서 가고 싶은 곳을 다니면서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은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었다. 또 다시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던 차에 침통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방콕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책 한권을 읽었는데 <맛있다 제주!>라는 책이었다. 이 책은 지난 2007년부터 10년간 여행기자로 일한 최갑수 저자가 엄선한 제주 맛집 79곳과 관광명소 49곳을 소개하는 알짜배기 제주맛집 여행 안내서이다. 이 책에 소개하고 있는 79곳의 식당은 저자가 직접 가서 수저를 들고 먹어 보고 고른 맛집으로, 다양하고 독특한 제주의 식재료를 이용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는 저자 자신이 제주에 갈 때 마다 찾는 식당들이라고 한다. 이 책에 소개하는 식당들은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식당에서부터 여행자들이 찾는 핫 플레이스까지 다양하다. 지금까지 제주 여행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왔지만 모두 뻔한 명소 소개를 위주로 하고 있는데 비해 이 책은 맛집을 우선으로 했다. 그러면서도 맛집에서 식사를 하고 둘러 볼 근처 명소도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으므로 그야말로 제주 여행을 알차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의 즐거움이란 재미가 있고, 좋은 사람들과 같이 웃고 떠들 수 있어서 좋다. 그래서 여행은 즐겁다. 그리고 또 하나의 즐거움은 그 지역에서 유명한 음식을 먹어볼 수 있다는 것? 먹는 즐거움 또한 빠질 수 없으니 말이다. 보는 즐거움도 좋지만 먹는 즐거움이 없다면 여행에서 그 즐거움을 찾기 어렵다. 저자는 “여행은 먹는 게 반이다. 잘 먹고 잘 노는 것이 진짜 여행이다”라고 말한다. 여행에서 먹는 즐거움을 빼놓는다면 그건 반쪽짜리 여행에 불과하다. 제주 여행에서 맛집이 빠진다면 팥 없는 팥빵이나 다름없다. 저자는 숨어 있는 맛집을 찾고 싶다면 택시 기사에게 물어 보라고 말한다. “이 동네 고기국수 어디가 맛있나요?” 하고 물어서 도착한 허름한 식당에서 저자는 최고의 고기국수를 맛보았고, 그렇게 알아낸 진짜 맛집들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누구나 제주도 여행을 갈 때 이 책 한권만 가지고 다닌다면 택시 기사에게 맛집을 물어 볼 필요도 없고, 어디를 가야할 지 고민할 필요도 없다. 그저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맛있는 여행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 내가 이런 책을 일찍 읽고 소장했더라면 그동안 제주여행이 더욱 오감을 만족시키는 여행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다음 여행에는 이 책을 꼭 가지고 가리라고 결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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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이면서 왠지 이국적인 느낌이 들게 만드는 제주는 묘한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제주도는 요즘 많은 분들이 복잡한 도시 생활을 접고 이사하시거나 직접 집을 지어 살거나 언젠가는 꼭 한번 제주도에 살고 싶다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로망이 되어 버린 곳이기도 합니다. 직접 살지 않는 우리들은 늘 여행 가는 기분으로 들리게 되는데 돌아오면 아쉬움만 가득 남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 제주여행의 오감만족을 위한 맛집 소개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맛집뿐 아니라 제주도에 가면 꼭 들려야 여행지 소개도 하고 있습니다. 여행이 맛있어지는 책 맛있다 제주를 소개합니다. 일간지와 주간지에서 10년간 여행기자로 지낸 최갑수의 진자 제주 맛 집 이야기입니다. 요즘 흔하디 흔한 게 맛 집입니다. 맛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맛 집이라고 해서 다 맛있었던 것이 아니었던 기억들 있을 실 겁니다. 검색하면 다 나오는 전국 방방곡곡의 맛집 가끔 블로그의 내용 보고 찾아아 먹었지만 실패하기도 한 적 있습니다. 맛있다 제주는 직접 발품을 팔아 찾아가 먹고 고른 집 중에서 최고였던 곳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행은 먹는 게 반이다. 잘 먹고 잘 노는 것이 진짜 여행이다.는 저자의 말처럼 먹는 여행 중 먹는 걸 빼놓을 순 없는 것입니다. 