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잎새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소설로써 가난한 화가인 존지는 페렴에 걸렸으나 자신이 죽을 거라고 말하면서 창 밖에 있는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면 자신도 죽을 거라고 말한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아래층에 사는 베르만이라는 노인은 비가 세차게 오는 날 잎새 하나를 그려놓고 자신역시 페렴에 걸린다. 존지는 세차게 비가 와도 그대로 매달려 있는 마지막 잎새를 보고 병을 이겨내지만 베르만 노인은 그대로 죽고 만다. 결국 마지막 잎새는 베르만 노인이 남기고 간 최고의 걸작이라고 생각된다. 베르만 노인의 잎새그림은 이 세상 어떤 그림들 보다도 가장 뛰어난 그림인 것 같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쳐 훌륭한 그림을 남기고 간 베르만 노인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