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제목은 케네디 대통령의 연설의 제목으로, 이 테이프에 실려 있다. 클린턴 대통령이 임기 끝날 무렵에 그 르윈스키와의 관계를 놓고, I have sinned 라는 제목으로 연설하는 것도 있었다. 연설문이기 때문에 대화는 전혀 없다. 오직 혼자서 떠든다. 하지만 대화도 들어보고, 연설문도 들어보고, 그러면서 우리도 한국어 배웠다. 또한 우리나라에 있는 테이프 치고 해석을 없이하여 순 영어식으로 생각하도록 이끌어 주는 테이프가 극히 드물기에, 이 테이프는 그 희소가치에 의해서 높이 평가할 만도 하다. 또 연설문이라고 엄청 느릿느릿하게, 그러니까 몇 마디 하고 좀 쉬었다가 또 조끔 말하고 또 쉬었다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 물론 연설을 한 사람들 중에는 그렇게 느릿느릿 말한 사람이 있었겠지만, 여기서는 영어 실력 높이기가 목적이기 때문에 녹음을 속도감있게 녹음해 놓았다. 대충 이렇다. 내 생각엔, 좋은 것 같다. |
| 정찬용씨를 무척 존경하고 그의 영어학습법을 적극 지지하면서 이 교재도 구입하게 되었는데 너무 실망스러웠다. 처음 테잎듣기 시작은 일반용 정찬용 테잎으로 했었는데 무척 재밌고 흥미로웠으나 명연설 테잎은 구성이 너무 좋지 않았다. 첫째로 박수소리가 너무 귀에 거슬렸으며 환호성같은 소리도 자꾸 나니깐 나중엔 짜증스럽기까지 했다. 아무리 실제처럼 하려고 그렇게 효과음을 넣었다지만 짜증스러워서야 어디 계속 듣고싶겠는가.. 둘째로 아직 영어가 자연스럽게 귀에 익지않은사람은 명연설을 청취하기 좀 어려운것 같다. 내딴엔 제법 영어를 이젠 잘알아듣는다고 생각하고 구입한 것이나 일방적인 연설엔 짜증이 났고 아직은 대화가 더 재밌고 흥미롭다..공부엔 흥미,재미가 중요하니깐.. 이젠 잘 따져보고 테잎을 구입할 생각이다. 영어를 아주 잘 하시는 분들은 아마 좋은 테잎일것이나 그렇지 못한 분들은 짜증이 날 수 있으니 잘 생각해보시길 바란다. |