여행작가 최갑수가 직접 고른 진짜 제주 맛집 79곳과 제주도를 제주시, 서북부, 서남부, 서귀포시, 동북부, 동남부로 나눠 제주도민이 즐겨 가는 곳은 물론 요즘 최고로 핫한 핫플레이스까지 발로 뛰어 찾아낸 곳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행이라서 좋다, 제주라서 더 좋다는 그가 표현한 제주도를 보세요. 제주 속 진짜 제주를 만나다-제주시 낭만 제주를 맛보다-서북부 제주를 좀 아는 당신을 위한-서남부 또 다른 제주의 매력-서귀포시 제주가 처음인 당신을 위한-동북부 유유자적 즐기는 숨은 제주-동남부 여행작가가 추천하는 바로 그곳 제주 여행을 위한 알짜배기 팁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어 제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겐 최고의 여행서가 될 듯합니다. 제주도만의 지역 특색이 있는 제주도에서의 먹거리를 찾는 분이라면 더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시간 여유만 있다면 혼자 여행하기 좋은 제주도 굳이 렌터카를 빌리지 않아도 될 만큼 자세한 버스 노선과 올레길 전도를 비롯한 제주도 지도가 부록처럼 부착되어 있어 이것만 보고도 쉽게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 속에 맛집을 소개하면서 오픈 시간과 마감시간 꼭 알고 방문해야 하는 이유 등 자세히 적혀 있어 제주도 맛집을 찾는 관광객들에겐 맞춤형 맛집 소개가 될 것 같습니다. 직접 찾아 맛보고 올린 집이라 믿을만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행기자 출신답게 여행지의 매력까지 소개되어 있어 제주도 여행 간다면 맛있다 제주를 들고 가야겠습니다. 2010년 이후 제주도를 다녀온 적 없어서 만약 가게 된다면 전 새로운 제주를 경험하고 올 것 같아요. 책 속의 제주를 다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눈이 즐거운 먹거리와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 책을 보는 동안 제주도 가고 싶다 설레게 만든 책입니다.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낯선 사람까지 반가울 것 같은 제주도에서의 여행을 꿈꿔봅니다. 여행작가 최갑수가 직접 먹고 고른 진짜 제주 맛집 79곳과 49곳의 명소를 담았습니다. 여행지에서 물론 알려진 곳을 가면 좋지만 그곳만의 최고의 맛집은 그 동네 분들에게 물어보는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것 다 알고 계시죠? 택시기사의 소개로 가게 된 골막국수집은 이제 제주도를 찾을때마다 단골집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겐 좀 생소해 보이는 고기국수집인데 진한육수가 국수와 잘 어울리는 집이라고 합니다. 제겐 지역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는 파도식당의 멸치국수가 더 와 닿았습니다. 닐모리동동의 한라산을 닮은 빙수와 구름을 얹어 놓은듯한 솜사탕 아포카토 저도 솜사탕을 올려 커피 내려 마셔봤지만 구름같은 양의 솜사탕에 커피맛은 어떨지 상상만 해 봅니다. 두툼하고 육즙이 가득하다는 흑돼지 돈가스의 데미안
대한민국 최남단의 로스터리카페 스테이위는커피 수입농산물에 밀려 문을 닫게 된 전분공장에서 앤티크카페로 변신한 앤트러사이트 30여가지의 부요리와 함께 먹는 고등어회집의 사형제횟집, 수요미식회에 나오면서 더 유명해진 가장 제주스러운 음식 보말칼국수의 옥돔식당. 제주도만의 특색 속이 확 풀리는 옥돔국을 내 놓는 무뚱도시락은 공무원들이 다른지역으로 발령받으면 그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아 올 정도라고 합니다. 가정집을 식당으로 꾸민 공새미59는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제주집밥을 옆집 해녀가 직접 잡아 온 성게만을 사용해 싱싱한 바다의 맛까지 경험할 수 있다고 하네요. 대기표를 받고 있어야 할 정도로 인기가 좋은 맛나식당의 갈치조림
좋은 토질과 알맞은 제주도에서 자란 당근으로 만든 당근케이크집 하우스레서피 이 집은 하루 팔 분량만 만들어 팔기 때문에 미리 전화를 해보고 가야 된다고 합니다. 커피 좋아하는 제게 분위기 좋은 카페 소개도 많아서 더 제주도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 책입니다. 너무나 생소한 갈치국 센불에서 빨리 끓이기때문에 비린내가 없다는 네거리식당 역시 제주도에서 갈칫국으론 유명한 집이라고 합니다. 티비 식신로드에 소개되기도 하고 이효리가 자주 차는 방 집으로 유명하다는 메종 드 쁘띠 푸르(프랑스어로 오븐이 있는 옛날 시골집) 과하지 않은 향이 좋은 얼그레이 홍차 브레드가 가장 인기가 있다고 하네요. 제주도에 블로그 이웃님들도 계시는데 이 책을 보면서 그 분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동그랗고 긴 등대만 보다가 목마 등대가 서있는 제주해변을 바라보니 신기하기까지.... 느낌이 아주 좋은 카페라고 소개해 준 금능해변에 자리한 그곶 에서 혼자 앉아 진한 커피 마시며 생각에 빠져있는 저를 생각하며 곧 가게 될 제주도 여행을 꿈꿔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