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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쓰레기 더미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알면 당신도 행복해 질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작품이다.워낙 생각이 많은 나로써는 요근래 스스로가 생각에 파묻혀 지내는 경향이 강하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보니 선택의 여지없이..왜 그리도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해서 행복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정말이지 생각의 근원을 알고 싶었다.
더 중요한 사실은 부정적인 생각의 꼬리는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끝이 없다는 점이고 하루종일 수백만번의 부정의 씨앗이 전두협에서 꽃피고 지고 한다는 점이었다.
자신의 직업상 만나는 수 많은 우울증환자를 통해 나름의 해답을 제시하지만 답이 너무 간단해서 일지 왠지 "그래 이거야"하는 속 시원한 부분은 덜 하지만 충분히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는 내용을 간결하게 설명했다.
당신의 생각의 쓰레기더미속에서 당장 나오는 것이 바로 행복임을 느낄 수 있다라면 돈 6,000원이 뭐가 아깝겠는가? 단,뭔가 특별한 것을 원한다면 돈 6,000원에 뭘 기대하겠는가? 그 차이를 너무 생각하지 말고 당신 맘 가는대로 선택하시길... [인상깊은구절] 긍정적인 생각이 들어오면 즉시 부정적인 생각이 그것을 방해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너무 빨리 일어나기 때문에 간과하기 쉽다. 긍정적인 생각을 한 후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지 않으면 분명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
| 너무나 상식적인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물론 상식적이라는 표현은 내 기준이다. 동학철학에 관해 조금은 안다고 생각하는 내 오만함에서 나온 표현인지도 모른다. 미국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가 오랜 연구와 경험, 그리고 사색으로 나온 결과물인데 상식이라고 표현하려면 저자에게 조금은 미안한 느낌을 가져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상식적이다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한 것 같다. 한국사람이 이 책을 읽고 감명이나 그와 유사한 느낌을 받는 다면 그 사람은 부끄러워해야한다. 무슨 말이냐하면, 동양사상에서는 지극히 초급적인 상식들을 모른다는 것은 서양사상에만 익숙해져, 동양적인 것으로부터는 이미 상당히 멀어졌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최소한 정상적인 한국인이라면 이 책 읽을 필요없다. 마음의 평정을 잃어버리고 우울증에 빠져버린 사람들에게 조언해주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진 글들이라고 하지만 그들에게도 별 도움 안된다(내가 지켜본 경험에 의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